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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1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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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2:47:12

 

1. Boston Red Sox / Record: 79-34 / Week 17 ranking: 2

레드삭스가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선발투수진 중간자리 강화를 Nathan Eovaldi 트레이드를 통해 달성했다. Eovaldi가 현재까지 레드삭스에서 기록한 성적? 양키스 상대 8이닝 무실점을 포함해 15이닝, 0실점. 이게 바로 의사가 보스턴에게 준 처방전이었다. 또한 Ian Kinsler도 영입하면서 2루에서의 공격 생산력과 수비에서 엄청난 강화를 모두 달성했다 -- 지만, Kinsler가 벌써 부상자명단에 올라가버리고 말았다.


2. Houston Astros / Record: 71-42 / Week 17 ranking: 1

애스트로스는 마감기한 때 몇 건의 트레이드를 했는데, 엔젤스로부터 포수 Martin Maldonado를, 트윈스로부터 구원투수 Ryan Pressly를, 그리고 블루제이스로부터 악명높은 마무리투수 Roberto Osuna를 데려왔다. 이로서 이미 7월까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3위, 아메리칸리그 2위, 그리고 올 시즌에 현재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 중인 애스트로스 구원투수진에 Osuna와 Pressly까지 합류하게 됐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68-42 / Week 17 ranking: 3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선두자리에 1.5경기까지 따라갈 수 있는 레드삭스와의 4연전을 맞이했었는데, 시리즈가 끝나자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전패를 당했고 이제 9.5경기차로 경기 수가 벌어져버리고 말았다. 믿기 힘들겠지만, 뉴욕과 보스턴은 7월 2일까지만 해도 지구에서 공동선두자리에 올라있었다. 레드삭스는 그 이래 23승 5패를 기록했는데, 양키스는 14승 15패로 5할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했다.


4. Los Angeles Dodgers / Record: 62-51 / Week 17 ranking: 5

이미 Manny Machado를 영입한 다저스가 또 한번 트윈스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거라 예상되던 2루수 Brian Dozier까지 영입하면서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개선된 중간 내야수진을 운영하게 됐다. 하지만 이 2건의 큰 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단지 구원투수진에 떠돌이 선수인 John Axford만을 데려왔다는게 가장 놀라운 사실일 거다.


5. Chicago Cubs / Record: 64-47 / Week 17 ranking: 4

컵스는 마감기한에 두가지 트레이드를 했는데, 주요 영입은 레인저스에서 데려온 노련한 왼손투수 Cole Hamels였다. Hamels는 컵스 데뷔전에서 무실점, 9삼진 이상을 기록한 4번째 투수가 됐다. 이제 컵스에서의 첫 홈경기를 다음 일요일 밤에 치르게 되는데 (ESPN 중계), Hamels는 2015년에 노히터를 기록한 걸 포함해 Wrigley Field에서 통산 3승 1패,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고 있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61-49 / Week 17 ranking: 6

인디언스는 트레이드 마감기한 전에 두가지 주요 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했는데, 구원투수 Brad Hand, Adam Cimber를 데려오면서 부진 중인 구원투수진 강화를, Leonys Martin을 영입하면서 수비 범위가 좁던 중견수 자리를 개선했다. 하지만 부족네는 우익수 자리가 장타율이  .379로 허약하며, Lonnie Chisenhall과 Tyler Naquin는 적어도 9월까진 결장한다. 8월이 끝나기 전에 해결해야 할 곳이 한군데 더 남아있는 것 같다.


7. Oakland Athletics / Record: 67-46 / Week 17 ranking: 7

결국, A's는 가장 예상되던 쪽인 선발투수 영입을 하지 못했고, 대신 노장 떠돌이 3인방을 좀 더 믿고 Sean Manaea 뒤에 두기로 했다. 하지만 다음 주까지 5번째 선발투수는 필요없을 것 같다. Edwin Jackson, Brett Anderson, Trevor Cahill은 도합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중이며, 이 경기에서 팀은 도합 20승 10패를 기록했다. 이들이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면서 시애틀을 제치고 두번째 와일드카드 자리를 따낼 수 있었다는게 놀랍지 않은가?


8.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62-51 / Week 17 ranking: 8

방울뱀네가 마감기한에 그저 상호보완적인 선수 영입에 그쳤다고 비난할수도 있겠지만, Jake Lamb가 이탈한 현재, Eduardo Escobar를 3루수로 영입한 것은 인상적인 이득이 되었다 -- Daniel Descalso를 다른 곳에서 뛸 수 있게 한 것처럼 말이다 -- 그리고 구원투수 Brad Ziegler와 Jake Diekman은 부상만 아니먄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위를 달리는 구원투수진을 실망시키지 않을 만큼의 깊이를 제공할 것이다.


9. Milwaukee Brewers / Record: 65-50 / Week 17 ranking: 9

브루어스는 마감기한에 Joakim Soria, Mike Moustakas, Jonathan Schoop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펼쳤다. Moustakas와 Schoop의 영입은 경기 당 평균 득점이 부족한 브루어스 타선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왼손타자인 Moustakas는 Miller Park에서 큰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Craig Counsell 감독에게 닥친 문제는 모든 선수들을 내야에 어떻게 집어넣냐에 있다.


10. Atlanta Braves / Record: 60-48 / Week 17 ranking: 11

브레이브스는 마감기한에 Jonny Venters, Brad Brach, Darren O'Day를 구원투수진에, Kevin Gausman을 선발투수진에, Adam Duvall을 외야진에 영입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실 Venters는 2003년에 30순위로 브레이브스에 뽑혔었는데, 도끼네 데뷔는 2010년에 했고, 2013년에 두번째 Tommy John 수술을 받기 전까지 2010-12년 동안 230경기에 등판했었다. 이제 세번째 Tommy John 수술을 받고나서야 메이저리그, 그리고 원 소속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11.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63-48 / Week 17 ranking: 10

필리스는 Asdrubal Cabrera를 영입하면서 내야를 강화했고, 이후 왼손투수 Aaron Loup, 포수 Wilson Ramos까지 알찬 영입을 했다. Ramos는 햄스트링 긴장증세로 부상자명단에 올라있기 때문에 바로 영입효과를 볼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부상 전까지만 해도 타율 .297, 14홈런, OPS .834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건강만 회복한다면 개인통산 두번째로 포스트시즌에 나갈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 2014년에 내셔널스 소속으로 뛰었었는데, 정작 가장 잘 나갔던 2016년에는 플레이오프 바로 직전에 다치면서 참여할 수가 없었다.


12.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57-54 / Week 17 ranking: 13

마감기한 시작부터 있었던 질문인 "할거야, 안 할거야?" 에 대한 대답은 결국 "안 할거야." 였고, Bryce Harper는 결국 팀에 남게됐다. 내셔널스는 Harper 중심체제를 고수하기로 했고, 2015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 때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다. 그외에는, 작년 마감기한 때 영입한 Brandon Kintzler를 보낸 것 외엔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았다. 이제 내셔널스는 매년 그래왔던 것처럼 똑같이 마지막 두 달동안 순위표에서 계속 숫자를 늘려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3. Colorado Rockies / Record: 59-52 / Week 17 ranking: 12

록키스의 청룡열차 시즌은 지난 주에도 이어졌다. 콜로라도는 올스타전 휴식기가 끝나고 나서 디백스, 어슬레틱스와의 시리즈에서 승리했고, 애스트로스와는 2경기씩 나눠가지며 6승 2패로 치고 나갔지만, 지난 주에는 와일드카드 경쟁팀들인 세인트루이스, 밀워키와의 중요한 시리즈에서 둘 다 패하고 말았다. 앞으로 28경기 중 15경기를 5할 승률 이상 팀들과 붙어야하는 록키스로서는 쉽게 해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14. Seattle Mariners / Record: 64-48 / Week 17 ranking: 14

시애틀은 아직 당황하지 않아도 될까? 한 달 전만해도 매리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기나긴 플레이오프 가뭄을 충분히 해소할 것만 같았는데, 7월 3일까지만해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 경쟁에서 어슬레틱스에게 8경기 차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이후 아직까지도 두 팀이 반대행보를 하면서 시애틀의 8경기 이득은 두 눈뜬채 날아가버렸고, 이제는 되려 2.5경기 차로 손해를 보고있다.


15. St. Louis Cardinals / Record: 58-54 / Week 17 ranking: 17

카디널스가 마감일에 Tommy Pham을 레이스로 보냈다. Pham은 작년에 128경기에서 타율 .306, OPS .931, 23홈런으로 개인통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지만, 2018년은 그만큼 잘 풀리고 있질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또한 Sam Tuivailala를 매리너스로 보내면서 Seth Elledge를 받아왔다. Pham은 새로운 팀인 템파베이에서의 2경기만에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자명단에 오르고 말았다.


16. Pittsburgh Pirates / Record: 57-55 / Week 17 ranking: 16

금,흑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등판에서 부진하기는 했지만, 새로 영입한 Chris Archer는 올해 해적네가 와일드카드 복병자리를 지키면서 올시즌 성공과, 지난 겨울 재건한 팀을 빠르게 강화하기 위해 팀 운영진이 손을 쓴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Corey Dickerson이 올스타전 직전 5경기에서 4홈런을 친 것 같은 모습을 계쏙 보여준다면, 가능성은 계속 살아있을거다.


17. Los Angeles Angels / Record: 55-58 / Week 17 ranking: 15

계속 악재가 겹치는 엔젤스 -- 전혀 좋지 않은 쪽으로, 결국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Mike Trout이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는데, 손목부상을 당하면서 4경기 연속으로 못 나왔다. 가장 최근에 부상자명단에 오른 투수는 왼손투수 Tyler Skaggs다.


18. Tampa Bay Rays / Record: 56-56 / Week 17 ranking: 18

레이스는 계속 전통과 기대 사이에서 제한되지 않은 행동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Chris Archer, Wilson Ramos, Nathan Eovaldi, Matt Andriese (다른 선수들 중) 를 떠나보내면서 다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도 않다. 꾸준하게 선수명단을 바꾸고 선수활용패턴을 유지하면서 5할 승률을 지키고 미래에 더 나은 가능성을 얻어가고 있다. Tommy Pham과 Austin Meadows가 Kevin Kiermaier의 옆에서 버텨주는 사이에 Tyler Glasnow가 그 재능을 모두 완성하게 될 것이다.


19.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7-56 / Week 17 ranking: 20

모든 팀이 7월에 적어도 한 건의 트레이드를 한 와중에, 자이언츠는 정확히 -- 딱 한건의 트레이드를 했고, 심지어 마감기한 직전에 한 것도 아니었다. 7월 8일에 Austin Jackson, Cory Gearrin, Jason Bahr를 추후 지명선수를 받는 조건으로 레인저스로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지명하지 않고 있다. Jackson은 레인저스에서 한경기도 못 뛰고 방출되서 메츠로 갔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트레이드 마감기한날까지 단 한 건의 트레이드도 하지 않은 팀은 자이언츠가 유일하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52-58 / Week 17 ranking: 19

트윈스 구원투수 Oliver Drake가 토요일에 역사를 썼다. 투구기록이 특별했던게 아니라, 올 시즌 다섯번째 팀에서 투구했다는 사실로 말이다.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Drake는 2018년에 브루어스, 인디언스, 엔젤스, 블루제이스에서도 공을 던졌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5개 팀에서 모두 투구를 한 기록이라한다.


21. Cincinnati Reds / Record: 49-63 / Week 17 ranking: 21

올 시즌에 이미 인상적인 반전을 이뤄낸 레즈가 마감기한에도 현명한 행보를 했다. 최고 수준의 유망주를 받는 등의 강력한 조건이 아니라면 최고 수준의 구원투수 Raisel Iglesias, Michael Lorenzen을 보낼 이유가 없는데 -- 역시 그렇게 하지 않았따. 그저 Adam Duvall을 브레이브스로 보내면서 투수진의 깊이와 외야 유망주층을 강화했는데, 2015년에 Mike Leake 트레이드 때 같이 받아온 Duvall이 3년간 89홈런을 날린 걸 생각해보면 큰 이득을 본 셈이다.


22. Texas Rangers / Record: 49-64 / Week 17 ranking: 24

Rougned Odor가 지난 10일 사이에 올 시즌 가장 이색적인 기록을 세웠따. 지난 7월 28일에 5타수 5안타, 장내홈런을 포함한 2홈런으로 완벽한 타격을 했는데, 이는 1919년 이래 한 경기에서 처음 나온 기록이라고 한다. 그 이후, Odor는 5일 만에 1타수 1안타, 1홈런, 5볼넷을 기록했는데, 한경기에서 1홈런, 5볼넷 기록이 나온건 4번째이며 -- 9이닝 경기에서 나온건 이게 처음이라고 한다.


23. Toronto Blue Jays / Record: 51-60 / Week 17 ranking: 22

이번 주말에 Safeco Field에서 매리너스를 상대로 4경기 중 3승을 거두고 팬들 마음을 즐겁게 해줬지만, 불행하게도 이게 상승세의 끝이었고, 오클랜드에서 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제이스는 집으로 돌아온 이번 주부터 상대전적 도합 4승 15패를 기록 중인 레드삭스와 레이스를 상대하게 된다.


24. Detroit Tigers / Record: 47-65 / Week 17 ranking: 23

타이거스는 마감기한에 완벽한 주요 판매자로서 고려됐으며, Francisco Liriano, Mike Fiers, Shane Greene, Leonys Martin을 전부 트레이드 대상 목록에 올려놨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가 한 일은 그저 Martin을 마감일에 인디언스로 보내고 유격수 Willi Castro -- Keith Law위원 선정 시즌 전 인디언스 유망주 순위 5위 -- 를 받아온게 전부였다.


25. New York Mets /  Record: 45-64 / Week 17 ranking: 25

메츠는 마감기한에 딱히 한 일이 없었다 -- 사실 내야수 한 명을 계약해지 공시하고 트리플 A로 보낸 것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렇긴해도, 한달 전에 몇 명의 선수를 보내긴 했었다 -- 구원투수 Jeurys Familia와 내야수 Asdrubal Cabrera를 보내고 그 댓가로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은 아닌 선수들을 받아왔는데, 때문에 손익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44-70 / Week 17 ranking: 26

파드레스는 7월까지 올 시즌 가장 길었던 연패 두번을 포함해 5승 20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는 5년 이상되는 기간 내에 샌디에이고가 기록한 가장 나쁜 25경기 구간 기록인데, 2013년 6-7월 사이에도 5승 20패를 기록한 적이 있었따. 파드레스는 7월에 메이저리그에서 두번째로 나쁜 타율 (.221), 출루율 (.287), OPS (.638) 을 기록했으며, 월간 경기당 득점 3.6점으로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냈다.


27. Miami Marlins / Record: 46-67 / Week 17 ranking: 27

말린스는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나쁜 득실점차를 기록 중인데 이대로라면 200점 넘게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한 시즌에 200점 이상이나 실점이 더 많은 적은 단 한번 뿐으로 1998년에 256점 손해를 보면서 108패를 당했을 때인데, 이후 1년 뒤에 곧바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했었다.


28. Chicago White Sox / Record: 41-70 / Week 17 ranking: 28

화이트삭스는 마감기한일을 별다른 움직임없이 보냈는데, 이것이 하얀양말네가 8월동안 침묵을 지킬거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Jose Abreu의 가치는 자유계약을 획득하기 이전인 2019년 전에 우승권 팀으로 보낼 때 있으며, 7월 1일 이래 리그 1위의 평균자책점 2.94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잘 나가는 투수 중 한명인 Carlos Rodon은 앞으로 3년간 팀에 묶어둘 수 있다는 데에 큰 가치가 있다.


29. Baltimore Orioles / Record: 34-78 / Week 17 ranking: 30

일찌감치 Manny Machado와 Zach Britton을 보낸 볼티모어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감기한 때 Brad Brach, Kevin Gausman, Darren O'Day를 브레이브스로 Jonathan Schoop을 브루어스로 보냈다. 이 대량의 트레이드 결과로 메이저리그 선수 3명, 마이너리그 선수 12명, 국제 계약금 추가 금액을 받고, 연봉 30m$를 절약하게 됐다. 어쩌면 오리올스는 볼티모어로 온 이래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미래만큼은 살짝 밝아졌다.


30. Kansas City Royals / Record: 34-77 / Week 17 ranking: 29

로얄스는 일찌감치 몇 건의 트레이드를 했기 때문에 마감기한 때 한 일은 Mike Moustakas를 브레이브스로 보내면서 Jorge Lopez와 Brett Phillips를 받아온 것 뿐이었다. Phillips는 트리플A에서 타격은 부진했지만 목요일에 100마일 짜리 송구로 Leury García를 홈에서 잡아내며 자신의 어깨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줬다. 지난 시즌 브루어스에서는 두번이나 104마일 짜리 송구를 던졌는데, Statcast 시대 (2015년 이래) 에 이렇게 빠른 공을 던진 외야수는 단 2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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