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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평가단이 빌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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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00:34:57

초알못도 정도껏이지....
초밥정식 만원 이하짜리가 어디 있다고 7000-8000원 이야기를 하나요.

동네 마트에서 기성품도 7000원이 넘는데 악평도 적당히 해야지 공감이 가지.

초밥집 사장 진짜 억장이 무너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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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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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34:30

14개 7천원 듣고 마트도 그렇게 안파는데 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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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36:34

서울 시내 초밥집 중에서 점심특선 만원 이하인 곳이 있나요??

아예 초밥을 안 먹는 사람들 대상으로 평가단을 조직했던지 일부러 악평으로 조직한 게 아니고서야...

제가 초밥집 사장이라면 빡쳐서 방송 접자고 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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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36:54

방송은 안보지만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겠네요
아니 초밥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 섭외하면 어디 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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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54:15

그런 목적이 아닙니다.

 

'그 동네 상권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그 집에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라는 부분에서 

걍 그 동네 직장인들 부른거에요 

 

그 초밥집이 그 동네에서 점심장사로 살아남을 수 있느냐 가 관건이기 때문이죠 

 

물론 표본 추출이 실패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말씀처럼 '초밥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 '  섭외하는 건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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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01:38

평가단 기준 자체가 전문성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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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38:43

제작진이 제작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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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43:15

초밥 많이 안먹어봤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악의를 가지고 일부러 그런 평가를 내린것도 아니고 솔직하게 생각을 얘기했을 뿐인데 욕을 엄청 먹는거보니 방송이 무섭긴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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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53:22

마트 초밥도 열몇개 몇천원 수준은 아니잖아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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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03:21

그렇긴하죠. 제가 방송밨을땐 그냥 양이 적어서 배가 고프다는 평이 대부분이었고 그에 맞춰서 가격을 그렇게 이야기한거 아닌가 하네요. 근데 초밥 14개가 아니고 도시락하나당 10개 먹은 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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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08:40

도시락하나당 10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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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51:45

평가단이 물가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14개 7000원 듣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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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57:14

고추냉이가 같이 갔었다는데 고추냉이가 적었다고 적은 사람이 제일황당..너무 성의없게 시식한거같네요..그렇게할거면 그냥 시식제의를 안받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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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00:16

제작진이 일부러 논란이 되게 답안을 제시해줬나 싶을정도로 평가가 어이없는수준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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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07:15

주부들도 있으실테고 마트에만가도 초밥 가격 대충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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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59:59

지방사는데 10~12피스에 장국하나 해서 최소 만원이에요 어이가 없는 솔루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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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32:45

초밥정식으로
식전 죽 주고
쵸밥1피스
우동이랑 공기밥 주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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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50:19

 이마트 초밥도 저 평가단에겐 비싸다고 욕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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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2:12:35

와사비 간장에다 왕창 풀어서 초밥 푹 담가 드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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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03:10:40

방금 봤네여
둔촌동은 35년인생중 27년을 살았던 곳인데(아직 부모님도 사시고 고향친구들이 많이 살고있구요)....
저 평가단 의견이 저 동네 사람을 의견을 대표하는건 아니겠지만 수준 진짜 놀랍네요
14피스 8천원
세상물정 모르는건지....
진정 같은 2019년을 살아가고있는건지...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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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6:01:46

시창자들 불지르려고 편집한 방송국놈의 농간일뿐...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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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6:42:07

솔직히 초밥이라는 음식을 자꾸 가성비로 접근해서 양 늘리고 가격 낮추라는 백종원의 솔루션도 좀 아니다 싶은데 7-8000원 짜리 된다는 평가단의 평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익숙한 음식으로 짜장면이라고 치면 동네 짜장면이 5000원 정도 하는데 어떤 사장이 수타로 면뽑고 춘장 직접 만들고 완전 수타짜장 개발해서 4500원에 판매하는데 판정단이 먹어보고 “급식 짜장 수준이다.”, “3000원 정도면 먹겠다. 그 이상이면 안 먹는다.” ,”김밥천국에서 끓여주는 짜파게티같다.” 이러는 거랑 차이가 없는 평가입니다.

점성어같은 싸구려 횟감을 써서 만드는 마트 초밥도 9,000-10,000원이 넘어가는데 물가를 몰라도 적당해야 공감이 가는거죠.

차라리 양이 너무 적다. 점심으로 먹기엔 초밥이란 메뉴가 부담스럽다. 차라리 난 다른 거 먹겠다. 이런 평가가 나왔다면 이 정도로 어이없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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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5:35:56

그렇죠..표현을 그렇게 했었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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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6:48:22

만몇천원짜리 초밥세트로 승부하기엔 쉽지않은 상권이라는 걸 알게된게 나름의 수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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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7:02:12

어제 방송은 안봤지만 그 정도 실력이면 이사가서 장사하는게 정답...

 

그래도 방송타고나면 오는 사람들 많겠지만 얼마나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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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7:34:25

입점할 때 시장 조사를 잘못한 주인 탓이지
이걸 평가단이 이상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그 곳에서 장사할 때 나아갈 방향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 사안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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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8:18:28

저도 방송은 안 보고 글로만 접해서는 딱 이 느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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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0:51:39

저도 직장인으로서 만원 넘는걸 점심에 먹기는 확실히 부담스럽습니다. 아무리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도 절대 가격이 부담스러운건 부담스러운거니까요. 초밥 좋아하는 분들은 아닐수도있지만 평가단에서 난 비싸서 못먹겠다. 혹은 부담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건 지극히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반대도 얼마든지 있을수있구요)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 라는 반응과 "초밥인데 뭐이리 비싸"는 전혀 다른 반응이죠.

개인의 기호와 취향, 지불의사 가격대 등은 상당히 주관적이기에 얼마든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고, 그러라고 평가를 받는것이죠. 그러나 초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더 저렴한 메뉴라는 식으로 묘사를 한거 객관적인 영역에 들어오는 부분이기에 분명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죠. 물론 사장님은 쟤들이 틀린 말한거니 무시해야지.. 라고 하셨다가는 나중에 크게 후회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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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06:07

제가 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직장인들 입장에서 이런 느낌이라고 하면 이해가 좀 쉬울 것 같습니다.

“당신은 저희가 고용하기에 몸값이 너무 높으십니다.”
“월급 15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하면 쓰겠습니다.”

이런 늬앙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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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7:59:25

요즘 홍대나 합정 맛집 가도 9천원은 하는데... 게다가 점심 특선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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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8:56:30

 내 돈 주고 점심 먹으라면 저정도 가격이면 먹겠다고 직장인 입장에서 말한건데...

초밥을 모르네 물가를 모르네 라고 하는건....개인적으론 좀 아닌것 같구요

저 상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상권에서 점심식사를 할만한 사람들의 의견을

절대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수준 평가를 우리 입장에서 하는건 아닌것 같고

저 사장님이 초알못이라고 무시한다면 실제론 살아남을수 없겠죠......그게 사업이고 장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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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09:54:38

사실 오피스상권이라 초밥이 참 힘들긴 하죠. 처음부터 그게 문제였던 식당이기도 하구요. 반응자체는 뭐 이해하기 힘들긴 하지만, 나올법한 일이구요. 다만, 표현자체를 방송이다보니 시식단 자체도 좀 세게하는거 같은데, 솔직함이라기보단, 일반인이 방송 따라한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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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9:49:45

평가단 의견은 직장인 점심식사 기준으로 생각해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직장인분들 꽤나 많으실텐데 다 똑같지 않을까요?

 

점심으로 가격이 8000원 넘어가는 순간 부담되어서 꺼려지게 됩니다

 

초밥집 상권 자체가 그 위치에 있는 이상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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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0:55:55

 평가단 선정이 잘못되었다고봅니다.

저직원분들은 대부분 병원 직원식당에서 id카드찍고 식사하시는분들이라,

상권을 대표하는 직장인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돈내고 점심먹는날이 그리 많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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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12:33

글쎄요.
초밥에 대한 전문성으로 접근하면 안되죠.
수요층과 주변 지역의 평균 식대 등 "상권"에 대한 접근, 혹은 요식업으로서의 시장분석 및 그것을 밑바탕으로 한 메뉴개발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가성비가 좋고 맛있는 초밥이라고 해도 그동네 물가에 비해 비싸면, 혹은 고객입장에서 난 얼마면 사먹겠다..혹은 이러이러했음 좋겠다 라는 의견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거에요.

요식업은 '맛'을 파는 업이기도 하지만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것이 보다 본질에 가깝습니다. 저 초밥집 사장님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가게 터를 잘못 잡았다/ 혹은 저 지역 고객이 원하는 메뉴구성이 아니었다로 봐야 맞는거죠. 무턱대고 초알못이라고 욕할 문제만은 아니에요.

차라리 초밥을 반정도로 줄이고 원가가 저렴한 우동 중사이즈, 혹은 알밥 정도를 세트로 내는 것이 사장님 마진에도, 지역 고객 입맛에도 더 맞지않을까 싶었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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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34:32

네 동의합니다



님말고 위에 다른분들 댓글들.. 일반 초밥집이랑 비교하신분들있는데 현재 이 가게는 장사가 안되 가게를 내놓은 상황입니다 이점을 인지하고 다시 솔루션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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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2:13:01

꿀순이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 가게의 실력과 저 상권에 맞는 메뉴와 가격을 갖고 있느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저도 카페와 식당을 몇년 운영하며 느낀 바인데 보통 일반 분들은 맛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막상 업으로 진행해보니 맛은 기본이고 +@ 가 되는 차별성이 있어야 살아남고 성공하는 것이더라구요.

직장인들 점심상권의 특징은
1. 가격이 부담되지 않을 것
2.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이 두가지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초밥은 어찌보면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가 참 쉽지 않죠.

많은 초밥집/일식집들이 점심은 런치로 저마진을 추구하는 대신 디너 회식 등으로 전체 마진 및 매출을 맞추는 경우가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겠죠.

저 초밥집 사장님이 저 상권에서 살아남으려면 '맛있는 초밥'이상의 무엇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단가 하락 및 식재료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나름 자신들의 시그니처인 새우장초밥을 메인으로 쓰고 + 양을 채울 수 있는 식사류와 세트로 내놓는 등의 방안이 적합하지 않을까..싶네요.

식사+새우장초밥 4pcs =7천원 정도면 단가와 배부름, 가게의 색까지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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