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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9 시즌 프리뷰 & 호주 GP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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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3:21:14

 어...음...오랫만입니다.  

 오프 시즌에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랑 건강문제가 겹쳐서 글을 쓸 시간이 전혀 없었네요.

 그래도 얼추 정리하고 새 시즌을 맞아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간단한 시즌 리뷰와 오늘부터 시작한 호주 GP의 프리뷰를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 F1 2019 시즌

 

 - 드라이버 라인업

 

 올 시즌만큼 각 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이 심하게 바뀐적도 거의 없을듯 싶습니다.

 작년과 같은팀에서 달리게 된 드라이버는 해밀턴, 보타스, 베텔, 베르스타펜, 그로장, 마그누센, 훌켄버그, 페레즈까지 8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12명은 팀을 옮기거나 새로 데뷔하거나 F1에 컴백한 드라이버들입니다.

 지난 글들에서 언급한 드라이버는 최대한 생략하고, 가장 마지막으로 F1에 합류한 토로 로쏘 소속의 알렉산더 알본(Alexander Albon)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알본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적인데, 놀랍게도 태국입니다. (자라난 곳은 영국이기 때문에 영어가 매우 능숙합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태국 드라이버가 알본이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F1이 시작된 1950년대에 이미 프린스 비라라는 태국 국적의 드라이버가 F1에서 달렸는데 앞의 프린스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태국(당시는 시암 왕국)의 왕자님이십니다. (본명 Birabongse Bhanudej) 

 혹자들은 돈이나 권력으로 시트를 차지한 철부지 왕자님이 아닐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커리어 동안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했고(1951년 리치몬트 트로피, 굿우드 서킷) 커리어 포인트도 8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실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알본으로 돌아와서 알본은 작년에 현재 윌리엄스 소속으로 데뷔한 조지 러셀이 챔피언을 차지한 F2 챔피언십에서 러셀과 노리스에 이어서 3위를 차지한 드라이버입니다. 단순히 이슈만 노리고 뽑은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알본의 드라이빙도 러셀과 노리스에 뒤지지 않을만큼 빠르지만 두 드라이버와 달리 드라이빙의 안정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 알본이 F1에서 러셀이나 노리스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지 주목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달라진 규정

 

 올해 F1 규정도 작년에 비해 많이 바꼈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지면이 매우 부족하지만, 바뀐 규정을 관통하는 하나의 특징은 '보다 용이한 추월'로 압축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공기 역학적인 변화는 모두 차량 옆으로 일으키는 난류의 억제에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일단 프론트 윙 옆면에 복잡한 형상으로 부착되어 있던 부가 부품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한 프론트 윙 밑쪽에 추가로 달수 있는 플레이트 갯수의 제한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프론트 윙의 높이가 좀더 낮아졌고 면적이 더 넓어졌습니다.

 또한 콕핏 옆의 바지보드의 면적은 줄어들었고 형상도 보다 단순화 되었습니다.

 리어윙으로 넘어가면 리어윙의 면적이 커졌고 프론트 윙과 마찬가지로 옆쪽에 추가 부품에 대한 제한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 날개와 위쪽 날개간의 간격이 넓어졌고 위쪽 날개의 각도가 보다 날카로워졌습니다. 

 이것은 두가지 효과를 불러올수 있는데 넓어진 간격으로 인하여 DRS를 작동시켰을때 얻는 이득이 보다 커졌고 날카로워진 각도 덕분에 DRS를 닫았을때 보다 큰 다운포스를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리시즌 테스트에서도 위의 규정 변화로 인하여 앞쪽 차의 슬립스트림에 편하게 붙을수 있다는 평가가 매우 많았고 시즌에 들어오면 보다 많은 추월이 일어날수 있을거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표시 규정이 대폭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각종 타이어마다 다른 색깔로 구분하여 중계때도 이를 모두 표시해주었는데 이제 각 레이스마다 모두 표시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레이스에서 가장 부드러운 타이어를 소프트(빨간색), 중간 타이어를 미디엄(노란색), 가장 단단한 타이어를 하드(하얀색)으로 부르게 됩니다. 이는 F1을 처음 보는 관중이나 시청자들이 타이어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을 반영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F1에 익숙한 관중이나 시청자들도 배려하여 타이어의 컴파운드 또한 별도로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표기 방식은 바뀌어서 가장 단단한 타이어부터 부드러운 순서대로 C1~C5로 구분하여 표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 호주 그랑프리에서는 C2, C3, C4의 3종류의 타이어가 사용됩니다. 작년 기준으로 C2는 미디엄, C3는 소프트, C4는 슈퍼소프트에 대응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타이틀 스폰서

 

 올 시즌 몇몇 팀들은 타이틀 스폰서가 작년과 달라졌습니다.

 우선 하스는 리치 에너지(Rich Energy)라는 영국의 에너지 드링크 회사와 스폰서 계약을 맺어 팀 이름이 '리치 에너지 하스 F1'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우버는 이제 팀 이름에 자우버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알파로메오 F1'팀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작년에 포스 인디아에서 팀 이름이 바뀐 레이싱 포인트는 정식으로 '레이싱 포인트 스포트페사'로 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스포트페사는 가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라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는 찾기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윌리엄스도 라킷(ROKiT)이라는 통신회사와 스폰서쉽 계약을 맺고 '라킷 윌리엄스 F1'팀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 프리시즌 테스트 

 

 2월 마지막주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리시즌 테스트가 총 8일간 열렸습니다.

 차량 규정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더 각 팀들이 새로운 셋팅을 실험했는데 다행히도 큰 사고는 많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슬리가 초반에 방호벽에 크게 부딪히면서 차량이 대파된 것과 윌리엄스가 새 차량이 준비되지 않아 첫 이틀을 날린 것을 제외하면 모든 팀들이 사소한 문제 정도만 겪으면서 많은 랩을 소화했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테스트이기 때문에 기록에 큰 비중은 두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얼마나 많은 랩을 소화했는지에 포인트를 두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1. 세바스티안 베텔(페라리) 1:16:221 (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534 Lap

 2.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1:16:224 (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638 Lap

 3. 샤를 르끌레르(페라리) 1:16:231(C5, 두번째 테스트 3일째) 463 Lap

 4. 발테리 보타스(메르세데스) 1:16:561(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552 Lap

 5. 니코 훌켄버그(르노) 1:16:843 (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509 Lap

 6. 알렉산더 알본(토로로쏘) 1:16:882 (C5, 두번째 테스트 3일째) 489 Lap

 7. 다닐 크비앗(토로로쏘) 1:16:898 (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446 Lap

 8. 카를로스 사인츠(맥라렌) 1:16:913 (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473 Lap

 9. 로망 그로장(하스) 1:17:076 (C5, 두번째 테스트 4일째) 407 Lap

 10. 란도 노리스(맥라렌) 1:17:084 (C5, 두번째 테스트 3일째) 400 Lap

 

 엔진별 랩수는,

 

 1. 페라리 - 2790 Lap

 2. 매르세데스 - 2382 Lap

 3. 르노 - 1834 Lap

 4. 혼다 - 1768 Lap

 

 위의 결과를 모두 종합하여 F1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파워 랭킹은,

 

 1. 페라리

 2. 메르세데스

 3. 르노

 4. 레드불

 5. 하스

 6. 토로 로쏘

 7. 알파 로메오

 8. 맥라렌

 9. 레이싱 포인트

 10. 윌리엄스

 

 에 시즌 말미쯤에는 토로 로쏘가 9위로 내려가고 알파 로메오, 맥라렌, 레이싱 포인트가 한단계씩 올라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토로 로쏘가 시즌 막판에 들어오면서 레드불을 위한 혼다 엔진의 베타테스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다른 F1 관련 매체에서도 슬슬 파워 랭킹을 매기고 있는데 거의 모든 곳에서 입을 모아 페라리가 메르세데스를 압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달리 페라리의 프리시즌 준비가 매우 잘되었다는 이유에서인데 결과나 랩수 마일리지를 봐서도 작년 시즌 시작보다 훨씬 준비가 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르노가 올 시즌 빅3를 위협할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고, 알파 로메오의 약진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르노의 시즌 준비가 상당히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윌리엄스는 현재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도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다가 테스트에 차량 준비까지 덜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거의 만장일치로 꼴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통의 강호인 윌리엄스가 언제쯤이나 올라올려나 모르겠네요. 

 물론 이는 프리시즌 테스트만을 기초로 한 랭킹이기 때문에 시즌에 들어와서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그리고 틀리는게 시즌 예측의 재미이기도 하죠 

 

 - 호주 GP

 

 호주 그랑프리의 프리뷰는 정리가 잘된 곳이 있기 때문에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 https://formula1kr.tistory.com/…

 

 오늘부터 시작되는 호주 그랑프리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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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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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3:54:26

 넷플릭스 보고 F1 관심있게 보기 시작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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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4:28:15

 저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한번 봐야될텐데 못보고있네요 ㅎㅎ

 올해는 넷플릭스가 페라리까지 계약을 확장해서 올해 끝나고 다큐멘터리에 페라리가 좀더 많이 나올듯 싶네요. 메르세데스는 현재 교섭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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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46:53

페라리 계약에 성공했군요 ㅎㅎ 그러면 메르세데스도 질수없뜸이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다음 시즌2 도 너무 기다려 집니다 !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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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1:35

 페라리가 올해부터 찍는걸로 계약했더라고요.

 시청자 입장에서는메르세데스도 발끈해서 같이 계약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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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3:58:16

돌아 오셨군요 이번 시즌도 잘 읽겠습니다

미리 감사~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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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4:28: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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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4:38:20

돌아오셨네요! 이번엔 페라리가 자존심을 챙길 수 있을지! 윌리엄스는 이제 포기요~ 이번시즌은 팀은 페라리, 드라이버는 해밀턴 르클레르 위주로 보려고 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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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3:42

 돌아왔습니다. 

 페라리는 전문가들이나 팬들의 평가로는 우승은 반이상 확실하다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르끌레르는 프리시즌 테스트만 놓고 보면 베텔에 맞먹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네요.

 재능이 남다르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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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8:24:11

개인적으로 르클레르가 배텔을 재치고 퍼스트를 차지했으면 해요~
잘생기고 운전도 잘하고, 또 막스처럼 거칠지도 않아서... 그런데도 독종이라 정말 기대중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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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49:23

 전문가들의 르끌레르에 대한 평들 중에 재미있는게 있는데,

 '얘가 자우버에서 달리고 있어서 그렇지 상위권 팀에 가면 베르스타펜 못지 않게 거칠게 운전할지도 모른다'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시즌 몇경기를 치뤄보고 또 배틀도 몇번 해봐야 이 얘기가 진짠지 아닌지 알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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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10:47

베르스타펜은 진짜 눈을 보면 독기가 남다른 것 같아요 ;;

뭔가 이기려고 별짓 다 할 것 같은 느낌..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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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21:17

 그게 한편으로는 베르스타펜의 캐릭터 아니겠습니까. 

 물론 어느정도까지고 가끔 선을 넘는 발언이나 레이스 밖에서의 행동은 문제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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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8:24:38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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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4:53:32

길었던 벤츠 독주의 시대가 막을 내릴수도 있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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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4:33

 시즌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페라리가 메르세데스보다 빠르다는 얘기는 작년부터 계속 나오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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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5:04

너무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위에 분처럼 넷플릭스 다큐로 입덕하려고 하는데

 

시즌 프리뷰를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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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5:11

 감사합니다. 

 저도 살아생전 첨으로 넷플릭스를 결재해야되나 심각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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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45:53

F1 거의 몰랐는데..넷플 다큐 보고 

이렇게 양질의 글을 읽으니 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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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5:4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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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47:15

넷플릭스 다큐보고 각팀 스토리나 드라이버들 성격, 배경스토리를 알고나니 급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국내에서는 경기영상 어찌 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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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51:37

그러게요. 저도 보고싶은데..

F1 TV라고 중계 볼 수 있는 어플이 있어서 다운 받아 결제했더니...

한국에서 서비스가 안 된다네요 ;;;

돈만 날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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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54:58

그러면 경기 끝나고 토렌트 다운밖에 길이 없는건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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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7:30

 밑에 댓글로 설명드렸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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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6:58:55

스타 스포츠에서 중계해주는데 케이블 방송으로 보거나 옥수수라는 앱이나 사이트에서 무료로 회원가입해서 라이브로 보실수 있습니다. 

 옥수수 주소는  | https://oksusu.com/… 입니다. 

 국내 방송사 중에서는 JTBC가 JTBC3FOX에서 녹화 중계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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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08:06

엄청난 정보! 괜히 어플로 보려고 뻘짓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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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8:44:46

오! 상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샤를 르클레르가 얼마나 활약할지, 베텔이 다시 월챔이 될지, 다니엘 리카르도가 본인의 바램처럼 타이틀 경쟁을 할만한 컨텐더가 될지(당장 이번 시즌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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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20:56:1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르끌레르는 이정도로만 계속해주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문제는 레이스 자체의 결과보다 그로 인한 이탈리아 언론과 티포시들의 압박이죠. 익히 알려진거처럼 이탈리아는 페라리에 대한 광적인 믿음이 강해서 페라리가 컨스터럭터 우승에 실패하자 팀 수뇌부를 국회에 불러서 청문회까지 벌일 정도였죠.  이 점만 르끌레르가 이겨낼수 있다면 페라리에서 충분히 성공할 것이라고 봅니다.

 베텔은 라이코넨과 같은 베테랑이 아닌 비교적 신참인 르끌레르와 같이하는 첫해이니 만큼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는 부담을 안고 있을꺼라 봅니다. 작년 후반부와 같은 흔들리는 모습은 보여주지 말아야 할껍니다.

 르노는 올해는 준비 과정이라고 공언했기 때문에 우승권에 도전하는것은 아무래도 내년부터 일것 같습니다. 물론 르노가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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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20:18:23

베일님 돌아오셨군요 ㅋ올해는 F1소식을 볼수 없겠구나했는데 ㅠ

올해는 페라리 믿어봐도 될거같네요 뭔가 잘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ㅋ

그리고 아이스맨 라이코넨은 자우버로 가서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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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20:58:47

 참 무슨 마가 꼈는지 몸이 번갈아서 구석구석 말썽을 피우네요. 

 페라리가 시즌 준비는 참 잘된거 같은데 페라리는 작년에도 그렇고 항상 우승권이다, 메르세데스보다 빠르다라는 얘기를 줄곧 들어서 시즌 개막하고 모나코까지는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라이코넨은 존재 자체가 알파 로메오에 엄청난 플러스입니다. 포인트권에만 꼬박꼬박 들어준다고 해도 팀에서는 더 이상 바랄게 없을껍니다. 지오비나찌도 라이코넨을 팀 동료가 아닌 스승으로 생각한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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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6 00:42:34

선추천후감상!!저도 이번에 넷픩릭스 다큐로 입문했습다! 한시즌동안 양질의 리뷰 프리뷰 기대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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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1:33:2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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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2:20:15

넷플릭스 다큐를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보고

f1을 시청해 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해봐도 영 모르겠고 해서

혹시나~~ 해서 매니아에 와봤는데 이런 글이 !!!!!

대박입니다...

혹시 시즌 내내 이렇게 리뷰 해주시나요? 구독하겠습니다!

근데.. 혹시 돈 지불하고서라도 f1 시청할 수 있는 방법 있을가요

티비말고 인터넷이면 좋겠는데 모르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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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3:09:04

 과찬이십니다. 

 일단 이번 시즌은 최대한 빼먹지 않고 쓰려고합니다.

 F1은 프리뷰 글에도 댓글로 달았는데 옥수수라는 사이트에서 F1을 중계하는 스타스포츠를 실시간으로 볼수있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 https://oksusu.com/… 입니다.

 회원가입해서 F1 세션이 열리는 시간에 실시간TV-스포츠-StarSports로 들어가서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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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14:08:41

아이고 글보고 반가워서 댓글부터 달아버렸네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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