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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20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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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3:46:32

 

1. Boston Red Sox / Record: 88-37 / Week 19 ranking: 1
J.D. Martinez가 8월에 올 시즌 가장 긴 기간동안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8월 1일이래 Martinez는 OPS 1.288을 기록 중으로 이는 아메리칸리그 최고 기록에 해당하며, 이번 달에 친 14장타는 메이저리그에서 Giancarlo Stanton에 이어 2위 자리에 올라있다. 또한 주자가 있을 때는 더욱 활약 중인데 -- 8월에 기록 중인 주자가 있을 때의 타율 .500은 메이저리그 2위에 해당한다.

2. Houston Astros / Record: 75-49 / Week 19 ranking: 2
애스트로스는 힘든 일정을 치르고 있는 중인데, 수요일에서야 콜로라도를 상대로 12-1로 승리하며 홈경기 9연패를 끊었고, 일요일에 1경기 차 선두자리를 되찾기 전까지 토요일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선두자리를 같이 가졌어야 했다. 앞으로도 딱히 쉬워질 전망은 없는게; 휴스턴은 올 시즌에 남은 홈 연속 시리즈가 2번있으며, 그 19번의 홈경기 중 13번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팀과 붙게된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78-46 / Week 19 ranking: 3
Luis Severino가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 모습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이 젊은 괴물 우완투수는 올스타전 이전에 20번의 선발등판에서 14승 2패, 평균자책점 2.31로 맹활약을 펼쳤는데, 그 이후 6번의 선발등판에서는 2승 4패에 그쳤고, 메이저리그에서 3번째로 나쁜 평균자책점 7.26을 기록했다. 지난 선발등판에서는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제법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6회에 2점을 허용했다. 뉴욕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에이스가 예전 모습을 되찾길 바랄 것이다.

4. Cleveland Indians / Record: 71-52 / Week 19 ranking: 4
Jose Ramirez가 WAR부문에서 Mike Trout과 호각지세를 이루고, Mookie Betts를 따라잡고 있으면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Ramirez에게 긍정적인 한가지? 누구도 Ramirez보다 스트라이크를 가장 싼 좌석으로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 -- Ramirez는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을 홈런으로 친 비율이 10.4%에 달하는데, 이는 확실이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인 Trout (10.0) 보다도 더 좋은 기록이다. 스트라이크 존에들어오는 공에대한 순장타율 .415도 역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5. Oakland Athletics / Record: 74-50 / Week 19 ranking: 6
7월 10일 만해도, A's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애스트로스에게 10경기 뒤처져있었다, 하지만 6주도 안되서 오클랜드는 토요일에 이전 사이영상 수상자인 Dallas Keuchel을 상대로 이기면서 공동 선두에 올랐고, 조금만 더 해서 일요일에 승리하고 시리즈 전승만 거뒀으면 단독 선두 자리도 따낼 수 있었다. 지난 주에 애스트로스와 매리너스를 상대로 한 홈 시리즈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이제 남은 문제는 이번 달 말에 또 휴스턴과 시애틀로 향하는 원정 시리즈에서 또 한번 승리할 수 있냐는데에 있다.

6. Chicago Cubs / Record: 71-52 / Week 19 ranking: 5
목요일 선발등판 전까지만 해도, Jon Lester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에 계속 부진 중이었다. 휴식기 이후 5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0.32, WHIP 2.07, 피안타율 .383, 피OPS 1.205를 기록했는데, 이는 휴식기 이후 5번의 선발등판 내에서 모든 투수들의 기록 중 제일 안 좋은 기록 이었다. 이후 Lester는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컵스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상태의 Lester가 필요하다.

7. Atlanta Braves / Record: 68-55 / Week 19 ranking: 8
Ronald Acuna Jr.에게 더 할 말이 남아있을까? 이 20살의 선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5경기 연속홈런을 친 가장 어린 선수가 됐고,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면서 브레이브스가 지난 주에 시즌 최다인 5연승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런데 말린스 투수진에게 얻어맞으면서 또 다치고 말았다.

8.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69-56 / Week 19 ranking: 10
Buster Olney 위원은 수비가 디백스의 강점 중 한가지라고 언급했는데, 특히 3명의 포수가 있는게 크다고 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1위에 올라있는 팀 수비방어점에는 내셔널리그 내야수 중 수비방어점 부문에서 17점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유격수 Nick Ahmed의 역할 또한 크다. 게다가 Ahmed는 이미 홈런, 총루타, 볼넷에서 개인 통산 최고기록을 내면서 이젠 수비전문선수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9. Los Angeles Dodgers / Record: 67-58 / Week 19 ranking: 7
쉽게만 생각했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이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고, 전반기에 깜짝 활약을 펼치던 선수들이 후반기에는 사그러들고 있다. Matt Kemp와 Enrique Hernandez는 올스타전 휴식기이래 잘 치지 못하고 있고, Joc Pederson, Max Muncy, Chris Taylor는 모두 출루율이 .290 밑으로 떨어졌다. 마무리투수 Kenley Jansen이 빠진 상황에서 이런 부진까지 겹치며 다저스는 접전상황에서 계속 고전하고 있는데, 이번 주에 Jansen이 돌아와주기만을 바라고 있다.

10.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68-56 / Week 19 ranking: 9
사이영상 수상 후보로 Max Scherzer와 Jacob deGrom를 많이 꼽긴 하지만, 평균자책점 2.24, WHIP 0.98을 기록 중인 Aaron Nola도 지나치면 안된다. 평균자책점은 Scherzer와 deGrom보다 높지만, WHIP은 deGrom이 기록 중인 0.96보다 고작 .02만 높을 뿐이다. 그리고 피안타율 .199는 deGrom의 .205보다 낮지만 Scherzer의 .182보다는 높다.

11. St. Louis Cardinals / Record: 68-57 / Week 19 ranking: 14
Matt Carpenter가 부진에서 벗어난 이후에 계속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5월 16일부터 30홈런을 쳤는데, 이는 이 기간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것이며, 타이거스 (61) 가 친 홈런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다. 이 기간에 기록한 OPS 1.101 또한 메이저리그 1위에 올라있다. Carpenter는 토요일에 3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는데; 이는 올 시즌 3번째로 긴 기록이었고, 연속 출루 기간 동안 타율 .310, OPS 1.216, 17홈런을 쳤다.

12. Seattle Mariners / Record: 71-54 / Week 19 ranking: 13
지난 10일 처럼 이번 시즌 마지막 주는 매리너스에게도, 팬들에게도 시끌시끌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 주 전에 시애틀은 애스트로스에게 4경기 전승을 거뒀는데, 그 이후 Robinson Cano의 출장 정지 기간이 끝났고, Felix Hernandez가 개인 통산 처음으로 구원투수진으로 갔지만, James Paxton이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선발투수진으로 돌아오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3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이번 주에도 애스트로스,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하는 힘든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13. Milwaukee Brewers / Record: 69-57 / Week 19 ranking: 11
브루어스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사정권 내에 있지만, 포스트시즌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같은 지구 팀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야만 한다. 이번 주에 컵스와 카디널스를 상대로 2승 3패를 거두면서 밀워키의 올 시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 상대전적은 21승 28패가 됐는데, 다른 나머지 메이저리그 팀들 상대전적인 48승 29패와 비교가 된다. 이제 브루어스는 남은 36경기 중 27경기를 같은 지구 팀들과 치르게 된다.

14. Colorado Rockies / Record: 68-56 / Week 19 ranking: 15
록키스는 후반기와 함께 같이 시작했던 5할 승률 이상 팀들과의 28연속 경기를 드디어 마쳤는데, 이 경기들에서 16승 11패를 기록하면서 와일드카드 획득과, 어쩌면 팀 역사상 첫번째 지구우승 가능성까지 계속 남겨둘 수 있었다. 이제 콜로라도의 다음 11경기 중 9경기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멀어진 팀들과 치르게 되는데 그 예외의 3경기가 바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다투는 카디널스 전으로, 이 경기들이 가장 중요하다.

15.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62-63 /Week 19 ranking: 12
Juan Soto가 15번째 홈런을 치면서 이제 메이저리그 10대 선수 단일 시즌 홈런 순위 4위인 Ken Griffey Jr.의 16개 (1989년) 에 1개 차까지 다가섰다. 1위는 1964년에 Tony Conigliaro가 기록한 24개이며, 같은 팀원인 Bryce Harper가 2012년에 22개를 쳤다. 하지만 Soto의 홈런도 내셔널스 구원투수진의 부진을 매우기엔 부족했다. 토요일에 JT Riddle이 친 홈런은 올 시즌 내셔널스가 9이닝에 허용한 5번째 끝내기 홈런이었고, 이젠 타이거스, 말린스와 함께 올 시즌 가장 많은 수를 허용하게 됐다.

16. Tampa Bay Rays / Record: 63-61 / Week 19 ranking: 18
레이스는 지난 달에 팀 내 최고 유망주들을 계속 메이저리그에 출장시키면서 시험대에 올렸는데, 몇몇 선수들이 그 기회를 이득으로 가져갔다. 22살의 유격수 Willy Adames는 처음에는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데 고생했지만, 8월에는 맹활약을 펼쳤다. Adames는 7월 31일까지 타율 .200, 삼진비율 35%를 기록했는데, 8월 1일부터는 타율 .327을 치면서 삼진비율은 20%까지 끌어내렸다.

17. Los Angeles Angels / Record: 63-63 / Week 19 ranking: 17
엔젤스는 여전히 Mike Trout이 돌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지만, 옆자리 외야수인 Kole Calhoun이 계속 Trout급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Calhoun은 6월 1일에 부상자명단에 오를 때까지 타율 .145, OPS .374를 기록하면서 자격요건이 있는 162명의 타자 중 맨 꼴찌에 있었는데, 6월 18일에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타율 .295, OPS .975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12위까지 뛰어올랐다. 이 기간에 Calhoun이 친 16개보다 더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Matt Carpenter와 Nolan Arenado 뿐이다.

18. Pittsburgh Pirates / Record: 63-62 / Week 19 ranking: 16
7월 31일만 해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단 3경기 차이로 따라붙고 있었는데, 파이어리츠의 희망은 빠르게 사그러들었다. Jordy Mercer와 Sean Rodríguez가 부상을 당하면서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고, 외야진 또한 이번 달에 부진을 거듭했다. 해적네가 남은 기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전반기에 OPS 5위에 올랐던 때의 모습을 외야진들이 다시 보여줘야만 한다.

19.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61-64 / Week 19 ranking: 19
Madison Bumgarner가 지난 4월에 다치면서 처음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르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기에는 표본이 너무 작지만, 그 차이는 명확하다. 2014년부터 2017년 부상자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103번의 선발등판에서 Bumgarner는 평균자책점 2.89, WHIP 1.04, 피안타율 .225, 피장타율 .358, 탈삼진율 26.5%를 기록했었는데, 부상자명단 에 갔다 온 이후 (올해 또 등재됐던 한번 포함) 27번의 선발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3.24, WHIP 1.20, 피안타율 .238, 피장타율 .421, 탈삼진율 20.7%를 기록했다. 모든 기록이 안좋게 바뀌어 버린 것이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59-64 / Week 19 ranking: 20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Ervin Santana가 7월 25일에 치른 올 시즌 데뷔 전부터 5번의 선발등판동안 평균자책점 8.03을 기록하면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 선발등판들에서 최고 수준의 득점 지원을 받았음에도 개인 통산 150번째 승을 거두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이번에 자유계약 자격을 획득하게되는 Santana로서는 좋은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는 시즌을 좋은 모습으로 마쳐야만 할 것이다.

21. Texas Rangers / Record: 56-70 / Week 19 ranking: 21
레인저스 타선이 지난 주에도 디백스, 엔젤스를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면서 이제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평균득점이 메이저리그 1위인 6.4점까지 올라갔다. 보안관네는 또한 후반기에 장타율, OPS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고, 홈런은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아아.. 그런데 텍사스는 같은 기간에 팀 평균자책점이 4.93으로 28위까지 떨어져있다.

22. Cincinnati Reds / Record: 55-69 / Week 19 ranking: 22
레즈는 Scooter Gennett을 트레이드 마감기한 때 높은 가격으로 팔았어야 했다. 전반기에 2루수 중 가장 높은 OPS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장한 이후에, Gennett은 후반기에 심각하게 장타력이 줄어들었으며,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크게 불운을 겪고 있다. 그 결과, 레즈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에 타선이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부진하고 있다.

23. New York Mets / Record: 54-69 / Week 19 ranking: 25
11승 1패를 거두면서 팀 기록을 세우고 시즌을 출발했지만, 메츠에게 올 시즌은 거의 (마지막 성적에서) 최악의 팀으로 기억 될 것이다. 목요일에는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첫번째 경기에서 팀 기록인 24득점을 냈는데 -- 팀 역사상 처음으로 20득점 이상을 내고 승리 -- 수요일부터 2경기에서 40득점을 냈고, 이 역시 역사상 가장 많은 점수다. 경기당 기록을 살펴보면, 메츠의 최다 득점은 24점, 최다 실점은 25점인데,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같은 시즌에 24점 이상을 득점하고 24점 이상을 실점했던 마지막 팀은 1894년에 있었는데, Boston Beaneaters, Chicago Colts, Philadelphia Phillies, Pittsburgh Pirates 모두가 기록했었다고 한다.

24. Toronto Blue Jays / Record: 55-69 / Week 19 ranking: 23
토론토는 이번 달 초에 매리너스와의 원정 4연전에서 3승을 거뒀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분위기를 이어가질 못했고, 지난 14경기에서 4승 10패를 기록했다. 이 때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는 Marcus Stroman으로 지난 3번의 선발등판에서 단 6점만을 내줬으며, 평균자책점 3.38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5. San Diego Padres / Record: 49-78 / Week 19 ranking: 26
파드레스는 월요일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온 Wil Myers를 어디에 기용해야 할 지 고민해야만 했다. 외야 자리는 꽉 찼고, Eric Hosmer가 1루에 들어가면서, Myers는 월요일에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3루수로 선발출장 (2016년에 1이닝만 뛰었었음) 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공이 Myers에게로 갔는데 보살을 8개나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에 3루수들이 기록한 것 중 공동 1위 기록이다. 그리고 실책도 없었다.

26. Detroit Tigers / Record: 51-74 / Week 19 ranking: 24
올 시즌에 부진 중인 지명타자 Victor Martinez가 수요일에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발표를 했다. Martinez는 12월에 40살이 되며, 2014년에 타율 .335, 32홈런, 103타점을 기록하면서 Mike Trout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최우수 선수 투표 2위에 올랐던 때가 타이거스에서의 최고 시즌으로 꼽을만하다. Martinez는 인디언스, 레드삭스, 타이거스를 거치면서 5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출전했고 여기에서 타율 .315를 기록했다.

27. Chicago White Sox / Record: 46-77 / Week 19 ranking: 28
개인 통산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Jose Abreu이지만, 최근에는 제모습을 되찾았다. Abreu는 5월 27일 부터 7월 22일까지 48경기에서 199타석에 나와서 타율 .177, 장타율 .298에 그쳤었는데 이후 25경기에서는 장타율 .704를 기록하며 9홈런을 쳤다. 시카고 남쪽에서 나온 다른 좋은 소식은? 강속구를 던지는 유망주 Michael Kopech가 화요일에 화이트삭스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올라왔다.

28. Miami Marlins / Record: 50-76 / Week 19 ranking: 27
말린스가 마침내 바닥을 친 것 같다. 지난 19경기에서 15패를 당했는데,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9승 19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에 Jose Urena가 초구에 Ronald Acuna Jr.를 맞추면서 소동이 있었는데,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6경기 출장정지를 당했다. 마이애미는 이대로라면 팀 역사상 3번째로 100패 시즌을 기록하게 될 텐데, 1998년과 2013년에 이런 암울한 역사를 썼었다.

29. Baltimore Orioles / Record: 37-87 / Week 19 ranking: 29
이번 달에 가장 큰 반전은 Alex Cobb의 부활이다. 7월까지 Cobb은 평균자책점 6.08로 15경기 이상 선발등판한 투수들 중 두번째로 나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번 달에는 토요일에 클리블랜드에게 완투승을 거둔 걸 포함해 4번 선발등판해서 1.55를 기록했다. 비결은 바로 스플리터 인데, 8월에 이 구종의 피안타율이 .167밖에 안된다.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Cobb이기 때문에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할 수 있다.

30. Kansas City Royals / Record: 38-86 / Week 19 ranking: 30
로얄스는 이번 주에 Mike Moustakas 트레이드 때 받은 또 다른 선수 한명을 출격시켰는데, 바로 Jorge Lopez가 수요일에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Lopez는 4.2이닝을 던지면서 6점을 내줬다. 여기에는 Curtis Granderson에게 맞은 만루홈런도 포함되있는데, 이는 로얄스 투수진이 올 시즌에 허용한 10번째 만루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최다이다. 남은기간동안 젊은 투수진을 강화할 로얄스이기 때문에 Lopez는 앞으로도 기회를 얻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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