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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SPN 파워랭킹 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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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12:35:58


1.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7-36 / Week 14 ranking: No. 1
자이언츠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나서 토요일에 있었던 Santiago Casilla의 끝내기 보크를 포함해 파드레스에게 3연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레드삭스와 양키스를 상대하기 위해 동부로 원정을 떠나게 되는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계속 지킬수 있을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2.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56-37 / Week 14 ranking: No. 2
Daniel Murphy는 일요일에 대타 홈런을 치면서 타율 .350, 18홈런, 장타율 .608까지 시즌 성적을 끌어올렸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타율 .350, 장타율 .600에 최소 20홈런 이상을 친 2루수는 Rogers Hornsby (무려 6번이나 기록!)가 유일하다.

3. Chicago Cubs / Record: 55-36 / Week 14 ranking: No. 3
컵스는 8월 5일에 있을 오클랜드 원정길 전까지 주욱 비행기를 안 타도 되는 일정으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텍사스-홈, 메츠-홈, 밀워키-원정인데 가까움, 화이트삭스-원정(...), 시애틀-홈, 마이애미-홈}

4. Cleveland Indians / Record: 54-37 / Week 14 ranking: No. 4
인디언스가 Yan Gomes의 부진과 불운에 대해 야구의 신에게 빈다고 해도 딱히 효과가 있진 않을 것 같다. 올 시즌에 타율 .165 / 출루율 .198 / 장타율 .313을 기록하던 Gomes는 일요일 오후에는 심각한 부상까지 당하면서 올해 내내 계속 고생 중이다. 생닭이라도 잡아야 할 듯.

5. Boston Red Sox / Record: 51-39 / Week 14 ranking: No. 9
레드삭스는 휴식기 이전에 과소평가 받는 투수인 Brad Ziegler를 데려온 이후, 오클랜드에서 잠시 구원투수을 했었다가 파드레스에서 선발투수를 하고 있던 Drew Pomeranz도 데려왔다. 보스턴은 올 시즌 102이닝을 던졌고, 35.1이닝만 던지면 개인통산 최다 이닝을 던지게 될 Pomeranz를 위해 큰 지출을 했다.

6. Baltimore Orioles / Record: 53-37 / Week 14 ranking: No. 7
Dylan Bundy가 계속 오리올스 선발투수진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 Buck Showalter 감독이 Bundy를 깜짝선발로 한번 기용했지만 결과가 어땠나? Bundy는 아직 한시즌 내내 선발투수 역할을 맡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오리올스는 Bundy 여부를 떠나서 다른 선발투수가 더 필요하다.

7. Texas Rangers / Record: 55-38 / Week 14 ranking: No. 5
레인저스는 한 때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었지만, 10월에 와일드카드를 따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좀 더 완벽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얼마나 나쁘길래? 투수진이 7월 1일부터 일요일 전까지 평균자책점 7.43을 기록하고 있다.

8. Los Angeles Dodgers / Record: 52-42 / Week 14 ranking: No. 8
Clayton Kershaw가 토요일에 다저스타디움에서 모의투구를 60개 던지며 복귀 시험을 치렀다. 그리고 목요일 워싱턴에서의 다저스 선발로 나올지도 모른다고 한다. 한편, 로스앤젤레스는 금요일에 던졌던 템파베이의 선발투수 Chris Archer를 보기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던 팀들 중 한 팀인데, Archer는 현재 다저스 단장인 Andrew Friedman이 레이스를 운영할 때 영입했던 선수다.

9. Toronto Blue Jays / Record: 52-42 / Week 14 ranking: No. 6
토론토가 1루수 Justin Smoak과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해서, 이번 오프시즌에 Edwin Encarnacion을 다시 데려올 기회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다. 블루제이스는 올 시즌 이후 8명의 선수가 자유계약 자격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 Jose Bautista, Michael Saunders, R.A. Dickey, Drew Storen, Jesse Chavez, Brett Cecil, Gavin Floyd 그리고 Encarnacion이 있다.

10. Houston Astros / Record: 50-42 / Week 14 ranking: No. 10
애스트로스는 쿠바 내야수 Yulieski Gurriel와 5년 계약을 맺으면서 거의 준비가 완료된 유망주 Alex Bregman와 함께 3루에 통나무 더미를 쌓았다. Evan Gattis가 심각한 부진 (출루율 .279)을 겪고 있기 때문에 Luis Valbuena가 1루로 가고, Gurriel이 지명타자 자리에 들어갈 수도 있다.

11. New York Mets / Record: 49-42 / Week 14 ranking: No. 11
메츠는 메이저리그 최고인 원정 팀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원정경기 성적은 23승 22패에 그치고 있다. 5월 27일 이후 시합을 치른 적이 없는 David Wright가 3개로 이 팀에서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12. St. Louis Cardinals / Record: 47-44 / Week 14 ranking: No. 13
Jhonny Peralta가 벤치로 가고 Greg Garcia가 매일 나올 때가 된게 아닐까? Peralta는 120타석에서 .221 / .258 / .416를 기록하고 있고, Garcia는 75타수에서 타율 .333을 쳤지만, 16볼넷도 기록하면서 출루율은 .462에 달한다.

13. Miami Marlins / Record: 49-42 / Week 14 ranking: No. 14
완전히 와일드카드 경쟁에 참여 중인 마이애미는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까지 선발투수진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 아니면 데려오지 않겠다는 제약을 걸고 있는 중이다. A's의 Rich Hill이나, 양키스가 판매자가 될 경우 Michael Pineda, Nathan Eovaldi등을 노릴 수 있다.

14. Pittsburgh Pirates / Record: 47-45 / Week 14 ranking: No. 12
와일드카드 전쟁이 한창인 파이어리츠의 미래를 보자: Tyler Glasnow가 휴식기 이후 스스로 한 자리를 잡았다, Jameson Taillon이 화요일에 돌아온다,  Chad Kuhl이 뛰어난 마이너리그 성적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Josh Bell이 외야 수비 개선을 위해 내려가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첫 4타석에서 2볼넷, 안타, 홈런을 기록했다.

15. Detroit Tigers / Record: 48-44 / Week 14 ranking: No. 15
사람들은 몇 년 전만해도 Justin Verlander가 할 수있을지 걱정했었다. Verlander는 평균자책점은 3.91로 뛰어나진 않지만 퀄리티스타트 부문에서 13개로 리그 2위에 올라있고, 덕분에 선발진의 꾸준함이 갈급한 타이거스는 Verlander가 아직 기운이 남아있다는게 기쁠 뿐이다.

16. Kansas City Royals / Record: 46-45 / Week 14 ranking: No. 16
로얄스는 5할 승률에 단 한경기 앞선 채로 선발투수진을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다. 2014년의 이 시점에 47승 44패를 거뒀던게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7월 후반에 잘나가기 전에 48승 50패로 미끄러졌었다.

17. Seattle Mariners / Record: 46-46 / Week 14 ranking: No. 18
시애틀은 아메리칸리그 팀 득점부문에서 6위에 올라있지만, 실점은 10위에 올라있다. M's에게는 투수진이 걱정거리인데, Hisashi Iwakuma가 토요일 애스트로스 전에서 8삼진을 잡으며 7이닝 무실점으로 뛰어난 투구를 했고, 마침내 Felix Hernandez가 수요일 화이트삭스 전에 길고길었던 부상자명단 기간에서 돌아온다. 

18. Chicago White Sox / Record: 45-46 / Week 14 ranking: No. 17
화이트삭스는 후반기를 원정에서 시작하면서 엔젤스에게 2경기 연속으로 지우개질을 당했다. 토요일에는 James Shields가 8이닝 2피안타로 훌륭한 선발투구를 했는데도 1점도 못 올리면서 지원을 못해주고 지고 말았다.

19. New York Yankees / Record: 45-46 / Week 14 ranking: No. 19
양키스는 올스타전 휴식기전에 인디언스와의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희망을 가늘게나마 이어갈 수 있었다. 휴식기 이후 있을 레드삭스와의 홈 3연전에서 2패를 당해도 완벽하게 밀려나진 않을 것이다. 팀 운영진은 언제 선수들을 팔아야할지 끝까지, 충분히 생각해봐야 한다. 양키스의 2016년 시즌에서 다음 몇 주가 가장 재밌는 기간이 될 것이다.

20.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43-50 / Week 14 ranking: No. 21
Jeanmar Gomez는,
화려한 기록 면에서는, 개인통산 최저인 평균자책점 2.53에 25세이브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근본적인 평가 면에서는, 통산 BABIP (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 인플레이시 타율) 가 .296인데 비해 올해는 .253으로 맞는 공이 필리스 수비 글러브로 찾아가는 강운을 겪고 있다.
트레이드 마감시한 면에서는, 매매가가 점점 치솟고 있다.

21. Colorado Rockies / Record: 42-49 / Week 14 ranking: No. 20
록키스에서 타자들을 빼고 본다면, 올해 콜로라도에서 에이스가 된 Jon Gray에게 최고 점수를 줄 수 있다. Gray는 지난 10번의 선발등판 중에 6이닝 이상 던진게 8번이나 되고, 5월 19일 이래 5실점 이상 실점한 적이 없다. WHIP도 1.17로 뛰어나고, 만나는 타자 수보다 삼진을 더 많이 잡는 등 (9.73 삼진/9), Rate-stat {비율 기록: 안타수, 삼진수 처럼 수집되는 기록와 달리 계산되는 기록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타율, 평균자책점 등이 있습니다} 도 좋다.

22. Oakland Athletics / Record: 40-52 / Week 14 ranking: No. 25
에이스는 Rich Hill로 Anderson Espinoza를 원했지만, 레드삭스가 대신 왼손투수인 Drew Pomeranz를 데려오고 말았다. Hill은 일요일에 5구만을 던지고 물집문제로 내려오면서 트레이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23. Los Angeles Angels / Record: 40-52 / Week 14 ranking: No. 23
Matt Shoemaker가 13삼진 완봉승을 기록하고 지난 11번의 선발등판에서의 평균자책점을 2.36까지 낮췄다. 엔젤스가 Shoemaker를 매물로 내놓을까?

24. Milwaukee Brewers / Record: 39-51 / Week 14 ranking: No. 24
Jimmy Nelson이 토요일에 신시내티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후반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5월 29일 이래 7이닝을 던진 첫 경기였다.

25. San Diego Padres / Record: 41-51 / Week 14 ranking: No. 22
십대 신동 투수는 위험성이 매우 크지만, 최근 데려온 Anderson Espinoza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Espinoza는 작은 체구 (6-foot, 160 pounds)로 훌륭한 구질과 견고한 제구력을 가졌는데 Pedro Martinez와 비교되곤 한다. 
최근 부활한 Melvin Upton Jr. (.262 / .311 / .454)는 트레이드 가치를 올리고 있다.

26.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40-53 / Week 14 ranking: No. 26
Jake Lamb이 토요일 9이닝에 Kenley Jansen을 상대로 동점 2루타를 쳤고, 12회에는 끝내기 3루타를 쳤다. Lamb은 이 시합에서 0.78의 승리기여비율을 기록하면서, 시즌 WPA (승리기여비율 win probability added performance)가 4.17이 됐고 메이저리그 1위에 올랐다.

27. Tampa Bay Rays / Record: 35-56 / Week 14 ranking: No. 27
27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고생 중인 레이스 선수들을 다독이는 Kevin Cash를 칭찬하고 싶다. 기대와는 너무나도 다른 성적에 분노하고 서로 싸울 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잘 뭉쳐서 잘 해내고 있다.불쌍하지만, 남은 문제는 8월 2일까지 누가 남아있냐는 데에 있다.

28. Minnesota Twins / Record: 33-58 / Week 14 ranking: No. 28
트레이드 마감기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꼴지인 트윈스는 판매자로 돌아섰다. 올스타로 뽑힌 유일한 선수인 Eduardo Nunez가 우승권에 있는 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선수이고, 포수 Kurt Suzuki와 선발투수 Ervin Santana도 매물이 될 수 있다. Terry Ryan 단장은 어떤 제안이든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29. Cincinnati Reds / Record: 34-58 / Week 14 ranking: No. 29
Joey Votto는 5월 30일 이래 .328 / .462 / .560를 치고 있다. 시즌 출발을 늦게 했음에도, Votto는 2015년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내셔널리그선수들 중 가장 높은 OPS (.978)를 기록하고 있다.

30. Atlanta Braves / Record: 32-60 / Week 14 ranking: No. 30
브레이브스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어떤 팀들보다도 가장 많은 돈을 썼는데, 거의 15.5m$가 넘었다. 결국 유망주들로 팜을 거의 다 채웠고, 5$만 가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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