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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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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7-18 23:01:46

 

1. Houston Astros / Record: 64-35 / Week 14 ranking: 1
애스트로스는 예상했던대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 2년 연속으로 5할을 훌쩍 넘는 승률을 기록했고, 2년 연속 지구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휴스턴은 1997-99년 -- 팀 역사상 유일하게 연속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때 -- 에 3년 연속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 했던 이래 아직 2연패를 달성하지는 못하고 있다. 애스트로스는 올 시즌에 메이저리그 득실점차 부문에서 다른 팀들과 엄청난 격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 Boston Red Sox / Record: 68-30 / Week 14 ranking: 2
레드삭스는 올 시즌에 만루 상황에서 홈런으로 행복을 채우고 있다. 작년만해도 보스턴은 만루상황의 156타석에서 홈런을 치는데 실패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만루홈런이 없는 유일한 팀이었다. 지난 주에 2방을 더 추가하면서 보스턴은 신시네티와 함께 9개로 동률을 이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이보다 더 많은 만루홈런을 친 해는 2005년이 유일한데, 11개를 쳤었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62-33 / Week 14 ranking: 3
Luis Severino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선발투수로 만개했다. Severino는 작년보다 11번이나 덜 선발등판을 치르고도 벌써 같은 승수 (14) 를 기록했다. 1913년에 아메리칸리그에서 자책점이 공식 기록이 된 이래, 단 12명의 양키스 선수들 (최소 25선발등판) 만이 2.30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쳤었다. Severino (2.31) 가 후반기에도 강력한 활약을 펼친다면 이 모임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4. Chicago Cubs / Record: 55-38 / Week 14 ranking: 4
잘 됐다기보다는 잘 되지 못한 것 같은 떠들석한 전반기였는데, 컵스는 내셔널리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하면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Kris Bryant가 수요일에 돌아오면서 시카고는 시즌 초반이래 가장 건강한 팀이 됐다. 후반기에 가장 큰 문제는 Yu Darvish의 활약여부다. Darvish는 전반기에 고작 8번 선발등판에 그쳤으며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5. Los Angeles Dodgers / Record: 53-43 / Week 14 ranking: 8
다저스는 Max Muncy, Ross Stripling, Enrique Hernandez, Matt Kemp 같이 기대치 않은 활약덕분에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었지만, 또한 Kenley Jansen이 반등하면서 힘을 보탰다. 다저스 마무리투수는 일요일에 27번째 세이브를 거두면서 내셔널리그 공동선두가 됐으며, 4월이래 평균자책점 (1.47), WHIP (0.76) 부문 선두에 오르면서 마치 지난 3년간의 압도적인 모습 (1.81, 0.73) 을 보여주는 것 같다. 비록 삼진 비율은 하락했지만 4월 이래 장타를 단 4개만 허용하는 등, 큰 타구를 잘 막아내고 있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52-43 / Week 14 ranking: 6
인디언스 구원투수진이 전반기에 볼품없는 활약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부족네는 주말에 모든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휴식기를 맞이했다. Jose Ramirez가 홈런 29개째를 치면서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가 됐고, Trevor Bauer는 또 승리했으며, Cody Allen이 일요일 승리를 마감하면서 20번째 세이브를 달성했다. 인디언스는 여전히 Andrew Miller가 건강하게 돌아와야하고, 트레이드를 통해 구원투수를 새로 영입하지 않으면 월드시리즈로 돌아가는 걸 보장할 수는 없지만, 경쟁이 약한 지구에 있기 때문에 가을 야구만큼은 계속 노리고 있다.

7. Milwaukee Brewers / Record: 55-43 / Week 14 ranking: 5
브루어스는 딱 적당할 때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전반기에 75일동안 1위 자리를 차지했었지만, 이제 올 시즌 최다인 6연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특이하게도 파이어리츠와의 5연전에서 당한 전패가 포함되어 있다. 상황을 보면 작년에 69일동안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자리를 지키다 컵스가 2년 연속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걸 쳐다만 보던 일이 또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

8.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53-44 / Week 14 ranking: 10
Zack Greinke는 속구 구속이 90마일 밑으로 떨어져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방울뱀네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내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Greinke는 내셔널리그에서 3번째로 낮은 볼넷 비율을 기록 중이고, 여전히 이닝 당 1개 이상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으며, 11번의 퀄리티스타트로 팀내 선두에 올라있다. Patrick Corbin은 축 쳐졌고, Robbie Ray가 작년 같은 모습을 아직 보여주지 못하는데, Greinke만이 계약할 때 기대했던 선발투수진 주장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9.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53-42 / Week 14 ranking: 11
구원투수진이 여전히 불안하지만, 필리스가 성공적인 전반기를 보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2011년 이래 처음으로 1위 자리에서 휴식기를 맞이했는데, 또한 이때에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었다. Aaron Nola는 평균자책점 2.30, WHIP 0.98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 반열에 올라섰는데, 토요일에는 480이닝만에 500번째 탈삼진을 잡아냈고 Elias 스포츠 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필리스 투수 중에 가장 적은 수의 이닝으로 통산 500탈삼진을 달성한 것이며, 어떤 투수들 중에서도 최소 이닝만에 필리스에서 500탈삼진을 달성한 것이라고한다.

10. Seattle Mariners / Record: 58-39 / Week 14 ranking: 7
전반기에 매리너스가 바닥으로 떨어지길 이제나저제나 기다렸겠지만, 대신에 95승을 거둘 기세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긴 포스트시즌 가뭄을 해소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어슬레틱스가 흥미로운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지만, 시애틀은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애틀과 오클랜드는 후반기에 10번 만나게 되는데, 여기에는 시즌 마지막 주가 시작될 때의 3경기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다.

11. Oakland Athletics / Record: 55-42 / Week 14 ranking: 13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매리너스에 단 3경기만 뒤쳐진 채로 휴식기를 맞이했는데, A's는 확실히 2012년에 예상보다 빠르게 우승권에 도전할 때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덕분에 팀 운영전략도 바뀌고 있는데, 두목인 Billy Beane이 트레이드 마감기한 때 -- 선발투수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 구매자로 나설 수 있며 그리고 2루수 Jed Lowrie (올 겨울에 자유계약 자격 획득) 와 지명타자 Khris Davis (2019년 이후에 자유계약 자격 획득) 를 계속 데리고 갈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12. Atlanta Braves / Record: 52-42 / Week 14 ranking: 9
브레이브스는 흔들리면서 휴식기를 맞이했지만, 필리스는 도끼네를 완전히 뿌리치기 못했다. 7월 3일 이래, 애틀랜타는 3승 8패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지구 선두자리에 단 0.5경기 뒤처져있을 뿐이다. 애틀랜타 타선은 지난 11경기에서 3.4득점에 그치며 최근 부진하고 있다. 후반기에 즐길거리로 Ozzie Albies의 잠재력이 폭발하는 걸 기대해볼 수 있는데, 이제 고작 21살인데도 올 시즌에 내셔널리그 선수들 중 가장 많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13. Colorado Rockies / Record: 51-45 / Week 14 ranking: 17
록키스는 올 시즌 오락가락하는 전반기를 보내면서 팬들을 -- 그리고 상대팀을 --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13일 동안 차지했었지만, 이젠 8경기나 뒤로 밀려나고 말았다. 휴식기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제 재시작과 동시에 시련을 겪에 된다. 콜로라도는 후반기 첫 28경기 중 25경기를 5할 승률 이상 팀들과 치르게 되며, 그 시작은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3경기 시리즈다.

14.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48-48 / Week 14 ranking: 14
전반기는 내셔널스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꼽혔고, 당연히 지구 우승을 거둘 팀으로 예상 됐던 이후, 현재는 지구 3위에 머물러있다. 2013년에 3위를 기록했던 이래 처음있는 일인데, 이 때는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며 86승 76패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었다. 팀 역사상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연속으로 진출하며 2018년을 맞이했는데, 과연 후반기에 성적을 끌어올려서 3연속 진출을 달성할 수 있을까?

15. Los Angeles Angels / Record: 49-48 / Week 14 ranking: 15
엔젤스는 다음 몇 주간 가장 흥미로운 팀이 될 것이다. 주로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일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5월 14일만해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에 있었지만, 지난 두 달사이에 포스트시즌 전망은 흐려지고 말았다. 때문에 엔젤스가 트레이드 마감기한 때 판매자가 될 가능성이 -- 그리고 Mike Trout이 타선에 있는데도 또 실패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Tampa Bay Rays / Record: 49-47 / Week 14 ranking: 16
Blake Snell이 전반기에 20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27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올스타전 출장을 달성했다. 12승은 벌써 개인 통산 승수 (11) 을 넘어선 숫자다. Snell은 속구 구속과 속임능력이 향상됐는데 덕분에 올 시즌에 헛스윙 비율이 22%로 상승했다 (첫 2년간 17%). 아직 한 시즌에 130이닝을 넘겨본 적은 없기 때문에, 이 젊은 투수가 얼마나 후반기에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17. St. Louis Cardinals / Record: 48-46 / Week 14 ranking: 12
카디널스가 전반기가 끝나기 하루 전인 토요일 밤에 감독인 Mike Matheny를 해고했다. Matheny 감독은 모든 시즌에서 5할 승률을 넘겼으며, 감독을 맡고 첫 4번의 시즌 (2012-15)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었다. 하지만 그때 이후엔 진출하지 못했고, Matheny 감독이 해고될 때 성적은 5할 승률에 단 한경기 앞서 있었다. 이전에 마지막으로 5할 승률 팀에서 감독이 해고된건 2008년의 브루어스로; Ned Yost 감독은 시즌 후반 부진으로 해고 됐지만, 브루어스는 Dale Sveum 휘하에서 83승 67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다.

18.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0-48 / Week 14 ranking: 18
자이언츠는 올 해 6월에 18승 10패를 기록하기 전까지 2년 동안 월간 성적이 5할을 넘긴 적이 없었다. 이제 와일드카드를 따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2016년 이래 처음으로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며 휴식기를 맞이했고, 에이스 Madison Bumgarner가 컨디션을 되찾았다. 이제 8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경기들에서 두번을 제외하고 모두 3실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두번을 제외하고 모두 6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19. Pittsburgh Pirates / Record: 48-49 / Week 14 ranking: 21
파이어리츠가 고춧가루 부대로서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7월 8일 이래 필리스, 내셔널스, 브루어스를 상대로 9경기에서 무려 8승을 거뒀다. 그 승리들 중 7경기에서 상대팀들은 4점 이상을 내는데 실패했었다. 해적네 팬들이 후반기에 흥미롭게 지켜봐야할 부분은? Josh Bell의 장타다. 1루수로서 1.4%의 홈런은 길게 버틸수가 없는 수치이기 때문에.

20. Minnesota Twins / Record: 44-50 / Week 12 ranking: 22
트윈스는 9경기에서 오리올스, 로얄스, 레이스를 상대하면서 8승을 거두면서, 5할 승률에 어느정도는 가까워졌는데, 이후 토요일 낮경기 때 Target Field에서 레이스에게 마지막 세 이닝에 내준 15점을 포함에 19점으로 몰매를 맞고 패하고 말았다. 확실히 밀려나게 되면서 미네소타의 후반기 가장 큰 문제는 Brian Dozier와 언제 헤어질 것인지, Miguel Sano와 Byron Buxton이 언제쯤 복귀해서 활약할 수 있을지가 될 것이다.

21. Cincinnati Reds / Record: 43-53 / Week 14 ranking: 20
아마도 현재로선 트레이드 마감기한까지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레즈가 될 것이다. Scooter Gennett과 Eugenio Suarez가 개인 통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으며, 둘 다 다년 간 팀에 묶여있기 때문에 (Suarez는 2024년까지 계약 중) 더더욱 가치가 높다. 만약 레즈가 Gennett과 연장계약을 맺는다면, Gennett, Suarez, Joey Votto를 중심으로 팀 재건을 할 것이다. 하지만 Gennett 아니면 Suarez 혹은 둘 다 마감기한 때 떠나보내고 많은 유망주들을 끌어올 수도 있다.

22. Toronto Blue Jays / Record: 43-52 / Week 14 ranking: 19
블루제이스는 6월 15-17일에 내셔널스에게 전승을 거둔 이래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고, 레이스에게 마저 뒤쳐지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남은 시즌도 토론토에게 딱히 보장된건 없는 상황에서, Vladimir Guerrero Jr.가 후반기 언젠가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uerrero Jr.는 팀내 유망주 단계를 빠르게 올라오다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잠시 멈추기 전까지 더블A에서 타율 .407, 11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23. Texas Rangers / Record: 41-56 / Week 14 ranking: 23
레인저스는 6월 말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7월은 올 시즌 첫 2달 반 동안에 보여주던 것과 더 비슷한 모습으로 시작했다. 꾸준한 모습으로 남가있는 한가지 : Shin-Soo Choo가 계속 출루하고 있다. 51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하며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10년 사이 가장 긴 연속 출루 기록일 뿐만 아니라, 현재 현역 선수들 중에 가장 긴 연속 출루 기록이다. Albert Pujols와 Joey Votto가 그 다음으로 4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었다.

24. San Diego Padres / Record: 40-59 / Week 14 ranking: 25
파드레스는 6승 21패로 부진하면서 휴식기를 맞이했고, 이제는 노련한 구원투수들 -- 마무리 투수 Brad Hand (2020년까지 염가계약에 2021년 팀 옵션), 중간 계투 Craig Stammen (2019년까지 계약) , Kirby Yates (2019, 2020년에 연봉조정 자격 획득) -- 을 처분해서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층을 더욱 강화할 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아니면 선발투수 Tyson Ross도 보낼 수 있다. 몸 상태가 불안하고, 올 겨울에 자유계약 자격을 획득하기 때문에, 한번은 팀을 옮기게 될 것이다.

25. Detroit Tigers / Record: 41-57 / Week 14 ranking: 24
실패한 타이거스에 우승권 팀들이 원하는 카드가 무엇이 있을까? 호랑이네는 득점을 내는데 정말 고전하고 있다. Nicholas Castellanos를 제외하고 타선은 모두 정말 부진하고 있으며, 5월 말 이래 경기 당 3.5득점에 그치고 있다. Castellanos에 대한 언급만 나오는 이 상황이 정말 비참할 따름이다. 좋은 소식을 찾아보라면, 중견수 Leonys Martin이 휴식기 이후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오게 되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뜬공을 많이 내주고 있는 투수진에 분명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이다.

26. New York Mets / Record: 39-55 / Week 14 ranking: 26
11승 1패로 시즌을 시작한 메츠로서는 정말 실망스러운 전반기가 아닐 수 없다. Noah Syndergaard, Yoenis Cespedes 그리고 다른 선수들까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Michael Conforto는 예쌍보다 빨리 복귀했지만, 올스타에 뽑혔던 작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에이스 Jacob deGrom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고, Max Scherzer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것만 아니라면 올스타전 선발투수가 됐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deGrom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후반기에 가치가 가장 높아진 에이스를 떠나보내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게 문제다.

27. Miami Marlins / Record: 41-57 / Week 14 ranking: 27
시즌 전에는 만만한 팀으로 꼽혔지만, 말린스는 6월과 7월에 21승 21패를 기록하면서 최근에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간에 메이저리그 득점부문에서 중간급의 득점력 (살짝 평균미만인 4.4점) 과 wOBA (정확히 평균인 .321) 를 기록했고, 구원투수진은 10위권 바로 뒤의 평균자책점인 3.71을 기록했다. 지난 겨울 트레이드로 재정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J.T. Realmuto와 Starlin Castro를 지킬 수 있었다면, 휴식기 이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경쟁에서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려댈 수 있었을 거다.

28. Chicago White Sox / Record: 33-62 / Week 14 ranking: 28
화이트삭스는 3월에 2승 0패로 시작했는데, 거기서부터 죽죽 내려오고 있다. 이제 다음 몇 주간 보유 중인 관심가는 트레이드 자원들에 대해 연락을 받게 될텐데 -- 올스타전 출전 1루수인 Jose Abreu와 마무리투수 Joakim Soria에 대해 주로 연락이 올 것이다. Rick Hahn 단장은 목적을 위해서는 절대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지만, Abreu로 유망주들을 끌어오는데에서 이번에는 딱히 많은 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29. Kansas City Royals / Record: 27-68 / Week 14 ranking: 29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현재 정규이닝을 채운 로얄스 투수들 중 가장 낮은 기록 (4.59) 을 내고 있는 투수는 Danny Duffy다. 정규이닝을 채운 선발투수들 중 평균자책점 4.50 미만인 선수가 없는 팀은 메이저리그에서 로얄스가 유일하다. 이제 K.C.가 이번 시즌 후반기에 몇 년 전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뛰었던 선수들을 보내고 유망주 층을 강화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로얄스 유망주 진은 올 시즌 전에 Keith Law 위원으로부터 27위로 평가받았으며, 유망주 순위 100위 내에 한명도 이름을 올려놓지 못했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28-69 / Week 14 ranking: 30
오리올스는 휴식기까지 가장 많은 패를 기록했고, 불행하지만 다음 일정도 쉬워질 기미가 없다. 양키스, 레드삭스와 같은 지구에 있는 덕분에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에서 잔여일정이 가장 힘든 팀이됐다. Boston과 New York을 상대로 도합 18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한 Manny Machado 상황에서, 더 좋아지기도 이전에 더 나빠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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