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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수도권 입구컷에 관한 인터뷰기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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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0:22:01

 | http://m.sports.naver.com/…

기사 자체는 kt로 옮긴 황재균을 인터뷰 한 기사이지만 이적 과정 속에 붉어졌던 논란들도 인터뷰 했었네요.

● 애증의 롯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롯데에서 무려 7년을 보냈다. 떠나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내가 처음 롯데로 갔을 때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있던 시절이었다. 사직이 한참 들끓을 당시였는데, 역시나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야구선수로서 그런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이었다. 팀을 옮기는 게 절대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로서도 힘든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구체적인 이유가 있나.

“kt에서 한참 구체적인 제의가 오고 갔을 때 롯데에서는 내게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나도 사정이 너무 궁금해 에이전트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내부 FA가 너무 많아서…’였다. 이 부분이 문제라는 게 아니다. 팀은 매년 자신들의 전력에 맞는 사정이 있다. 나는 그 상황을 십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나를 원하는 다른 팀과 협상을 진행한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 ‘황재균이 수도권 구단을 원한다’, ‘롯데랑 계약할 마음이 없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정말 기가 찬 일이었다.”

-왜 그 부분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나.

“구차하게 설명하고 싶지 않았다. 내 성격이 그런 것에 일일이 대응하는 성격이 아니다. 다만 이제라도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고 싶다. 일부 팬들은 내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을 때 미국 체류 비용을 롯데에서 다 대준 것으로 알고 있더라. 결코 사실이 아니다. 당시 미국에서 생활하며 들어간 비용은 모두 내 사비를 쓴 것이다.”

선수 의견을 요약해보면

1. kt와 협상 중 롯데에게 왜 움직임이 없냐 물어보자 ‘내부 FA가 많아서 곤란하다.’라는 반응이 옴.
2.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수도권 입구컷’ , ‘협상 테이블을 차려보지도 못했다.’ 라는 기사가 쏟아짐.
3. 미국 진출 전 미국 체류 비용을 롯데가 지원해줬다는 것은 거짓. 모두 자비부담 했다.

롯런트의 말도 들어봐야겠으나 이때껏 롯런트가 해온 짓들을 생각해보면 저는 이번에도 황재균의 말을 믿고싶네요. 대체 일처리를 왜 이딴식으로 하는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팀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팀이네요. 이런 팀을 응원하고 있자니 답답하고 울화가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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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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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1:06:36

댓글 기사 꼴 보니 참 대단하네요.. 저런거 보면 내년에 꼭 황재균이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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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22:05:56

시즌중에 인사하러와서 서울집 구입한 부동산 봉투 들고다니고 팀에 포시해도 관심없고..

본인이 원해서 케이티 먼저 접촉했는데...롯데가 가만히.있는게 뭐 그리 궁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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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3:50:36

와, 기사 댓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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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9:17:54

황재균은 잘할꺼에요
스타성이있는친구고
집중되면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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