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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1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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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3:25:31

 

1. Boston Red Sox / Record: 85-35 / Week 18 ranking: 1
레드삭스는 주말에 또 4연승을 거두면서 이젠 5할 승률보다 무려 50경기 더 많은 승리를 거두고 있으며, 오리올스가 기록 중인 승수와 똑같은 패배수만을 기록하고 있다. 일요일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Chris Sale은 볼티모어를 상대하면서 곧바로 5이닝 12삼진, 1피안타를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Sale은 지난 6번의 선발등판에서 37이닝만에 66삼진을 잡아냈고, 5피안타, 평균자책점 0.26이란 극소의 기록을 세웠다. 한동안 결장했었음에도 Sale은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삼진부문에서 Trevor Bauer보다 5개가 많은 219개로 1위에 올라있다.

2. Houston Astros / Record: 73-46 / Week 18 ranking: 2
애스트로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진을 다섯명으로만 운용 중인 마지막 팀인데, Lance McCullers Jr.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마저도 끝나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휴식일이 많이 걸려있는 덕분에, 본인들이 원한다면 4명의 선발투수들에게 정기적인 휴식일을 주면서도 8월 21일까지 다섯번째 선발투수 없이 선발투수진 운용이 가능하다. 올 시즌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WHIP, 삼진 부문 1위에 올라있는 선발투수진의 빈자리를 누가 매울 수 있을까?

3. New York Yankees / Record: 74-43 / Week 18 ranking: 3
Giancarlo Stanton은 8월 1일 이래 양키스 팀 내에서 가장 높은 OPS 1.132을 기록 중이며, 6홈런을 치면서 Matt Carpenter와 함께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Gary Sanchez와 Aaron Judge가 없기 때문에 양키스는 Stanton의 방망이가 반드시 필요하다. 8월 9일에 홈런을 칠 때는 121.7마일 타구속도를 기록하면서 Statcast (2015년 이래) 시대 이래 가장 빠른 속도의 홈런 기록을 세웠는데, 양키스가 계속 생산력을 유지하고, 요즘 상승세를 타는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홈 경기를 갖기 위해선 Stanton이 꼭 필요하다.

4. Cleveland Indians / Record: 66-51 / Week 18 ranking: 6
인디언스는 후반기에 쉬운 일정을 맞이해서 드문드문 지고 있는 것보다 다른쪽에서 더 걱정스러운 문제가 생기고 있다. -- 더 많이 부상을 당하고 있는게 문제다. 지명타자 Edwin Encarnacion이 손 타박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중견수 Leonys Martin은 불명확한 사유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는데 왠지 심각해보인며, Bauer는 토요일에 화이트삭스 전에서 승리할때 직선타를 발목에 맞으면서 사이영상 급시즌에 타격을 문자그대로 발목을 잡혔다. 클리블랜드의 가장 큰 목표는 아메리칸리그 강팀들과 붙게될 포스트시즌까지 한방 날려줄만한 건강한 전력을 유지하는 것인데; 전혀 도움이 되질 않고 있다.

5. Chicago Cubs / Record: 68-49 / Week 18 ranking: 5
Javier Baez가 최근 MVP 수상이 가능하단 말이 나오고 있는데, 분명히 가능성은 있다. 이미 홈런, 타점, 도루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통산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올 시즌에 팀 내에서도 안타, 홈런, 도루 부문에서 선두자리를 달리고 있다. 컵스 역사상 한 시즌 동안 앞의 세 부문에서 팀 내 선두를 기록한 다른 선수들은? Sammy Sosa (2번), Ryne Sandberg (2번), Ernie Banks로 -- 아주 바람직한 선배님들이시다.

6. Oakland Athletics / Record: 70-48 / Week 18 ranking: 7
A's가 최근 36승 12패를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이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Khris Davis는 7월 1일 이래 리그 홈런 1위 (14) 에 올라있고, Davis에 Matt Chapman까지 둘은 같은 기간에 OPS가 .990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에 영입한 Mike Fiers도 같은 기간에 리그에서 평균자책점 부문 3위 (2.58, Sale과  Bauer 다음) 에 올라있으며, Ramon Laureano까지 토요일에 엄청난 투구를 펼치면서, 모든 일이 가능해보인다.

7. Los Angeles Dodgers / Record: 64-55 / Week 18 ranking: 4
다저스는 올스타전에 주요 기사란을 모두 장식했었지만, 아직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경쟁팀들을 압도하질 못하고 있으며, 이젠 마무리 투수까지 잃고 말았다. Jansen이 심장 박동 이상으로 9월까지 결장하게 되면서 로스엔젤레스는 현재까지 아주 강력했던 부문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었던 중요한 자리에 문제가 생겼다. 주말에 록키스를 상대로 1점차로 3연패를 당할 때 -- 구원투수진이 여기에 전부 관여하면서 -- 구원투수진 제한문제는 이제 명실공히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8. Atlanta Braves / Record: 64-51 / Week 18 ranking: 10
천재 신인 Ronald Acuna Jr.가 8월 8일 내셔널스 전 단 한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홈런, 도루, 홈런을 뺏는 수비까지 본인의 5가지 능력 전부를 보여줬다. 이제 Acuna와 Ozzie Albies가 꾸준하게 1,2번 타순에 들어오면서, 브레이브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활발한 타선 앞자리를 보유하게 됐다.

9.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65-52 / Week 18 ranking: 11
필리스는 일요일에 Williamsport, Pennsylvania의 Bowman Field에서 메츠를 상대로 리틀리그 클래식을 치르게 된다. 24살인 Scott Kingery는 2006년에 Ahwatukee, Arizona에서 있었던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참가했었는데, 이 팀에는 쌍둥이 형제인 Sam도 있었고, 감독은 이 둘의 아버지인 Tom이 맡았었다. 이때는 Georgia 팀에게 지고 말았다. Kingery는 2016년의 이 때를 말하길 "싸인도 처음해봤고, 인터뷰도 처음이었다." 라고 했다. 일요일에는 분명 이보다 더 많이 해볼 수 있을 것이다.

10.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65-54 / Week 18 ranking: 8
방울뱀네 타자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장타자 Paul Goldschmidt이지만, 좌익수 David Peralta가 휴식기 이후 그에 만만찮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율 .392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으며, 홈경기 OPS 1.006는 올 시즌에 메이저리그에서 홈경기 OPS 10위권 내에 들어가있는 기록이다. Peralta는 8월에 벌써 5개의 홈런을 쳤는데, 여기에는 월요일에 필리스를 상대로 친 두번째 홈런인 14회말의 대형 끝내기 홈런이 포함되어있다.

11. Milwaukee Brewers / Record: 67-54 / Week 18 ranking: 9
브루어스는 트레이드 마감기한에 새로운 선수를 많이 영입하면서 타선을 강화했는데, 정작 최근에 가장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오프시즌에 영입한 선수다. Christian Yelich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375로 2위에 올라있고, 장타율은 5위 (.729) , OPS는 6위 (1.147) 에 올라있다. Yelich는 휴식기이래 2안타 이상 경기를 13번이나 기록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어떤 선수보다도 3개 이상 많은 횟수다.

12.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60-58 / Week 18 ranking: 12
내셔널스는 일요일에 더 이상 고통스러울 수 없는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3-0으로 앞선 9이닝 2아웃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Ryan Madson이 David Bote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은 것이다. FanGraphs가 계산한 승리확률을 보면, 컵스의 승리확률은 Ben Zobrist가 땅볼로 이닝 첫번째 아웃을 당하고 난 다음에 1.9%였고, Willson Contreras가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를 채우면서 Bote가 타석에 들어올 땐 9.9%였다. 올 시즌 두번째로 나온 대타 끝내기 만루홈런이었는데; 레이스의 Daniel Robertson이 7월 22일에 말린스를 상대로 한방날렸었다. 이는 2014년 4월 5일 메츠의 Ike Davis가 기록한 이후에 처음 나온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대타 만루홈런이 두번 이상 나온 시즌은 1979년으로, 카디널스의 Roger Freed와 파이어리츠의 John Milner가 쳤었다.

13. Seattle Mariners / Record: 69-50 / Week 18 ranking: 14
Felix Hernandez는 선발투수로서 올스타전에 6번 출장했으며, 평균자책점 1위를 두번 달성했으며, 2010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이제, 매리너스는 Hernandez가 구원투수로서의 경력을 쌓길 바라고 있다. 398번의 등판을 모두 선발투수로 치른 이후, Hernandez는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하면서 지난 주에 구원투수진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시애틀은 이번 주에 있을 중요한 경기인 어슬레틱스와의 3경기 시리즈에서 바로 효과를 보길 바라고 있다.

14. St. Louis Cardinals / Record: 63-55 / Week 18 ranking: 15
3홈런을 친 7월 20일부터 Matt Carpenter는 지난 23경기에서 12홈런을 쳤고, 8월 8일까지의 75경기 구간에서는 타율 .338, 28홈런을 기록했다.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Carpenter는 단일 시즌 75경기 구간에서 28홈런 이상을 친 4번째 카디널스 선수가 됐는데, Mark McGwire (3번), Jim Edmonds (2004년), Albert Pujols (3번) 가 기록했었다고 한다. 또한 지난 10시즌 사이에 단일 시즌 75경기 구간에서 타율 .330, 28홈런을 기록한 5번째 선수도 됐으며, Pujols (2009), Jose Bautista (2011), Miguel Cabrera (2013), Aaron Judge (2017) 가 이전에 기록했었다고 한다.

15. Colorado Rockies / Record: 63-55 / Week 18 ranking: 13
이번 주에 록키스는 후반기부터 시작됐던 포스트시즌 경쟁권 팀들과의 연속 28경기를 드디어 마치게 된다. 마지막을 순식간에 지나가게 될텐데, 휴스턴에서 애스트로스와 2경기를 치르고, 이어서 애틀랜타로 넘어가 4경기 시리즈를 갖는다.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도 중요하지만, 록키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금요일 경기 이후에 어깨부상으로 떠난 Nolan Arenado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16. Pittsburgh Pirates / Record: 61-58 / Week 18 ranking: 16
해적네는 7월 11-24일에 11연승을 달린 이후 차갑게 식어버렸다. 다음 2주가 남은 시즌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텐데, 컵스, 브레이브스, 브루어스를 상대하게 된다. Chris Archer는 파이어리츠에 온 이후, 9이닝동안 주자를 20명이나 내보내는 등 아직까지는 팀이 기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7. Los Angeles Angels / Record: 59-60 / Week 18 ranking: 17
2년 연속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르면서 Mike Trout의 최우수선수 수상 기회가 날아가고 있다. Trout은 8월 1일 이래 출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체 시즌을 뛴 6번동안 4번이나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상위 4위에 들어갔었다. 엔젤스에게 나쁜소식만 있는 건 아니다. Shohei Ohtani가 지난 주말에 불펜 등판 과정을 치렀고, Kole Calhoun은 6월 중반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서 반등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18. Tampa Bay Rays / Record: 60-58 / Week 18 ranking: 18
Blake Snell이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 2번의 선발등판에서 좋은 투구를 했다. 각각 60구 미만씩만 던졌는데, 도합 9이닝, 1실점, 9삼진으로 상대타자들을 잘 묶었다. 여기에는 47구를 던지면서 5이닝 퍼펙트를 기록하고 내려온 금요일 토론토전도 포함되어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거의 무산된 상황에서, 레이스는 미래의 에이스인 Snell을 어떻게든 보호하려 할 것이다.

19.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59-60 / Week 18 ranking: 19
자이언츠가 토요일에 Barry Bonds의 25번 영구결번식을 치렀다. Bonds는 2004년에 40살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는데, MLB, NFL, NBA, NHL을 모두 합친 역사에서 40살 이상 선수로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는 단 2명으로 다른 한명은 2017년에 수상한 Tom Brady 뿐이다. 해서, Brady가 Bonds에게 축하 영상을 보내줬다. 또한 Steve Kerr, Ronnie Lott, Joe Montana, Stephen Curry 같은 Bay Area의 유명 인사들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Bonds와 Bonds의 대부인 Willie Mays는 자이언츠 역사를 증명하는 두 명으로, 이제 두 등번호가 모두 영구결번이 됐다. Mays는 WAR, HR, 올스타전 출장 횟수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으며, Bonds가 모두 그 다음 순위에 올라있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54-63 / Week 18 ranking: 20
여전히 할인 판매 중. 트윈스는 목요일에 Fernando Rodney를 A's로 보냈다. 좋은 소식으로는 Lance Lynn을 보내고 받은 Tyler Austin이 처음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곧 보게될 것 같다는 거다. Austin은 올해 양키스에서의 23경기에서 8홈런을 쳤고, 트레이드 이후에는 트리플A팀은 Rochester에서의 9경기에서 3홈런을 치면서 빠르게 올라올 준비를 마쳤다.

21. Texas Rangers / Record: 52-68 / Week 18 ranking: 22
레인저스가 올스타전 휴식기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후반기에 치른 24경기 중 7번이나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횟수이며, 이미 전반기에 기록한 횟수를 넘어섰다. 가장 최근에 기록한 건 금요일에 Yankee Stadium에서 기록한 12득점으로, Ronald Guzman이 3홈런을 치면서 팀 타선을 이끌었다. 양키스를 상대로 3홈런을 친 신인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Guzman이 처음이다.

22. Cincinnati Reds / Record: 52-66 / Week 18 ranking: 21
이미 개인 통산 홈런, 타점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Eugenio Suarez가 빠르게 레즈의 역대 3루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uarez는 이미 2024년 (2025년 옵션) 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하지만 남은 시즌 동안은 레즈가 고춧가루 부대로 활약하는데 도움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신시네트는 다음 11경기 중 9경기를 플레이오프 권 팀과 붙게된다.

23. Toronto Blue Jays / Record: 53-64 / Week 18 ranking: 23
블루제이스는 올 시즌에 가장 긴 연승을 기록 중이긴 한데, 고작 4연승이다. 그리고 기장 긴 연패기록은 5연패다. 더 뜨거워지지고 못하고, 더 냉정해지지도 못하면서 또 한번 실패한 시즌이 됐다. Aledmys Díaz는 8월에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데, 11경기에서 장타율 .737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토론토에서 가장 믿을만한 타자는 아직 메이저리그에 올라오지 않았다; Vlad Guerrero Jr.는 트리플A에서 무럭무럭 크고 있으며, 4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쳤다.

24. Detroit Tigers / Record: 49-69 / Week 18 ranking: 24
타이거스는 지난 주에 Mike Fiers를 A's로 보냈다. 이 자리에는 2011년에 타이거스에서 데뷔한 Jacob Turner가 들어왔는데, 이젠 27살이 됐다. Turner는 화요일에 부진했지만, 팀은 남은 시즌동안 2009년에 전체 9번째로 뽑을때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 것이다.

25. New York Mets / Record: 49-66 / Week 18 ranking: 25
메츠에게는 실망스러운 시즌이 됐지만, 다음 주말에 있을 일은 정말 즐거울 것이다. 8월 19일에 리틀리그 클래식이 Williamsport에 있는 Bowman Field에서 열리게 된다. Todd Frazier와 Michael Conforto가 Williamsport에 등장했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Frazier는 1998년에 Toms River East 팀이 우승한 이후 양키스타디움에서 Derek Jeter의 옆에서 뛰기도 했다. Conforto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었는데 -- 2015년 월드시리즈에서도 홈런을 치면서 Ed Vosberg, Jason Varitek에 이어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대학 월드시리즈, 월드시리즈에서 모두 홈런을 친 3번째 선수가 됐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48-72 / Week 18 ranking: 26
그저 연봉을 덜어내기 위해 Tyson Ross와 Jordan Lyles를 지명할당 처리한 이후, 파드레스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젊은 선발투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 같다. 젊은 투수들에게 이 기회는 힘든 시험이 될텐데 : Elias 통계국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힘든 일정을 남겨둔 팀이라고 한다.

27. Miami Marlins / Record: 48-71 / Week 18 ranking: 27
말린스는 지난 주에 계속 팀을 정비했는데, 1루수 Justin Bour를 필리스로 보냈다. Bour는 2017년 시즌에 활약했던 때의 모습을 이어가지 못했으며, 타율은 .227에 장타율은 100점 넘게 하락하며 계속 고전하고 있었다. 작년 개막전에 선수명단에 올랐던 선수들 중 타선에 남아있는 선수들은 다재다능한 수비수 Derek Dietrich와 포수 J.T. Realmuto뿐이다.

28. Chicago White Sox / Record: 42-75 / Week 18 ranking: 28
화이트삭스는 2루수, 유격수 자리에서 같은 도시 라이벌팀만큼의 홈런 (31개) 를 쳐주고는 있지만, 컵스의 2루수, 유격수는 OPS .801로 메이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삭스는 .683으로 25위에 그쳐있다. 우익수 Avisail Garcia도 이런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 -- 순장타율이 .233으로 개인통산 최고의 장타를 기록 중이지만, 볼넷과 BABIP는 개인통산 최악으로 큰 발전을 했던 2017년에도 도로 퇴보하고 말았다.

29. Baltimore Orioles / Record: 35-84 / Week 18 ranking: 29
볼티모어는 망한 시즌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만큼 선수들을 다 내보내면서 유망주체계를 가다듬었다. 오리올스가 내보내지 않은 선수들 중엔 Adam Jones가 있는데, 신인 중견수 Cedric Mullins이 있기 때문에 우익수로 자리를 옮기게 될 것 같다. 지난 레드삭스와의 4경기 시리즈에서 Mullins은 데뷔전에서 3안타를 친걸 포함해, 타율 .385, 4득점을 기록했다. Mullins의 강력했던 데뷔에도 불구하고, 볼티모어는 여전히 보스턴에게 4연패를 기록 중이다.

30. Kansas City Royals / Record: 35-82 / Week 18 ranking: 30
로얄스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메이저리그 최악의 팀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인 5.37을 기록하며 맞이했었는데, 후반기에는 예상못했던 신인들인 Brad Keller와 Heath Fillmyer의 활약으로 조금 나아질 수 있었다. Fillmyer는 휴식기 이래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 중이며, 수요일에는 내셔널리그 선두 팀인 컵스를 상대로 7이닝 완봉을 하면서 메이저리그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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