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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Talk
이번 주의 희망사항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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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01 12:40:58

1. 지난 주 희망사항 리뷰 
(0) 선발 3실점 이하 경기 무조건 승리 
-> 두산전 3경기 모두 해당인데 2승만 했네요. 
(1) KBO에서 가장 젊은 외국인 선발과 팀 선발 중 (지난 주 한정) 가장 젊은 선발의 선발승 
-> 둘 다 나가리 
(2) '회장님'과 외야수 3명 주간 3-4-5 
-> 3-4-5는 아무도 없네요. 손아섭 4-4-4. 전준우 2-4-5. 민병헌이 3-3.9-5 
(3) 외국인 타자의 홈런 2개 
-> 50% 달성 
(4) 막내 야수 주간 OPS 8할대 
-> 절반 간신히 넘었습니다. 

2. 
이번 주는 계속 원정입니다. 주중에는 문학에서 SK, 주말에는 고척에서 키움. 
2위-1위-3위(-_-)로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게... 어제까지 상대했던 두산이 주중 키움, 주말 SK입니다) 

이번 주 선발 매치업 예상입니다. 
화요일 SK전: 박세웅 vs 산체스(확정) 
수요일 SK전: 서준원 vs 소사 
목요일 SK전: 다익손 vs 문승원 
금요일 키움전: 장시환 vs 신재영 
토요일 키움전: 레일리 vs 브리검 
일요일 키움전: 박세웅 vs 이승호 

박세웅은 지난 주에도 화-일 예정이었으니 이번 주도 화-일로 갈 것 같습니다. 
어제 2군에서 35구를 던진 서준원이 원래 김원중 자리인 수요일에 복귀해 주면 다른 선수들의 로테도 별 일 없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서준원의 복귀가 목요일 이후로 미뤄지면 미뤄지는 만큼 다른 선수들의 로테를 하루씩 당겨야 합니다(다익손/장시환은 지난 주 투구수가 많지 않아서 당겨도 큰 무리가 없긴 합니다) 
SK는 지난 주 토요일 박종훈 선발 경기가 우취였는데 그대로 일요일 김광현으로 갔습니다. 따라서 박종훈 주중 등판의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소소한 흥미거리가 있다면... 
주중 우취가 없다면 다익손이 SK 상대로 첫 등판을 합니다. 아직 신고 못 하고 있는 새 유니폼의 첫 승을 옛 동료들을 상대로 신고할 수 있을지. 

3. 
타자들은 이제 잘 해야 할 선수가 잘 하길 기원하면 되거나 기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싶습니다. 일요일에 전거돼를 당하고 희플과 2루타를 친 이대호와, 화요일 홈런 한 방 까고 무안타 행진하다가(그 와중에 유희관의 공에 경악도 하고) 일요일에 2루타 두 방을 날린 윌슨. 4,5번을 치고 있는 이 두 명이 얼마나 반등해 주느냐가 관건이겠죠. 

이번 주에는 박세웅과 서준원의 세 경기에 관심이 갈 듯 합니다. 장시환이 솔리드해졌고 김원중이 선발에서 탈락했다 싶은 지금, 막내인 두 투수가 얼마나 해 주느냐가 선발진, 아울러 투수진의 높이를 결정하겠지요. 박세웅이 지난 주 결과에 비해서는 반응이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 그 나쁘지 않았던 반응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요. 

어느새 8위팀과 1경기, 9위팀과 반경기차네요. 물론 7.5경기차가 더 중요할 것 같긴 합니다만. 

4. 이번 주의 희망사항입니다. 
(0) 선발 3실점 이하 경기 무조건 승리 
(1) 20대 선발들 전원 선발승 
(2) 투수 최다 등판 3회 
(3) 이대호 타점 1위 탈환 
(4) 외국인, 외야수 3명의 주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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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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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2:58:46

sk와 한 경기는 비로 연기되었으면 하는데, 비소식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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