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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재미없게 느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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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2:49:22

 

K리그가 다른 리그들에 비해서 데이터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K리그가 실제로 재미없는 몇가지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마케팅이 정말 완전 구리다 (마케팅적 관점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는 K리그의 근간인 기업문화 때문에 생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늦게 생긴

일본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또한 선수들에게 마케팅적 활동을 전혀 강제하지 않습니다.

이게 한국 K리그가 재미없게된 첫째 이유입니다. 볼 이유가 없거든요

유럽처럼 하나의 문화적인 모습도 없습니다. 일본처럼 지역적 색깔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처럼 어마어마한 돈을 써서 스타를 영입하지도 않습니다.

왜일까요? K리그는 팬위주의 마케팅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단지 기업의 복지수단과 마케팅 툴중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니 서포터즈보단 기업에 눈치를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서포터즈에 소홀할 수 밖에 없죠

아무리 서포터즈가 뭐라해봤자 기업에 한마디가 없으면 바뀌지 않는게 K리그입니다

이점을 해결하기위해 기업명을 앞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기업의 지출이 줄기 시작했고

거기에 선수들 연봉공개가 기업들의 돈을 더 줄이게 하는 요인으로 다가왔죠

그런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K리그는 구단을 개인에게 판매하는것이 아닌

정부 지자체에 기대버립니다. 시민구단의 등장이죠 이 시민구단이 과연 잘 돌아갈까요? 

절대 잘 돌아갈리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K리그를 응원하는 기존 팬들은 

지금까지의 유대감을 가지고 버티고 있지만 신입 팬들 즉 뉴비들의 진입장벽이 더 높아지고

K리그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주는 유럽에 눈을 돌리게 되는거죠 여기서 두번째 이유가 나옵니다

 

2. 방송국에서 정말 더럽게 K리그를 못찍는다.

유럽축구와 한국축구의 축구 경기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는 경기력은 생각 만큼 차이가 나진 않을꺼라 봅니다

왜냐면 멀리서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방송의 경우 정말 극단적으로 나뉘게 됩니다. 

선수 개개인의 역동성을 잘잡아주는 스페인이나 팀의 속도감을 극대화 하는 영국 전술적 아기자기함을 

잘보여주는 이탈리아등 방송사의 노력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K리그는 전혀 그렇지 않죠 심지어 일본의 10년전의 모습과 비교해도 더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 이게 어떤 문제냐? 단적으로 과거 맨유가 일본에서 경기를 할때 영국에서의 그러한 스피디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 방송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했습니다. 위닝의 느낌과 같다고

그러나 맨유는 프리시즌이라고해서 설렁설렁 뛰었다해도 그렇게 느린팀은 아닙니다.

이런것을 볼 때 방송사의 촬영기법이 정말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은 중계권을 1조원이 넘게 팔고있는데

한국의 중계권은 과연 얼마나할까요? 아니 과연 매력적일까요?

 

3. 전문가가 없는 협회 집단 그리고 나이든 수뇌부

전 K리그 뿐만아니라 한국 협회는 썩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구단이 아무리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친다한들

이걸 받아줄 협회가 없으면 구단은 헛손질만 하는 셈이죠 이런점에서 K리그는 최근 어떻게든 변해보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감스트를 데려와 홍보모델로 쓴다던가 그 이전 아이돌들을 홍보모델로 썼었죠

K리그가 어떻게든 변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너무 멀리와버린 것일 수도 있지만 변해보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이번엔 구단이 이러한 행동에

따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여기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슛포러브라는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막무가네로 해외 유명선수들을 찾아가는 맨땅에 헤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점점 많은 팬층을

거느리게 됩니다. K리그 한국 축구협회 구단 어디에서도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최근 기업형으로 커지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K리그와도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그리고 재미난 컨텐츠가 고갈되어 버렸고 유행이 너무 오래 지나버렸죠

이들이 처음에 축구를 가지고 해외를 나가면서 선수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기부를 받는 행동을 할때

자생한방병원과 맘스터치가 후원했죠 K리그와 구단들은? 이러한 캠페인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K리그 선수들도 여기에 참여했음에도 K리그는 전면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볼때 협회는 마케팅 관련 전문적인 감각을 지는 마케터가 없거나 또는 제안을 했을때

수뇌부에서 이런걸 왜? 하면서 무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축협이 변화의 바람을 직빵으로

맞으면서 K리그도 변화해야한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감스트라는 BJ를 섭외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죠

 

4. 지도자의 능력이 너무 떨어진다.

개인적으로 한국 축구의 가장 큰 문제는 인프라구축이 아직도 선수 위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엘리트 선수 위주입니다. 전 과연 이게 2002년 이후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면서 구축한 

인프라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축협의 인프라 사업을 전면적으로 뜯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국내에서 국대에서 에이스 급으로 팀을 이끌 선수가 나온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문제라고 하기엔 유망주들이 해외로 러쉬해나가고 있죠

바로셀로나 트리오나 이강인 등 해외로 유망주들이 많이 나가고 있죠 모든 유망주들이 성공한것은

아니죠 예전 웨스트햄에 유망주였던 이산이라던가 스페인 레알의 유망주 김우홍 등등 실패한 선수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도 국내보다 해외로 나가는 유망주들이 굉장히 많죠

심지어 해외에서 뛰다가 은퇴한 선수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배우라고 하는 상황이죠

이는 감독의 차이를 몸으로 체험한 사람들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안정환과 이을용이 감독을 하던 청춘 FC를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이을용의 경우 

형님리더쉽 같이 선수들의 멘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안정환은 다양한 스킬을 선수들에게 알려주죠

그리고 마지막에 청춘 FC 선수들이 K리그 팀들에게 오퍼가 없는걸 아쉬워하며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현 K리그 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 머리속에 있는 인식같은거라고 봅니다

선수들 개개인의 실력이 아닌 팀의 전체적인 전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다보니

선수들의 실력을 등한시한거죠 이게 안정환 이을용의 잘못이 아니라 

아마 한국 모든 지도자들 머리속에 있을겁니다. 왜 지도자 이야기를 이리 길게 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지금 K리그를 보면 이거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선수가 안보인다는게 현 K리그의 현실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시대를 보면 윤정환이라는 킬패스 마스터 

하석주 왼발을 잘쓴다. 이동국의 터닝슛 안정환의 외모와 같은 아름다운 플레이 고종수의 프리킥 및

창의적인 패스 등등... 하지만 지금 K리그 선수들을 이야기할때 그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선수가 몇이나 될까요? 심지어 괴물신인이라 불리는 김민재 조차도 

전체적인 평균치가 높은 수비수 입니다. 파이터형 커멘더형으로 나뉘는 최근 수비수들 구분법에

들어맞는 선수라는 것이죠 이게 현 K리그의 문제입니다. 선수 케릭터가 없다 이는 스타의 부재라고도

말할 수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K리그를 재미없다고 단순히 이야기하는 분들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축구계에서 왜 국대리그에만 열광하고 K리그에 관심을 안가지는지 K리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외치는 그들을 보면서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K리그가 과연 인기가 과거부터 꾸준히 없었을까요? 과거 야구의 도시라는 부산에서

야구보다 축구의 인기가 더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울산과 포항은 야구구단 조차 없고 축구 구단만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은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멀어져간 팬들에게 왜 우리에게 관심안가져

라고 땡깡을 피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헤어져서 멀리 떠난 애인에게 왜 나한테 관심 안가지냐고 땡깡 피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헤어진 애인은 빨리잊고 새로운 애인을 찾기위해 자기스스로 가꾸고 노력해야하는데 

그걸 하지 않으면서 왜 애인이 안생기지 하면서 고민하는게 지금 한국 축구라고 봅니다 .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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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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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5 02:53:17

1번이 제일 큰거 같아요

프랜차이즈 개념이 없다는것

유럽도 그 동네를 연고로 한 끈끈한 유대감이 가장크고

국내서 가장 성공한 프로리그인 크보도 지역감정이 생기리 만큼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밀고갔는데

왜 대체 벤치마킹을 안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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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6:14:48

프랜차이즈 개념이 없는건 아닌데
기업의 홍보목적의 펫 스포츠와
자립형 지역 밀착 스포츠의 중간에서 어정쩡한 스탠스죠
그래서 죽도 밥도 아닌 상태 이게 지금의 K리그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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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5 03:07:16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느끼고 공감하실 겁니다.

 

아래에 글은 적었지만, 정작 K-리그의 흥행에 대한 문제점이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크게 댓글을 달거나 하지 않았는 데, 가장 큰 이유는 근본적인 부분부터 답이 없어서 입니다.

이건 K-리그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프로스포츠의 문제기도 합니다만..

리그 출범부터 연고 선정 문제, 기업간의 이윤 문제, 마케팅 뭐 하나 답이 없죠.

 

이럴 수 밖에 없는 건 기본적으로 수익이 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흥행에 실패하니까 당연히 수익이 안나지.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당장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만 보더라도 유의미한 수익이 나질 않죠.

기업의 사회적 기여 + 일정 부분의 마케팅 비용 이라는 마인드로 운영되는 게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또, 유료 케이블 같은 문화도 없는지라 중계권 수익도 크게 기대하기가 아주 어렵죠.

장기적으로는 바뀌어 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보지만, 

당장 스포티비에서 UFC만 유료 채널로 돌렸는데도 반발이 엄청 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회적인 구조나 인식, 또는 리그의 수익성에 관련 된 부분을,

점진적으로 검토하고 리그 수준과 함께 발전해 나갔어야 하는데, 

이미 우리나라는 너무 멀리 와버렸죠.

수익도 안나는 리그에 선수 몸값은 올라가서 기업들의 부담은 커져가구요.

몸집은 커져있는 데 이걸 다 쳐낼수가 없으니, 결국 세금도 들어가게 되고 답이 안나오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스타 선수를 키우고, 그걸 중심으로 팬을 결집시키는 게 

스포츠에서는 가장 베이직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이라면.

축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너무 많고, 우리나라 선수들도 경쟁력이 있으며,

주위 리그에서 너무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고 있어서 사실 유망주들을 지키기가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중동, 중국, 일본만 하더라도 머니 싸움에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죠.)

 

될성 부른 떡잎들은 이미 어린나이에 해외로 떠나버리고,

K-리그에서 그나마 스타성을 보여준 선수들도 이적하는 게 당연시 됩니다.

(당연히, 이걸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팬들이 충성할 수 있는 선수들을 키우고 지켜내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는 거죠.

 

간단하게 적었지만 저런 부분들만 하더라도 어떻게 끊어내고 개선하기가 현실적으로 아주 힘든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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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6:18:09

한국 프로축구도 태생적으로 정부 주도하에 기업 홍보 목적의 실업팀으로 시작한건 맞죠. 근데 어느순간 지역 연고제를 강화하며 유럽식 자립형 프로리그를 지향했죠.
문제는 구단 자체적으로 그럴 입장도 그럴 여력도 없는데 형태적으로는 그걸 밀어 붙이고, 거기에 덧붙여 열혈 서포터와 라이트팬층 사이의 괴리는 더 심해지면서 이제는 이도저도 아닌 끔찍한 혼종의 형태가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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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3:10:39

개인적으로는 서포터들도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설과 과격한 행동이 난무하는데 그 어떤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겠습니까? 어린아이들이 팬이되어야 성장하며 리그도 커지는법입니다.
현재의 K리그 팀들의 서포터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진짜팬이고 라이트한 팬들에게 자신들의 응원 문화를 강요하거나 주입해선 안되겠죠.
몇몇 유명한 서포터즈가 심하죠.
저도 덕분에 정떨어져서 축구장 더이상 안갑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축구장 가면 야구 농구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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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5 06:58:57

Kbl과도 똑같은 문제인데요, 선수들이 너무 착해요. 그것도 안좋은 방향으로 말이죠. (한국 특유의) 무조건 패스만을 중요시하고 개인기, 드리블 돌파, 소위 말하는 크랙형 선수가 전무하죠. 언제나 끝나고 나오는 팀이 최고,수비 우선주의, 무조건 팀웍이 우선, 팀을 위한 희생 등의 재미없는 인터뷰, 서로간의 라이벌리가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고, 드라마도 당연하게 없을뿐더러 다 비슷한 유형의 개성없는 플레이 스타일... 차라리 배구처럼 미남 선수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보다보면 외모도그냥 다 비슷해요. 놀랍도록 kbl과 비슷합니다. 당연히 장사는 안되고 재미는 없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모난돌이 정 맞는다 라는 속담이 그렇게 꼭 맞을수가 없어요. 정말 단 한명도 스웩 있거나 스타성 있는 선수가 없네요. 사실 이 문제는 kbl이 더 심각하다고 보지만 k리그도 마찬가지.. 노잼일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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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8:10:34

방송기술 문제는 약간 의아한게요
똑같은 경기장에서 치뤄지는 국가대표 경기는 방송으로 봐도 박진감이 넘치는 걸 보면..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카메라 수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저는 방송기술 보다도 텅빈 관중석 탓에 함성,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 게 중계상으로도 몰입이 안 되는 더 큰 이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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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8:34:51

그들만의 리그라 데이터가 큰 의미를 가지진 않을겁니다.

말쓴하신대로 옛날에 머물러잇는 수뇌부 + 수년간의 허접한 마케팅이 주요원인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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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9:18:37

서포터즈가 적폐의 끝판왕이죠 시즌권돌려쓰기
경기장에서 욕설 폭력.. 제일 바뀌어야되는
1순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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