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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대 보스턴의 100년 라이벌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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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20:11:35

전세계 모든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불리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역사적인 라이벌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원문

 | http://bleacherreport.com/…

평어체, 의역, 오역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숫자로 보는 라이벌전

정규 시즌 맞대결 성적

1,163 - 966(양키스 우위)

포스트 시즌 맞대결

2004ALCS : 4-3 보스턴 승

2003ALCS : 4-3 양키스 승

1999ALCS : 4-1 양키스 승

맞대결 노히트 노런 게임

1908630: 보스턴의 사이 영

1916621: 보스턴의 루브 포스터

1917424: 양키스의 조지 모그리지

1951928: 앨리 레이놀즈

198374: 양키스의 데이브 리게티

맞대결 사이클링 히트

1903729: 보스턴의 팻시 더펄티

194098: 양키스의 조 고든

양 팀 모두에서 뛰면서 임팩트를 남긴 스타들

3루수, 웨이드 보그스

외야수, 쟈니 데이먼

외야수, 제이코비 엘스버리

투수, 로저 클레멘스

투수, 칼 메이스

투수, 스파키 라일

투수, 허브 펜노크

외야수/투수, 베이브 루스

 

2. 라이벌전의 시작

불과 200마일(322Km) 떨어진 곳에 각각의 프랜차이즈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는 MLB 최고의 프랜차이즈들이다. 이 두 팀은 모두 전미 최고의 인기팀이면서 관심을 끄는 팀들이다.

그러면서도 최고의 라이벌이기도 한 이 두 팀은 언제부터 피튀기면서 싸우기 시작했을까?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1920, 보스턴의 구단주가 현금을 받고 공 수 모두에서 에이스였던 베이브 루스를 양키스에 팔았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1919, 베이브 루스는 공격에서는 .322/.456/.657에 홈런 29, 113타점을 기록하였고 마운드에서는 133.1이닝 동안 95패에 ERA 2.97을 기록하는 등 공 수 전반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다. 그렇다면 왜 19201월에 루스는 현금과 맞바뀌어서 양키스로 가게 되었을까? SICliff Corcor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베이스 루스는 1919년 시즌 전에 당시 3년에 $10,000에 해당하는 금액에 사인하였다. 하지만, 1919년 맹활약 이후, 루스는 본인은 그 금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루스가 그 정도 돈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에 관한 의심이 들었던 보스턴의 해리 프레이저 구단주는 루스를 양키스에 넘겼고, 그 대가로 $100,000와 펜웨이파크를 담보로 $300,00달러까지 추가로 받는다.”

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루스를 사기 위해 $60,000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금액의 2배 가까운 금액을 제시한 양키스에 루스는 넘어갔고, 양키스와 보스턴의 100년 라이벌 역사는 그 때부터 시작되었다.

1920년부터 1964년까지, 양키스는 AL29번이나 제패했고 그 중 20번은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보스턴은 AL 우승 1, 월드시리즈 우승은 0회에 불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만다. 그리고 양키스에서 15시즌을 뛴 베이브 루스는 그 기간 동안 7AL 우승, 4회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성과를 내며 거액을 들여서 자신을 사온 팀에 제대로 보답한다.

밤비노의 저주2004년에 보스턴이 우승을 하면서 깨졌는데, 루스가 양키스로 넘어간 지 무려 84년만이었다.

 

3. 정규 시즌 중요한 라이벌리 순간들

- 1941AL MVP 레이스

이 해, MVP 투표는 사실 지금까지도 논란리 되고 있다. 당시 양키스의 조 디마지오가 보스턴의 테드 윌리엄스를 누르고 MVP가 되었는데, 디마지오는 해당 시즌에 56경기 연속 안타와 30홈런, 125타점, 43 2루타, .357/.440/.643이라는 훌륭한 스탯을 기록하기는 했다. 하지만, 1941년은 MLB 역사상 마지막 4할 타자가 나온 해였다. 그 주인공이 바로 테드 윌리엄스로, 윌리엄스는 .406/.553/.735를 기록하고도 MVP 투표 2위에 그치는 불운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 1949년 정규 시즌 마지막 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는 정규 시즌 2경기를 남겨놓은 930일까지 1경기 차로 AL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남은 2경기는 1경기 차 2위를 달리고 있던 양키스와의 2연전. 양키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간 보스턴은 그러나 5-4, 5-3으로 충격의 스윕을 당하며 양키스에 AL 1위 자리를 뺏기고 만다. 양키스는 월드 시리즈에서 브루클린 다저스를 4-1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 보스턴의 밤비노의 저주가 끝날 생각을 안 하는 순간이었다.

- 1961101

1961년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101, 양키스의 슬러거 로저 매리스는 보스턴의 루키 투수, 트레이스 스탈라드를 상대로 시즌 61호 홈런을 뽑아내며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한다. 물론, 당시에는 종전 154경기를 치르다가 8경기가 늘어난 162경기 체제에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지만, 어찌 되었든 역사적인 순간임에는 틀림없었고, 상대가 하필 보스턴이었기 때문에 더 극적이었다.

- 1978보스턴 대학살

19788월이 끝났을 때, 보스턴은 8448패로 AL 동부 디비전에서 2위 양키스보다 무려 7경기나 앞서 있었다. 하지만, 91~ 6일까지 6일 사이에 무려 3경기가 좁혀지며 4경기 차가 되었고, 97~10일까지 펜웨이 파크에서 양키스와 4연전을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보스턴은 홈에서 치른 4연전을 도합 점수 9-424경기 모두 대패하며 스윕당하고 만다. 그 경기로 두 팀은 정규 시즌 디비전 공동 선두가 되고 말았고, 1978AL 동부 디비전 1위는 양키스의 차지가 되고 만다. 미디어는 그 시리즈를 보스턴 대학살이라고 명명한다.

- 1978102, 버키 덴트의 쓰리런 홈런

위의 보스턴 대학살이 있었던 1978, 162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양키스와 보스턴은 모두 9963패로 공동 선두로 시즌을 끝마쳤고, 1위를 가리기 위한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보스턴은 7회까지 2-0으로 앞서나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으나, 의외의 선수에게 일격을 맞고 만다. 바로, 시즌 타율 .250이 채 안 되고 그 경기전까지 홈런을 단 4개만 쳤던 타격과는 거리가 먼 선수였던 양키스의 유격수, 버키 덴트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역전당하고 만 것이다. 양키스는 결국 그 경기를 5-4로 잡아냈고, 그 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하였으며 버키 덴트는 일약 스타가 되었다.

- 1999910,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17탈삼진 경기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보스턴의 레전드,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무수한 퍼포먼스 중에서도 압권으로 꼽히는 경기가 바로 1999910일에 양키스를 상대로 17탈삼진을 뽑아낸 경기이다. 비록, 1999년 우승은 양키스가 하면서 2연패에 성공했지만, 페드로는 213.1이닝을 투구하며 234패에 평균 자책점 2.07, 313탈삼진이라는 괴물 같은 스탯을 남기며 사이영상을 수상한다.

- 2004724, 알렉스 로드리게스 vs 제이슨 베리텍

치열한 라이벌리의 두 팀간의 맞대결에서는 무수한 굵직굵직한 벤치 클리어링도 다수 발생했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격렬한 싸움으로 꼽히는 것이 2004년에 보스턴의 포수, 제이슨 베리텍과 양키스의 A-로드와의 싸움이다.

이 벤치 클리어링이 보스턴 선수들의 단결을 이끌어냈는지, 10-8로 뒤지던 9회말, 양키스의 수호신인 마리아노 리베라를 상대로 끝내기 쓰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승리했고 보스턴은 그 이후 65경기에서 4520패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길고 긴 84년간의 밤비노의 저주가 깨진 시즌도 바로 2004년이다.

 

4. 포스트 시즌 역사

- 1999ALCS : 4-1 양키스 승

1999, 98승으로 AL 동부 지구 1위를 차지한 뉴욕 양키스는 서부 1위 텍사스 레인저스를 3-0으로 가볍게 스윕하고 AL 챔피언쉽 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는 94승으로 동부 1위는 놓쳤지만 와일드 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중부 1위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맞아 첫 2경기를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3~5차전을 내리 승리, 역스윕으로 챔피언쉽 시리즈에 진출했다.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 시즌에서 양키스와 레드삭스의 매치업이 탄생한 것이다. 1차전부터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두 팀의 기선제압은 양키스가 했다. 버니 윌리엄스가 10회 말에 끝내기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4-3으로 승리했고 기세를 몰아 2차전도 3-2로 승리, 2-0으로 앞서나갔다. 홈으로 돌아온 3차전에서 무려 13점을 득점하며 반격에 성공한 보스턴은 그러나 4,5차전을 내리 내주며 1-4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2연패에 성공했다.

- 2003ALCS : 4-3 양키스 승

1,2차전을 11패로 나눠가진 후, 3차전에서 보스턴은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양키스는 로저 클레멘스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하면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대망의 3차전, 사건이 터졌다.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양키스의 카림 가르시아의 등쪽을 맞춘 바로 다음 이닝에서 로저 클레멘스가 매니 라미레즈에게 보복성 투구를 던졌고, 라미레즈가 마운드로 올라가며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 벤치 클리어링이 역대급이었던 이유는 당시 72세였던 양키스의 돈 짐머 벤치 코치가 페드로 마르티네즈에게 내동냉이 쳐지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기 때문이다. 아버지 뻘보다도 더 나이가 많은 코치를 바닥으로 팽개친 이 행위는 도의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양 팀은 치열하게 공방전을 주고 받으며 6차전까지 3-3 균형을 맞췄고, 승부는 7차전에서 결정되게 되었다. 7차전 역시 아주 드라마틱했다. 로저 클레멘스와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3차전에 이어 다시 맞붙은 7차전에서 보스턴은 클레멘스를 4회만에 강판시켰고, 8회 초가 끝난 시점까지 5-23점차나 앞서면서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보스턴의 그래디 리틀 감독은 100개가 넘는 투구수를 기록하고 있었던 페드로를 8회 말에도 내리지 않는 악수를 두고 만다. 페드로는 8회 말에 버니 윌리엄스, 호르헤 포사다에게 잇따라 적시타를 허용하며 3실점, 경기는 5-5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11회말, 보스턴의 너클볼러, 팀 웨이크필드를 상대로 양키스의 애런 분이 끝내기 솔로 홈런을 치며 드라마틱한 2003ALCS는 양키스의 승리로 마무리된다. 보스턴은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또다시 밤비노의 저주에 울어야 했다.

- 2004ALCS : 4-3 보스턴 승

역사상 최초의 0-3으로 몰린 상태에서 내리 4연승을 거둔 시리즈가 바로 2004년 두 팀의 챔피언쉽 시리즈이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2경기를 모두 패배하고 홈으로 돌아온 3차전에서 마저 19-8로 대패하고 난 뒤, 보스턴 언론은 갖은 질타를 퍼부으며 팀을 비판했다.

그리고 4차전, 양키스는 4-3으로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를 올렸다. 90% 이상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이 드는 시점, 1루에 나가 있던 대주자 데이브 로버츠가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하면서 기류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리베라는 심리적으로 흔들렸는지 빌 뮬러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스코어는 4-4 동점이 되었고 연장으로 향하게 된다. 12회 말, ‘빅 파피데이비드 오티즈가 끝내기 투런 홈런을 치며 보스턴은 극적으로 1승을 하는 데 성공한다.

5차전 역시 두 팀은 엄청난 명승부를 펼쳤고, 보스턴의 오티즈는 또다시 영웅이 되었다. 4-2로 뒤진 8회말에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오티즈는 연장 14회 말,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쟈니 데이먼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치며 두 경기 연속 자신의 손으로 경기를 끝내는 괴력을 과시한다. 이 경기는 5시간 49분 동안 펼쳐진 혈투 중의 혈투였다.

6차전은 그 유명한 커트 실링의 피에 젖은 양말투혼 경기이다. 진짜 피인지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있지만, 어쨌든 실링이 발목 부상을 안고도 투혼을 발휘한 것만은 사실이다. 성치 않은 발목을 이끌고 실링은 7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보스턴은 4회에 마크 벨혼의 쓰리런 홈런을 포함해 4득점하며 4-2로 승리했다. 0-3으로 몰린 보스턴이 3-3까지 끌고 왔고 승부는 7차전까지 가게 된 것이다.

접전 승부에서 내리 3번이나 패하며 심리적으로 타격을 입었는지, 7차전에서 양키스는 초반부터 난타당하며 결국 10-3으로 대패하였고, 보스턴은 MLB 역사상 최초로 0-3에서 4-3으로 시리즈를 뒤집은 팀이 되었다.

시리즈 7경기에서 3홈런, 11타점을 포함해 .387/.457/.742를 기록한 보스턴의 오티즈가 당연히 ALCS MVP에 선정되었으며, 오티즈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클러치 히터로 불리는 데는 이 시리즈의 임팩트가 상당히 컸기 때문이다.

 

5. 양 팀의 미래

2014년은 1993년 이래로 21년 만에 처음으로 레드삭스와 양키스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해였다. 그리고 지난 시즌은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까지는 갔지만, 휴스턴에게 패하면서 정식 플레이오프에는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보스턴은 7884패로 AL 동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 바로 위에서 언급한 2003년과 2004년에 AL 챔피언을 놓고 혈투를 벌였던 리그 TOP 2의 면모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미래가 어두운 것은 아니다. 보스턴은 2016년 올스타들인 무키 베츠, 젠더 보가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영건 3인방이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며 오티즈와 더스틴 페드로이아로부터 세대 교체를 부드럽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쿠바로부터 건너온 괴물 내야수, 요안 몬카다와 최고 구속 99마일까지 던질 수 있는 파이어볼러, 앤더슨 에스피노자까지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의 전망도 밝다.

보스턴이 자체 팜을 통해서 차곡차곡 유망주들을 잘 수집하고 있다면, 양키스는 조금 사정이 다르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평균 연령이 높은 팀인 양키스는 2017년에는 마크 테세이라와 카를로스 벨트란이, 2018년에는 C.C.사바시아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각각 FA로 풀린다. 엄청난 연봉의 4명의 노장 선수들이 FA로 풀리는 순간, MLB의 큰 손, 양키스는 브라이스 하퍼 같은 거물급 FA들의 1순위 행선지로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보스턴만큼은 아니지만, 팜 시스템도 나름 잘 운영하고 있다. 호르헤 마테오, 아론 저지, 개리 산체스 등을 필두로 양키스 마이너리그에서 차곡차곡 경험치를 쌓고 있는 마이너리그 대형 유망주들도 미래 양키스의 코어가 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한 선수들이다.

현 시점에서 명가 부활의 징조가 조금 더 밝은 팀은 레드삭스이다. 보스턴은 올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가시권 성적을 기록중이며 다음 시즌이 되면 더욱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양키스는 보스턴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4~5년이 지난 후에는 AL 동부 패권을 놓고 양키스와 보스턴이 엎치락 뒤치락하던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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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08 20:42:22

2004 alcs는 오랬동안 회자될 만 한 명승부인 것 같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샤우팅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2016-07-10 19:08:10

본문에도 언급된 2014년 기억에 남습니다. 명문가라 불리우던 이 두팀의 동반 포스트시즌 탈락은 충격이었습니다. 뭔가 라이벌끼리 포스트시즌 탈락도 같이 하다니 이런 생각이 나네요.


양키스도 세대교체가 많이 이뤄진 팀이 됐고, 보스턴도 슬슬 교체를 해나가는 느낌입니다. 아직까지 타자 쪽에서 조금 애매한 것이 오티즈야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라미레즈 이런 선수들은 좀 애매한 것 같네요.

두 팀이 다시 상위권에서 라이벌 다운 면모를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MLB에 대해서 몰랐을 때도 양키스와 보스턴은 알고 있을 정도로 두 팀은 명가이자 최고의 라이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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