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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편의점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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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07:41

항상 술담배 판매할때 여자 직원하고는 생전 불친절로 부딪힌적 없지만 남자 직원하고는 종종 부딪히거나 마음이 안맞아서 크게 싸우며 빠져나간 분들 계시나요?

 

왜냐면 아무리 30살 훨씬 넘거나 40살 다된 청년들에게도 떨어지는 분별력으로 신분증 검사하자고 억지같은 얼굴로 나오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하루는 마음먹고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아 저기요..저에게 순간적으로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실 조만간 40이고 가수 hot나 김종국과 나이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아무리 정직히 얘기해도 안통하고 자기 멋대로만 곧이곧대로 행동하고 무조건 단호하게 신분증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게다가 저는 뭐 가지고 오지도 않았지만..

그후 편의점 들어서기전에 아주 마음 좋아보이는 친절하고 예쁘고 똘똘해보이는 여자들에게만 갔는데 그렇게 하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분별력있게 판매 잘하였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어머니께 이렇게 질문드린적도 있었습니다.

 -엄마.다름이 아니라요..제가 가끔 술담배 살때 항상 여자들은 제가 몇살인지 정확히 잘 분별있게 판단을 하고 자유롭게 판매를 하는데 왜 남자 녀석들은 제가 몇살인지 잘 판단도 못하고 무조건 싸우자는듯이 달려들며 신분증 검사 하자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게다가 제 동생뻘,아니 조카뻘 되는 놈들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어떻게 친절히 얘기해주면서..

-응 원래 남자들이 다 그렇다.남자들이 원래 여자들보다는 식견이라는 이렇게 많이 떨어져서 사람을 보고 판단할때 항상 여자들보다 기술이 떨어져 사람들과 종종 부딪히고 그러거든.

왜냐면 여자들은 항상 영업할때 똘똘하고 분별있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식견력이 있는데 남자들은 그런게 여자들보다 많이 떨어져요.

 

하고 얘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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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8-19 13:43:13

알바생들도 굳이 형님뻘분들하고 얼굴 붉히고 싸우고싶지 않을거에요
정말 시비걸고 싶은거면 그런 사람 쓰면 안되죠...

유도리가 없다정도로 넘어가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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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46:39

편돌이 편순이라는 단어를 수정해서 올려주시면 다음 내용을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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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48:54

 신분증 검사야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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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3:56:21

당연히 검사해야죠.
여자분들은 말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내가 그렇게 어려보여요? 드립치는 다큰 아이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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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31:55

이게 정답입니다. 남자들은 신분증 검사를 안하면 자기가 큰 일날 걸 아니까 하는 거고, 여자분들은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분별력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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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53:46

걸리면 사장이 아니라 돈 몇 푼 받지도 못하는 알바생이 수백만원 내야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도 그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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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53:57

전혀 공감되지 않는 내용이라 예전글도 한번 읽어봤는데

옷가게에서도 그런 일이 있으신걸로 보아

 그냥 남자 직원을 싫어하거나 자주 마찰이 있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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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55:55

당연히 검사하는게 맞고 싸우기 싫으시면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면 될 일 아닌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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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3:32

그렇게 얘기하면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지만..

사실 한번만 더 생각해주신다면 나는 지금 연령이 김종국이랑 동갑이라서 77년생인데 예를들어 91년생쯤 직원 한사람이 나 본인에게 순간적으로 검사하자고 하면 정말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머니께도 이렇게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나이 어리게 보면 좋은거 아니냐? 엄마같으면 좋을거 같은데..

-엄마 그렇지 않아요.엄마가 한번 겪어보시면 알게 될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 당장 엄마가 술담배 사러 갔는데 아들이나 손주벌 되는 직원들이 주민등록증 검사하자고하면 정말 좋은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하고 얘기했더니 저기 본문과 같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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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58:44

뭔가 특이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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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00:27

이미 신분증을 안 가지고 가신 상황에서 그걸 검사한다고 알바생한테 뭐라고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안 가지고 다니면서 불편함이 있으시면 가지고 다니시면 될 것 같고요. 남자 여자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1
2019-08-19 14:02:16

 여성의 우위성을 말하고 싶은 건가? 합리적인 의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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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03:14

당연히 해야하는걸 왜 이러나 싶네요. 읽으면서 왜 기분이 나쁠까요. 그리고 편돌이 편순이 단어도 좀 고치는게 좋아보이네요.

WR
1
Updated at 2019-08-19 14:08:52

지금 글은 고쳤는데요..

알겠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에 대해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저도 사실 이렇게 대답을 예상하고 뭐 제가 있었던 일에 대해서 아주 하나도 빠짐없이 솔직히 이야기해도(엄마와 대화했다는 멘트도 섞어서) 소용없으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일 더 있으면 어머니하고 조금 더 의논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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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09:32

그래서 뭐가 억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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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2:32

편의점 딱 일주일만 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쓴분 말처럼 그렇게 쉽게 분간이 가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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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3:16:59

같은 생각입니다. 해 보셨다면 왜 신분증 검사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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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14:20

 | https://www.msn.com/…

 

이런 일도 있었는데 나이 많아 보인다고 검사 안하고 팔았다가 문제 생기면 책임 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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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3:40

알바생들은 직업 윤리와 업무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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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4:23

직원도 번거로운작업을 굳이 하고싶지는 않을꺼에요.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라고 표현하셨으면 그 지점 점장이 원리원칙대로 하려는 소명이 있거나 어디를 가도 그런경우는 상당히 동안이신거겠죠.
어찌됐든 글로만 보면 알바가 잘못한건 없어보인는데 상당히 독특한 관점으로 사건을 바라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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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4:52

저는 다른 관점이 아니라 글쓴분께서 굉장히 이기적이거나 너무 혼자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 주인 및 알바생 입장에선 글쓴분은 그냥 수많은 고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신분증검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죠. 물론 친하고 얼굴도 익히고, 서로에 대해 조금 아는 사이라면 절차를 피할 수 있겠죠. 검사를 안하고 걸렸을 때 리스크도 생각해주셔야지요.

글쓴분은 그냥 기분나쁘고, 불만인 것으로 끝나지만, 편의점 입장에선 재수없으면 벌금에 영업정지까지 먹힙니다.
리스크의 크기가 달라요.

저도 최근에 신분증 검사했는데 없어서 다시 집갔다가 와서 담배를 구매했는데 어쩔 수 없는거죠.

그분들은 할 거 하는거니깐요.
불만을 토로하고 이야기하시는 것은 좋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조금만 고려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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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4:56

편의점 알바분들이 동생뻘,조카뻘로 보이시면
더 잘해주세요...
건방지다 생각마시구요 그리구 조만간
마흔이라고 하셨는데 이런일 정도는
어머님과 상의 안하셔도
분별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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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24:58

알겠습니다. 최종적으로 말씀드리면 다신 이런 편의점에 관한것으로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제가 신체적으로 스피드는 좋지만 남들보다 특히 다른 남자들보다 힘이 없어서 많은 남자들이 저를 막내로 보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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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13:50

조금도 상관 없어 보이는데요.

그냥 검사 하는 게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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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38:22

밑에 쓰신 내용이랑 전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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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17:24

글쓴분께서야 죄지은게 없으니까 아 이걸 이렇게까지 하나 싶으시겠지만 거기서 최소 수시간 손님들을 받는 입장에서는 별별 케이스가 다 있기 마련이니까요. 만의하나 잘못되기라도하면 다 뒤집어써야하는것도 사실이구요.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삶을 나락으로 떨구는 한방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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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30:24

유도리라는게 쌍방의 신뢰가 있을 때 가능하죠.

나이 속이는 손놈을 많이 본 알바 입장에서 신뢰가 있을까요?

역지사지라고 상대방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면 이렇게 글 쓸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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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25:01

영화관에서 일하는 직원으로써 제가 겪는 상황과, 제가 자주 듣는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아 저도 몇말씀 올립니다.

 

영화관에서도 청불영화를 상영하곤 합니다.

당연히 매표소에서 발권을 할 때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청불영화는 보호자가 있어도 청소년들은 관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2, 15세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되면 관람 가능합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일이 생깁니다.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을 말씀드립니다.

 

가족이 옵니다.

아빠, 엄마, 대학생 딸 둘.

아버님께 신분증을 요청드립니다.

없다고 하십니다. 내가 어딜봐서 청소년같이 보이느냐구요.

일단 두고....

어머님께 요청드립니다.

갖고 계십니다. 오케이.

대학생 딸 두분께 요청드립니다.

집에 두고 왔다고 하십니다.

네분 모두 보시는 건 좀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아버님이 소리를 지르십니다.

아니, 내가 내 딸들 영화도 못 보여주냐며.

여기 어엿히 엄마 아빠가 있고, 딸이 있는데 신분증이 없다고 영화를 못 보냐며.

 

다시 말씀드립니다.

논점이 그게 아닙니다. 아버님.

하지만 이미 화는 나셨고.

막무가내로 경찰을 부르라고 하십니다.

 

참 곤란해요.

자, 여기서 제가 만약에 융통성을 발휘해 발권을 해드리면.

그 뒤에 줄 서있던, 신분증이 없는, 17-23세 정도의 남녀분들은.

전부 다 그냥 발권을 해드려야해요.

그러다 누가 신고라도 하게 되면(실제로 신고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오게 되고 구두로라도 경고를 받게 됩니다.

이게 상당히 피곤한 일이어요.

왜 법을 준수하고 있는 건 난데 내가 그런 욕을 먹고 있어야 하나.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글쓴님이 답답한 것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나.

그게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될 일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글쓴님의 불편함 때문에, 법을 안 지킬 순 없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R
1
Updated at 2019-08-19 14:32:06

아참.저도 얼마전 비슷한 일 있습니다.

아버지가 가까운 마트에 가서 식용유좀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오긴 사왔는데 와서 보니까 미성년자 구매불가라고 씌여 있었는데요..

자칫 잘못하다간 저에게 쉽게 안팔을 뻔도 한것이었지요.

 

그순간 생각나는건 그 몇년전 맥주 심부름을 아버지가 심부름 시켰는데 아저씨가 저에게 절대로 팔지 않아 아버지가 에이씨 하고 인상을 쓰며 대신 가서 사오신적 있었습니다.

아니 왜 그녀석은 너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도 넘었는데  너에게 왜 맥주도 하나 안파냐고 말입니다.

1
2019-08-19 14:26:06

당연히 해야하는 절차에 어린 친구가 유연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억지같습니다. 한 두명 괜찮겠지라고 처리해주다가 일 생기면 책임 대신 물어주실거 아니면 당연히 신분증 검사 요구는 당연하다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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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4:34:45

매니아에서 이렇게 다르다는 걸 느껴보는 건 처음인 거 같아요.
편의점에피소드부터 어머님과대화까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스피드와 힘에 관한 댓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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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26:08

다들 언급을 안하셔서 저만 느끼나 생각했는데..

뭔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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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35:17

저는 약간 일반 성인 남성에 대한 열등감도 느껴질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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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0:28:28

서술하는 방식이 굉장히 특이하십니다. 얼마전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었는데 그런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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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34:00

동네 편의점에 담배사러 갈땐
휴대폰만 들고가는데
새로운 알바생이 민증검사를 요구하더라고요
저또한 민증검사받을 나이가 아닌지라 당황스러웠고
신분증도 없었으니
"아...지금 신분증이 없는데...담에 올게요"
라고 나가려는 차에
기존 알바생이 절 알아보고는 그냥 계산해주시더군요

신분증을 지참하지않을때가 많은데
검사요구 받으면 당황스럽긴합니다
담배는 꼭 사야하는거기에
왔던길 다시 한번 더 갈생각에 번거로워지긴하니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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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36:14

대댓글 달아주시는 내용들 봤는데
영화 행오버 보셨나요? 거기 나오는
주인공중에 앨런이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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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44:07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에게 본인 감정을 이유로 불만을 제기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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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47:28

너무 자의식과잉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알바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대부분 아무생각없습니다. 고객들의 외모나 특징관련해서 딱히 기억하지도 않고 그걸로 평가하는것도 드물구요. 그냥 그들에겐 오늘 오는 수많은 손님중 하나 일뿐이죠. 그들은 Gaizka님이 스피드가 빠른지도 모르고 힘이 없는지도 모를뿐더러 엄밀히 말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정해진 약속(신분증검사)을 이행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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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48:23

정말 하나도 공감이 되지 않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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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54:25

저도 한참 길게 댓글 적다가 뭔 소용이 있겠냐 싶어서 그냥 지웠는데

딱 제 생각을 짧게 적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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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50:26

20살때 편의점 알바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 애매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술담배는 유도리있게 판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누가봐도 성인이신분에게 신분증좀 보여달라고 하면 당황+어이없음 이게 표정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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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4:59:04

제가 글속의 편의점 점주이고 만약 한쪽만 월급을 올려야하면 무조건 남자쪽 올리겠는데요.
‘떨어지는 분별력’ ‘억지’ ‘자기 멋대로’ 라는 표현이 쓰일 곳은 남자 알바생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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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5:01:04

 그냥 신분증 들고다니시면 됩니다.

자취하던 시절 편의점만 2년 가까이 알바했었는데 진짜 나이 들어보여도 종종 고딩인경우가 있긴합니다...

반대로 진짜 어려보이는데 20대 중후반까지도 있기도 하구요.

뭐 작성자분 외모에 연식이 얼마나 묻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어려보이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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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07:00

그냥 느끼는대로 적으면 게이츠카님이 다른 남성에게 피해의식을 느끼는거 같은데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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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21:50

77년생이신데 알바생이 무작위로 담배 판매시 신분증 보자고 했다고 했다는게 이해가 안되고...저는 그보다 제법 뒤이지만 그래본 적 없습니다. 20대 중반부터요. 그리고 상대가 그렇게 나오면...뭐 후퇴해야죠.

근데 77년생이신 분이 신분증 미소지로 술담배 판매 빠꾸당하시고는 엄마한테 가서 읍소하고...음, 저는 이해가 안가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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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23:21

스피드가 좋으시면 잽싸게 집가서 신분증 가져오시면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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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28:26

저도 직설적인 말을 쓰고 싶었지만 다른 분들이 많이 써 주셨고... 

큰 각오가 없이는 바뀌기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작성자분의 삶이 지금부터라도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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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31:40

신분증 검사에 남녀얘기가 나올줄은..
상당히 신선한 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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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32:40
요즘 애들중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겉늙은이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직접 보시면 좀 놀라실겁니다. 저번주에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갈일이 있었는데 30살 건달같이 생긴 친구가 교복입고 앉아서 폰겜하고 있더군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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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41:58

처음에 읽었을땐 어떤 남자가 여자들 인식 나쁘게 하려고 마치 여자가 쓴것처럼 한 어그로 글 처럼 느껴졌는데 일일이 댓글 다시는거 보니 글이 진심이였나 보군요 허나 다시 읽어봐도 글 내용에 전혀 공감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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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46:05

흔히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이 신분증 검사를 당했다고 어려보여서 당한 것이 아닙니다. 위 댓글로도 언급됐듯이 무조건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저는 30대 초반이지만 당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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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04:07

사회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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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9 16:12:34

나이 많은데 민증검사 받으면 기분 좋은 일 아닌가요.

 

전 민증검사 하자고 하면 입이 절로 벌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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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7:05:53

아 저 나이 많은데 하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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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0:17:32

저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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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23:00

다양한 사람과 역시 dna는 무섭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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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28:42

쌔한느낌이 들어 지난글을 보고왔는데요..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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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54:34

우선, 분별력이란 단어 선택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은 것이 분별력 있는 행동은 아닌 것 같네요.

 

님의 글을 읽어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님과 같은 또래 입니다.)

저는 보통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면 동안으로 봐준듯 하여 기분 좋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최근 술을 구매할 때는 신분증을 요청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신분증을 잘 안가져갈 때도 많습니다. 

 

술인데? 신분증 확인도 안하고 파는건 좀 아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분증 검사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니.. 

미국처럼 무조건 주류 판매는 무조건 신분증 확인 후 판매로 법적 제도가 있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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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9:05:35

저도 40이 코 앞인데 장난으로라도 검사해주면 오히려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셋이나 되이만 아직도 아저씨라는 호칭이 익숙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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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0:01:13

도대체 뭐가 어떻게 에로사항이 있는건지 저랑 같은 생각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글쓴님의 입장이 '이해'라는 범주 안에는 들어가야지 뭔가 그 상황에서 답변을 적어 나갈텐데, 그냥 1부터 10까지가 아니라 0부터 100까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뭐가 어떻게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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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2:44:38

이건 fun 게시판으로 옮겨야 하는 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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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3:27:51

유명하신분입니다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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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3:56:30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댓글달아서 놀랐네요
이분은 병원가셔서 진료받는게 우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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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2:59:06

신분증이 강철 같은 걸로 되어 있어서 무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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