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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1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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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22:14:49

 

1. Houston Astros / Record: 66-36 / Week 15 ranking: 1
지난 시즌 101승을 거두고 첫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애스트로스가 수요일에 ESPY (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가 선정하는 최고의 팀으로 뽑혔다. 휴스턴은 올 시즌에도 100승을 기록할 기세로 후반기를 시작했는데; 2004-05년에 카디널스가 기록한 이후에 100승 시즌을 2년 연속으로 기록한 팀은 없었고, 아메리칸리그에서 이를 마지막으로 달성한 팀은 2002년부터 04년까지 기록했던 양키스였다.

2. Boston Red Sox / Record: 70-31 / Week 15 ranking: 2
트레이드 마감기한이 다가오면서, 레드삭스는 2루수, 포수, 선발투수 자리의 강화를 꾀하고 있다. 보스턴은 올 시즌에 2루수들이 OPS .644를 기록 중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25위에 해당한다. 포수들은 이보다 더 나쁜 OPS .597을 기록 중으로 27위에 머물러있으며, 타율은 .226에 불과하다. 레드삭스 선발투수진을 보면 전체적으로는 좋아보이지만, 뜯어놓고 보면 Chris Sale과 Eduardo Rodriguez를 제외한 선발투수들은 올 시즌에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숫자는 포스트시즌에서 3선발부터 뒤의 활약도 기대하길 바라는 팀에게는 필요치 않은 숫자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63-34 / Week 15 ranking: 3
양키스는 트레이드 마감기한 시점에서 선발투수진 강화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다. Luis Severino가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하면서 사이영상 급 시즌을 치르고 있지만, 그 뒤를 보면 뉴욕 선발투수진은 현저히 등급이 낮아진다. 다른 양키스 선발투수들은 도합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하고 있고, 이들 중 CC Sabathia만이 올해 10번이상 선발등판을 치르면서 평균자책점 4.00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야수 쪽에서는 모든 자리에서 장타력을 내뿜고 있지만, 가장 부족한게 1루다. 양키스 1루수들은 도합 OPS가 .690으로 메이저리그 26위에 올라있는데, 뒤에는 오리올스, 엔젤스, 메츠, 로얄스 밖에 없다.

4. Chicago Cubs / Record: 58-40 / Week 15 ranking: 4
트레이드 마감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컵스는 딱히 보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왜냐면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과, 가장 좋은 득실점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카고에게 보강이 필요한게 있다면 바로 구원투수진인데, 선발투수진의 이닝 소화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간단한 트레이드만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휴식기까지 컵스 선발투수진은 선발등판 당 이닝 수가 메이저리그에서 20위에 그쳤다. 최근 플레이오프에서는 선발투수진의 이닝 소화능력을 대단치 않게 생각하지만, 여전히 정규시즌이 절반이나 남아있다.

5. Los Angeles Dodgers / Record: 55-44 / Week 15 ranking: 5
다저스가 벌써부터 내셔널리그 최고의 타선을 자랑하고 있다. 컵스에 이어서 wOBA부문 2위에 올라있는데,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Max Muncy와 Matt Kemp가 많은 부분을 맡고 있기는 하다. 이 두명이 앞으로 성적이 점점 떨어질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Manny Machado를 매일 쓸 수 있다는게 어떤 성적하락이라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다. 재활 중인 투수들이 곧 돌아오게 될텐데, 고생 중인 경쟁팀들이 살아볼려고 전화통을 붙들고 있는 그 바깥쪽에서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기한 동안 얌전히 있을 것이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54-44 / Week 15 ranking: 6
파드레스에서 구원투수 두명을 영입하면서 인디언스가 마감기한 때 가장 필요했던 부분을 채워넣었다. 하지만 그 대가가 좀 컸고, 여전히 다른 곳에서 문제가 남아있다. 클리블랜드 외야수들은 도합 OPS .698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우승권 팀들 중 최악이며, 메이저리그 25위에 해당한다. Bradley Zimmer가 올 해 더 이상 출전을 못하게 됐고, Lonnie Chisenhall도 9월까진 결장하게 되면서, 부족네는 외야에 도움이 될 선수가 필요해졌다.

7. Atlanta Braves / Record: 53-43 / Week 15 ranking: 12
몇몇 팀은 필요한게 확실하다. 메이저리그 19위의 구원투수진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후반기를 맞이한 브레이브스처럼 말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들 중 이보다 더 나쁜 구원투수진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후반기를 시작하는 팀은 인디언스가 유일한데, 여기는 Brad Hand와 Adam Cimber를 영입했다. 뒷문을 막아줄 수있는 구원투수의 영입은 정말로 애틀랜타에 큰 도움이 될텐데, 애틀랜타는 휴식기까지 앞서고 있는 상황의 구원투수진 평균자책점이 23위에 그쳐있다.

8. Oakland Athletics / Record: 57-43 / Week 15 ranking: 11
메츠에서 Jeurys Familia를 푼돈만 주고 영입한 건 정말 대단한 시작인데, A's는 정작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선발투수가 필요한 특이한 우승권팀인게 문제다. Trevor Cahill, Edwin Jackson, Brett Anderson, Frankie Montas 중 한명을 5선발로 쓰면서 10월을 향한 도전에 나서야 될텐데, 이들 4명이 지금 선발투수진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과연 A's가 레이스의 "개방" 전략을 수용할 때 Familia를 사용하게 될까?

9.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55-43 / Week 15 ranking: 9
필리스는 브루어스와 함께 Machado 영입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 팀중 한명이었는데, 이젠 다른 쪽에서 내야와 구원투수진 강화를 꾀해야 하게 됐다. 필리스 유격수들은 타율 .236으로 메이저리그 27위, OPS .630은 28위에 그쳐있다. Machado가 이 점에서는 도움이 됐을 텐데, 아직 유격수에서는 골드글러브를 받은 적은 없었다. 구원투수진은 평균자책점 4.02로 메이저리그 17위까지 떨어져있다.

10. Milwaukee Brewers / Record: 56-45 / Week 15 ranking: 7
브루어스는 올 시즌 최장인 6연패를 당하면서 1위자리에 2.5경기까지 밀려나면서 전반기를 마쳤다. 후반기도 딱히 좋아질 기믹 안보이는데 -- 밀워키는 후반기 첫 28경기 중 첫 17경기를 포함해 전부 25경기에서 전반기를 5할 이상 승률로 마친 팀과 시합을 치르게 된다.

11. Seattle Mariners / Record: 60-40 / Week 15 ranking: 10
매리너스에게 남은 의문 : 야구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이라고 말하는 접전상황에서의 승리를 얼마나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시애틀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를 거두고 있는데 -- 이 말은 세이브 기회가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1점차 상황에서 26승으로 어떤 팀보다도 5승을 많이 거두고 있으며, 1점차 경기 승률 .684로 필리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2위에 올라있다. 선발투수진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15위에 그쳐있는데, 운이 다할 때를 대비해서 준비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12. Colorado Rockies / Record: 53-46 / Week 15 ranking: 13
다저스에 Machado가 왔지만, 정작 6월 1일 부터 불방이를 휘두르고 있는 유격수는 록키스에 있다. Trevor Story가 이 때 OPS 1.035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10위 안에 들었다. 그리고 세이버메트릭스의 희생양 Ian Desmond도 같은 기간에 OPS .957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콜로라도 타선은 정작 Nolan Arenado, Charlie Blackmon 같은 유력한 용의자들이 아닌 다른 선수들이 더 큰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록키스는 15승 4패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경쟁권에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13.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54-46 / Week 15 ranking: 8
방울뱀네가 만약 올해에 J.D. Martinez를 보내지 않았다면 타선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고, 최근에 순위표에서 주루룩 미끄러지지도 않았을 거다. 이젠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A.J. Pollock이 빨리 회복되길 바랄 뿐인데, Jake Lamb의 방망이 또한 빨리 예전 모습을 되찾아야한다. -- Lamb는 5월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서 OPS .677에 그쳐있다.

14. St. Louis Cardinals / Record: 50-49 / Week 15 ranking: 17
Matt Carpenter가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12경기 연속으로 장타를 치면서 1900년 이래 카디널스 타자들 중 가장 긴 기록을 세웠는데, 12번째 안타를 칠 때 Mark McGwire의 기록을 깨버리고 말았다. Carpenter가 많은 장타를 치게 된 데는 6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친게 큰 도움이 됐는데, 이는 Dale Long, Don Mattingly, Ken Griffey Jr.가 기록 중인 메이저리그 기록에 2경기 모자란 기록이다. 더 놀라운 것은 6경기 째를 기록할때 더블스위치로 출전했다는 것이다. Elias 스포츠 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한경기에서 선발출장하지 않고 나온 가장 긴 연속경기 홈런기록이라고 한다.

15.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49-49 / Week 15 ranking: 14
Elias에 따르면 Bryce Harper가 기록한 전반기 타율 .214는 1988년의 Terry Steinbach이 기록한 이래 올스타전에 출전한 야수들 중 가장 나쁜 타율이라고 한다. 참고로 Steinbach는 처참한 전반기 성적을 올스타전 최우수선수 수상으로 덮어냈었는데, Harper는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하지만 Harper는 월요일에 빛을 발했는데, 2015년의 Todd Frazier, 1990년의 Ryne Sandberg에 이어서 홈 구장에서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한 세번째 선수가 됐다. 이걸 기점으로 계약이 끝나는 올 해 후반기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16.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1-50 / Week 15 ranking: 18
자이언츠와 A's의 토요일 밤경기는 마치 "The Chair Game"을 떠올리게 했는데, 9이닝까지 가기도 전에 연속기록이 하나 깨지고 말았다. Madison Bumgarner가 2015년 4월 11일이래 처음으로 정규시즌에서 5이닝을 마치는데 실패한 것이다 -- 89연속 선발등판 경기였다. Elias에 따르면 이 기록은 토요일 당시 메이저리그 현역 중 최장 기록이며, 마운드가 현재 거리로 늘어난 1893년 이래 자이언츠 투수들 중 가장 긴 기록이라고 한다.

17. Pittsburgh Pirates / Record: 51-49 / Week 15 ranking: 19
파이어리츠에는 주요 선수 중 올 시즌이 끝날 때 자유계약을 획득하는 선수가 없고, 또한 내년에 투자할 만한 많은 돈도 없다. 때문에 트레이드 마감기한을 매우 조용하게 보내게 될 거시다. 아마도 Ivan Nova가 팀에서 팔 수있는 가장 가치있는 자원일텐데, 2016년 이래 458.2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고, 2019년에 9.2m$를 받는다.

18. Los Angeles Angels / Record: 50-50 / Week 15 ranking: 15
엔젤스는 Mike Trout이 첫 정규시즌을 치른 2012년 이래 승률 .517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같은 기간 메이저리그에서 8위에 해당하며, Trout은 플레이오프에 한번 진출했었지만, 한경기도 승리한 적이 없었다. 만약 엔젤스가 다음 몇시즌 내에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이번 오프시즌에 Ian Kinsler, Garrett Richards, Jim Johnson 등등의 선수들이 자유계약 자격을 얻게되는 팀원 명단에 많은 수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19. Tampa Bay Rays / Record: 50-49 / Week 15 ranking: 16
레이스는 팀 연봉 총합이 엔젤스의 Trout과 Albert Pujols가 받는 만큼에 불구한데도 주말에 엔젤스보다도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더 가까이 있었다. 레이스는 현재 어떤 다른 팀들보다도 좋은, 경쟁적인 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딱히 손댈 필요가 없어보인다. 단지 Chris Archer와 Wilson Ramos를 어떻게 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인데, 템파베이는 현시점에서 상위 선발투수들 보다도 더 효율적인 활약을 펼치는 3선발급 투수인 Archer와 최고 계약을 맺는 걸 고려하고 있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44-53 / Week 15 ranking: 20
2016년부터 2018년 올스타전 휴식기까지, Brian Dozier가 기록 중인 OPS .841보다 높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는 Daniel Murphy와 Jose Altuve 밖에 없다. Dozier의 ISO .239보다 높은 기록은 낸 2루수? 없다. 평균홈런 5.1보다 높은 기록? 없다. 지난 2시즌 동안 후반기 OPS가 .990, .985로 엄청난 방망이질을 보였기때문에, Dozier는 Machado급의 제의를 받게 될 것이다.

21. Toronto Blue Jays / Record: 46-52 / Week 15 ranking: 22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13경기 밀려났다? 캐나다여, 슬슬 팀 명단을 분해할 고민을 해보는게 어떻겠는가? 하지만 기대치들이 낮다. J.A. Happ은 우승권 팀에겐 1-3선발 급이 아니고, Josh Donaldson은 여전히 아픈데다가, 2개월 반짝 쓰기에는 그 댓가가 너무 크다. Seunghwan Oh가 아마도 가장 좋은 카드가 될텐데, 2021년까지 묶여있고, 우타자들을 피OPS .463으로 꽁꽁묶고 있다. 마감기한 예보 : 대부분이 C급.

22. Cincinnati Reds / Record: 43-56 / Week 15 ranking: 21
레즈가 트레이드 마감기한에 주요 선수들을 보내고 많은 유망주들을 받아올거라 하는데, 중심 선수들을 지키면서 다음 몇 년간 우승을 노려본다해도 말이 된다. Bryan Price 체제에서 3승 15패라는 지독한 성적을 거둔후, Jim Riggleman 체제에서는 40승 41패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신시네티가 돈을 쓰고자 한다면, 투수 몇 명에게 투자해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도전해볼 수 있다.

23. Texas Rangers / Record: 42-58 / Week 15 ranking: 23
레인저스에게 트레이드 마감기한은 판매처다. 필리스 소속으로 Wrigley Field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고 트레이드 된 이후, Cole Hamels의 이름이 다시 트레이드 시장에 떠오르고 있다. 트레이드 됐던 해에 Hamels는 20번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고 트레이드 됐었다. 올 해에는 19번 등판해서 4.36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제 31살이긴 하다. 다른 매력적인 카드로는 Keone Kela가 있는데, 레인저스에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이며 올해에 23번의 세이브 기회 중 23번 모두를 성공시키고 있다.

24. Detroit Tigers / Record: 42-59 / Week 15 ranking: 25
타이거스는 11연패를 끊은 이후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다음 주에 팀의 미래를 강화할 몇가지 트레이드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팀 내 최고 선수들인 Michael Fulmer와 Nicholas Castellanos는 어디로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Francisco Liriano, Mike Fiers, Leonys Martin 같은 선수들은 모두가 8월에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다.

25. New York Mets / Record: 40-56 / Week 15 ranking: 26
메츠는 올해에 판매자가 됐고, 벌써 Familia를 보내면서 적은 보답을 받는데 그치고 말았다 : 두명의 하위 마이너리그 선수, 국제 계약금 한도 추가. 기꺼이 Familia를 보내준게 다른 선수들에게도 의미가 있을까? 특히 더 가치있는 선수들도 이렇게 보내버리게 될까? 물론 Familia를 보내는 것과는 달리 Noah Syndergaard나 Jacob deGrom 같은 몇달 전부터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했던 선수들을 보내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Familia는 메츠에서의 7년동안 평균자책점 2.66에, 올스타에 선정됐던 2016년에 51세이브를 거둔걸 포함해 123세이브를 거뒀다.

26. Miami Marlins / Record: 43-58 / Week 15 ranking: 27
할건가? 말건가? 말린스는 J.T. Realmuto를 계속 보내지 않고 있는데,  포수를 보내는 것은 물론 큰 일이긴 하지만, 2020년까지 어떤 우승권 팀에서도 포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게 대답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우승권 팀이 마감기한 때 포수를 먼저 필요로 하고 있는 건 아니다 -- 레드삭스, 브루어스, 다이아몬드백스 중 한 팀이 유망주들을 치르고 데려오게 될까?

27. San Diego Padres / Record: 41-61 / Week 15 ranking: 24
파드레스는 내셔널리그 팀들 중 가장 힘든 후반기 일정을 맞이하게 됐는데 상대팀들 승률이 .528에 달하며, 이젠 남은 시즌을 팀 내 최고의 구원투수였던 Hand와 Cimber를 인디언스로 보내고 치러야하게 됐다. 하지만, 두 투수를 보내고 Keith Law위원의 시즌 중반 유망주 순위선정 5위에 오른 포수 Francisco Mejia를 받아오면서 미래가 밝아졌다. Law위원에 따르면 Mejia가 오면서 파드레스는 상위 6순위 유망주 중 3명을 보유하게 됐다고 한다.

28. Chicago White Sox / Record: 34-64 / Week 15 ranking: 28
재건 중인걸 감안해보더라도, 화이트삭스가 전반기에 거둔 33승 62패는 성공이라 봐주기가 힘들다. 전반기 승률 .348은 팀 역사상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 나온 3번째로 나쁜 기록이며, 1948년 이래 가장 나쁜 기록이다. 그렇긴 하지만, 후반기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데 잠깐이라도 Eloy Jimenez (Keith Law위원의 시즌 중반 유망주 순위에 3위로 선정) 와 Michael Kopech (9위) 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29. Kansas City Royals / Record: 30-68 / Week 15 ranking: 29
로얄스는 전반기에 심히 부진했는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내줬고 (530점), 가장 많은 점수를 득점 (337) 했다. 휴식기에 이런 기록이 나온 것은 1988년에 107패를 당했던 오리올스가 기록한 이래 5번째로 나온 것이다. 로얄스는 올스타전 휴식기 때 기록한 득실점차 -193점은  팀 역사상 최악이고, 1933년에 처음으로 올스타전이 열린 이래 역대 6번째로 나쁜 기록이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28-72 / Week 15 ranking: 30
오리올스가 얼마나 더 웅크러들까? 볼티모어는 이미 46승을 기록할 추세로 후반기를 맞이했으며, 그 전에 Machado를 로스엔젤레스로 보내고 외야 유망주인 Yusniel Diaz (Keith Law위원이 선정한 시즌 중반 유망주 순위 49위) 를 필두로 한 선수들을 받아왔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끼어있는 덕분에, 오리올스는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힘든 일정을 치르게 됐는데, 상대팀들 승률이 도합 .53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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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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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8:18:23

필리스가 브레이브스보다 성적이 더 좋은데 파워랭킹은 낮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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