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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다녀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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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23:48:04

둘이 오키나와로 5월 29일날 3박 4일로 놀러가는데 렌트를 할지 대중교통을 이용할지 고민되네요.

한국에서 운전을 많이 해서 걱정은 안되는데 좌측통행만 조심하면 될까요??

급하게 결정 된 여행이라 정신이 없네요.

관광지,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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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5-25 00:09:07

아버지께서 렌트를 해서 다녔었는데,참 편했습니다!북부쪽에서 해변찾으러 가기도 편했구요,공항에서 북부쪽으로 해안고속도로 타고 갈때도 편하게 갔던것 같습니다!관광지는 츄라우미 수족관이 참 좋았네요!바다생물 좋아하시면 추천 드립니다!옆에 해안공원이 있는데 해질녘에 가시면 산책하기에 참 좋았습니다!나하에 머무르시면 류큐왕궁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WR
1
2018-05-26 04:15:04

저도 츄라우미 수족관이 너무 기대되네요!!

동영상으로만 보던 고래상어를 볼수 있다니 흥분됩니다.

1
Updated at 2018-05-25 00:56:42

운전은 렌트를 추천 드립니다.

좌회전, 우회전 할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좌회전 진입이 우리나라의 우회전과 같이 비보호로 진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회전은 비보호가 많습니다.

 

WR
1
2018-05-26 04:15:58

동영상까지 첨부해 주셔서 이해가 빨랐습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1
2018-05-25 00:55:27

오키나와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여행하기 많이 힘듭니다... 투어버스나 택시 투어 하지 않는 한 뚜벅이 여행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만) 많이 힘들어요 ㅜㅜ
일본은 운전이 힘들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오키나와는 휴양지라는 인식이 크고 외국인들이 렌트를 많이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운전하는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일단 처음 가시는거라면 남부, 중부, 북부. 나눠서.. 검색창에 검색해보시면 유명한 여행지 나옵니다. 구글맵 보시면서 동선 짜보면 될거에요~
개인적인 추천 장소는,
코우리지마, 츄라우미 수족관, 잔파곶, 해도곶, 비세자키 해변, 아메리칸빌리지... 등등 58번 국도따라 북부쪽으로 쭉 올라가는 코스가 좋더군요! 저는 남부 쪽은 제대로 구경해보진 않아서 추천해드릴만한 곳이 없네요. ㅠㅜ

저도 6월 중순 3박으로 오키나와 갑니다~
아, 5월 29일이라면 오키나와는 수국이 만개할 시기라더군요. 유명한 수국 정원이 있습니다. 요헤나 수국원(아지사이엔)이라고 있는데 5월 20일부터 6월 하순까지 개장한답니다. 저도 가볼 예정입니다^^

저도 차곡차곡 정보 모아서 코스 정하고 있는 중인데 혹시 필요하신거 있음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WR
1
2018-05-26 04:21:1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관광명소는 어느정도 틀이 나왔는데 맛집은 영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역시 더 알아봐야겠지요~~

회원님은 렌트 정하셨나요??

 

1
2018-05-26 09:16:43

저는 OTS에서 했습니다~
메이저는 토요타랑 타임즈인데 가격이 OTS가 좋더군요^^ 서비스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 저번 여행땐 그레이스 렌터카 했습니다. 스즈키 허슬러가 넘 타고싶어서요~

맛집은 일단 제 기준으로는 소문난 집들은 맛의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숙소나 여행지 근처로 맛집 검색 한번 해보세요.^^

한군데 추천하자면...
오키나와 소바를 드실 생각이라면 ‘얀바루 소바’ 한번 찾아보세요. 맛납니다! ㅎㅎ

1
Updated at 2018-05-25 01:10:34

4박 5일 중 사흘 혼자서 렌트해습니다. 오키나와 운전 환경이 좋은 편입니다. 나하시내 벗어나면 차도 많지 않고, 과속 많이 안하고 매너들도 좋았구요, 나하에 계실때는 모노레일만 타도 괜찮은데 츄라우미나 다른 곳 가실때는 차 빌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첫 날은 나하에서 놀고 다음 날 면세점(DFS?)에서 쇼핑 후 건물 주차장에서 바로 차 렌트해서 나고로 갔습니다. 출국 전날에 DFS로 반납, 근처 숙소에서 1박하고 다음날 모노레일 종점인 슈리성 들렀다가 2시쯤 비행기 타고 돌아왔습니다.  
둘째 날 숙소가 츄라우미 가는 길 나고에 있는 니혼햄 스프링캠프 숙소였는데 여기 뒷골목에 되게 작은 이자카야가 좋았습니다. 근처에 오리온맥주 공장도 있는데 예약없이도 들러서 시음 가능하구요.
나하에서는 오키나와소바보다는 하야테마루라는 북해도라멘집을 두 번 갔는데 그 근처가 밤에 술 한잔 하기 좋더군요. (국제거리 메인 스트릿에서 두 세블록 안 쪽 골목입니다.)
그리고 국제거리남쪽 끝부분 골목 잘 찾으면 스투시랑 편집숍이 두어개 있구요, 위에서 말씀드린 DFS 근처 마트 스포츠용품코너에는 조던 시리즈나 에어맥스 몇 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락실 좋아하시면 아메리칸빌리지 내에 오락센터 가면 진짜 좋아하실 듯요. 엄청 넓고 신기방기한 오락기가 많아서 눈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WR
1
2018-05-26 04:31:29

메모해두겠습니다.하핫

조던빠로서 나이키 제펜 텝이 달린 조던11 하나 업어오고 싶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리며 주말 잘 보내세요~

1
2018-05-25 07:00:35

무조건 렌트 추천드립니다.
비행기 지연에 애들 챙기느라 렌트도 제일 늦게 받아 저녁 8시에나 렌트차를 받아 좀 어둑할 때 운전했는데 초반에 방향과 깜빡이가 햇갈리다 뿐이지 차량이 많지 않고 운전들이 거칠지 않아 무지 편했습니다.

네비는 구글과 애플맵 번갈아가며 썼는데 애플맵이 보기는 편한데 길을 거하며 한번 잘못 알려줘서 다시 구글맵을 이용했고,
좀 햇갈렸던건 비보호 우회전(국내와는 반대방향이죠)과 전 렌트빌리러 갔을때 중앙선이 좀 햇갈렸습니다. 그거 외엔 운전 아주 편합니다.

하이브리드라 크게 기름값도 부담안되고 대중교통이 편한곳은 아니니 천천히 몬다 생각하시고 렌트하세요. 천천히 몰아도 빵빵거리는 차 없었습니다.

WR
1
2018-05-26 04:25:28

렌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군요.

감사합니다!!

1
2018-05-25 09:12:29

무조건 렌트 추천입니다. 여행의 질이 달라지죠.

운전방향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좌/우회전 깜박이 키다가 와이퍼 돌아가는거 말고는....

윗분 말씀대로 좀 익숙하지 않아서 느리게 가더라도 빵빵거리거나 보채는 분 잘 없어요.

1
2018-05-25 09:22:34

오키나와 렌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좌차선/우측 운전석 이건, 운전 어느 정도 해보신 분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운전자들이 대부분 천천히 운전하고, 느려도 빵빵거리면서 압박 주는 거 하나도 없으니, 여유있게 찬찬히 즐기면서 운전 하셔요~

WR
1
2018-05-26 04:24:28

네 운전을 즐기고 좋아해서 금방 숙지할 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달리고 싶을떄가 있을텐데

차량 네비로는 과속 카메라 감지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속도 제한도 한국보다 많이 낮으니 성격이 급한 저로서는 답답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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