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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얼굴에 마시던물을 얼굴에 뿌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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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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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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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2:53:12

저 학교다닐때 말싸움하다 부모욕듣고 주먹질한거면 학생부 선생님들도 눈감고 넘어가주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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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2:53:23

패드립도 적당히 해야지 알면서 저러면 싸이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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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5 22:56:41

저런...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데.. 주먹질 안난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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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3:00:14

장난도 선이랑 분위기를 지키면서해야 재밌는건데 알면서 저랬으면 양호실 안간게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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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3:00:24

상대 부모는 자신의 딸의 발언을 당연히 몰라서 교무실로 항의 전화(?)를 한거겠죠??
저는 물론 부모님께 많은 교육을 받아서 그 중학생 친구의 발언이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가지만 아직 어린친구라 그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몰랐을수도 있으니 잘 배웠으면 하네요...
사람은 배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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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3:02:42

저라면
'잘했다 너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다음에도 이런일있으면 똑같이 행동해도 괞찮다'라고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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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5 23:12:20

저는 저 선생놈이 제일 나쁜놈 같네요
마인드 저딴 수준의 인간이 교육자라고 월급 쳐받고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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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3:29:58

가정에서 교육이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물을 뿌리다니요. 싸대기 날리는 교육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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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3:35:45

무조건 상위포지션 잡고 마운트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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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9:27:24

물을 뿌리는게 아니라 물잔으로 뚝배기를 깼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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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0:02:32

패도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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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6 00:05:50

남학교였으면 상대방 병원 보냈을만한 사항 아닌가요
자초지종을 듣고도 선생이 보낸 문자가 저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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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0:07:01

에이 설마요.. 일단 물뿌린건 사실이니 지도요청 간거고, 상대학생 집엔 학교차원에서 강경한 경고연락 가고 그 학생은 귀가해서 저녁 내내 부모님한테 오지게 쳐맞고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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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1:22:25

아빠도 없는게는 기철이나 쓰는 드립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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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6:19:42

그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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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7:02:07

가장 친한 친구라는애가 저런말을 했다는것도 소름 돋고 선생이란자 수준도 소름 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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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7:18:28

저 중학교 때 '엄마도 없는 게'라는 말 듣고 진짜 애 반 죽여놨는데 선생님도 납득하셨고 맞은 애 부모도 미안하다고 전화와서 서로 사과하고 그랬는데 제가 특이 케이스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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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7:24:09

가정교육을 롤 채팅으로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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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8:03:02

중3이면 저런드립을 날리기에는 좀 많이 크긴 했네요. 초등학교 6학년 정도까지는 모르면 그럴수 있겠다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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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9:23:51

아빠라서 드는 생각이지만...

 

먼저 간 아빠는 하늘에서 저 장면을 보고 얼마나 울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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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9:42:07

그 X은 칼침 안맞은걸 다행으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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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1:00:03

 딸이 너무 착하게 대응한거 아닌가요.

글쓴분도 멋진 어머님이신거 같습니다. 다그치기보다 딸의 소리와 생각에 먼저 귀기울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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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2:18:15

친구라는 애가 잘못한건 말할것도 없는 부분이지만 

물 뿌린것도 분명히 잘한건 아니죠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럼 저 아이가 가만히 있어야 하냐 

너같으면 참았겠냐, 자기 일 아니라고 선비질이다 이런 말들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물론 저라도 저런 상황이면 화가 나고 한소리 하거나 싸울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뿌린 친구도 친한 친구라는 친구의 악의적인 말에 어린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겠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폭력적으로 되갚는게 정당화되고 잘했다고 말할수는 없는거라고 봅니다

가끔은 누가 부모 욕이나 패드립을 하면 폭력을 휘둘러도 된다는게 당연한것처럼 느껴져서 

그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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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5:03:09

저는 폭력까진 아니어도 물 뿌린 건 베스트 오브 베스트 행동 같다고 느꼈네요. 저런거 당할 각오도 안하고 치욕을 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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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7:15:52

물론 말씀해주신 부분도 공감이 되고 

물 뿌린 학생의 심정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심지어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저도 그냥 상대방을 때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제 스스로 그걸 당연한거고 잘했다고는 못할거 같습니다 

그나마 물 뿌리는 정도는 굉장히 양호한 편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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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22:55:17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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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2:33:10

성인도 분통이 터져 패닉올 상황에 아직은 덜성숙한 중학생에게 그 순간에 침착하게 아 폭력은 나쁜거니 그소릴들은 나의 마음을 친구에게 설명하고 이해받고 사과받으라 하시는거죠?
보통사람은 그정도로 이성적이기 힘들어요
대부분의 댓글다신분들이 분통터트리는것도 그런이유구요 정말 당연히 폭력휘두르는게 옳다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보이신다면 오해하셨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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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7 10:31:09

물론 저도 제가 그렇게 할 자신도 확실하게 없는데 

저 입장에 처한 학생에게 감히 그렇게 하라고 조언할 자격이 되나 싶긴 하네요  

그런면에선 제 이야기가 딱히 대안도 없는 헛소리라고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학생이기에 더더욱 그렇게 얘기해줄 필요성이 느껴지는것도 맞습니다 

 

심정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 물을 뿌린것까지도 상황을 생각하면 이해는 할수 있는데 

다만 그걸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덮어주고 잘했다고 칭찬까지는 하지 말자는거에요 

단순히 오해라고 보기도 뭐한게 저한테는 본문에서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보이고 느껴지길래 남긴 이야기고요  

 

비단 저 이야기만을 두고 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비슷한 류의 이야기들을 보고 들어오면서  

생각외로 내 가족이 상처 받고 폭력을 당하면 당연히 폭력으로 갚아주는게 맞고 

심지어 그게 잘한거라고 생각하고 박수쳐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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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21:44:06

스피어 가야죠!!
딸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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