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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보고 왔습니다 (스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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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02:08:59

보는내내 단 한시도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느낀점 하나가, 그 옛날 1995년 MBC 특별기획으로 방송되었던 '제4공화국' 과 많이 겹쳐지더군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희준 배우가 연기한 차지철 경호실장 캐릭터 이름을 굳이 '곽상천' 으로 했어야 했나였습니다.
이름은 몰라도 적어도 성씨라도 실제 인물과 같이 차씨로 해서 차상천으로 했더라면, 곽도원 배우가 연기한 박용각 캐릭터와 헷갈리지 않을수 있었는데 말이죠.

은근 '곽' 하고 '박' 발음이 엇비슷해서, 집중해서 보다가도 헷갈릴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성민 배우는 진짜 다시 봤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특유의 말투나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재연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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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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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0:05:28

재밌었다... 라고하기는 영화 주제가 그런 주제가 아니라서 글에 쓰신대로 집중도가 높았던 영화가 맞는거 같네요
연기를 잘하는 분들만 모여서 그런가 장난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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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52:56

곽부장, 박부장 저도 공감하는 바였습니다.

연기가 나무랄때 없이 멋진 영화였지만 종종 뭉게지는 발음과 함께

곽-박 비슷한 말소리를 가진 단어라 듣다가 한번 되짚어서 생각하는 구간들이 몇번 있었네요.

특히 인물과 이름 매칭이 익숙하지 않은 초반부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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