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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1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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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20:24:56


 

1. Houston Astros / Record: 67-40 / Week 16 ranking: 1
양키스가 Zach Britton과 J.A. Happ을, 레드삭스는 Nathan Eovaldi를, 인디언스는 Brad Hand와 Adam Cimber를 데려오는 걸 본 애스트로스가 과연 여기에 맞춰서 큰 움직임을 보일까? 휴스턴은 엄청난 타선과 선발투수진이 있기 때문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를 지키고 있지만, 앞으로 힘든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뭔가 필요한 상황이다. 애스트로스는 지금부터 노동절까지의 20경기 중 18경기에서 5할 승률 이상팀을 상대하게 된다.

2. Boston Red Sox / Record: 74-33 / Week 16 ranking: 2
Chris Sale은 지난 시즌에 7월까지 21경기에 선발등판해서 평균자책점 2.37, 211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선두주자로 나섰었다. 하지만 이후에 지치면서 포스트시즌 포함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었다. Sale은 올 시즌 7월 마지막을 미네소타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마쳤고, 평균자책점은 2.04까지 떨어졌다. 작년과 비교하면 1경기는 더 등판했고, 7이닝은 더 적게 던지고 있는데, 보스턴은 팀의 에이스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체력이 많이 남아있길 바랄 것이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67-37 / Week 16 ranking: 3
양키스가 지난 주에 팀 내 최고의 OPS .947을 기록 중인, 가장 생산력있는 타자 Aaron Judge를 잃으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오른쪽 손목 골절떄문에 적어도 3주간 결장하게 될 것이다. Judge는 7월에만 타율 .329, OPS .964로 활약 중이었는데, 뉴욕은 빨리 타선의 큰 구멍을 메울 임시방편을 찾아내거나, 시장에서 다른 타자를 구해와야만 한다. 어떤 방법을 고르던 간에, 이번 주 Fenway Park에서 있을 3경기에서 시험을 받게될 것이다.

4. Chicago Cubs / Record: 61-44 / Week 16 ranking: 4
Jose Quintana는 토요일에 단 3이닝만에 만루홈런을 포함 6점을 내주고 말았는데, 첫 이닝에만 51구를 던졌다. 컵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경기에서 선발투수들이 단 27이닝 밖에 못던져 주는 등, 선발투수가 계속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Cole Hamels를 영입하긴 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 평균 이닝 수가 22위에 올라있는 걸 더 좋게 만들지는 못할 것 같다.

5. Los Angeles Dodgers / Record: 59-47 / Week 16 ranking: 5
다저스는 투수들이 속속 돌아오면서 6인 선발투수를 돌리고 있고, 선발 2루수 자리에 4명을 돌려쓰고 있는데, 1,3루를 보는 Max Muncy를 타자들이 제대로 맞추기 못하게 하는 Clayton Kershaw가 나올 때 2유간에 짝지워주는 방법을 쓰고 있다. 매일매일 타선이 바뀌는 혼란을 겪고 있지만, Matt Kemp만큼은 계속 활약을 이어가면서 부활했다는게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속구를 상대 최고 OPS인 1.234를 기록하면서, 2012년 이래 최고의 타격을 펼치고 있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57-47 / Week 16 ranking: 6
Lonnie Chisenhall에 Tyler Naquin까지 이탈하고, Michael Brantley는 지난 두달동안 OPS .722에 그쳐있는 상황에서, 인디언스는 트레이드 마감기한이 끝나기 이전에 심각해진 외야에 보강을 해야만한다. Rajai Davis가 중견수로 나오고, Melky Cabrera/Brandon Guyer가 번갈아 우익수로 나오는 현재로선 우승에 도전하는게 아니라 그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승리하는데 그치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9월 1일 사이에 부족네가 어떤 방망이를 구해올지 지켜보자.

7. Oakland Athletics / Record: 61-46 / Week 16 ranking: 8
A's는 역전승 및 끝내기승리를 거두면서 신나게 달렸지만, 갑자기 쿠어스필드에서 록키스와의 3연전동안 단 4득점에 그치며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구원투수진에 Jeurys Familia가 가세했지만, 앞서나가지 못하면 지킬 것도 없다. 특히 선발투수진이 상대팀 에이스들을 상대로 접전을 펼쳐주면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줘야한다. 과연 트레이드 마감기한에 선발투수들 구할 수 있을지?

8.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59-48 / Week 16 ranking: 13
방울뱀네 타선이 휴식기 이래 첫 10경기 중 9경기에서 5득점 이상을 하며 후반기 들어서 불타오르고 있다. 내야수 Eduardo Escobar를 영입하면서 더욱 상승세를 탈 수 있게 됐는데 -- Escobar는 개인통산 최고 직선타 비율을 기록 중으로 "발사각도 혁명"에 합류하면서 처음으로 장타율 5할이상에 메이저리그 1위인 2루타 38개를 치는 등, 뜬공을 엄청나게 치고 있다.

9. Milwaukee Brewers / Record: 61-47 / Week 16 ranking: 10
브루어스가 6월 1일이래 평균자책점 0.89를 기록한걸 포함해 올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중이던 Joakim Soria를 영입하면서 이미 강력하던 구원투수진을 더욱 강화했다. 브루어스 구원투수진은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3위 (3.34), 삼진비율 부문 1위 (27%) 에 올라있다. 하지만 3루수 Mike Moustakas를 데려온 것은 남은 기간동안 수비진에 부담이 될텐데, Travis Shaw가 3루를 떠나서 어디서도 뛰어보지 못한 2루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 브루어스가 또다른 영입을 하지 않는한 말이다.

10.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58-47 / Week 16 ranking: 9
Asdrubal Cabrera를 영입하면서 필리스 내야에 숨통이 트였다. 특히 부진하던 공격면에서 말이다. 하지만 유격수는 여전히 약점이다. 필리스 유격수들은 OPS .613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28위에 그쳐있따. 타율은 .228밖에 안되며 삼진비율은 무려 25%에 달한다. 구원투수진은 여전히 더 개선해야할 영역으로 남아있는데, 평균자책점 3.91로 메이저리그 13위에 올라있다.

11. Atlanta Braves / Record: 55-47 / Week 16 ranking: 7
금요일 밤의 브레이브스 대 다저스 전은 브레이브스의 앞날을 내다 볼 수 있었던 경기로, 에이스인 Mike Foltynewicz가 Clayton Kershaw와 맞붙었었다. 브레이브스에겐 불행하게도, Kershaw가 너무 강했다. 앞으로 몇 달 뒤에 이 두팀이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날 수 있을 모든 가능성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 맞대결을 또 볼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

12. Colorado Rockies / Record: 57-47 / Week 16 ranking: 12
콜로라도는 6월 27일이래 19승 6패를 기록하며 지난 달에 내셔널리그 최고의 팀이었다, 아님 그 쯤이거나. 록키스는 이런 성적을 같은 기간에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선두에 오른 투수진 덕분에 달성할 수 있었다. Tyler Anderson이 지난 달 5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02를 기록했고, 상대타자들을 피안타율 .144로 꽁꽁 묶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자격요건이 되는 투수들 중 가장 낮은 기록에 해당한다.

13.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52-53 / Week 16 ranking: 15
포스트시즌이라는 목표가 점점 내셔널스에게서 멀어져가고 있고, 판매자가 될지말지라는 의문이 솟아오르고 있다. Bryce Harper 문제는 그렇다고 해도, 내셔널스에는 다른 흥미로운 조각들이 많이 있다. Daniel Murphy는 여전히 부상문제와 싸우고 있지만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Ryan Madson이나 최근에 온 Kelvin Herrera도 그렇다. Anthony Rendon는 1년더 연봉조정 자격을 갖고 2020년에 자유계약 자격을 획득한다. 때문에 시장에서 이름이 꽤 오르내릴 것이다.

14. Seattle Mariners / Record: 62-43 / Week 16 ranking: 11
Jerry Dipoto 단장이 손을 쓰지 않는 트레이드 마감기한은 없다. 현재까지는 Sam Tuivailala만 데려오는 소소한 영입만 있었다. 올 시즌 매리너스에서 가장 암울한 이야기는 여전히 Felix Hernandez의 부진으로, 평균자책점 5.58, WHIP 1.41을 기록하며 개인통산 최악의 한 해를 보내도 있다. 물론이지만, 이런 성적을 가지고 Hernandez가 팀에 몸담은 이래 처음으로 매리너스가 포스트시즌에 나가게 될지도 모른다.

15. Los Angeles Angels / Record: 54-53 / Week 16 ranking: 18
Mike Trout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는 때인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상 그렇지는 못하다. 7월 3일에 Shohei Ohtani가 타선에 돌아온 이래, 엔젤스는 경기당 4.7득점으로 Ohtani가 없던 한달 동안의 4.0에서 어느정도 올라갔다. Ohtani가 타격 기록부문 자격요건을 갖추게 된다면 Mike Trout와 Justin Upton에 이어서 세번째로 엔젤스 타선에 OPS가 .800이 넘어가는 선수가 된다. 엔젤스는 타선에서 Trout을 지원할 수 있는 다른 추가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16. Pittsburgh Pirates / Record: 55-52 / Week 16 ranking: 17
파이어리츠가 시즌이 끝난 것처럼 보이던 6월 이후에, 날뛰면서 원래 성적으로 복귀했다. 해적네는 11연승을 기록 중이며 이는 2004년 6-7월의 10연승이래 처음으로 두자릿수 연승기록이다. 외야수 Starling Marte (OPS 1.055) 와 Gregory Polanco (.948) 가7월에 특히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데, 주말에 부상자명단에 오른 Josh Bell 또한 그 전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17. St. Louis Cardinals / Record: 53-52 / Week 16 ranking: 14
Matt Carpenter가 후반기에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스타전 휴식기이래 OPS 1.303을 기록 중이며, 이는 메이저리그 7위, 내셔널리그 3위에 해당한다. 4월이 끝날때만해도 타율 .155, OPS 579를 기록하던 Carpenter였는데, 이젠 올 시즌 타율 .272, OPS .948을 기록하고 있다.

18. Tampa Bay Rays / Record: 53-53 / Week 16 ranking: 19
올 시즌 레이스 선발투수들이 4이닝 미만만 투구한 적은 43번에 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그 다음으로 많은 횟수를 기록 중인 팀은 파드레스로 18번밖에 안된다. 템파베이의 전략은 5번째 날마다 부상과 가용 전력을 고려해서 구원투수를 선발로 올리고 빠르게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지난 주에 보스턴에서 영입한 Nathan Eovaldi도 선발투수로 여러번 등판하게 될 것이다.

19. Minnesota Twins / Record: 48-56 / Week 16 ranking: 20
미네소타가 구원투수 Ryan Pressly를 애스트로스로, Eduardo Escobar를 디백스로 보내면서 올해 마감기한에 있을 많은 거래 중 처음 일들을 성사시켰다. 아마도 더 중요한 일이겠지만, 3루수 Miguel Sano가 장기간 마이너리그에서 머문 뒤 다시 올라오게됐다. 트윈스가 언제라고 우승권에 도전하고 싶다면, Sano가 다시 옛날같은 장타력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20.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3-54 / Week 16 ranking: 16
자이언츠가 마감기한 때 판매자가 된다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계산해보자. 나이든 외야수 Hunter Pence와 Andrew McCutchen은 둘 다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Joe Panik은 2020년까지 쓸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많은 이득을 바랄 것인데, Panik은 내야진을 강화할 수 있는 조각 중 하나다. 물론, Madison Bumgarner 문제도 있다. Bumgarner는 내년에 팀 옵션이 남아있는데, 이외에 계약을 맺게 되진 않았다. 이번 시장에는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 중인 투수가 많지 않다.

21. Cincinnati Reds / Record: 48-58 / Week 16 ranking: 22
Eugenio Suarez가 레즈 팀 기록인 5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등 엄청난 한 주를 보냈다. Suarez는 이로서 명실공히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3루수가 됐다. 올 시즌에 Suarez보다 더 높은 OPS를 기록 중인 3루수들은 각자 리그에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Jose Ramirez, Nolan Arenado 밖에 없다.

22. Toronto Blue Jays / Record: 48-56 / Week 16 ranking: 21
토론토는 7월 1일 이래 승률 .409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 22위를 기록 중으로, 계속 이 정도 순위에 머물러있다. 팀이 승리하는데 가장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은 Lourdes Gurriel Jr.로 7월에 메이저리그 최고인 타율 .423을 기록했다. Gurriel Jr.는 시즌 초에 21경기에서 .222를 기록하던 등 초반 몇달간의 부진에서 확실히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이번 달에는 속구를 상대로 특출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타석에서 상대타율 .556, OPS 1.523을 기록하고 있다.

23. Detroit Tigers / Record: 45-62 / Week 16 ranking: 24
타이거스가 화요일 마감기한 이전에 선수들을 보내고, 미래를 내다보기로 결정하면서, 이제 전체 1순위로 뽑은 Casey Mize가 프로 데뷔전을 치른데서 희망을 보고 있다. Gulf Coast 리그 팀 소속으로 목요일에 등판했었는데, Mize는 2이닝 무실점, 4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등판은 화요일 Lakeland의 싱글A 팀에서 치르게된다.

24. Texas Rangers / Record: 45-62 / Week 16 ranking: 23
레인저스는 이미 마감기한을 맞아서 활동을 시작했다. Cole Hamels를 컵스로 보냈고, 이젠 Adrian Beltre의 이름이 떠오르고 있다. 참고로 Beltre는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다. 만약 보안관네가 구원투수진 시장에 판매자로 나서게 된다면, Keone Kela가 우승권 팀들에게 매력적인 카드가 될 것이다.

25. New York Mets / Record: 44-59 / Week 16 ranking: 25
메츠는 Asdrubal Cabrera를 필리스에 보내고 유망주를 받아오면서 계속 판매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든 팀에 갈때는 재밌는 순간을 떠올리게 되는데, 필리스로 간 Cabrera도 마찬가지다. 메츠 소속일 때의 가장 기념비적인 순간으로 필라델피아를 무너뜨린 홈런을 친 적이 있었다. 2016년 9월 22일에 Edubray Ramos를 상래고 11회말에 끝내기 3점 홈런을 쳤는데, 메츠는 이 홈런으로 이 해에 첫번째 와일드카드 자리를 따냈다. 이제 남은 문제는 Noah Syndergaard와 Jacob deGrom도 이제 트레이드 될 것이냐는 건데; 최근에는 Zack Wheeler의 이름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42-66 / Week 16 ranking: 27
파드레스는 몇몇 선수를 팔았지만, 아무데도 가지못할 중심선수중 두명이 이번 달에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Wil Myers는 6월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 제법 잘 치고 있었는데, 7월로 달력이 넘어가자 내셔널리그 장타율, OPS부문에서 모두 상위 10위 내로 들어갔다. 반대쪽에서는 Eric Hosmer가 이번 달에 타율 .168을 치고 있는데, 이는 자격요건이 되는 186명의 타자들 중 4번째로 나쁜 기록이며, 기록 중인 OPS .423은 꼴지에 해당한다.

27. Miami Marlins / Record: 46-61 / Week 16 ranking: 26
신인 Trevor Richards가 3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평균자책점을 1점 이상 끌어내리면서 4.06으로 만들었다. 아마도 더 주목할만 한 것일텐데, 잡아낸 5삼진이 모두 체인지업으로 만들어낸 것이었다 -- 지난 두번에서 각각 말이다. 2016년에 말린스와 미드래프트 자유계약선수로 계약하기 이전에 2년동안 독립리그에서 뛴 선수로서는 제법 근사한 성적이다.

28. Chicago White Sox / Record: 37-68 / Week 16 ranking: 28
Jose Abreu가 메이저리그 경력 5시즌만에 화이트삭스 역사를 썼다. 팀역사상 최다홈런 10위 (Ron Kittle과 공동) 가 됐고, 1시즌 이상 팀에서 뛴 선수들 중 통산 OPS 10위로 올라섰다 (Magglio Ordonez와 Jermaine Dye 사이). 만약 Abreu가 팀 재건의 가장 큰 조각으로 트레이드된다면, 시카고 남쪽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쿠바 출신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29. Kansas City Royals / Record: 32-73 / Week 16 ranking: 29
Mike Moustakas는 밀워키로 떠나면서 오랫동안 캔자스시티의 핫코너를 지키던 왕좌자리를 내려놨고, 또 한번 2015년 로얄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때의 멤버가 떠났다. 2011년 6월 10일에 데뷔한 이래, Moustakas는 3루수로 885경기를 출장했는데, 이는 로얄스 역사상 3위에 해당하는 3루 출장 기록이다. 앞에는 명예의 전당에 오른 George Brett (1692) 과 Joe Randa (940) 가 있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32-74 / Week 16 ranking: 30
Zach Britton과 Manny Machado를 트레이드하면서 오리올스는 완벽하게 재건길로 접어 들었다. 지난 몇 주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Jonathan Schoop이다. 첫 55경기에서 타율 .208을 기록하던 Schoop은 이후에 .309를 쳤으며, 올 시즌 친 17방의 홈런 중 10개를 이때에 쳤다. 오리올스가 승률 .300이상으로 시즌을 마치기 위해서는 Schoop의 방망이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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