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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한테 궁금한게 있어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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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2:32:24

제 친구가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음식점 뒷문쪽이 주변상가분들 담배피는곳으로 정해져 있었나봅니다. 약간 암묵적으로?


근데 문제는 냄새는 둘째치고 꽁초와 침인데... 원래 무슨 깡통같은곳에 모으나봐요 

 

근데 꼭 깡통에 안버리고 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침도 깡통에 안뱉고 바닥에 뱉구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사실 진짜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사실 막 길을 걸어가면서 마시던 캔이나

 

페트병같은 경우는 길에 잘 안버리잖아요? 심지어 휴지도 근데 왜 꼭 꽁초만 바닥에 버릴까요? 친구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가봐요.. 

 

피지말아달라고 부탁하자니 주변상가와의 관계가 걱정이고 꽁초좀 잘넣어주라고 하기에도 뭔가 부담이 되는 상황인가봐요..

 

금연구역이라고 적힌곳에서 담배피는건 죄다 금연구역이라 피는장소가 마땅히 없다라는건 이해가 가는데..

 

왜 도대체 꽁초는 안가져갈까요..? 정말궁금해요

 

 

 

 

내용추가)

 

제가 제목에 흡연자분들이라고 적은건 제가 단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흡연자 마음은 흡연자가 더 잘알것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적은것 입니다.

 

모든 흡연자분들이 매너가 없다는 취지로 글 쓴게 아닙니다.

 

기분나쁘셨을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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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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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57:21

모든 흡연자가 그런건 아니니 그 분들께 물어보시는게 낫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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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58:09

제가 그걸 저사람들에게 물어볼 상황이 아닌데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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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9-05-16 21:00:24

도대체 뭐하시는분이죠..?? 제가 뭐 본문에 잘못서술한게 있나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5-16 2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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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5:09

피지말아달라고 부탁하자니 주변상가와의 관계가 걱정이고 꽁초좀 잘넣어주라고 하기에도 뭔가 부담이 되는 상황인가봐요..
이 부분을 제대로 안봐서 저렇게 말씀드렸네요 모든 흡연자들이 (물론 많은 분들이 그렇긴 하지만) 저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거 같아서 제가 기분 나쁘게 글을 썼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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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1:12

갑자기 왜 화가 나신건가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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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1:51

저는 비흡연자이지만 직장 동료가 흡연자입니다. 말이 동료지 이놈과 그 무리들은 항상 꽁초를 바닥에 버리더라구여.
이유인 즉슨 꽁초란 모름지기 손가락으로 툭 바닥에 버려야 폼이 난다나????
(근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제법 된다는 것이에요. 자기들이 멋진줄 알아요.. 영화에서 배우들이 담배 피우고 꽁초 그냥 툭하고 버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여튼 정신연령이 유치원생보다 못한 인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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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7:27

뜬금 없지만 닉네임 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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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1:09:47

고맙습니다! 펭귄님! 좋은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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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3:13:42

그걸 알아보신 님의 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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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0:34

아이고.. 이유가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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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2:24

어렸을 때 가정교육이 많이 부족해서 그렇죠.
글씨로 '여기에 버리세요'라고 써 놓으면 좀 나아질 겁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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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0:58

친구한테 말해줘야겠어요. 프린트해서 몰래 붙여놓는게 좋을거 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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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3:53

공중도덕과 윤리의식의 문제 아닐까요? 저도 본문처럼 그렇게 행동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남한테 피해끼치지 말아야겠다 해서 꽁초는 항상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침은 저도 왜 뱉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건 저도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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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8:25

모든 흡연자가 그러는건 아니지만 쓰레기통 없는 곳에서 꽁초를 가져가는 흡연자를 본적은 1번도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상에선 다들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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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5:41

맞아요. 솔직히 살면서 자기가 핀 꽁초 챙겨가는 분 단 한 명도 보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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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24:05

그 잘없는 사람이 어쩌다보니 여기 있긴한데.. 오히려 싫어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세요. 예를들어 카페 흡연구역으로 정해져있는곳에 나가펴도 재떨이가 없어서 들고들어와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냄새난다고 가지고 들어오지말라고 하는 상황도 자주 있어요.

1
2019-05-17 08:59:53

개인쓰레기를 왜 까페에 버리세요;

1
2019-05-17 15:38:46

카페 이용중에 카페 땅 안에 있는 카페가 지정한 흡연구역 이용했는데 재떨이를 안둬서 바닥에 버리느니 카페 안 화장실 휴지통에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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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2:17:38

전 제가 핀 꽁초 불 다 끈줄 알고 바지에 넣었다가 바지 태워먹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꽁초를 보관하기 위한 전용 통? 그런 상품이 있던데 그걸 다들 들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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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9:10

제목 자체가 흡연자분들한테 왜 이따구로 행동하시는지 묻는거처럼 느껴집니다
글쓴이분의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흡연자를 싸잡아 욕하는거같아 기분이 별러네요

WR
1
2019-05-16 21:12:44

그렇게 느끼셨음 죄송합니다.. 싸잡아 욕하는건 제 의도가 아니고 흡연자 마음은 흡연자가 안다고 

 

매너흡연자 분들이 그나마 비흡연자인 저보다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있을것같아서 흡연자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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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7:37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말씀드렸네요
저도 많은 흡연자분들이 공중도덕을 지키지않은것을 잘 알아 더더욱 조심하는편입니다

예를들면 꼰대의 행동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하며 공중도덕을 지키는 흡연자도 적지않게 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정중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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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41:04

분명 흡연 매너를 잘 지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 일부리거 이야기하기에는 애초에 그런 분들의 비율이나 총량이 너무 많아서 이런 문제에 대해 지탄하는 이야기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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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9:35

정말 많은 사람이 땅에 침이며 꽁초를 그냥 버리는 걸 목격했습니다. 흡연자 중에 그러지 않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억울해하신다면 무단투기하지 않으시는 걸로 이해합니다. 이런 분들이 다수가 되길 바랍니다. 현재는 다수가 아니라서 일반화가 가능한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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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5-16 21:11:15

 강력하게 처벌해버리면 효과하나는 좋을 듯한데 말이죠.

예를 들면 본인이 버린 담배꽁초 삼키기 

1
2019-05-16 22:17:40

진심 효과 좋겠는데요..
흡연자분들 중에 그런 행동 안 하시는 분들에게는 의미 없는 일이니 상관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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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7:37

음 작고 종이재질같아서? 버릴때 소리가 나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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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9:15

저도 궁금하네요. 자주 집근처 길바닥구석구석에 꽁초가 박혀있는걸 보면요.
캔 같은 것을 그만큼 버렸다면 캔이 동네 곳곳마다 굴러다녔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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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22:55

 흡연자의 문제라기보다는 생각보다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커피컵, 캔 버리는 사람들, 주택가 담벼락에 슬쩍 올려놓고 사라지는 사람 등등 나이 성별 불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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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1:27:55

휴대용 재떨이 같은거 담배 두갑 사실 돈이면 충분히 사는데 그 돈이 아깝고, 거기 모아서 버리는게 그렇게 귀찮나 봅니다.
거기다 길에다 침들은 왜 그렇게 뱉으시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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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29:17

다른 얘기지만 밑글분과 동일인이신가요??
아이디가 순서만 달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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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1:57:50

저도 궁금하던건데 ㅎ 집근처에 흡연실 있는데 어느날 쓰레기 버릴게 있어서 그쪽 쓰레기통에 버리러 가는데 꽁초가 바닥에 죄다 있더라구요 재떨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아니 재떨이 없어서 꽁초 바닥에 버리는 행위는 당연 이해가 가는데 바로 옆에 재떨이 있는데도 굳이 왜 신기했었네요 제 생각엔 그냥 옛날부터 몸에 밴 습관에 무의식중에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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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45:40

그냥 거기 넣는 것도 귀찮은거죠 별거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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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1:50:03

일반인들도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지 않나요? 저는 자주 길거리 쓰래기 보는것 같은데..?
어떤 맘인지 모르겠지만 귀찮음이겠죠..대개는..쓰레기 거지고 나는 굳이 쓰레기통이 어닌 땅에다 버려야만해..하면서 버리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쓰다보니 쓰레기통에 버리는 건 불날까봐 그런다는 사람을 본적은 있어서..담배는 다를 수도 있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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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59:37

바닥에 굴러다니는 일반 쓰레기와 담배꽁초의 숫자를 비교해보시면...

들고 다니니까 귀찮아서 버리는 게 대부분이지만 흡연자들은 일반화해도 될 수준으로 꽁초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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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9:06:11

전..그냥 비슷한것 같아요..흡연자의ㅡ담배꽁초가 많은 건 흡연자가 한공간에 있으면 적어도 한시간에 1개피를 피우는데, 똑같이 한공간이 았어도 헌시간에 1개씩 쓰래기를 만들어서 버리진 않으니까요..단순히 갯수로 '쓰래기는 있어도 집에 들고 가거나 쓰레기통에 정확히 넣는편이지만 담배꽁초는 생기면 상대적으로 쓰레기통이 있어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는다'라고 비교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p.s. 물론 저도 결과적으로 비슷하다도 느낌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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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9:13:03

확연히 달라요.
흡연자들이 꽁초 바닥에 버리는 수준으로 쓰레기 버리면 서울바닥 쓰레기로 넘쳐날 겁니다.

쓰레기 그냥 버리는 게 꽁초 버리는 것보다 난이도도 훨씬 높아요.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한 사람들이 그 종이잔이나 플라스틱 잔을 꽁초 버리는 것처럼 버리면 서울 바닥에 플라스틱 넘쳐날 겁니다. 부피가 수십배 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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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9:23:05

댓글 쓰신분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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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53:03

제 평생 우리나라에서 휴대용 재떨이나 빈 담배갑으로 꽁초 바닥에 안버리는 분 딱 한분 밖에 못 봤습니다.

흡연실 내 가운데 쓰레기통 빼면 야외에서 대부분 안 지킵니다. 거기에 음주 후는 더하죠.

남의 집 화단과 화분, 유흥가 쓰레기 배출지역, 화장실, 하수구 등등 꽁초가 넘쳐나는데 나 하나 지켜봤자 뭐가 달란진다고 똑같이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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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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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35:47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추천을 하나밖에 못드리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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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7:10:07

멋지다니요!?!?!?!?저희 어머니랑 와이프만 하는 얘긴데 혹시...?
어머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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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1:38:39

진심으로 처음 봅니다. 존경을 담아 기립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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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7:07:20

부끄럽습니다...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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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2:20:00

저도 담배를 위한 케이스 등의 도구를 지니고 다니는 입장이고

심지어는 말씀하신 무단횡단 등의 행위도 하지 않아봤어서 더욱 공감이 되는 글이긴한데

우리 흡연자들이 자초한 문제라는 것에 동의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공중도덕때문에 생기는 여타 문제들에서는 그 범위가 애매하여 일반화시키기 어렵거나

한 그룹을 지정해서 묶어버리면 논란이되곤 하는데, 흡연쪽은 유독 일방적인 경향이 있네요. 

 

그리고 침을 뱉거나 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 분들과 저는 `같은 흡연자`가 아닌 

그저 같은 취미를 갖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취미들과 같이 그 중에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이 문제인것이지

그 취미활동이나 즐기는 모두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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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26:27

격하게 공감드리고 갑니다.
재떨이 근처가 지저분한건 사실이지만 재떨이 밖에 버려진 담배꽁초보다 재떨이 안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더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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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49:06

안그래도 줄어드는 흡연구역으로 인해서 거의 숨어피다시피 하고

지정된 곳이라도 일반 사람들 지나가면 눈치보다가 없을때 흡연하곤 하는데

꽁초를 담는 인증사진까지 올려주신 상황에서까지 `인터넷에서는 그렇게 말하겠지`

라는 분위기가 참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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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7:05:29

사실 감정적인 부분에선 저도 곰스널님과 공감가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흡연자가 자초했다.' 이 문장 제가 쓰면서도 한편으론 억울한게 아이러니기도 하구요. 다만 제 경험론일 뿐이지만 깡통, 종이류는 꼬박꼬박 휴지통에 버리면서도 유독 꽁초만은 하수구나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느꼈고 이 부분에 대해 일종의 인정한다는 의미였고 그런 행실을 일삼는 흡연자들에 대한 접근성이 비흡연자에 비해 제가 더 높기 때문에 오지랖스러운 책임감도 느낀다는 말이었습니다.

감정선에 있어서 만큼은 저희가 아마 거의 동일하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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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01:39:51

네 그래서 저도 참 공감이 되면서도 둔칸님의 좋은 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이나 댓글들의 분위기가 별반 다를것 없게 흘러가서 남겨봤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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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9:30:07

이런 분이 많으시면 아마 본문같은 글이 절대 안나왔을 겁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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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5:52:41

세상은 넓고 배울점 많은 분은 역시 많네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재가 세나오거나 냄새는 어떻나요 필연적이라 감안해야하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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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6:54:37

배울점 정말 없습니다.
그냥 가방같은데 넣으면 냄새가 꽤 심한데 그래서 저녀석 뚜껑이 닫히는 순간 지퍼락 안에 이중으로 밀봉합니다. 재같은 경우는 처음엔 같이 넣었는데, 뚜껑 열면서 분산되는 문제랑 냄새가 너무 심해져서 좀 더 작은 놈 하나 가급적이면 챙겨다니구요. 다만 차를 안가지고 다닐때는 케이스들 때문에 슬링백이나 사이드백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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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35:50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멋있어 보여서' 시작했던 경우가 꽤 될겁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할 때 말이죠.
 
그리고 그들 중 커서도 그 버릇 그대로 사는 사람들도 꽤 될 것이고
뭐 남들 눈에 폼나게 보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해야 될 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잘 구분을 못 하기도 하죠
분별 없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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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09:28

흡연자만 그런게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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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34:03

궁금할게 있나요
꽁초 아무 곳이나 버리는 사람들
주차 아무 곳에나 하는 사람들
화장실에 손닦을때 1-2장이면 충분하다고 써있는데도 굳이 여러장 뽑아 쓰는 사람들
버스나 지하철에서 떠들거나 전화하는 사람들

다 그게 빠르고 편하고 쉬우니까 하는거죠.
윗분말처럼 상당수가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하죠. 이런 말을 하는 저 조차도요.

그런데 위에 언급한 사람들보다
자신에게는 이정도면 됐다, 상황이 그렇다, 누구나 다 그런다 하면서
타인이나 다른 집단에게는 공공의식이나 시민의식 부족하다는 비난하는 사람이 더 최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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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38:07

페이퍼 타올 여러장 쓰는 것도 시민의식과 연결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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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3:37:39

 

 

한강에 놀러가는 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왜 쓰레기를 안치우나요?

 

 

이러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한강에 놀러가는 분들 대부분이 쓰레기 잘 정리하시고 

 

수거해 오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한데 싸잡아 말하면 한강에 가는 분들 기분이 어떨까요?

 


 

1
2019-05-17 01:03:54

흡연 예절을 안지키는 사람이랑 같이 싸잡아 욕하는게 아니라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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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1:43:56

흡연 예절을 안지키는 사람이랑 같이 싸잡아 욕하는게 아니라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장난 같다는 느낌이 크게 듭니다

 

말씀하신 두 케이스가 뭐가 다르죠..?

 

욕하는 입장에서 정당성을 얻기 위함인가요?

 

 


담배 끊은지 이제 8개월에 접어드는 입장이고

 

담배를 피웠던 10년 가량 담배 꽁초를 무단투기 해본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제 기억에요.

 

흡연자 였던 주제에 그럴리 없다라고 하시진 않겠지요?

 

차에는 안쓰는 싸구려 보온병을 재떨이로 썼고

 

스쿠터엔 top 뚜껑 있는 커피캔을 재떨이로 보관함에 넣고 다녔습니다

 

내 주위엔 그런 매너좋게 담배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럼 위에 둔칸같은 분도 싸잡아 욕먹어야 하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전

 

흡연자는 덮어놓고 일반화해서 패도 되는 대역죄인입니까?

 

 

 

 

1
2019-05-17 02:10:07

다르죠. 말장난이 아니라 패야 될 대상이 잘못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매너 있게 흡연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 많은 흡연자들이 흡연 예절에 어긋나게 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분명 흡연 때문에 불쾌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 상황 때문에 트러블을 겪으신 분들도 계신데, 밑도 끝도 없이 '응 난 아니야' '난 안그런데' 이러면 막말로 그래서 뭐 어짜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앞에서 예시로 드신 한강공원 이야기만 해도, 분명 조용히 술 드시고 매너 있게 즐기다 가시는 분들이 있지만, 밀실 텐트를 금지하고 한강공원 내 음주금지 조례안이 왜 나왔을까요.

 

예절에 어긋나게 즐기신 분들 때문에 생긴 문제고 멀쩡히 잘 즐기던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는데, 이런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질책할게 아니라 예의없게 즐기셨던 분이면 한번 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준걸 되돌아 보고, 잘 지켜오신 분들은 같이 이런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흡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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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2:36:25

난 안그런데? 난 아니야~

 

이런 면피를 주장하는게 아닌데요?

 

몰지각한 비매너 흡연자들을 까지 말라거나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깔라면 그런 행위를 한 개념 싸다구 쳐서 안들호 보낸 흡연자들을 욕해야 맞는거죠

 

멀쩡히 담배 잘피고 법잘키고 매너 잘 지키는 흡연자들을 

 

무개념 흡연자들에 등치시켜 일반화 시키는 글에 절대 동조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강공원 쓰레기 문제는 

 

텐트 문닫는거나 술판이랑 별개로 

 

애초부터 단속 대상이였습니다


 

일반화 시키면 안된다는 예시로 언급한것뿐입니다


 

1
2019-05-17 02:52:43

면피성 발언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핀트를 잘못잡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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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1:16:26

대상이 흡연자일때와 비흡연자일때가 반응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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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2:17:29

안지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만 욕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이들까지 싸잡는 것은 애초에 올바른 행위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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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11:22:27

담배꽁초랑 일반 쓰레기 비교하시는 데 쓰레기가 담배꽁초처럼 버려져있으면 진짜 사단납니다.

저기 보이는 과자봉지 하나에만 담배꽁초 100개는 너끈히 들어가요.

 

사실 흡연자분들이 더 잘 아실 거에요. 흡연자 분들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처리 제대로 안합니다.

철저하게 관리하는 흡연자들(댓글에 있는 던컨님이나 본 댓글의 파밍님)은 아주 긍정적으로 봐도 전체 흡연자의 10% 미만이라고 봅니다.

 

전 꽁초 바닥에 버리는 게 엄청 무개념한 행동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딱히 부도덕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거죠. 왜? 그래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눈에도 잘 안 띄고요.

 

예를 들어서 콜라 한 캔 마시고 길에 캔을 버리는 거랑 담배 꽁초 하나 던지는 거랑 뭐가 더 남의 눈에 잘 들어올까요?? 그냥 가다 꽁초 스윽 버리면 모르겠지만 캔을 버리면 많은 시선이 느껴질 겁니다. 

 

그냥 길을 걸어가면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꽁초들 세어보세요. 그리고 그 수만큼의 새우깡 봉지가 길에 굴러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완전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100% 완벽하게 꽁초처리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꽁초 문제는 사실 일반화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 100명 중 진짜 완벽하게 꽁초 처리하는 사람 1명은 있을까요??

 

던컨님이나 파밍라이더 같은 흡연자들이 대다수라면 흡연공간 재떨이 근처에 널부러진 수많은 담배꽁초와 길바닥과 하수도에 하수도 구멍과 흡연자들이 모여있는 곳마다 남겨진 꽁초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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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3:50:24

저도 오늘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들때문에 3번 폭발할뻔 했네요. 분리수거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질 않나, 길빵하면서 연기 날리질않나, 더워서 창문여니까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담배연기가 날아들어와서 진짜 쌍욕 나올뻔했네요. 어쩌겠어요. 법으로 규제하지 않는 이상 바뀌지않을거같습니다. 참 웃깁니다. 미세먼지다 뭐다 하는 사람들이 길에서 연기날리고 다니는거보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만...열받으면 카메라로 찍어서 신고하면 경범죄로 처벌이 가능할까요? 법으로 해야죠 뭐..법으로 안되면 어쩔수 없을거같습니다..아 그리고 제목에 흡연자들이라고 전체를 지칭하셔서 그 부분은 안그런분들이 기분나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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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17:18

이런 시선 때문에 일반 연초피다가 전자담배로 넘어왔습니다 안지키시는 분들 많아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키려고 노력하시는분들 많고요

저랑 저희부 과장님 매일 흡연장에서 같이 흡연하고 같이 꽁초 줍습니다 이해안가지만 남들한테 강요하지 않아요

대한민국 흡연자들 매번 사회악 취급당하면서 사는데 이런글로 인해서 가정교육 못받았다 및 그런취급 받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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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11:37:24

애초에 넷상에서만 있는 문화죠 밖에서는 누가 단 한번도 앞에서 흡연문제로 걸고 넘어진적이 없네요 물론 흡연자들이 아무곳에서나 흡연하고 꽁초버리는 행위는 당연히 찰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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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1:25:02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친한 친구, 가족, 어른 흡연자들 다 합쳐서 꽁초 챙겨가는 사람 못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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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2:05:04

일반쓰레기나 담배꽁초나 버릴 사람은 버리고 처리할 사람은 처리하지 않을까요?

담배가 냄새도 심하고 들고 이동하기가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가지 않는 경우도 많겠습니다만,

일반쓰레기도 알아서 챙길 사람이라면 애초에 재떨이가 있는 곳에서 흡연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담배라는것이 타인에게 불쾌한 냄새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그런지

게시글이 올라오면 날이 선 반응이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일반화 시키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문제도 여타 문제들과 같이 성급하게 묶어서 처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어떤분들은 차라리 담배가 너무싫고 흡연자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금연구역에서 피거나 꽁초를 버리고 침을 뱉는 사람들을

지탄하면서 흡연자들을 하나로 묶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작성자 분께서 제목을 흡연자라고 하신 이유가 담배를 태우는 입장이니

그 상황과 심리에 대해서 더 잘 알테니 물어보신거라고 생각하지만

댓글들을 읽어보고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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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2:23:27

그냥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이 꽁초도 아무데나 버립니다. 저는 위에도 적었지만 흡연하던 시절에는 꽁초 모아서 들고다니다 바지 태우서 구멍낸 적도 있었구요. 많진 않아도 친구들도 꽁초 보관을 위한 용기같은걸 다들 들고 다녀요. 끼리끼리 논다고 저와 어울리는 친구들 중 많은 사람이 그렇게 행동해요. 이런 친구들이 또 어디에 함부로 뭘 버리거나 하는 꼴 절대 못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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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7:36:34

인터넷에 물어보면 다 자기는 안 그런다고 말해요.

사람의 기억은 그렇게 기억할거에요.
근데 지켜보면 흡연자의 90%는 꽁초 바닥에 버립니다. 물론 자신이 피운 모든 꽁초를 바닥에 버리지는 않겠지만 한갑(20개피) 태우면 5-6개피는 바닥에 버립니다.

보통 무의식의 영역에서 하다보니 본인은 안한다고 생각하겠죠. 태어나서 제가 아는 수백명의 흡연자 중에서 본인이 피운 꽁초 완벽하게 수거하는 사람 진짜 딱 한명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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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9:02:59

전 흡연인들에게 상당히 우호적인 비흡연자인데 꽁초문제는 일반화해도 된다고 봅니다.

흡연구역 안에 재떨이 근처보면 압니다.
재떨이에 떨어진 꽁초나 바닥에 떨어진 꽁초나 그 숫자가 비슷해요....

비흡연자들이 흡연구역가서 재떨이 안에 있는 꽁초를 바닥에 버리지는 않았겠죠..

흡연구역도 이 정도인데 재떨이 없는 곳은 어떨까요?

무의식 중에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버리는 습관이 남아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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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5:19:05

휴대용 재떨이 들고다니면 우리나라 법상 금연구역을 제외한 모든 구역이 흡연구역이라 편합니다.
아무대서나 피고 아무대서나 버릴 수 있죠.
실제로는 그렇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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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02:35:55

귀찮아서랑 남들도 다하니까랑 담배는 술먹을때 많이 피는데 그런 행동을 별생각 안하는거죠 잘못된 행동이고 저도 사실 그렇게 버릴때가 많아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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