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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SPN 파워랭킹 2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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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1:14:04



1. Chicago Cubs / Record: 103-58-1 / Week 25 ranking: No. 1
컵스는 104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던 1910년 이래 가장 높은 승수인 103승을 거뒀다. 올해에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까?

2. Boston Red Sox / Record: 93-69 / Week 25 ranking: No. 2
David Ortiz가 일요일에 엄청난 손님들을 맞이 하기 이틀 전에 또 한번 극적인 홈런을 치면서 40살 선수 중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다. Ortiz는 올 시즌 장타율 .620, OPS 1.021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으며 이제 아메리칸리그 지구 승자전에서 인디언스를 맞아 옛 친구인 Terry Francona를 상대하게 된다.

3. Texas Rangers / Record: 95-67 / Week 25 ranking: No. 3
레인저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덕분에 이제 홈경기 이점을 가지고 포스트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4. Los Angeles Dodgers / Record: 91-71 / Week 25 ranking: No. 4
다저스는 자이언츠를 와일드카드 자리에서 밀어낼 수 없었고, 시즌 마지막 시리즈에서 큰 약점까지 노출하고 말았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왼손투수를 상대로 가장 못치고 있는 팀 이라는 약점말이다. 그나마 운 좋게도, 내셔널스는 왼손투수 진영에 Gio Gonzalez와 몇 명의 불안한 구원투수만 있는 비교적 약한 팀이라 다행.

5.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95-67 / Week 25 ranking: No. 5
건강정보 갱신: Wilson Ramos가 시즌을 마쳤다. Daniel Murphy가 9월 20일 이래 첫 대타로 출장했다, Bryce Harper가 4경기 결장 이후 주말에 출장했다. Jayson Werth는 토,일요일에 결장했지만 괜찮다고 한다. 내셔널스는 지구 승자전까지 정말 꿀 맛 같은 4일 휴식을 보내게 될 것이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94-67 / Week 25 ranking: No. 6
야구의 신이 정규시즌 마지막 주에 인디언스를 향해 웃어줬다. 타이거스와의 시리즈에서는 졌지만, 로얄스와의 시리즈에서 전승을 거두고 아메리칸리그 지구 승자전에서 홈경기 이점을 챙겼으며, 월요일에 비로 연기된 디트로이트 원정경기 또한 피하게 된 것. Yan Gomes까지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 선발출장해서 2점 홈런을 쳤다.

7. Baltimore Orioles / Record: 89-73 / Week 25 ranking: No. 9
오리올스는 선발투수진과 장타자가 즐비한 타선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지만,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두번째 자리를 얻는데 그쳤다. 정규시즌은 끝날 때까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그 자체 였으며, 그 결과로 이전에 플레이오프 찬스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던 토론토를 상대하러 떠나게 된다.

8. Toronto Blue Jays / Record: 89-73 / Week 25 ranking: No. 7
토론토는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 중에 9월 성적이 제일 나빴다. 하지만 Aaron Sanchez가 일요일에 노히트에 가까운 경기를 펼치면서 와일드카드를 따냈고, Sanchez는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1위 (3.00) 자리도 따냈다. Edwin Encarnacion도 David Ortiz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타점왕이 됐다.

9. New York Mets / Record: 87-75 / Week 25 ranking: No. 10
메츠는 팀 역사상 두번째 (1999-2000 이후) 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 시즌에 31홈런, OPS .884를 기록한 Yoenis Cespedes는 이제 권한행사 (Opt out) 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지난 두 시즌 동안 메츠는 Cespedes가 뛸 때는 110승 79패 (.582), 뛰지 않을 때는 67승 68패 (.496) 를 기록했다.

10.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87-75 / Week 25 ranking: No. 9
시즌 막판에 분위기를 탔지만, 그래도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성적은 30승 42패에 그쳤다. 그래도 자이언츠는 마지막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따냈고, 짝수해 성공을 이어 갔다. 신비주의는 전부 제쳐두고, 이제 수요일에 메츠를 상대로 이기기 위해선 8, 9월 때보다 득점력을 개선해야만 한다.

11. Detroit Tigers / Record: 86-75 / Week 25 ranking: No. 8
타이거스는 꼴지 브레이브스에게 전패를 당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시즌을 마쳤다. 8, 9, 10월에 각각 29승 27패를 기록한 성적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른 팀들을 뛰어넘기엔 부족했다. 올 시즌 1점차 승부에서 26승 17패를 기록하며 호랑이 기'운' 하나는 끝내줬다.

12. St. Louis Cardinals / Record: 86-76 / Week 25 ranking: No. 12
카디널스는 마지막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플레이오프에 나가는데는 1승이 부족했고, 결국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팀은 224홈런을 치며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는데, Jedd Gyorko가 30개 (이지만 59타점에 그친 요상한 성적) 를 치며 팀을 이끌었다.

13. Seattle Mariners / Record: 86-76 / Week 25 ranking: No. 13
끝까지 해봤지만, 시애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이젠 39년 동안 월드시리즈에 못 나간 팀이 되고 말았다. Felix Hernandez의 부진이 여전히 걱정되긴 하지만, 2017년에도 중심 전력을 그대로 가지고 한번 더 도전해볼 수 있다.

14. New York Yankees / Record: 84-78 / Week 25 ranking: No. 15
양키스는 한번 더 5할 승률은 넘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는데, 본인들은 물론이고 팬들 또한 지구 우승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난 4년 동안 84, 88, 84, 85승을 기록했는데, 꾸준하다는 것 빼곤 아무것도 없는 성적일 뿐이다. 하지만 올해는 미래에 평범함보다 희망이 좀 더 보이는 인상적인 유망주들로 꽉 찬 새로운 양키스였다는 점에서 크게 달랐다.

15. Houston Astros / Record: 84-78 / Week 25 ranking: No. 14
애스트로스는 올해에 작년보다 2승 적은 84승을 거뒀다. 4월에 7승 17패를 기록한게 뼈아팠고, 레인저스를 상대로 고전하면서 4승 15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Jose Altuve는 3시즌 사이에 2번의 타격왕을 차지하게 됐다.

16. Kansas City Royals / Record: 81-81 / Week 25 ranking: No. 17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3으로 지면서 승률은 결국 5할이 됐다. Mike Moustakas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지만, 로얄스는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팀득점 13위에 그친 타선을 개선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야한다. 출루율이 3할도 안되는 Alcides Escobar와 Salvador Perez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17. Pittsburgh Pirates / Record: 78-83-1 / Week 25 ranking: No. 16
9월에 부상자가 무더기로 생겨나면서 고전 끝에 5할 미만 승률로 시즌을 마쳤다. 해적네는 이번 겨울에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Gerrit Cole의 건강이 관건이다. 여전히 대부분의 주요 선수들을 적어도 2시즌 동안 잡아둘 수 있지만, 시즌 후반에 만개한 Ivan Nova는 떠날 것 같고 많은 선수들의 몸 값이 올라가게 되는데 피츠버그는 팀의 깊이를 위해서 연봉총액에 제한을 걸어야만 한다.

18. Miami Marlins / Record: 79-82 / Week 25 ranking: No. 18
정말이지 힘들었던 시즌 마무리였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Martin Prado가 선수 겸 감독을 하는 Don Mattingly의 재치가 돋보였다.

19. Chicago White Sox / Record: 78-84 / Week 25 ranking: No. 20
화이트삭스는 올해를 플레이오프 경쟁팀이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했고, 출발은 매우 좋았다. 중요한 트레이드도 추진했다. 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진 못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에 그치고 말았다. Robin Ventura 감독은 물러날 것 같고, Rick Renteria가 2017년부터 감독직을 맡아서 재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 Colorado Rockies / Record: 75-87 / Week 25 ranking: No. 19
2015년에 비해 7승 더 거뒀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 선수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 것. 특히 젊은 선발투수들의 성장이 놀랍다. 록키스는 이제 겨울에 올 시즌 내내 문제가 됐었고, 2016년 마지막 2경기를 말아먹은 구원투수진을 또 한번 고쳐놔야 한다.

21. Los Angeles Angels / Record: 74-88 / Week 25 ranking: No. 25
Mike Trout이 MVP가 될 수 있을까? Trout은 타율 .315 / 출루율 .441 / 장타율 .550, 29홈런, 100타점, 123득점, 30도루를 기록했으며, 득점, 출루율, WAR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랐다.

22. Milwaukee Brewers / Record: 73-89 / Week 25 ranking: No. 21
성적은 별로지만, 브루어스는 분명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재건 중인 해의 트레이드 마감기한에 판매자가 되서 이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유망주진을 보유하게 됐다. 젊은 선수들이 출장시간을 보장받으면서 의미있는 발전도 했다. 이제 재건이라는 꼬리표는 뗄 때가 됐다. 밀워키에는 이제 2017년에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모습만이 가득하다.

23.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71-91 / Week 25 ranking: No. 25
Ryan Howard의 필리스 마지막 경기를 보고 있자니, 엄청난 타선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었던 때가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지금의 젊은 선수들한테서 장타력을 찾아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출루능력만큼은 좋다. Jimmy Rollins, Chase Utley 같은 선수가 되길 기대하자.

24. Atlanta Braves / Record: 68-93 / Week 25 ranking: No. 27
임시감독 Brian Snitker가 9, 10월에 18승 10패를 거두며 브레이브스를 잘 이끌었다. 때문에 도끼네는 Snitker를 교체할지 말지 고심하게 됐다.

25. San Diego Padres / Record: 68-94 / Week 25 ranking: No. 26
룰 5 드래프트로 데려온 Luis Perdomo가 팀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져줬다. 2016년 파드레스에게 가장 필요했던 바로 그 것.

26. Oakland Athletics / Record: 69-93 / Week 25 ranking: No. 23
어슬래틱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4팀만 있던 1997-98년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꼴지로 시즌을 마감했다. 68, 69승을 거둔 6팀 중 1팀인데, (트윈스는 59승)  만약에 마지막 2경기를 모두 졌다면 내년 드래프트에서 2번째로 지명권을 행사했을 것이다. 대신에, 6번째로 행사하게 됐다.

27. Cincinnati Reds / Record: 68-94 / Week 25 ranking: No. 29
전체적으로는 안 좋았던 시즌이었지만, 레즈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에 타율 .411을 기록한 Joey Votto (2004년 후반기에 .400을 친 Ichiro 이래 처음) 에 힘입어 후반기에는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20홈런 이상을 친 선수가 4명 (Votto, Adam Duvall, Eugenio Suarez, Jay Bruce) 이나 나왔는데, 지구 승자전에 올랐던 2010년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28. Tampa Bay Rays / Record: 68-94 / Week 25 ranking: No. 24
2016년 레이스는 많은 홈런, 깜작 활약, -- 건강했던 -- 선발투수진으로 기억될 것이다. 올 겨울엔 또 외야나 1루에서 뛸 수 있는 좌타자를 찾아야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선발 포수를 구해야 한다. 그래도 구원투수진이 가장 큰 관심거리다.

29.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69-93 / Week 25 ranking: No. 28
Jean Segura가 20, Paul Goldschmidt는 30, Jake Lamb가 아깝게 29, Yasmany Tomas는 31홈런을 쳤으며, Brandon Drury는 9월 1일부터 OPS 1.077을 기록했다. 이랬는데도 디백스는 조금 부족했던 바람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7번째 투표순위가 됐다. 마지막 경기에서 졌었더라면 3순위가 됐을거다. 시즌 막판에 투수진이 훌륭한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올 겨울에 다시 한번 투수진 개선에 나설 전망. 

30. Minnesota Twins / Record: 59-103 / Week 25 ranking: No. 30
2015년에 83승 79패를 거둔 이후, 트윈스는 뒤로 엄청크게 물러나면서 59승 103패를 기록했다. 다행인 점은 드래프트에서 첫번째로 선수를 뽑을 수 있고, 가장 많은 돈을 쓸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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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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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11:23:00

한 시즌 동안 주간랭킹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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