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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작곡가 46.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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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09 00:38:07


또래 친구들이 플라워를 좋아했던 게
처절한 멜로디 때문일 수 있고
토크박스 고유진 때문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상당수는 이 노래에 많이 빠지더군요.




날 기다려 준 그대 곁에.
박지윤이 제이와이피였던 시절이 있죠.
보통빠르기 발라드도 잘 어울리네요.




수많은 안티와 싸우며
최절정기에 가장 슬펐던 베이비복스.
그때 안아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채 열아홉도 안 된 이현승 역시 대단하네요.




지오디 시절을 제외하고
김태우의 시작을 알린 곡이죠.
이등병 때 처음으로 내무반 바뀐 날
전에 없던 청소면제에 몸둘 바 모르던 밤
2-4시 근무 기다리며 뜬눈으로 듣던.




임창정 초기의 정서와
김형석을 만난 이후의 정서가
아주 잘 만난 곡이라 생각합니다.
천재 작곡가.



'놀러와' 에서 밍수옹 삑사리만 기억나는데
각잡고 들으니 좋은 노래네요.
전주를 참 잘 만듦.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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