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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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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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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pdated at 2019-02-12 11:07:58

여사친이 결혼했으면 전 안만납니다.
굳이 연락할 필요도 없구요.

가정꾸린 사람 잘살라고 해야죠

남편된 사람에게  오해받기도 싫구요 

그냥 알려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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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9-02-12 11:06:10

결혼한걸 몰랐을 정도면 친구가 아닌거 같은데요...

WR
1
2019-02-12 11:19:52

앞서 말한 불편한것들 때문에 말을 안했습니다


대학 같이 다닐때는 같은과였고 항상 붙어다녔고 졸업 이후에도 한달에 최소 한번은 만나고 계속 주기적으로 연락한 사이입니다

최근엔 제가 다시 도시에서 로스쿨을 다니러 굉장히 바빠서 연락을 안했고요

1
24
2019-02-12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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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02-12 11:07:13

친한 친구 사이에 결혼한다는 걸 말도 안한다? 뭔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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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2-12 11:07:24

아니요

글을쓰게 되면 은연중에 본인 위주로 쓰게 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쪽에서 글쓴분을 돌아이 스토커로 몬적은 없어보입니다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그 말을 그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배우자가 너를 불편해해 라는 말을 전달하기가 불편해서 피하고

이후에는 배우자가 연락이 오는 걸 계속 볼테니 자기가 감수하고 얘기한거죠

곤란함을 피하고자 하는 일반적인 행동이고 

결혼하고서 인연이 끊어지는 많고 많은 경우 중 하나입니다

1
1
2019-02-12 11:07:30

많은 여성분들이 결혼 후 왠만한 남자들과는 다 인연끊더라고요.
정말 친구라면 각자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혹여 나중에 연락왔을 때 이유나 이런 자초지종을 들어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글쓴분께서도 아직 결혼을 아직 안하신듯 한데
나중에 어떤분과 결혼하게 되었을 때 배우자분께서 여사친들과 모두 연락끊어라 할 수도 있고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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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pdated at 2019-02-12 11:09:40

일단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그 남편이란 분의 입장도 생각하시고 중간에서 곤란할 여사친 입장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여사친도 the king님이 좋은 친구라 연락 끊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란 사람이 강경하게 나올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친구를 잃는건 안타깝지만 여사친의 남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시기적으로도 남편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차이가 있었을 수도 있구요. 만약 그 분이 the king님을 꼭 좋은 인연으로 남기고 싶다면 나중에라도 연락이 올겁니다. 그리고 스토커 이런 생각은 안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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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9-02-12 11:09:43

님이 남편의 입장이 된다면
와이프한테 고백까지 했던 남자를 그냥
남사친으로 생각하고 밥먹게 냅둘지 생각해보시면 결론은 간단한데요..

WR
1
2019-02-12 11:11:55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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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12 11:11:34

스토커나 또라이 수준으로 만들었다는건 추측인가요 실제 그렇게 얘기를 한건가요 근데 뭐가 됬든 두분 인연끝났어요 만약 좋게끝났더라도 끝난건 끝난것일뿐 인연은 언젠간 종료됩니다 남녀간은 아무래도 더빠르고요 그냥 아무생각마시고 잊으시고 갈사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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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2-12 11:12:20

상대가 불편하다는 상황이면 굳이 연락하실 필요가...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WR
1
2019-02-12 11:14:45

글 안읽으신것 같네요;;

1
2019-02-12 11:16:12

여사친쪽에서 굳이 결혼 소식을 알리지도 않았던 거 보면 단순한 남사친이라고 생각하기엔 스스로 캥기는 게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남편이 정말 그런 것에 대해 너무너무 용납을 못 하는 사람이거나요.

아마 사귀고 있을 당시에도 연락하고 만나는 걸 숨겼거나, 결혼 전이니까 남자친구가 마지못해 용납을 한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저정도로 말할 정도라면 편하고 막역한 친구라고 생각한 건 the king님 뿐이신 것 같고, 어찌보면 친구라고 생각했던 분께 배신(?)당한 거니 충분히 화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2019-02-12 11:16:34

글 읽었는데 남편이 물어봤겠죠 어떻게 아는 친구냐~~~하고
그러다 보니까 고백했던거 알게되니 저럴수 있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1
2019-02-12 11:17:12

전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 한 것 같습니디.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그렇게 행동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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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2-12 11:17:17

어떤 기분인지 이해갑니다. 여성분들은 그런경우 꽤 있어요.
그냥 정리될 인연 정리되었다고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그 친구분을 지우도록 노력해 보셔요.

1
2
2019-02-12 11:18:40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던거죠.
여자쪽이 착한사람 컴플렉스가 있었던지 본능적으로 어장을 포기못하는 성격이었던지 했었던것같아요.
결론은 화내봤자 글쓰신분 손해이고 다시는 죽을때까지 연락할일 없을것...(잘잘못은 양쪽다 없어보입니다)

1
2
2019-02-12 11:19:01

결혼 사실을 저런 식으로 듣게 된다는건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관계랑 상대방이 생각하는 관계가 많이 다르다는거겠죠.
이유야 어찌되었든 여기서 화를 내고 더 연락하신다면, 진짜로 집착하는 모양새이니 화가 나도 더 연락안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1
2019-02-12 11:35:51

저도같은 생각이네요
글쓴분은 절친이라생각했지만
상대방은 그렇지않은듯하네요
상실감은 이해하지만 여사친분의잘못이라
이야기하긴어렵고
그냥이대로털어버리시는게좋을듯싶어요

1
2019-02-12 11:20:02

화날만 합니다
근데 친구사이인데 왜 결혼하는거 얘기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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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2-12 11:21:19

친한친구인데 결혼을 몰랐다는거자체가

 

상대방과 작성자님의 생각차이가 엄청 큰거같네요

 

상대방이 그전부터 많이 부담스러웠을수도있을거같아요

1
2019-02-12 11:22:25

답답은 할 것 같네요 나도 너가 지금 여자로 좋은게 아닌데 왜 날 경우없는 사람으로 만든건지..그동안 잘 지냈으면서? 여자 분이 뭐랄까 자기 상황을 빠져나가려다 보니 글쓰신 분을 이렇게 만든 것 같네요 근데 꽤 친했던 사이 같은데 결혼한 걸 안알렸나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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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29:24

일단 확실한 건 그 여자분께선 작성자 분을 결혼 전에 결혼한다고 얘기도 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로 생각한다는 점이네요.

1
2019-02-12 11:29:53

어쩌면 고백하셨던 사건때문에 결혼을 알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결혼을 알리지 못한 상황에서 연락을 하셨던거고 당연히 남편이 누구냐고 물어봤을테죠.
얘기하다보니 고백얘기까지 하게 된거고 남편 입장에서는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와 답장을 안한 것 같아요.
바로 딱 잘라서 여자분이 나 결혼했다고 처음부터 말해줬다면 계속 연락하거나 그런게 없었을텐데 결혼 얘기도 안했었고 친구였다보니 딱 잘라 바로 말을 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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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12 11:31:23

마음은 답답하고 화가 나실 수도 있지만

친하다는 기준은 킹님의 입장에서만 유효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분은 킹님에게 연락도 자주 안하고 결혼한다는 사실도 뒤늦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실을 뒤늦게 통보받는 사람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만한 상황이지만

그 동안 연락을 피할 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참에 앞으로 그 분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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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2-12 11:31:25

제가 남편이라면 와이프가 최소 한달에 한번 같이 밥먹고 자주 전화 문자오는 남사친은 싫습니다.

1
2019-02-12 11:31:59

여자분이 부담스러웠겠죠.

 

좋아했어서 고백도 했던 사이인데 결혼한 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 오히려 남편에게 미안한 행동 아닐까요?

 

입장 반대로 해놓고 생각해서 내 와이프가 결혼 전에 고백받았던 남자랑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하면

 

이제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불쾌할 거 같은데요.

1
2019-02-12 11:32:16

제가 님 상황이면 그냥 앞으로 보지도 않을 사이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인연 끊습니다...

그리고 굳이 화낼 이유도 없어 보이구요...

저라면 카톡 한번 확인안한순간부터 인연 끊었겠지만요...

1
2019-02-12 11:32:25

이건 여자분쪽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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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32:29

서운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후의 행동에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본인도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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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34:02

기분 나쁘신 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글쓰신 대로라면 감정이 전혀 없으니 억울할 만한 부분이 충분히 있네요. 얘가 내가 계속 연락하는걸 뭐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무시했을까 상상하게 되면 화가 날 법도 하죠..
하지만 친구분이 the king님을 스토커,또라이로 몰았다는 것은 조금 감정에 치우친 판단이신 것 같네요.
친구분은 남편되시는 분이 불편해하는 걸 알고, the king님과의 관계보다 남편분과의 관계가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하기에 the king님의 연락을 받지 않은 거겠죠. 그래서 몇 번 연락을 받지 않다보면 자연스레 연락이 안오겠지 생각하신 것 같구요. 그런데 계속 연락이 오니 그제야 답장을 하신 것 같네요.
친구분의 처사가 이해가 가고 저라도 제 여자친구가 불편해한다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정말 친했던 여자동생과 연락을 끊었던 적도 있구요. 근데 이제는 연인도 아닌 부부가 되신 분들이니...
기분 나쁘시겠지만 친구분 입장에서 조그만 생각해보시고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WR
1
2019-02-12 11:34:03

다들 너무 추측성으로 맘대로 저와 그친구의 관계를 단정 지어서 곤혹스럽네요;; 그런 이상한게 아니라 제가 떠나기전에 절친 관계 였습니다. 그친구는 직장인이고 나는 학생이라고 수십번넘게 밥을 사줬고 연락도 먼저 많이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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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1:38:55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남자 친구도 결혼하면 멀어지는 것이 순식간 입니다.
하물며 여자는 정도가 더 심한게 정상이죠.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니깐요.

왜?? 에 대한 정확한 대답은 우리가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서로 갈 길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씁쓸하시겠지만 본래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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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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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39:09

그런만큼 이제는 그 친구의 입장을 이해해 주세요..남편이 싫어한다면 굳이 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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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1:39:26

이상한관계로 생각될만한 글은 아니었습다
다만 친구사이인데 결혼식 초대하지않은게 다들 의문이실거라 생각됩니다

더킹님께서는 a를 묻고있는데
a-1,a-2,b 등의 얘기로 으로 번지는거 같네요

1
2019-02-12 11:43:19

댓글 다신 분들 글 읽어봐도 글쓴이의 글을 오독한 건 없습니다.

그리고 글을 봐도 여자분이 글쓴이를 스토커 취급한 적도 없고요.

원하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계속 "글을 안 읽으셨네요"라는 댓글만 쓰실 거면

뭐하러 의견을 구하시는지요.

서운한 건 이해하지만 본인을 스토커 취급한 적은 없는 것 같고

결혼한 사람에겐 그 사람만의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문제 같습니다.

화낼만한 사안도 아니고 혼자 분에 못 이겨하시는 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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