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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이창준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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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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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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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9-03-14 21:44:13

인생 독보적 원탑 드라마 비숲

창크나이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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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3-14 22:09:20

인생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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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03-14 22:11:10

참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창크나이트... 그리고 동룡이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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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3-14 22:12:47

그래도 작중 이창준 수석은 마지막은 검사로 남고 싶었나봐요. 마음에 울림을 주는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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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03-14 22:34:11

 짱구박사에게 복 나간다고 턱 괴지 마라던 과외쌤이 이렇게 엄청난 남자일줄은 저도 몰랐었죠. 저도 한 때 과외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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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8:44:55

그라믄 안대!
그나저나 이분 참 연기 잘하시더라고요.
연기 폭도 넓고. 목소리도 발음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3-15 09:20:12

패잔병이되어 포로로 끌려다니느냐, 전장에서 사라지느냐...
좀 천천히 오지 그래?

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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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3-14 22:44:37

크..창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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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3-14 22:56:03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드는 결말이었어요.

악행을 저지르던 검사들이 결국엔 자기 나름의 정의를 동인삼아 그래왔다는 설정..

 결론적으로 드라마에 나오는 검찰들 중에 악인은 없죠. 정의롭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이거나...

지금의 한국사회를 병들게 한 큰 축 중의 하나가 무소불위의 권한을 틀어쥐고 권력을 위해 충성해온 검찰권력인데 말입니다.

중후반까지만 해도 저 개인에게는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드라마가 될 뻔 했다가 막판에 판타지스런 설정과 결말로 힘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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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03-14 23:12:19

서동재는 이창준이 죽어가면서까지 정신차리게 하려했던 인물인데도 결국 변하지 않고 예전같은 속물 검사로 돌아오죠.

1
2019-03-15 00:02:06

전 검사장은 확실한 악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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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0:20:20

전 오히려 확실한 악인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사람이란 존재가 애초에 악하면서도 선하기도 한 모순적인 존재라 생각합니다. 관점에 따라서 이창준을 악인으로 볼 수도 있고 선인으로 볼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작 중 마지막에 장시목 검사가 이창준을 사회가 낳은 괴물이라 말하는데 결국 작가의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대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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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00:51:08

뭐랄까... 비밀의숲을 그저 단순한 극화로 본다면 괜찮은 설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평면적인 캐릭터들이 거의 없고 선악의 경계에 모호하게 서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극을 이끄니까요..

서동재야 뭐.. 악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리판단 못하는 바보였던 거고...

 

다만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꼬집는 현실 반영 드라마로 보자면 너무 판타지적입니다.

이 사회를 망가뜨린 숱한 인물들이 사실은 나름의 정의를 옳지 못한 방식으로 표출해서 그린 된 것이다.. 라는 메시지가 슬쩍 느껴졌거든요. 특히나 각자의 정의와 정의가 부딪히는 무대가 세상에 대한민국 검찰청이라니...

 

내부자들이 현실을 그럴싸하게 반영한 엄청난 수작이면서도 나중엔 '현실이 더 심하네.. 오히려 내부자들이 순한맛이었네!!' 라는 평가를 들었다고 한다면 비밀의숲은 '현실반영 제대로 해낸 엄청난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현실이랑 정반대 내용이네' 정도의 느낌이었달까요..

 뭐.. 드라마 자체로는 매우 훌륭했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이러한 이유로 제 개인적 감상으로는 역대급엔 살짝 못들어가는 아쉬운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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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7:45:46

동의 합니다

초반에 비해 갈수록 힘이 빠지고 너무 반전의 반전을 꾀할려다 이상하게 되어 갔죠

그래서 라이프는 그런 단점을 보완할 줄 알았는데 더 빨리 무너져 버리는 사태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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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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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5 17:17:53

 "좀, 천천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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