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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들은 비싸다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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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5:23:01

요즘 에어팟 프로 and 새로운 16인치 맥북 프로 등으로, 애플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리네요.


쓸 땐 몰랐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나름 10여년 간 애플 제품을 적잖이 써온 저의 생각으로는.

 

-아이폰 : 얜 할 말 없습니다. 확실히 비싼 거 맞습니다. 드럽게 비... 하여튼 비쌉니다.

 

-아이패드 : 패드 중 에서는 답이 없습니다.(feat.미만잡) 돈이 있으면 무조건 아이패드이고, 그냥 큰 화면으로 컨텐츠 가볍게 소비하려면 나머지 아무 패드나 쓰면 됩니다. 그만큼 마감과 성능은 타 패드들과 궤를 달리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더 내려야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모든 것(성능/디자인 등)에 비해, 15% 정도 비싼 감이 있습니다.

(하도 경쟁자가 없어서 배짱인 건 이해한다만..)


-맥북 : 이번에 16인치 프로 모델이 새로 나왔죠. 기본형이 300만원 초반대 정도 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만한 성능에 이만한 디자인에 이만한 화면의 비슷한 윈도우 노트북들과 나란히 놓고 보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닙니다. OS를 2개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 단점?도 있구요. 마감은 뭐 노트북 중에 역시 경쟁자가 없을 정도구요. 디자인도 맥북과 맥북이 아닌 노트북 둘로 나뉘어도 되구요. 특히, 맥북프로의 스피커는, 지구상에 비벼볼만한 노트북이 단 한대도 없는 수준으로 훌륭합니다.

다만, 얘의 단점은 다른게 아니라 내부에 있는 거 같습니다. 계속 세대세대 거리면서 언제까지 울궈먹는건지.. 암튼 큰 변화는 내년 이후를 기대해봐야 할 거 같네요.

 

-에어팟 : 이번에 커널형인 프로 모델이 나왔죠. 이미 후기들을 보면 난리입니다. 특히나 노이즈캔슬링(주변 소음을 없애주는 기술)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외부소음 허용 역시 어마어마한 성능이라고.. 음질이야 뭐 언제나 기본 그 이상을 보여주는 애플 기기 그대로 이구요.

자, 그럼 이만한 성능/음질/노캔/외부음허용/마이크(통화품질) 등등..을 가진 라인업들을 나란히 놓아봅시다.

B&O E8, 소니 WF-1000XM3,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얼리스, 자브라 엘리트, 파워비츠 프로(feat.집안싸움) 등...

이 가운데 에어팟 프로가 디자인으로 욕먹을 지언정, 성능이 꿀리는 건 거의 없습니다. 몇몇 부분에서는 타 제품들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애플은 음향기기 전문 회사도 아니죠..

하여, 에어팟의 가격 책정은, 매우 '합리적' 입니다.

 

-아이맥 : 얘도 오해를 받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만한 올인원 PC는 '없습니다.' 이만한 사양에 이만한 디스플레이를 '일체형'으로 만들어낸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27인치 5K 모니터에, 기본 이상의 컴퓨터 본체에, 무선 마우스에, 무선 키보드를 구성한 윈도우 PC와 견주어 볼 때, 역시 아이맥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 입니다.

 

-애플워치, 맥프로 : 이건 뭐 워낙 독립적인 영역이기도 하고, 제가 안 써본 제품이라 함구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비싸다는 인식이 왜 있는 거 같은고 하니.

 

저가형 라인업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일정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 제품은, 아예 만들 생각도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애플이 내놓은 제품들은, 일단 만들기는 정말 얄밉게 잘 만들어서 내놓습니다.

 

다른 이유들도 뭐 많고, 제 생각 중에 틀렸거나 다른 부분들이 있기도 하겠지만, 제가 볼 땐 그러네요.

 

PS. 왜 이 새벽에 이런 글을 쓰는건지 생각해보니, 맥북 16인치와 에어팟 프로를 살까말까, 아이패드 프로를 팔까말까, 이놈의 아이폰 XR 확 팔까말까... 이런 애플생각들이 많은 밤을 보내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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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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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17:13

팀 쿡 : 그래도 살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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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26:09

써주신 디테일한 리뷰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만, 큰 논지인 비싸다는 인식 = 저가형 모델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 하기 조금 어렵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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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32:20

아 그러네요. 제품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라 비싼거고, (중)저가형 모델이 없는 점도 한 몫 한다라고 하는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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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31:36

음향이나 그래픽 작업, 애플생태계를 구축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서 보면 비싼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 스벅에서 보이는 부트캠프깔아서 윈도우만 쓰는 맥북은 그야말로 비싸기 짝이 없는 물건들이죠. 문제는 애플기기를 제대로 쓸 때에 대체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해킨만들어서 쓰는것도 소소한 문제가 많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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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46:11

이어폰류랑 아이패드 중~보급형으로 나온것 외엔
다 어느정도 비싸다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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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5:56:42

지갑을 열 땐 비싸단 생각드네요.
단 사용하면서는 그 값 이상 한다고 느껴지고 만족도가 높아서 계속 구매로 이어집니다.
예전에 아이팟셔플1세대 같은건 왜 저걸 사나 싶었는데 아이팟터치 및 3gs부터 얼마전 구입한 11도 만족도가 높아 비싼 가격 잊혀집니다.

게다가 또하나의 장점은 하드웨어도 고장이 없는데 소프트가 받쳐주니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맥 2011 late와 아이패드 4세대 아직 아이들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충분합니다.

처음 구입시 나간 비용대비 만족도 및 사용기간 생각하면 전 타사재품은 구입 할 일이 없더라구요. 비싼데 그 몫은 충분히 하는거 같아요. 집에 애플재품 10개 넘게 있는데 다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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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57:49

작성자분께서 정답을 이미 말씀하셨네요. 단지 결론을 동의하기 힘든 방향으로 내리신 것 뿐. 작성자분께서 비싼게 맞다고 한 아이폰, 아이패드 두 제품이 일반인 대상으로 가장 접근성이 높은 물건이죠. 그리고 이 두 제품의 관련 악세사리 또한 비쌉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애플 제품은 비싸다고 인식이 되죠 맥북, 맥프로도 뜯어보면 작성자 분 말이 맞습니다만, 일반인 입장에서 단순 표기스펙만 비교해 보면 비싸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기업입장에서 잘팔리는 물건을 비싸게 팔겠다는게 무슨 문제인가.. 라고 누군가 반론한다면 딱히 할말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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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59:48

아이맥의 경우 발열 문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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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6:11:17

애플의 가장큰문제(?)는 연속성에 있다고 봅니다

맥북을 써보지않은사람은 있어도 써본사람중에 다른랩탑으로 갈아타는사람은 거의 없지않나요?

이게 가장큰문제가 뭐냐면 환경이 다른제품을 사용할수없게 사용자를 바보로 만드는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애플아이디하나로 모든 애플기기 연동이 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예전같은 최적화(??)라던가 그런 귀찮은 작업들은

할필요가 없습니다 

일례로 이번에 아이폰7+에서 아이폰11프로로 기변을 했는데 이제는 그냥 단순히 전화기를 옆에 놔두는거만으로 모든정보가 넘어가는데 앱뿐만 아니라 인증서 노래까지 넘어가는걸 보고 이제는 편리함과 시간을 돈으로 사는 시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이폰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저기기들이 모두 한몸처럼 움직인다는데에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부분은 저또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만 모르겠어요 다음에 기변을 할일이 생길때 과연 다른제품을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그럴수없겠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동일스팩대비 약 1.5배에서 2배까지도 비싼데 이가격은 단순하드웨어값이 아닌 내가 몸소 체험하는 편리함에 돈을 지불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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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44:31

적어주신 데이터 이전은 LG엔 모바일 스위치, 삼성엔 스마트 스위치 기능이 있고 안드로이드 제품들끼리도 유무선으로 가능합니다. 동기화나 클라우드 부분도 구글에서 이미 모두 구현했고 오히려 접근성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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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13:46:32

얘기하신 연동 기능들은 삼성, LG에서도 모두 제공합니다.

이제 기능적인 면에서 애플만의 장점은 게임성능과 카메라 구동 소프트웨어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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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6:15:40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싫어서 애플을 안 좋아하는 입장에선 엄청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 전자기기는 각지고 기계스러운게 이쁘다고 느끼는 입장에서 애플은 좀 안 맞았습니다.
그리고 해외 생활을 오래했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맥북 등 여러 애플 제품을 편하게 묶어서 쓸 때도 비싸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지금 보면 하드웨어에 비해 정말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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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6:16:58

맥북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니...삼성 같은 브랜드도 가성비 후지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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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13:59

애플 9년차 사용중인데 비싸다고 느낍니다
가격만 아니면 정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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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32:15

데탑 : 윈도우

랩탑 : 윈도우,우분투

폰 : 안드로이드

태블릿 : 아이패드

각자 좋아하는 제품 사용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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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41:52

저가 시장이 아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회사라 일단 절대적인 가격이 비싸죠. 다른 회사는 섣불리 진입도 못하고요. 악세사리도 비싸고요.

다만 10여년전 카메라 시장을 생각해보면 정품 악세서리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먹던 회사들이 생각나서... 그 회사들 보단 그나마 더 양심적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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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43:01

애플 제품은 실제로 비싼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혁신성과 고객충성도 등을 이유로 고가정책을 실시하고 있죠
아이폰 x의 경우 공개된 생산원가는 357달러인데 판매가격은 999달러 무려 마진율이 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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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8:06:03

애플 제품이 만족도 높은 건 맞지만 그거 감안해도 비싸긴 합니다. 실재로 애플도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고요.

이번 에어팟 프로는 보아하니 노이즈캔슬링이 만족스러운 것 같아서 코드리스이어폰+노캔 감안하면 이해되는 가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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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8:09:42

맥과 pc 노트북을 함께 씁니다. 스펙 대비 살때 가격은 맥이 훨씬 비쌉니다만 훨씬 오래 씁니다. 최적화도 더 잘되서인지 모르겠는데 채감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 조금 더 버티다 새 제품을 사게 됩니다. 예전에 아이맥과 비슷한 사양의 피씨 미드타워를 함께 쓴적도 있는데 마찬가지 느낌이었어요. 호환성 부분만 아니라면 그냥 비싸도 오래 쓸 생각으로 맥으로 계속 가고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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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8:23:33

에어팟이 배터리교환이 안돼서 2~3년 수명인데, 합리적인 가격인가요? 보스껄 비교해보면 45만원에 사도 10년은 쓰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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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8:54:29

배터리 효율이 10년이 가는 제품이 있나요?

폰만 해도 2년쓰면 배터리 광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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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10:04:40

제가 무선 이어폰은 경험이 없지만, 무선 헤드폰같은 경우는 배터리효율이 떨어져도 쓸만한 유징타임이 나옵니다. 근데 에어팟 1세대를 예로들면 효율이 떨어지는 시기가 오면 1시간도 못쓰는데, 그러면 사용을 못하는 수준이니까요.
무선헤드폰은 배터리 효율저하로 교체를 해주는 비용이 원래구매가의 반절에 가까운데, 에어팟프로는 애초에 새세품가격인 것도 차이가 있구요.

10년을 언급한건 유선노캔을 얘기한 것이라 제가 예를 잘못 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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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8:39:43

애플제품은 비싼데 쓰다보면 만족도가 높아서 합리적인 가격인데?하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제품도 비싼데 악세사리 가격이 미쳤습니다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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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05:44

맥북의 경우
직장인(개발, 디자인, 영상매체 등)에게는 필수적인 노트북(그래서 회사에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 단순사무, 인터넷서핑 및 문서작업에는 사치품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은 삼성제품과 거의 비슷한 가격대에서 경쟁하고 있으니 논외로해도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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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12:17

제가 기기커뮤니티에서 많이 활동하는데
제품질이 그나마 좋아서(불량요소가 많이 있긴하죠) 그려러니 하지만

저도 패드, 에어팟 사용하는데
비싼게 맞습니다.

에어팟도 비싼편이에요. 다만 애플치고는 가성비템인데 점점 원가절감 기술이 에어팟에도 적용된다는게 문제(케이스 유격 등).

뭐 투명TPU케이스를 49000원에 팔고
애플워치4->5가 AOD랑 몇개 빼곤 거의 동일한데 가격오르고 디버클 옵션도 별도로 구매하도록 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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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23:22

만족감을 생각하면 비싼게 절대 아니고
순수 제조업측면으로 보면 비싼게 맞죠
비싸다는게 비난이 아닌데, 만족감+내구도로 사실상 비싼게 아니다는 애플 제품 영업이익이그렇게 나올 수가 없죠. 단적인예로, 불과 저번모델까지 폰에 인박싱되는 충전기+케이블 원가는 LG폰 인박싱 제품보다 저렴했을거에요. 아무도 샤넬 백의 원가를 입생로랑 가방과 비교하지 않는것처럼 만족감의 영역을 가격으로 표현하면 *비싸다* 의 뜻이 애매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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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28:17

애플 영업이익 보면 답이 나오죠
단가가 비싼 것이 성능차이로 보기는 어렵고 결국 브랜드나 감성 값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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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7:41

ap 성능차이 타사 대비 두세대급 나옵니다.
램이 적어도 최적화로 인해 성능이 충분하고 그러 인한 마진률 상승은 기술이죠.
단순 감성 영업이익이 아니라 기술력이 받쳐주기에 영업이익도 나오는 겁니다. 물론 감성은 플러스 알파는 되지요.
성능차이로 보기 어렵다셔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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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02:26

그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체감되지 않는 영역이라 저렇게 쓰신거 아닐까 합니다.
게임에선 체감되겠지만 스냅855정도로도 원활해서요.

오히려 폰은 램이 이번에도 낮아서(6기가 이상은 해줬어야한다고 생각) 마이너스 요인이져.
램4기가에 64기가가 139만원인건 너무 비싸다봅니다.

물론 램도 소비자에게 체감은 잘 안되더라구요. 리프레쉬 되도 리프레쉬인지 모르고 그냥 쓰는 사람이 대다수... 저는 미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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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20:43

애플의 기술력이 체감을 못한다해도 기술서상 인정이 되는 부분인데 주로 감성과 브랜드네임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있어 저도 남겼습니다.
전 디자인도 있지만 애플의 기술력이 기반이 되었기에 소니(전자)처럼 도태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애플을 쓰는 이유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복합적이유이고요.

램은 제가 딱 그 케이스입니다. 컴퓨터는 램차이 체감이 컸는데 스마트폰은 단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못느끼겠더라구요.
단 아이패드는 좀 아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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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52:24

오래 쓰는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패드죠. 저도 지금 굴리고 있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내년 봄에 나올 패드프로 하나 장만하려합니다. 5년이상은 충분히 쓸 거 같아서요!

다만 램 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터치밀림이 고주사율때문에 발생하는건데 자기들이 원인을 알면서도 1TB모델에만 6기가... 그렇다고 이걸 살 수도 없고 말이죠.

가장 낮은 라인업에도 6기가 램부터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폰은 6s 굴리다가 서랍에 넣어놨는데 iOS13이 된다고 해서 올려봤는데

아직도 퍼포먼스 자체는 쓸만하더군요.. 여러 버그가 있는 iOS13이긴하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수정 펌업은 주고 있으니

 

제가 어렸을 때 윈도우 사용자경험보다 맥 경험이 더 많았던 환경이라면

저는 애플 생태계 조합으로 계속 밀고 갔을거 같습니다.

가격이 높을지언정 맘에 드는 부분이 많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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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1:07:03

제가 DOS부터 MS사용했었는데 윈도우는 3.1 및 osr2부터 윈도95는 정말 95번 넘게 깔았습니다. 진짜 지겨웠는데 애플 접하고는 다른 세상이 열리더라구요.
아이패드는 참 좋긴해요. 램은 저도 문제라고 생각은 듭니다.

 | https://www.icloud.com/…
다른 글에 올린 저희 애들이 지금도 잘쓰는 아이패드4 입니다.

비싼 비용주고 구입해도 사용기간 생각하면 충분히 뽑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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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5:23:30

랩 최적화도 말만 최적화지 진짜 최근 1~2년 사이에 아이폰 램이 그나마 커져서 버티는거지 갤럭시 플래그십 쓰는 사람이 아이폰 가면 리프레시때문에 정신병걸릴뻔 했습니다.
작은램이라는건 그냥 다시켤 확률 낮은 어플을 먼저끈다는것 외엔 기술적으로 극복할 방법이 없다고 들었어요. 적어도 램은 아이폰이 수익률때문에 배짱장사 하는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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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7:44:42

말씀하신 백그라운드 상에서의 멀티태스킹을 램 크기에 연결지어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ios의 그 리프레시는 램 영향도 있지만 샌드박스가 큰 영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램 최적화란 것은 멀티태스킹시 리프레시 비율로만 한정되어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실행하는 본 프로그램 및 앱에서 작용하는 부분이 주가 되어야겠지요.

저의 경운 폰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는 경우가 거진 없어서 그다지 불편한 점이 없는데 말씀하신 불편이 있는 부분은 안드로이드를 쓰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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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32:29

맥북 아닌 제품으로 동스펙 맞출 시 가격이 절대 비슷하지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맥북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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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10:42:45

특수한 경우의 맥북이나 아님 아이패드 같은 경우, 혹은 다른 제품들도 애플이라 생태계가 뛰어나다가 아니라면 쓰다보니 그 값 하더라는 삼성 같은 경쟁 제품도 충분한 성능을 뽑아준다고 생각해서 전 좀 비싼게 맞는거 같습니다.. 두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면 물론 애플이 더 나은 부분이 있겠지만 반대로 부족한 부분도 있을테고 결론적으로 가격은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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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8:40

에어팟 프로 추천합니다. 사세요 흐흐
외부소음 허용모드가 의외로 진짜 좋더라구요.
한쪽만 끼고 테스트해보면 위화감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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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03:13

 맥북 사용중인데 벌써 한 5년 쓴것같은데 본문의 내용에 동의 합니다. 터치패드로 누워서 웹서핑하구요, 

음악작업으로 로직ProX하나 사면 큐베이스보다 훨씬 싸구요. 기본 오피스 프로그램 탑재되어 있고, 포맷 재설치 한번 없이 이렇게 쾌적하게 쓸수있다는것도 엄청난 장점이구요. 레티나 최적화도 윈도우 보다 훨씬 낫구요. 전 너무 만족해서인지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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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04:32

정품 액세서리들만 봐도 너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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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0:18:35

요즘 많이 나오는 말중에 가성비와 가심비가 있죠. 애플제품들이 딱 이 단어들의 적절한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성비는 좋지않지만 가심비는 최고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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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10:33:18

 애플 생태계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대체재가 없으니 당연히 합리적일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비싼게 맞는 거 같습니다. 예전 맥미니 정도면 갓성비 소리를 들을만 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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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10:49:27

맥북이 비싸지 않다는 데에 동감하는 편입니다. 

가령 맥북의 트랙패드는 제가 도저히 맥을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인데

왜 다른 고성능 노트북들의 터치 패드들은 이 성능의 1/4, 아니 1/10 도 구현 못하는 건지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용성 이외에도 맥북 프로 하이엔드 제품과 동급의 고성능 노트북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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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02:33

 IOS 가 거지같아서 쳐다도 안보네요.

가격이야 뭐 저는 전자기기쪽 꽂히면 돈은 문제가 아니라서...

지금이야 좀 달라졌다고는 하는데 아이튠스의 그 거지같은 불편함때문에 애플은 쳐다도 안보고 있네요

비츠바이 닥터드레 헤드폰 이쁜게 나와서 사야지 했는데 애플이 먹었다는 소리를 보고 접을 정도로 

저는 약간 꺼리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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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06:47

미친듯이 비싼 주변기기와 as비용...
글의 전체적인 내용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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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11:57

음 저는 아이패드프로를 갖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애플 제품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모르지만 품질의 의구심이 있습니다

1. 소프트웨어
의심의 여지없이 global top tier겠죠
폐쇄성에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소프트웨어는 타메이커에서 따라오기 힘들겠죠

2. 하드웨어
경쟁사와 달리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주로 대만 국적 중국 생산의 팍스콘에 위탁생산을 하는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가 정책과 더불어 생산전략이 높은 마진이 가능하게 하는거 같은데..
다만 궁금한게 품질 관리가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소프트웨어로 극복하는건지...
안써보니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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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17:00

애플이 진짜 비싸긴 비싸요. 저도 애플 아이폰 맥북유저인데 신상품으로 안 바꾸고 계속 쓰고 있죠. 그런데 사실 그렇다고 삼성 제품은 또 익숙치 않아서 잘 안 바꾸기도 합니다. 오히려 그냥 옛날 제품을 계속 써도 쓸만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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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40:00

인식이 아니라 비싼게 팩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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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2:49:47

비싸죠.
비싼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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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3:33:35

비싼게 맞고 다른 장점이 비싼걸 커버하는거지 그게 안비싼게 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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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6:09:17

비싸요. 이번에 나오는 11프로도 여전히 성능에 비해 비싸 보여서 아이폰 6s 배터리만 갈고 1년 더 쓰기로 했어요. OLED화면이 아쉽기는 하지만 iOS13 업글도 되고 6s가 아직 못 쓸 정도는 아니라서요. 근데 제 폰과 비슷하게 나온 갤노트5 아직까지 쓰는 분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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