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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Talk
김태균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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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3:28:13

초반에 중계 못보고 기록지를 봤는데 개판이더군요. 

 

한화가 분명 점수를 내긴 했는데 안타친 사람은 없고 양쪽 투수진들이 볼질을 하느라 바쁜데 그 와중에 점수는 아주 적게 나는 기묘한 경기였습니다.

 

8회가 되니 양쪽 팀 각 투수 5명씩 총 10명의 투수가 올라온 막장전 끝에 김태균의 시즌2호 홈런으로 안정적인 점수차를 만들어놓고 정우람을 올린 한화의 승리로 끝났네요.

 

 

이러나저러나 가장 믿을만한 마무리인 정우람의 150세이브 축하하고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 이어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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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6-12 00:11:49

4번타자가 6월이 훌쩍 지나서 2호홈런이라,,,팀이 왜 하위권인지 알 수 있는 지표네요.

WR
1
2019-06-12 00:19:11

김태균이 대표 욕받이 역할이긴 한데 호잉, 이성열, 송광민 전부 폭망이에요. 최재훈, 정은원이 그나마 해주고있는데 최근에 좀 힘겨워하고 오선진도 주춤. 장진혁, 김인환, 최진행, 양성우, 노시환 다 돌려가면서 써보긴 하는데 뭐 소득이 없네요. 

 

 기묘하게도 최근에 선발들이 믿을수 없을 정도로 잘해줘서 그나마 7위라도 유지하네요. 

1
2019-06-12 06:44:08

연봉 가장 많은 선수가 어쩔수 없이 욕은 대표로 받아야죠. 어쩔 수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역대 KBO에서 누적 연봉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김태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
Updated at 2019-06-12 13:22:25

김태균이 홈런 갯수는 적긴한데, wrc+는 139.8로 리그 전체 11위입니다. 본인 통산 스탯에는 못 미쳐도 좋은 타격 생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 팀 내에 110을 넘기는 것도 김태균 포함 최재훈, 이성열 뿐이고요. 한화 타선이 너무 죽어있는 상태에서 말씀처럼 연봉때문에 더 까이는 것 같습니다.

1
2019-06-12 13:56:14

그래도 3~4년전에 비하면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젊은 선수들 꾸준히 쓰면서 키워나가는 건 좋은 거 같아요. 김인환,장진혁,노시환 선수는 포텐터질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고 정은원선수는 나이는 유망주나이인데 벌써 뭔가 소년가장스멜이 나는 선수이고.... 주목할만한 어린선수가 단 하나도 없던 몇년전 상황보다는 그래도 훨씬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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