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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SPN 파워랭킹 1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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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21:38:55


1. Chicago Cubs / Record: 51-30 / Week 12 ranking: No. 1
컵스는 지난 30경기에서 5할 승률만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팜 시스템에 가득 차있는 재능있는 선수들을 트레이드 마감기한 전에 매물로도 쓸 수 있다.

2. Cleveland Indians / Record: 49-32 / Week 12 ranking: No. 4
인디언스는 이번 주에 14연승을 거두면서 팀 역사를 새로 썼다. 마지막 경기였던 금요일 블루제이스 전에서는 19이닝 연장 혈투를 펼치면서 구원투수진을 모두 소진했고, 다음 날 등판이 예정된 선발투수까지 쓰면서 승리하는 등,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3.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2-32 / Week 12 ranking: No. 2
Bruce Bochy이 목요일에 오클랜드 전에서 지명타자 대신에 투수 Madison Bumgarner를 타선에 포함시키는 도박 아닌 도박을 했다. MadBum은 마운드에서 완벽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도 3이닝에 6점을 뽑고 끝까지 달아날 때 선두타자 2루타를 치며 도화선 역할까지 했다.

4.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50-33 / Week 12 ranking: No. 5
롤러코스터를 타는 Stephen Strasburg. 작년 시즌에 Strasburg는 7월 4일 까지 5승 5패,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했었다. 올해는 11승 0패,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 중인데,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서는 1985년에 Andy Hawkins가 11승 0패를 기록한 이후에 처음있는 일이다.

5. Texas Rangers / Record: 52-31 / Week 12 ranking: No. 3
레인저스는 전반기를 거의 다 마친 현재 103승을 거둘 기세지만, 방패에 금이 가고 있다. 구원투수진에는 도움이 필요하고 선발투수진이 건강을 되찾지 못한다면, 긴 이닝을 던져 줄 다른 투수가 필요하다.

6. Baltimore Orioles / Record: 47-34 / Week 12 ranking: No. 6
볼티모어는 시애틀에게 4경기 전패를 당할 때 투수진이 무려 31점을 내줬다. 최근에 부진 중인 오리올스 투수진 -- 특히 선발투수진 -- 에게는 별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팀 타선마저 터지지가 않았다. O's의 선발투수진은 올스타전 휴식기까지는 별 수 없을 것 같다.

7. Los Angeles Dodgers / Record: 47-37 / Week 12 ranking: No. 8
6명의 선발투수가 동시에 부상자명단에 올라갔음에도, 로스엔젤레스는 1위 자이언츠에게 근소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Joc Pederson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던 Andre Ethier가 빨리 회복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8. Houston Astros / Record: 43-39 / Week 12 ranking: No. 11
A.J. Reed의 메이저리그 첫 주는 부진 그 자체였다. 토요일에 첫 홈런을 치긴 했지만, 첫 7경기에서 22타수 2안타, 11삼진을 당해버렸다. 애스트로스는 한 시즌 내내 Reed가 뛰어주길 바라고 있지만, 대신할 양쪽 내야수 {1,3루수} 를 찾기 위해 트레이드 시장을 뒤적거릴지도 모른다.

9. Boston Red Sox / Record: 44-37 / Week 12 ranking: No. 7
5월 말에 다시 선발투수진에 합류한 Eduardo Rodriguez가 6번의 선발등판에서 28자책점을 내주고 다시 Pawtucket으로 돌아갔다. E-Rod가 발전하려면 심각한 pitch-tipping {타자에게 구종이 쉽게 노출되는 점} 문제를 고쳐야만 할 것 같다.

10. New York Mets / Record: 44-37 / Week 11 ranking: No. 10
Noah Syndergaard는 내셔널리그에서 공동으로 가장 낮은 9이닝 당 평균 홈런 (0.4)을 기록하고 있고, 볼넷은 2위 (1.3), 삼진/볼넷 비율 (8.2)도 2위, FIP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도 2위 (1.88), 평균 삼진은 4위 (11.0), 평균자책점도 4위 (2.41)에 올라있다. Syndergaard는 10번의 선발등판 중 볼넷을 내준 적이 없던게 7번이나 되는데, 이건 내셔널리그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구속이 가장 빠른 직구 (98.2마일), 싱커 (98.0), 슬라이더 (91.3), 체인지업 (90.3)을 던지고 있다.

11. St. Louis Cardinals / Record: 43-38 / Week 12 ranking: No. 13
카즈는 6월에 5연승, 5연패를 포함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14승 14패를 기록했다. 그래도 7월만큼은 홈에서 브루어스에게 3연승을 거두면서 원래모습으로 출발했다.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카디널스는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두번째로 좋은 득실점차 (+82점, 토요일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12. Kansas City Royals / Record: 43-38 / Week 12 ranking: No. 12
Yordano Ventura가 일요일 선발등판 때 주루상황에서 발목을 삐끗하며 3이닝만에 물러나고 말았다. 그 전에도 좋지만은 않았어서, 4실점, 2피홈런을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5.26까지 올라갔다. Ventura는 작년 후반기에 그랬던 것처럼 강력한 모습으로 시즌을 마쳐줘야 한다.

13. Toronto Blue Jays / Record: 45-39 / Week 12 ranking: No. 9
Marco Estrada는 지난 몇 주간 허리 통증으로 고생했었는데, 토요일에는 구속이 감소했고, 가끔 등을 굽히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심각해진 모습을 보였다.
아직 발동이 안 걸린 Jose Bautista는 올스타전 휴식기까진 그대로 일 것 같고, Josh Donaldson이 타율 .368 / 출루율 .487 / 장타율 .705로 활약 중이다.

14. Detroit Tigers / Record: 44-38 / Week 12 ranking: No. 15
타이거스는 지난 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건 좋았다.
타이거스는 지난 4번의 시리즈에서 전승을 기록하거나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변덕쟁이 같으니.
타이거스의 최근 8패와 최근 3번의 시리즈 패배는 모두 인디언스, 로얄스, 화이트삭스에게 당한 것인데 오락가락하는 일정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성적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15. Miami Marlins / Record: 43-39 / Week 12 ranking: No. 14
마무리투수인 A.J. Ramos는 금요일까지 올해에만 24경기 연속, 전체 33경기 연속으로 세이브를 성공하고 있다.

16. Seattle Mariners / Record: 43-39 / Week 12 ranking: No. 17
마침내 시애틀에도 좋은 소식이 이번 주에 들어왔다. Taijuan Walker가 발 부상에서 돌아온 것이다. 복귀 첫 선발등판에서 Walker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인 오리올스를 상대로 6.1이닝 동안 1실점만을 기록했다. M's가 위에 따라붙기 위해서는 Walker가 반드시 필요하다.

17. Pittsburgh Pirates / Record: 41-41 / Week 12 ranking: No. 18
파이어리츠는 6월에 5연패를 두번이나 당하는 등 9승 19패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했고, 월간 팀 평균자책점은 5.31로 밑에는 필리스와 트윈스밖에 없었다. 해적네는 5할 승률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가능성은 남아있다.

18. New York Yankees / Record: 40-41 / Week 12 ranking: No. 16
양키스는 지난 주에 3승 4패를 기록하면서 또 5할 승률에 머무는데 실패했다.
좋은 소식 : Didi Gregorius의 방망이가 여전히 뜨겁다.
나쁜 소식 :  Nathan Eovaldi가 한달 넘게 선발투수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평균자책점은 5.54로 올라가고 순위는 거의 바닥까지 떨어졌다.

19. Chicago White Sox / Record: 42-40 / Week 12 ranking: No. 19
화이트삭스는 레드삭스, 블루제이스, 트윈스에게 3연속으로 시리즈를 승리하며 6월을 마감했다. Chris Sale과 Jose Quintana가 올스타전 전에 한번씩 더 선발등판을 하게 된다.

20. Colorado Rockies / Record: 37-44 / Week 12 ranking: No. 21
Troy Tulowitzki가 지난 월요일에 쿠어스 필드로 '원정'을 왔었고 홈런도 쳤지만, 주말에 5연패를 기록 중인 록키스에는 다른 소식들만이 관심거리였다. 투수진은 비효율적이었고 타선은 꾸준하지가 못했다. 게다가, Tulowitzki의 후계자인 Trevor Story마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21. Milwaukee Brewers / Record: 35-46 / Week 12 ranking: No. 23
브루어스는 다저스와 카디널스를 상대로 계속 고전하고 있지만, Junior Guerra만큼은 수요일 밤에 다저스를 상대로 8이닝 무실점 2피안타 투구를 펼치고 3연승에 시즌성적 5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37-47 / Week 12 ranking: No. 20
Jake Lamb이 .292 / .370 / .603을 기록하며 최고의 타자 중 한명이 되가고 있다. 장타율이 무려 내셔널리그 1위에 해당한다. ESPN Stats & Info에 따르면 Lamb의 "잘 맞은 타구 타율 (well hit average)" 또한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라있다고 한다.

23.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37-46 / Week 12 ranking: No. 27
Peter Bourjos하면 좋은 수비력이 먼저 떠오르고 Mike Trout이 신인 때 타석을 나눠쓴 걸로 기억되곤 하지만, 현재 12경기 연속안타를 치면서 타율 .446을 기록했고, 덕분에 팀타율 .250을 기록 중인 필리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4. Tampa Bay Rays / Record: 33-48 / Week 12 ranking: No. 22
레이스의 2016년 창문이 닫혀지기 시작하면서, 언제쯤에나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떠오르고 있다. Steve Pearce나 Logan Morrison은 내년에 St. Pete에 없겠지만, 몇년 더 승자가 되지 못할꺼라면 앞의 두명보다 더한 선수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

25. Oakland Athletics / Record: 35-47 / Week 12 ranking: No. 25
A's는 파이어리츠에게 전패를 당하면서 승률이 .427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아마도 구원투수를 몇 명 트레이드 하지 않을까하는데, Danny Valencia도, Josh Reddick이나 Rich Hill 까지도 보낼지도 모른다.
어슬레틱스는 1997년 이래 처음으로 95패를 당할 기세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35-47 / Week 12 ranking: No. 24
올스타전에 나갈 가능성이 높은 Drew Pomeranz는 평균자책점 2.65, WHIP 1.09, 피안타율 .191, 평균 삼진율 10.4 (메이저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Melvin Upton은 토요일에 시즌 세번째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팀 기록을 세웠다.

27. Los Angeles Angels / Record: 33-49 / Week 12 ranking: No. 26
Carlos Perez가 토요일에 6타수 5안타, 6타점을 쳤는데... 그날 최고의 선수는 Perez가 아니었다. C.J. Cron이 6타수 6안타, 5득점, 5타점을 쳤고, 둘은 1920년 이래 처음으로 11안타, 11타점을 합작한 첫 팀원이 됐다.

28. Atlanta Braves / Record: 28-54 / Week 12 ranking: No. 29
애틀랜타는 몇 주를 흘려보내고 나서, Bud Norris를 보내면서 다시 선수 팔아 유망주 모으기에 나섰다. 현재까지 Norris의 빈자리는 작년에 한국에서 던졌던 Lucas Harrell이 매우고 있는데,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토요일에는 Jose Fernandez를 잡는 기염을 토했다.

29. Cincinnati Reds / Record: 30-53 / Week 12 ranking: No. 28
올 시즌 불운한 레즈는 지난 11경기에서 9패를 기록했다.
그나마 좋은 점 : Adam Duvall이 22홈런, 58타점, 장타율 .570을 기록하면서 올스타전 출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0. Minnesota Twins / Record: 27-54 / Week 12 ranking: No. 30
트윈스는 단 27승만 거둔채 반환점에 가까이 왔다. 이대로라면 팀 역대 최악인 54승 108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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