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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습관성 탈골이 심하신분들 계시나요?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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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4 18:15:39

 

아퍼요...진짜 길게 시간을 두고 왼쪽 어깨만 5번 정도 빠진거 같습니다.

2010년도에 농구하다가 처음으로 빠졌는데...이게 뽁 하고 빠진게 아니고 

쑤우욱~~~? 아니면 약간 느낌이 찌이익 뭔가 근육이랑 인대가 늘어지는 느낌으로 

뒤로 빠졌거든요?

 

친구놈이 두손으로 공잡고 머리위에서 패스할려고 하던걸 쳐내려고 왼팔로 공 중간을 

턱 하고 받쳤는데 친구놈이 공을 자기 앞쪽, 저한테는 뒤쪽으로 팔이 돌아가게 밀었는데

이때 쑤욱 빠지고 같이 농구하던 형이 제가 고통을 호소해서 반대로 돌려서 밀어넣으니까 

쑥하고 들어갔는데...

이게 그후로는 괜찮다가 최근 4년동안 1년에 한번꼴로 방심하면 빠지네요... 

 

오른손잡이라 그나마 다행이긴한데...결국엔 수술이 답이겠죠???

혹시 수술받은신 분들 계시면 수술후에는 괜찮은지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아...무슨 쓰레기 버리다가 빠지면 어쩌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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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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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20:41

저도 수비 두명사이 찢고 들어가다가 팔 걸려서 어깨 빠진 적 있습니다. 당시 mri찍고 보니 근육이 끊어졌다고 했던가... 그랬던 것 같아요.
당시 통증도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서 맞추는데 침상에 저를 묶어 놓고 했던 기억에 있네요..
그러고 바로 수술 했습니다.
당시 수술비가 얼마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수술하고나서 현역에서 바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아 그런데 지금은 수술하고 재활은 특별히 안 하고 농구 하면서 잘 지냅니다! 물론 전처럼 빡세게 돌파는 못 하지만 아예 운동을 못 하지는 않아요 요새도!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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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39:30

아...제가 왼쪽말고 오른쪽 어깨 빠졌을때 스노우보드 타다가 빠졌는데

저도 약간 몸으로 하는 스포츠를 좋아하다보니...

그런데 이때는 진짜 뽁하고 빠졌지만 병원가서 다시 넣고 

마취 전까지는 진짜 너무 고통이 심해서 혈압 진짜 미치게 올라가고 

얼굴 창백해지고...

 

아...그런데 진짜 그...다시 넣을때 그때는...전 한명이 진짜 큰 타올로

제 몸에 감아서 반대로 당기고 다른한분은 팔을 반대로 당겨서 넣는데...

들어갈때 진짜 그 기분이 우와 진짜 시원하더군요...

그러고 재활 좀하고 오른팔은 문제 없는데...

이놈의 왼쪽이 말썽이네요.....   

양쪽다 빠져봤는데...왼쪽이 너무 고생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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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21:45

저는 심해져서 자다가도 빠지길래 바로 수술했습니다... 여러번 빠지면 뼈가 마모돼서 더 잘 빠지게 된다 하더라구요. 수술 후엔 유연성이 좀 떨어지고 특정 동작(야구 투구자세같이 머리뒤로 넘기는 동작)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나 불편감은 있지만 헬스 할거 다하고 괜찮네요. 물론 과도하게 하면 약간은 통증이 있긴 있는데 하루면 괜찮아지고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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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41:15

역시...저도 수술이 답이겠군요...

아...진짜 방심하면 빠져요.  

수술은 아...좀 하면서도 역시 수술이 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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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26:23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빈도 수가 늘어나고 

자다가 빠져서 저도 모르게 울면서 깨어나고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수술을 감행, 이미 연결부위가 많이 마모되어서 

재활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그대로 이행하였지만

이후에 운동을 하다가 다시 연결부위가 찢어지며 탈구되었고 이제는 

수술이 거의 불가능하고 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팔로 하는 운동을 포기하지 않는이상

최대한 빨리 진찰을 받아보고, 수술을 한다면 체계적으로 운동선수가 하는만큼

제대로 재활을 받아보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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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46:23

아...역시 

 

제가 왼쪽이 먼저 빠졌긴 했는데 그후로 

진짜 5년 정도는 괜찮다가 

그 와중에 오른팔도 빠졌습니다.  그런데 

오른팔은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왼팔빠졌을때도 안했던

재활을 좀 했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도 왼팔은 정말 멀쩡했습니다.

턱걸이 벤치프레스 어깨운동 뭐 기타등등 

그래서 전 오우 양어깨 다 괜찮은데???

 

이러던 와중에 왼쪽어깨가 빠지더군요...그후로 일년에 한번꼴로 빠지네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5번 빠지고나니... 특히 오늘...너무 아프네요...

자주 빠지면 고통이 덜한다던데...전 왜 매번 아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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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0:41:08

저는 한번도 아프지 않은 적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맞춘다기보다는 그 상태로 누워있으면 조금씩 알아서 올라가서 맞춰졌어요 

괜찮은듯 싶다가도 말도안되게 자유투를 하다가 빠지기도하고

자고 있었는데 그냥 빠지기도 하고 배드민턴을 하다가도 가출하고

일상생활은 물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못하게되니 수술을 결심했는데

이미 늦은 상태이긴 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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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0:59:15

아...저도 나이랑 그런걸 따지면...

늦었네요...

저도 5번중에 한번이 자다가 빠지는데...

참...이건 뭔...자다가 뭔 변인지...

자다가 빠진게 제일 황당했고 웃긴건 잠결에...그냥 잘까 하다가...

스으윽 하면서 들어가더군요...

물론 아프긴 진짜 어우...

뭐랄까 뼈부러졌을때도 참았엇는데...

이게 탈골은 기분 더럽게 아프더군요...그냥 아픈게 아니고...

발목 돌아갔는데...돌아갔을때 그기분이 계속 이어지는 기분...

아...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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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47:30

3년 전에 회전근개 봉합술 받았습니다. 회전근 아니면 와순 파열이실 가능성이 높은데 어느 쪽이든 수술하시는게 마음 편하실 거에요. 저는 수술후 반년만에 농구도 편히 할 수 있을 만큼 완치되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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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49:29

역시 수술이...

결국엔 수술이 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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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8:56:33

방카르트가 의심됩니다 탈구되면서 인대가 관절와순이라는 부분을 물고 같이 찢어졌을수 있겠네요 팔뼈 윗부분을 감싸주며 잡아주는 연부조직이 손상되었고, 주변의 인대들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어서 계속 탈구되는것이지요

방치하여서 지속적으로 탈구되면 점차 뼈도 깍이고 관절부위가 점차 손상되어 나중에는 관절염으로 발전될수 있습니다(지금 제가 그 상황입니다)

자연회복은 안되는 부위라 재활로도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카르트는 큰수술이 아니기때문에 더 나빠지기전에 수술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시면, 서울이시라면 병원도 추천해드릴수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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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9:11:27

아...지금 검색해보니 이거인거 같네요...


결국에는 수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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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9:29:50

수술도 더 다치시기 전에 미리 해두는게 좋을지도요.
저는 십여년 탈골 하는 어깨를 그냥두다 서른셋쯤 수술했는데 여기 저기 찢어지고 너덜해져서 이두박근을 잘라버리더라구요..
그 상실감이란..ㅠㅠ
얼른 정밀 검사해보시고 치료하시고.
재활 철저히 하세요
코트 복귀하는데 일년도 더 걸리고 그 동안 이것저것 다 날아가버려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진 불혹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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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9:32:52

이두를 자른다고요??? 

아...아........이런..........

 

엄청 큰수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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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3:38:02

4년 전에 습관성 탈구가 되었지만 별 문제 없이 살아갑니다. 어깨 근육이 있는 편이시거나 기르실 생각이시라면 수술을 굳이 안 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못하는 건 수영과 배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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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5:24:02

저도 운동하다 어깨가 빠진 이후로 불안감에 검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방카르트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했구요 수술 자체는 금장 끝났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따로 재활은 안했는데 지금 웨이트하거나 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좀 뻐근해지는건 있긴하네요. 한번 사진찍고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심이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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