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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Talk
정수빈 구승민 빈볼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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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20:27:02

정수빈 선수의 안타까운 부상과 감독간의 벤치클리어링이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왔네요 저는 아무리 봐도 빈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야구계에서는 거의 빈볼로 본다고 하네요
제가 빈볼로 보지않는 이유는 던질 이유도 없었거니와 빈볼이라면 코치진이 놀라서 올라오지않았을거라는 점이거든요. 메이저리그에서도 (주로 불문율에 관한 빈볼이지만) 빈볼이 나와 투수가 퇴장당할때엔 타자 머리로 강속구를 던진 투수가 오히려 불같이 화를내며 퇴장당하죠 이미 싸울생각으로 던진 공이니까요. 분위기 쇄신차 던졌다기에도 작년 그 끔찍한 시즌출발속에서도, 엔씨상대로 치욕적인 1승15패했을때에도 이런 일은 만들지않았었는데 저런 기사들이 나오는거보면 팔이 너무 안으로 굽었나 고민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쪼록 정수빈 선수가 빠르게 회복하고 이후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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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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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20:36:11

저도 굳이 맞춰야하는 상황인가? 라는 생각 때문에 빈볼 아닌거같았는데

 

김태형감독 반응하고 저 기사속 코치들 인터뷰보면 거의 확신해요

 

빠진 볼 이었음 김태형감독이 그렇게 화낼 필요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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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20:43:33

저는 빈볼이었으면 오히려 감독보다는 선수들간의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감독이 이런 경우는 생소해서 비교하기가 좀 그렇긴 하네요 야구계의 인사들이 압도적으로 빈볼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은 빈볼이라는 입장에 힘을 실어주는것 같습니다.

p.s 저는 손에서 빠진볼이라기보단 제구가 안된 공이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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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07 0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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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21:44:44

진실은 구승민만이 알겠지만 빈볼이라고 보는 쪽도 빈볼이 아니라고 보는 쪽도 다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롯팬이라서 더욱 부디 그런게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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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01:20:21

저도 본문과 같은 이유로 빈볼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어느 쪽으로 생각하든 상대에 완벽한 우위를 점하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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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3:27:56

맞은 사람이 느꼈다면 빈볼 맞습니다.

속구를 등에 맞출려면 릴리즈 자체가 달라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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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08 08:30:08

오른손 투수가 왼손 타자의 등 뒤를 맞추는걸 보고, 빈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3자인 야구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확실히 더 이해가 되더라구요.

 

팀 분위기 좀 바꾸겠다고, 동업자를 해치는 행위를 서로간에 향후로는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정 던져야겠으면 엉덩이 쪽으로 좀 천천히 던지던가, 그렇게 쎄게 던지니까 제구 안되서 등으로 날아간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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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08 14:43:18

야구를 그래도 조금 봤다고 생각하는데 우투수가 던진공이 좌타자 등쪽을 향한게 빈볼의 증거다 라는것은 타당한 논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유를 여쭤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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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7:29:49

그냥 제 생각입니다. 증거는 없습니다. 빈볼엔 애초에 증거가 없죠. 던진사람과 시킨 사람만 아는것이지만, 절대로 인정안할텐데 증거가 어디 있겠습니까.

제 생갓에, 오른손투수가 던지는 지점에서 왼손타자의 등은 정말 멉니다. 공이 손에서 빠진것도 아니고, 왼손타자의 안쪽을 노렸다고해도 강속구가 그 각으로 들어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오른손 투수가 오른손타자 안쪽으로 던지다가 등은 맞출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건 각도가 조금 더 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빈볼(제 생각에)이 그 경기 첫 사구도 아니었죠.

전 9회에 빈볼을 지시하지않은 두산 코치진이 정말 보살이거나 무능하거나 아님 아무 생각이 없거나, 셋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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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20:30:39

우투수 기준 릴리스 포인트 라는게 정확한지점에서 빨리 이뤄지면 오른쪽으로 늦게 이뤄지면 왼쪽으로 빠지는것이라 전혀 이상할것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빠질수있으니까요 뭐 이것도 정답이 아닌 제 생각이니 흘려주세요. 그리고 9회는 롯데의 의도와 상관없이 정수빈선수가 다친상황에 충분히 빈볼이 나올수있었지만 나오지 않은것은 두산쪽의 성숙하고 세련된 대처였지않나싶습니다. (물론 팬의 입장에서는 세련미고 뭐고 우리팀선수가 다쳤는데 가만있는게 화가날것같습니다) 괜시리 이런글을 적는것도 정수빈선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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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08 22:14:17

전혀 달라요
릴리스가 늦으면 공은 땅쪽으로 가죠.
오른손 투수가 릴리스 실수로 왼손타석 타자의 등높이를 맞출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WR
1
2019-05-08 23:37:13

땅쪽은 늦게 놓을때의 최상급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 

마찬가지의 이유로 저는 후랭코프의 버나디나 헤드샷사건 또한 빈볼이 아니라고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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