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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가장한테 질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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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5:02:12

A회사

연봉 4600    거의 매일 9시까지 야근, 주말출근 가끔있음,

                  '갑'한테 납품하는 회사라서  갑질당하고   업무량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받음

                  퇴근하면 밤11시넘고 애기랑 놀아줄시간없음 ,  처자식은 매일 자고있음

 

 

B회사

연봉3500    매일 칼퇴근, 주말출근 없음, 빨간날 무조건쉼

                 '갑','을'관계 없음  업무량은 적당하고 업무스트레스 없음

                 퇴근후 여가생활 어느정도 즐길수있음

 

 

30,40대 가장(어린 자녀를 가진) 이라면 어느걸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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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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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3:38

저라면 B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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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6:39

근데 단순히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결정하긴 좀 힘든 것이...

맞벌이가 아닌 외벌이라면, 당장 갚아야 할 부채들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면 등등의 상황에 따라서 현실적으로 A를 택해야만 하는 수도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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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6:49

닥.후.

A같은 회사 선택하고 가정 등한시하고 돈만 벌어다줘봐야 어떻게 되는지 많이 봐왔기에

B선택하고 가정을 챙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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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8:22:48

추천드립니다
고생하고 희생해서 가정을 위해 뛰었는데
나중에 다른얘기 많이 나오는거 너무 많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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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7:15

B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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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9:50

돈이 궁한 게 아니라면 무조건 B로 가셔야 합니다.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없이 돈만 벌어다주게 되면 직장을 그만두게 됐을 때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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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09:52

연봉 1000이면 쉽게 포기할 금액은 아니지만 B선택할것 같습니다. 50,60대때 쓸쓸하게 지내기 싫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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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11:53

돈이 궁해도 b 차라리 b를 선택하고 시간 알바라 하시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근데 요즘 a 같은 곳 직원들 오래 못 버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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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12:49

비요.

가족과의 시간은 돈주고 못삽니다.
아이 크는 순간을 무엇과 바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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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13:09

후자요.
노년에 애들이랑 멀어지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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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5:14:29

사실 서울 벗어나면 상대적으로 주거비 걱정이 덜하거나 거의 없으니

지방 공사 본원에 들어가시는거라면 연봉 3500도 나쁘지는 않죠.

서울이면 자가로 집이 있어도 외벌이라면 4600도 큰 금액은 아니죠

거기다 요즘 같은 시기에 A직장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내가 버틴다 해도 회사가 망해버리면 그것도 의미가 없는 짓이거든요.

1
2019-03-15 15:18:27

무조건 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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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21:35

전 B요. 새끼들 얼굴도 못 보고 살거면 돈이 머시 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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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25:37

B 돈벌어볼꺼라고 A같은 회사 이직했다 와이프한테 욕먹고 일주일만에 그만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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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37:22

세전 4600이 많은 돈도 아니고 스트레스로 약값이 더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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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41:44

연봉 1100만원 차이나는데 세전인 거 고려하면, 대략 700~800만원 차이...

그걸 12개월로 나누면 대략 월 60~70만원 차이...

 

(보수적으로 봐서)월 60만원을 위해 저기 기술된 단점들을 모두 감수할 수 있다면 A로 가셔야죠.

근데 야근/주말 수당(+혹시라도 연말 보너스?)이 별도로 없다면 저 단점들을 굳이 왜 감수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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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5:53:26

본인이 추구하는 삶, 그리고 가치관이 어디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부분입니다.

 

대출 풀로 당겨서 학군좋은 곳에 집 사거나 전세얻어서

애들 학원 좋은 곳 보내야 하는 경우에는 연 천만원이라도 더 있는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또는 남들 하는 건 왠만큼 다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반떼 대신에 그랜저 사야겠고,

해외여행은 동남아 대신 유럽이나 뉴칼레도니아 가야 한다면 천만원이라도 더 벌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집에 장기간 아픈 분 있어서 의료비가 수월찮게 감당해야할 입장이면

역시 돈 천만원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B쪽이 훨씬 좋아보이네요. 

내가 행복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충분해야 가족과 내가 함께 행복합니다.

몇천도 아니고 일년에 돈 천만원이 인생의 유의미한 차이를 가질 수 있는

별 대단한 차이있는 돈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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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48:27

정말 갚아야 할 부채가 있으시고 외벌이라면 A를 고려해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시라면 무조건 B입니다. 돈도 돈 이지만 A회사로 가시면 시간도 없고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도 염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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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5:58:0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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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07:47

 A는 그냥 ATM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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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6:20:03

근무시간은 40%더 근무하는데 돈은 30% 더받네요.

세금, 야근수당, 주말수당까지 생각하면...최소 5000은 되야 동등하고, 5500 정도면 전자 고려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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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17:29

B를 하고 싶지만... 현실은 A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3500 - 4600...

천만원이 조금 더 차이나는데.. 무시할수는 없을거 같네요

1
2019-03-15 16:18:09

B요

친누나가 A케이스 매형이랑 사는데
옆에서 보는것도 힘들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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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8:57

 자녀 (사)교육에 얼마나 의욕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배우자분, 본인이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B를 선택하세요.

그런데, B로 살다가 한푼이라도 더 벌어 자녀 뒷받침 못해줄 경우 배우자의 원망, 본인의 후회, 주변의 평가도 얼마든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자신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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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29:27

저라면 B를 선택하고, 부업거리를 찾아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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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31:00

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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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33:10

나는 b요 전직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아이들이 엄마>선생님>이모>아빠 순으로 좋아합니다 많이 보는 사람순으로요 제가 물어보면서도 아빠가 뒤로 밀리는거보면 맘이 짠하더라구요 위에 댓글처럼 b를 선택하시고 돈이 더 필요하면 알바를 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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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35:45

제가 A랑 비슷한 연봉에 비슷한 업무 강도로 일했는데... (기혼, 자녀 계획 없음)

초과 근무 수당이나 성과급, 인센티브 다 끌어모으니 계약 연봉대비 1.5배 정도 금액이 찍히더군요.

그렇게 매 월 계좌에 찍히는 금액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저라면 A로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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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38:58

B를 선택해서 가정에 충실하고, 여유있는 시간은 미래를 위해 공부(영어, 대학원, 스킬 등)을 하면 되겠네요. 스킬셋 쌓고 3-4년 후 이직하면 A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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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40:02

총각이면 b가 좋지만 입이 많아서 35론 너무 빡빡할것 같네요 현실적으론 a일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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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48:24

외벌이면 a 아니면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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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6:53:53

당연히 B죠. 자신의 삶에 어떤 것이 더 좋냐의 선택이면 확신이 없지만, 어떤 것이 올바르냐에 대한 선택이면 개인적으로 B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업무 스트레스를 연봉 2천만원 주고 팔 수 있다면, 주저없이 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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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6:56:22

B요! 일과 돈보다 가족이 우선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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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02:50

이건 배우자분과 상의 해봐야 하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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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13:53

제가 A의 생활을 하다가 B로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전 출근 다음날 퇴근했으니, 저 경우보다는 더 심했던 것 같네요. 결국 번아웃 되더라구요. (그리고 연봉 줄어든 것도 2천 정도 였네요.)

물질적인 생활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맞지만, 아이들이 아빠를 볼 수 있고, 저 역시 퇴근 후에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는 훨씬 더 커졌습니다.

물론 각 가정의 케이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고갈된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해당 가정에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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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43:18

기본적으로 B에 중점을 두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30대~40대라면 어느 정도 기본 지출 비용이 예상 되기 때문에

 

3500 연봉(월 실수령 금액을 알면 더 좋구요...)으로 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한가

생각을 해 보시고,

 

어느 정도 절약해서 생활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B로 가시면 될듯 하고,

 

도저히 생활이 안되거나, 점점 (-) 자산으로 갈것 같다고 하면.....

하아...다시 절약 할 것이 없나 생각해 보시는게...

 

A 직장에 만족하며 다시는 사람도 분명 있을꺼에요..

하지만 님 글을 보건데 절대 힘드실것 같습니다.

 

A로 간다면 매일 100% 후회 하실것 같고...

 

B로 간다면 가끔 50% 정도 후회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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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7:52:02

A와  B의 갭이 크지가 않습니다

 

A정도로 생활할꺼라면 훨씬더 많은 페이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무조건 B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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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52:02

B로 살면서 파트로 투잡하는게 돈도 더 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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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8:24:20

A로 가시는 분들은 그냥 기계 되는 겁니다. 문제는 나는 사람이라 감정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상하고 아프고 무엇보다 나와 내 가족으러 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행복은 목적지나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 되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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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9:17:02

개인적인 생각은 저 2개의 선택지를 선택해야되는 상황이면 a로 가도 후회 b로 가도 후회할거 같네요...

어느부분이 더 중요한지를 잘 생각해서 판단해야할 문제 같아요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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