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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탈리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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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3:22:52
독감 때문에 못갔네요.ㅠ.ㅠ 다 낫긴했는데, 공연 다녀오면 다시 재발할까봐...
셋리스트 보는데, 그나마 선방했단 느낌이었네요.(안가도 괜찮다는 의미입니다.)

덕분에 오늘 오전부터 youtube에서 metallica live좀 보고 있는데....
작년 말 공연들 중 맘에 드는 선곡이 많네요. breadfan도 있고, helpless도 있고.
좀 뒤지다가 2011년에 30주년 기념에 라이브를 봤는데 좋네요.
뉴스테드랑 whiplash같이 공연하고 mustain이랑 jump in the fire, metal militar, hit the lights같이 하고
저 곡들이 어제 공연에 나왔었으면..피눈물 흘렸겠죠.

올해 공연 뭐 없나..보고 있는데, 네이버 메인에 보니 21일 토요일에 mono랑 잠비나이랑 합동 공연하네요.
근데 애 봐야해서 못갈거고..흑흑.

제발 드림씨어터 와줬으면 좋겠네요. astonishing tour에 한국은 포함이 안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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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2 14:58:55

메탈리카 어제공연은 The Four Horsemen 과 Battery 를 얻은대신 

Creeping Death 잃었습니다...

드림씨어터의 경우 The Astonishing 투어는 힘들지 않을까 보는게...
본국에서도 신보투어의 흥행이 저조해 막을 내리고, 
대신 Images And Words 앨범 발매 25주년 투어가 기획되었습니다.
2017-01-12 17:34:51

드림씨어터 애스토니싱....

미국에서도 같은 공연장을 2번씩이나 돌아도 적자가 만회가 안되서

2016년부로 애스토니싱 투어는 성급히 끝내고

그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뜬금포로 2017년부터는 이미지스앤워즈 25주년 기념투어를 돕니다.

앨범단위로 들었을때는 들을만 했지만 앉아서 메탈공연을 보러갔더니만 왠 

뮤지컬을 보는듯한 2시간이 넘는 고역으로 흥행이 상당히 심하게 저조 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벌써 몇년이 지나버린 이야기지만...

대부분의 일처리를 혼자 독단적으로 처리했던 포트노이긴 했지만

드림씨어터가 결성되고부터 거의 대부분의 콘서트를 기록하고 데이터로 보존해왔던

어마어마한 수집광이었습니다.

그데이터를 바탕으로 같은도시의 다음번 콘서트때는 최대한 겹치지 않는 방향으로

셋리스트를 조율하고,

또 같은도시에서 2일 연속공연을 하게되면 정성을 들인 커버곡 연주,

2일 연속 공연에도 매진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하루사이에 전혀다른 컨셉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생각지도 못한 각종 이벤트도 콘서트 중간중간에 맛깔나게 넣어주면서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대곡위주의 콘서트를 심심하지 않게 알찬볼거리들로 매번 투어때 마다 잘 만들어 왔었죠

포트노이의 그 번뜩이는 기획력과 아이디어는 드림씨어터를 그 살벌한 메탈씬에서도 독보적인존재로

군림할수 있게 만들어줬던건 그누구도 부정하기 힘들듯 합니다.

드럼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이런 기획력과 추진력때문에라도 포트노이를 여전히 아쉬워하는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원체 말이 없고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페트루치와 라브리에가 일순간에 모든것을

기획 하려니 20년에 걸쳐 팀스타일을 만들어왔고, 그스타일이 드림씨어터의 스타일로 고착화 된것을

단기간에 바꾸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WR
2017-01-12 18:14:58

astornishing tour가 급하게 마무리되고 images and words 25주년 투어로 변경된 것이었군요.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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