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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1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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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23:53:04

 

1. Houston Astros / Record: 61-31 / Week 13 ranking: 1
애스트로스는 연초만해도 Justin Verlander, Gerrit Cole, Charlie Morton에 Dallas Keuchel (강력했던 첫 활약) 이나 Lance McCullers Jr.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올스타까진 아닌) 중 한명까지해서 총 4명의 선발투수를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올려놀 것처럼 보였다. 한 팀에서 그해의 올스타전 경기에 가장 많은 선발투수를 출전시킨 기록은 1942년의 레즈가 세웠는데 Bucky Walters, Johnny Vander Meer, Ray Starr, Paul Derringer가 출전했었다. 이 4명은 또한 (구원투수까지 포함해서) 한 팀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투수 기록도 가지고 있는데 -- 1942년의 레즈가 4명을 출전시킨 이래 같은 기록이 5번이나 나왔다. 이 5번에는 모두 구원투수들이 포함되어있고, 가장 최근의 기록은 2011년의 자이언츠가 세웠다.

2. Boston Red Sox / Record: 62-29 / Week 13 ranking: 3
레드삭스 타선은 지난 몇 주간 아주 특별할 정도의 강력함을 선보였다. 보스턴은 6월 17일 이래 타율 .307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으며, 9경기에서 8점 이상씩을 득점했는데, J.D. Martinez가 이 때에 타율 .375, 19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보스턴 지명타자들은 이 기간에 도합 11번의 2안타 이상 경기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선두인 Starlin Castro와 동률을 기록했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58-29 / Week 13 ranking: 2
양키스 타선이 7월의 7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선두인 16홈런을 치면서 지난 주에 활기를 찾았다. Aaron Hicks (5) 와 Aaron Judge (4) 가 팀을 이끌었는데, 기대치않은 선수가 7월 1일 부터 3방을 치면서 팀에 공헌했다. 메이저리그 첫 22타석을 무안타로 시작한 후보 포수 Kyle Higashioka는 첫 안타로 David Price에게 홈런을 쳐냈다. 7월 7일에 단타를 치기 전까지, Higashioka의 통산 3번째까지의 안타는 모두 홈런이었다.

4. Chicago Cubs / Record: 51-36 / Week 13 ranking: 4
역전승을 거두는게 인상적이진 않지만, 컵스가 최근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시카고는 이전 9승이 역전승이었고, 그 이전에는 이번 시즌에 19번의 역전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컵스의 문제 중 한가지는 첫 이닝에 출발이 늦다는 건데, 7월부터 시작해서 첫이닝에 점수를 내준 경기가 5경기나 된다 (하지만 거기서 4승 1패를 거뒀다).

5. Milwaukee Brewers / Record: 54-36 / Week 13 ranking: 6
컵스는 모두가 기대한만큼의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브루어스 또한 현재까지 이 도전에 응하고 있다. 브루어스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이며, 올스타전 휴식기까지 8경기를 말린스, 파이어리츠를 상대하게된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에 컵스에게 지구 우승을 내주기 전까지 69일을 1위자리에서 보낸 이래, 올 시즌에는 이미 1위자리에서 70일을 보내고 있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49-39 / Week 13 ranking: 5
Corey Kluber, Trevor Bauer, Francisco Lindor, Jose Ramirez가 대단한 한 해들을 보내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부족네도 지구 우승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슬슬 압박이 풀어지고 있는데, 인디언스도 이전에 있었던 문제를 수수하게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Andrew Miller가 여전히 부상으로 쉬고있는 와중에, 구원투수진은 7월 1일이래 평균자책점 부문 상위 10위내에 들어가 있으며, Jason Kipnis 또한 7월부터 OPS .771을 기록하며 안타를 치기 시작했다.

7. Seattle Mariners / Record: 57-34 / Week 13 ranking: 7
매리너스가 결국 시즌 최고인 8연승을 기록하면서 연승행진을 멈췄다. 하지만 시애틀은 여전히 100승을 거둘 추세인데, 여태껏 한번 있었던 팀 기록에 다가서가고 있는 중이다. 2001년에 매리너스는 116승을 거뒀었는데, 역시나 이 때에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다. 시애틀은 포스트시즌 가뭄을 끝낼 운명을 맞이했는데, 마지막 자리를 놓고 다투는 팀들 중 어슬레틱스만이 10경기 미만의 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8. Los Angeles Dodgers / Record: 48-41 / Week 13 ranking: 9
처음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Max Muncy가 최근 믿음을 얻어가고 있는데, 시즌 내내 꾸준하게 활약하면서 팀을 살리고 있는 Ross Stripling 또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Stripling이 기록 중인 삼진/볼넷 비율 7.92는 현대야구 (1901년 이래) 에서 평균자책점을 기록받은 선수들 중 전체 11위에 해당하며, Clayton Kershaw의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인 7.71을 상회하고 있는데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투수들 중 이보다 앞선 기록은 Kluber의 놀랄 노자가 나오는 기록인 8.20뿐이다.

9. Atlanta Braves / Record: 50-39 / Week 13 ranking: 10
이번 원정일정에서 OPS .922를 기록 중인 Nick Markakisrk가 브레이브스에서 계속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Markakis는 올 시즌에 내셔널리그에서 원정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애틀랜타에서 나와서 타율 .333을 기록 중이다. 이번에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뽑힌 외야수만큼 주목받고 있진 않지만, Johan Camargo 또한 주전 3루수가 되면서 좋은 탄력을 받았고, 5월 19일 이래 OPS .837을 기록하고 있다.

10.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50-41  / Week 13 ranking: 8
A.J. Pollock과 Steven Souza Jr.가 지난 주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오면서 디백스는 마침내 올 시즌 처음으로 완벽한 타선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Robbie Ray도 잘 돌아오면서, 선발투수진 앞의 4명도 함께하게 됐다. 이제 문제는 모두가 얼마나 빨리 제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되느냐 인데, 제법 건강한 방울뱀네는 다저스를 상대로도 끝까지 쭉 버텨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1.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49-38 / Week 13 ranking: 14
필리스는 최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2011 시즌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이래 1위자리를 놓고 다투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그 때에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고, 이제 필리스가 6시즌 동안 계속되던 플레이오프 가뭄을 해소할 것 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필리스가 새로운 감독 체제 하에 정규시즌 1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은 1980의 Dallas Green 호가 마지막인데, 이 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었다.

12. St. Louis Cardinals / Record: 46-43 / Week 13 ranking: 13
Miles Mikolas가 카디널스에서 올스타급 성적을 계속 찍고 있다. 평균자책점 2.63은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들 중 7위에 해당하며, WHIP 1.03은 5위에 올라있다. 상대타자들은 Mikolas를 상대로 출루율 .267을 기록 중인데 이는 내셔널리그 4위에 해당하고, 장타율은 .329에 불과하다. Adam Wainwright와 Chris Carpenter를 제외하고 이정도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마친 카디널스의 마지막 투수는 1992년에 2.16을 기록한 Bob Tewksbury 였다.

13. Oakland Athletics / Record: 50-40 / Week 13 ranking: 11
A's는 인디언스와의 두 시리즈에서 승리하고, 그 사이에 파드레스와의 2경기 시리즈에서도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있다. 벌써 50승을 달성했는데, 이정도라면 다른 4개의 지구에서는 1위자리를 차지하기 충분하겠지만,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는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다. 이번 주에는 휴스턴으로 원정을 떠나게 되고, 애스트로스가 자랑하는 4명의 선발투수를 상대하게 될텐데, 좋은 성적을 거둘 수만 있다면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 큰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다.

14.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45-44 / Week 13 ranking: 12
엄청난 한 주였다. 내셔널스는 6월에 7번이나 완봉패를 당하면서 팀 기록을 세운후에, 7월 첫 주에만 엄청난 고득점 경기를 두번이나 기록했다. 화요일에는 8타점을 올린 Trea Turner의 활약에 힘입어 팀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9점을 뒤집는 역전승을 거뒀고, 이후 토요일에는 Mark Reynolds가 10타점으로 기록하면서 18-4로 승리를 거뒀다. Turner와 Reynolds는 내셔널리그 역사상 3번째로 같은 시즌에 8타점 이상 경기를 기록한 팀 동료가 됐는데, 처음 이 기록을 낸 선수들은 1961년 자이언츠의 Orlando Cepeda와 Willie Mays였다. 추가로, Reynolds는 일요일에 마운드에도 올라왔었다.

15. Los Angeles Angels / Record: 46-45 / Week 13 ranking: 15
지난 주, 침체된 엔젤스 타선에 Shohei Ohtani가 돌아오면서 그토록 고대하던 활력을 불어넣었다. Ohtani는 금요일에 2아웃 역전승을 거두는데 열쇠가 됐고, 일요일에는 대타로 나와서 역전 결승홈런을 쳤다. 그리고 예상대로, Mike Trout은 투표 결과 여섯번째로 올스타전 선발 출장을 하게 됐고, 더불어 7번째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6. Tampa Bay Rays / Record: 45-44 / Week 13 ranking: 17
템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고 1위자리에 16경기 뒤처져있는데, 이는 모든 지구를 통틀어서 가장 큰 1~3위 간 격차다. 레이스는 양키스, 레드삭스와 같은 지구에 속해있으면서, 최근에 좋은 야구를 펼치고 있음에도 힘든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생각해보길 : 템파베이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속해있다면, 클리블랜드에게 단 4경기만 뒤쳐진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17. Colorado Rockies / Record: 46-44 / Week 13 ranking: 21
록키스는 힘든 상대를 두 팀이나 만났음에도, 일요일에 매리너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끝내기 전까지 완벽한 한 주를 보냈었다. 결국 주간 성적 5승 1패를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자이언츠와의 3경기 시리즈에서 전승을 거둔게 포함되어 있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까지의 남은 일정은 쉴 틈이 없는데, 또 한번 시애틀과 3경기 시리즈를 같기 이전에, 지구 선두인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하게 된다.

18.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47-45 / Week 13 ranking: 16
자이언츠 타선은 작년에 비해서 정말 월등한 홈경기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는 전체 시즌 통틀어서 홈에서 48홈런에 그쳤었는데, 올해에는 벌써 홈 44경기만에 45홈런을 치고 있다. 홈경기 득점 또한 벌써 212점을 내고 있는데, 이는 작년에 기록한 316점의 60%에 달한다. 작년에 홈에서 기록한 48홈런은 바로 위의 팀들 -- 73개로 같이 뒤에서 2위를 기록한 파이어리츠와 레드삭스 -- 에 비해서 25개나 적은 숫자였다.

19. Toronto Blue Jays / Record: 41-48 / Week 13 ranking: 19
최고급 트레이드 매물인 J.A. Happ이 잊혀질 상황에 빠지고 있다. 지난 4번의 선발등판에서 이 좌완투수는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네번째로 안좋은 기록이다. 이 경기들에서 상대타자들에 대한 헛스윙 유도 비율은 19%에 불과했는데, 시즌 초의 26%에서 매우 떨어졌다. 더 큰 문제는 속구인데; 7월 20일까지는 상대타자들이 속구를 상대로 타율 .183을 기록했었지만, 그 이후에는 .277로 크게 올라가고 말았다.

20. Cincinnati Reds / Record: 39-51 / Week 13 ranking: 23
Matt Harvey가 최근 활약하면서 시즌 중반에 한탕 크게 판매를 할 것 같은 레즈가 트레이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다. Harvey는 신시네티에 합류한 이래 9이닝 당 볼넷 비율을 3.0에서 2.0으로 덜어냈고, 삼진 비율은 똑같이 유지하면서, 피홈런 숫자도 줄어들었다 (9이닝 당 2.0 에서 1.1로). 여전히 야구 외 적인 문제가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다크나이트는 10월에 플레이오프 팀의 선발투수진 중심 멤버로 활약해 줄 수 있을 것이다.

21. Pittsburgh Pirates / Record: 41-48 / Week 13 ranking: 18
파이어리츠는 이전까지만 해도 공식적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금요일에 홈 관중들 앞에서 필라델피아에게 17-5로 대패한걸 포함해 다저스와 필리스에게 5연패를 당하면서 이젠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고 말았다. 일요일에 돌아온 Francisco Cervelli 없을 때 피츠버그는 고전하고 있다; Cervelli가 마지막으로 뛰었던 6월 21일 이래, 파이어리츠는 경기당 득점 부문 25위 (3.4) 에 그쳤으며 5승 10패를 기록했다.

22. Minnesota Twins / Record: 39-48 / Week 12 ranking: 20
어떤 팀이든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리올스와의 홈경기를 맞이하게 됐지만, 미네소타는 이전의 6경기를 치르면서 너무 많이 힘들어지고 말았다. 내셔널리그 우승권에 있는 두 팀인 컵스와 브루어스를 상대하면서 6연패를 당하고 말았는데, 컵스와의 3경기에서는 무려 35점을 내줬으며, 이후에 밀워키와의 3경기에서는 단 7득점에 그치고 말았다.

 

 


23. Texas Rangers / Record: 40-51 / Week 12 ranking: 22
Shin-Soo Choo가 또 한번 매 경기 출루하는 한 주를 보냈다. 이제 47경기 연속으로 출루를 기록하면서 팀 역사상 단일 시즌 최장 경기 출루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이전에는 1993년에 Julio Franco가 46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기록인 Ted Williams 84경기를 달성하기까지는 여전히 제법 남아있다.

24. Detroit Tigers / Record: 40-52 / Week 13 ranking: 25
타이거스는 기대했던 모습인 낙오자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7월은 Mike Fiers나 Jordan Zimmermann 같은 노장 투수들의 트레이드 가치를 확인하고 보낼 수 있을 지를 학인하는 중요한 한 달이 될 것이다. Zimmermann의 가치가 더 높게 보이는데, 타이거스는 2020년까지 Zimmermann이 받아야할 50m$의 대부분을 책임져줘야 하겠지만, 최근 3번의 선발등판에서 20이닝을 던지면서 단 2점만을 내줬으며 20-1의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하면서 아직 어깨가 살아있음을 보여줬다.

25. San Diego Padres / Record: 39-53 / Week 13 ranking: 24
3주 이전만 해도, 34승 38패를 기록 중이었던 파드레스는 상대팀들을 두렵게할 만한 뭔가가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5승 15패를 기록하면서 무너지고 말았따.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 다저스, 컵스를 상대하게 되면서 이 부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Eric Hosmer 또한 부진 중인데, 좋은 활약을 펼치다가 6월 1일 이래 OPS .576으로 부진하고 있다.

26. New York Mets / Record: 35-51 / Week 13 ranking: 26
메츠는 선발투수들의 뛰어난 활약에 펼칠때 그걸 승리로 가져가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토요일에 Steven Matz가 6.1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메츠는 Blake Snell과 레이스 구원투수진을 상대로 점수를 내는데 실패하면서 3-0으로 패했다. 이는 올 시즌에 선발투수가 6이닝 동안 1실점 이하를 기록하고도 패배한 10번째 경기에 해당하는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다. 2003년에 16번을 기록한 이후에 더 많이 기록한 적은 없었는데, 올해는 벌써 그 절반을 넘어섰다.

27. Miami Marlins / Record: 37-55 / Week 13 ranking: 27
Derek Jeter의 "Project Wolverine," 1년째의 절반이 지났다. 말린스는 경기장 내에서는 더 좋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 당 관중이 10000명 이하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현재까지 트리플A 팀인 라운드락, 내쉬빌, 샬럿보다 조금 더 나은 관중이 오고 있을 뿐이다. 관중동원 28, 29위인 레이스, A's는 장소가 좋지 않다는 이유라도 있지만, 꼴지인 말린스에겐 그런 이유도 없다. 심지어 J.T. Realmuto, Starlin Castro 같은 선수들이 떠나고 나면 팬들은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

28. Chicago White Sox / Record: 30-60 / Week 13 ranking: 28
Jose Abreu만이 올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좋은 활약을 계속 펼치고 있을 뿐이다 -- 팬들 또한 알고 있다. Abreu는 이번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주전 1루수로 뽑혔는데, 2014년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탔었던 첫 시즌 이래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장하게 됐다. Abreu는 Albert Pujols와 Joe DiMaggio가 유이하게 기록 중인 메이저리그 첫 5시즌에 모두 25홈런, 100타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기위해 달려가는 중이다.

29. Kansas City Royals / Record: 25-64 / Week 13 ranking: 30
로얄스는 올 시즌에 고전하고 있지만, 6월 1일이래 더더욱 나빠졌다. 이 기간에 승률을 .152였고, 타율은 .204, OPS는 .575로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최악이었다. 6월부터 팀에서 가장 활약 중인 선수는 Whit Merrifield로; 타율 .333, 13장타를 치고 있다. 투수진 또한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데; 같은 기간에 메이저리그 최악인 평균자책점 5.54, WHIP 1.55를 기록했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24-65 / Week 13 ranking: 29
Jonathan Schoop은 6월이 시작될 때만해도 빈약한 타율 .197로 꾸준하게 쳐주질 못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 타율 .416을 기록하면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또한 목요일에 올 시즌 두번째 2홈런 경기를 기록했다. Schoop의 활약에도 볼티모어는 연승을 거두는데 실패하고 말았고, 지난 14경기에서 1승 13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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