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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하다보면 한번은 겪었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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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8:57:48

 

마케터나 영업 쪽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프로모션 기획안을 쓰고 매출 목표를 잡는 일이 허다하지요.

 

그런데 목표치를 얼마나 가져갈지가 항상 고민인데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프로모션이면 더더욱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다가 나름이 논리를 가지고

목표를 세우고 기획안을 완성하게 됩니다.

 

기획안을 들고 갔는데 상사가 목표를 높이자고 하고

담당자 입장에서 반대를 하지만 결국에는 윗사람의 입김대로 기획안이 수정되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그. 목표가 부메랑이 되어 프로모션 시작부터 굴레처럼 하루하루 실적 압박을 받게 될텐데요

 

이 시점에서 목표를 조정한 그 상사가 취하는 스탠스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여러분들이 경험했던 최고의 유형 또는 최악의 유형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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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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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9:06:46

빠른 결정과 추진력 책임지는 자세를 가진 상사가 최고였습니다
최악은 그 반대구요
책임지지 않기위해 결정을 내려주지 않는
문제상황 시 쏙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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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9:09:54

클라이언트랑 치고 받으며 겨우겨우 현실적인 kpi와 예산안을 따냈는데, 다음 날 대표가 클라이언트 만나서 kpi는 대폭 상승 & 예산은 대폭 삭감시켜 돌아온 뒤 결과보고 할 시즌 되면 왜 이렇게 kpi가 간당간당 하냐는 둥 수익 roi가 안 맞는다는 둥 하면 혈압 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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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0:07:18

최악은 실적목표를 현실적으로 잡지않고 말도안되게 추상적으로 잡아두고 그걸 토대로 너희들이 세운목표니 달성방안 잡아와라 왜 달성안되냐 책임전가시키는 상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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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0:53:08

항상 미래 로드맵을 짤 때 “야, 그냥 도전적인 목표 적어. 그걸로 실제로 쪼지는 않으니깐” 이라고 말해놓고 나중에는 그 로드맵이 발목을 잡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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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2:29:00

비현실적으로 목표 잡아두고 중간 집계에서 부풀려서 보고한 뒤 나중에 저조한 실적 남탓하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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