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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2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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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1:47:28

 

1. Boston Red Sox / Record: 90-42 / Week 20 ranking: 1

레드삭스는 나머지 시즌과 비교해봤을 때, 현재 부진에 빠져있다. 메이저리그 선두팀이 레이스에게 3패를 당한걸 포함해서 지난 10경기 동안 4승 6패에 빠져있다. 이 상황은 Mookie Betts가 부진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보스턴 우익수는 8월 15일 이래 41타수 8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안타보다 삼진을 더 많이 당하고 있다. Betts는 지난 3번의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14번째로 낮은 삼진율을 기록했었다. 보스턴은 그저 Betts가 빨리 제 모습을 찾기를 바랄 뿐이다.


2. Houston Astros / Record: 80-50 / Week 20 ranking: 2

애스트로스는 Jose Altuve가 화요일에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오면서 이제 부상자는 George Springer만 남아있다. Springer가 여전히 부상자명단에 있는 현재, Altuve, Springer, Carlos Correa는 7월 25일 이래 함께 타선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애스트로스는 이들이 같이 뛰지 못하는 기간에 28승 22패를 기록하고 있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83-47 / Week 20 ranking: 3

양키스 선발투수진에게 가장 큰 희소식은 CC Sabathia의 올 시즌 부활이다. Sabathia가 기록 중인 평균자책점 3.30은 마지막으로 사이영상 투표 5위안에 들었던 2011년 이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Sabathia는 2015년에 8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한 이후에 매년 성적을 상승시키는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달에만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 중이며 8월 7일 에는 12삼진을 잡아냈다. 지난 5년 사이에 나온 3번째 10삼진 이상 경기이며, 2016년 8월 17일 (12) 이후 기록한 최다 삼진이었다.


4. Oakland Athletics / Record: 79-52 / Week 20 ranking: 5

A's는 이번 주 초에 휴스턴으로 결전을 치르러 떠나는데, 두명의 원정 용사들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경쟁을 더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다. Khris Davis (20) 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원정 홈런이 가장 많은 선수이며, Jed Lowrie는 17개로 3위에 올라있다. 게다가 경기 후반이 될 수록 조심해야할게 -- Davis는 7이닝 이후 홈런이 14개로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에 올라있으며, Lowrie 또한 11개를 치고 있다.


5. Cleveland Indians / Record: 74-56 / Week 20 ranking: 4

Trevor Bauer가 피로골절을 당하면서 적어도 9월 중순까지 쉬게 됐고 사이영상 수상 희망은 날아간 것 같지만, 인디언스 선발투수진은 또 한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은 여전히 충분하다. 부족네는 신인 Shane Bieber, Adam Plutko가 선발등판한 시합에서 14승 8패를 기록했으며, Carlos Carrasco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하면서 후반기 삼진율을 31%에 달한다.


6. Chicago Cubs / Record: 76-53 / Week 20 ranking: 6

컵스 타선이 메이저리그 기록을 세우긴 했는데, 안 좋은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5경기 연속으로 정확히 1득점만을 했고, 그 1점들이 모두 1점홈런으로만 나왔다. 5경기 연속 1실점 이하 경기는 팀 기록으로는 공동 1위에 해당한다. 때문에 컵스는 타선에 불을 붙이기 위해 내셔널스로부터 Daniel Murphy를 데려왔다; Murphy는 트레이드 되는 때 위글리필드에서 기록한 타율이 .413에 달하는데, 이는 구장 별 타율 중 역대 최고에 해당한다 (최소 100타석 이상).


7.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72-58 / Week 20 ranking: 8

Diamondbacks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선두자리를 다져가고 있고, 방울뱀네 강타자 Paul Goldschmidt는 최우수선수 투표에서 카디널스의 Matt Carpenter와 록키스의 Nolan Arenado의 경쟁자가 됐다. 이전에 2위를 두번 기록했고, 3위도 한번 기록했었는데, Arizona가 이번 시즌에 다저스를 따라잡고 지구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올해는 Goldschmidt의 해가 될 가능성도 올라가고 있다. Goldschmidt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원정 장타율 선두 (.685) 에 올라있으며 내셔널리그에서 원정 OPS 선두 (1.111) 에 올라있다.


8. Atlanta Braves / Record: 73-57 / Week 20 ranking: 7

신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활약까지 펼치고 있다. 8월 20일에는 Bryse Wilson이 데뷔를 했는데,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브레이브스는 현대야구 시대에서 한 시즌에 20살 이하의 선발투수를 3명 기용한 3번째 팀이라고 한다. 도끼네는 그 세번의 선발등판에서 모두 승리했는데, Wilson 또한 승리했으며, Steve Avery가 1990년 9월 21에 기록한 이래 선발등판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가장 어린 브레이브스 소속 투수가 됐다.


9. Los Angeles Dodgers / Record: 70-61 / Week 20 ranking: 9

Kenley Jansen이 심장박동이상 증세에서 돌아와 지난 주에 2패, 2세이브실패를 기록하면서 크게 부진했다. 하지만 다저스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점수차를 지키는게 힘든 팀이 아니다. 올스타전 휴식기이래 다저스는 8세이브실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자이언츠도 마찬가지이며, 록키스는 9개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고, 다이아몬드백스마저 11번의 기회 중 6번을 날렸다. 앞으로 경기 후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질 것 같다.



10. St. Louis Cardinals / Record: 73-58 / Week 20 ranking: 11

Matt Carpenter의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 수상 가능성을 점쳐볼 때 굳이 시즌 첫 한달 반을 잘라낼 필요도 없다. OPS .963은 Nolan Arenado의 .973에 이어서 내셔널리그 2위에 올라있으며, 14.8의 볼넷비율은 내셔널리그 10위 안에 들어가있고. 올 시즌 WAR가 4.9로 내셔널리그 야수들 중 공동 5위에 올라있다. 또한 중요한 순간에서도 강한데 -- 7이닝 이후에 홈런 14개를 치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Khris Davis와 공동 선두, 내셔널리그에서는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일요일에는 2루타를 4개나 치면서 9이닝 정규이닝에서 나온 메이저리그 공동 최다기록을 세웠다.


11. Colorado Rockies / Record: 71-59 / Week 20 ranking: 14

록키스는 7월부터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됐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활약이 있었다. 이 기간에 메이저리그에서 홈경기 최고의 투구를 펼쳤는데, Kyle Freeland가 투수진을 이끌었다. Freeland는 올 시즌에 기록 중인 홈 평균자책점이 2.27로 2013년에 Jorge De La Rosa가 세운 록키스 팀 기록인 2.76을 박살낼 기세다.


12. Milwaukee Brewers / Record: 73-59 / Week 20 ranking: 13

브루어스는 주 초에 레즈를 상대로 시리즈에서 승리했는데, Freddy Peralta가 마지막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이 신인 투수는 7이닝 3피안타로 활약했고, 올 시즌에 69.1이닝 40피안타를 기록 중이다. Peralta는 올 시즌 피안타율을 .167까지 끌어내렸는데, 이는 50이닝 이상 던진 선발투수 중 가장 낮은 성적에 해당한다.


13.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70-60 / Week 20 ranking: 10

Wilson Ramos 영입효과가 대단하다. 아직 부상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Ramos는 시즌이 끝나고 부상을 당했던 2016년 이후 두번째로, 가장 좋은 시즌을 치르고 있다. 현재 타율이 .311인데 그 때는 .307이었고, 현재 OPSsms .874인데 그때는 .850이었다. 2016년에 Ramos는 9월이 끝나고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내셔널스의 포스트시즌에 도움이 되질 못했고 -- 결국 내셔널리그 지구승자전에서 (또) 떨어지고 말았다. 올해에는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14. Seattle Mariners / Record: 74-57 / Week 20 ranking: 12

주말에 팀 신기록인 50번째 세이브를 거두면서, Edwin Diaz가 매리너스 팀 역사상 최고의 구원투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Diaz는 메이저리그 구원투수 중 WPA {Win Probability added, 승리확률기여도} 부문 2위에 올라있다 (그것도 앞에는 아메리칸리그 투수인 Blake Treinen만 있다). 매리너스가 지속적으로 적은 점수차로 승리를 거둬가면서, Diaz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경기 (131경기 중 64경기) 에 등판헸다. 앞으로 5주 정도 남았는데, 6월 달에만 12세이브를 거둬본 만큼 Francisco Rodriguez의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세이브 기록인 62개에도 도전해볼만 하다.


15. Tampa Bay Rays / Record: 70-61 / Week 20 ranking: 16

템파베이가 시즌 두번째로 8연승을 거두면서, 같은 지구 팀인 보스턴과 양키스에 이어서 이번 시즌에 8연승을 두번 이상 기록한 3번째 팀이 됐다. 레이스는 이번 8연승 기간동안 리그에서 팀타율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은 2위에 올랐었다. 팀 전술은 전통적이지 않을지 몰라도, 2013년 이래 처음으로 5할 승률에 9경기 앞서나가게 됐다.


16.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65-66 / Week 20 ranking: 15

내셔널스가 Daniel Murphy를 시카고로 보내고, Matt Adams를 세인트루이스로 돌려보내면서 판매자가 됐다. 그러면서 이후에 조금 잘나갈거라 기대했었는데 -- 왜냐면 그게 야구니까 --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내셔널스는 토요일까지 3경기 연속으로 완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는 팀 역사상 2004년 엑스포스였을 때 이래 처음있는 일이며, 올 시즌에 3경기 이상 연속으로 완봉패를 당한 건 내셔널스가 처음이다.


17. Los Angeles Angels / Record: 63-68 / Week 20 ranking: 17

돌아온 Mike Trout, 이미 훌륭했던 성적도 재시작. 이 추세라면 올 시즌 38홈런을 치게 될텐데 개인 통산 최다에 3개 모자라며, 127볼넷을 기록하게 될텐데 개인 통산 최다인 116개를 훌쩍 뛰어넘는다. 현재 기록 중인 출루율 .458은 개인 통산 최고인 .442을 넘어섰으며, 출루율 또한 넘어설 기세고, WAR는 조금 모자랄 것 같다. 나머지 팀을 돌아보자면, 이미 계획은 한참 틀어져버렸다. 엔젤스는 올 시즌에 투수를 34명이나 썼고,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는 25명으로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다.


18. Pittsburgh Pirates / Record: 64-67 / Week 20 ranking: 18

파이어리츠는 최근에 홈경기에서 쉽게 풀어나가질 못하고 있다. 7월 달에는 홈 경기 승률 .552를 기록한 이후, 특히 8월달에는 전부 플레이오프 경쟁권에 있는 팀들을 상대로 홈에서 3승 8패를 기록 중이다. 다음에도 그 중 두 팀을 만나게 될텐데, 카디널스와 브레이브스를 상대하는 이번 주 원정에서 해적네가 잠재적으로 탈락할지 말지를 결정짓게 될 것이다.


19.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65-67 / Week 20 ranking: 19

Buster Posey가 엉덩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해서 2011년 수술 이후 2012년에 복귀했을 때부터의 성적을 돌아봤다. 984경기에 출장했는데, 내셔널리그에서 4번째로 많은 경기수이며, 자이언츠 선수들 중에는 상위 4명 중 3번째에 해당한다. Andrew McCutchen이 1,053경기로 내셔널리그 1위, Brandon Crawford가 1,013경기로 리그 3위에 올랐다. Posey가 출장한 984경기는 내셔널리그 주전 포수로서 가장 많은 경기 수에 해당한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61-69 / Week 20 ranking: 20

쌍둥이 도시의 현재는 장미빛이 아니긴 하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Tyler Austin이 미네소타에서의 첫 11경기에서 4홈런을 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진짜 즐거움은 9월에 있을 승격에서 시작될텐데, 트윈스 팬들은 팀 내 최고 유망주인 Nick Gordon이 메이저리그에서 뛰는걸 처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21. New York Mets / Record: 58-72 / Week 20 ranking: 23

Jacob deGrom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더욱더 올라가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크게 앞서나가고 있는데, 문제는 성적이다 -- 올 시즌에 8승 8패를 거두고 있을 뿐이다. 패가 더 많은 성적을 보유하고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는 여태껏 없었다. 선발투수 수상자가 기록한 가장 적은 승수는 13승으로, 파업이 있었던 1981년의 Fernando Valenzuela와 2010년의 Felix Hernandez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deGrom이 선발등판했을 때의 팀 성적으로, 고작 11승 15패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사이영상을 수상한 선발투수중 가장 나쁜 승률을 기록한 선수는 2010년의 Hernandez로 .500을 기록했었다.


22. Toronto Blue Jays / Record: 60-70 / Week 20 ranking: 24

Kendrys Morales가 지난 몇 주간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8월 15일 이래 Morales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율인 .486에 8홈런을 쳤다. 8월 19일부터 일요일까지는, 7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면서 팀 내 최다 연속경기 홈런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2001년 José Cruz의 6경기) Morales가 장타를 뿜어내면서 토론토는 올 시즌 처음으로 5연승 가도를 달렸다.


23. Texas Rangers / Record: 58-74 / Week 20 ranking: 21

레인저스는 지난 주에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팀 역사상 네번째의 2경기 연속 완봉패를 당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 덕분에 수요일에 끝내기 전까지 A's를 상대로 6연패를 기록하게 됐었다. 레인저스는 올 시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팀들을 상대로 23승 34패 (.404)를 기록중으로, 이대로라면 팀 역사상 2002년 (20승 38패) 이래 최악의 같은 지구팀 상대 전적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24. Cincinnati Reds / Record: 56-75 / Week 20 ranking: 22

Joey Votto는 2014년 이래 처음으로 부상자명단에 다녀왔는데, 레즈 또한 그런 모습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올 시즌 Votto의 성적은 실망스러운데, 특히 순장타력 부문에서 개인 통산 최저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 감소가 가장 눈에 띈다. 3년 연속으로 29홈런 이상을 기록했던 이후, 올해는 그 절반을 치는 데도 힘겨워하고 있다.


25. Detroit Tigers / Record: 53-78 / Week 20 ranking: 26

타이거스는 홈경기에서 2승 4패로 넘어진 후, 이제 9경기 원정일정을 떠나게 된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에 원정에서 아주아주 작은 성공만을 거두고 있을 뿐인데, 19승 44패 (.302) 에 그치고 있고, 이보다 나쁜 성적을 기록 중인 팀은 오리올스 밖에 없다. 또한 타이거스는 이대로라면 팀 역사상 5번째로 나쁜 원정 성적을 기록하게 될텐데, 20승 61패를 기록했던 절망적인 2003년 이래 최악의 성적을 내게 될 것이다.


26. Chicago White Sox / Record: 51-79 / Week 20 ranking: 27

화요일에 비로 인해 짧은 데뷔전을 치르면서 화이트삭스 팬들은 Chris Sale 트레이드의 댓가를 좀 더 묵혀뒀다가 음미하게 됐는데, Michael Kopech 시대가 일요일에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해서 더욱 제대로 열렸다. 이 엄청난 유망주는 90마일 후반대 속구와 이보다 20마일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첫 승을 거뒀다. 화이트삭스는 Kopech이나 지난 몇 달간 아메리칸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Carlos Rodon 같은 투수들을 올 시즌 마지막까지 남은 기간동안 활약을 이어가기위해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27. San Diego Padres / Record: 50-83 / Week 20 ranking: 25

Brad Hand와 Adam Cimber를 후반기 전에 트레이드 했는데도 불구하고, 파드레스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불펜을 보유 중이다. 샌디에이고 구원 투수들은 휴식기 이래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인데, 이는 내셔널리그 1위, 메이저리그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게다가 휴식기 이후 기록 중인 평균 삼진 11.4개는 메이저리그 1위에 해당한다.


28. Miami Marlins / Record: 53-79 / Week 20 ranking: 28

Wei-Yin Chen이 엄청난 한달을 보내고 있다. 이전 17번의 선발등판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5.86으로 부진한 이후, 이번 달에 4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 중이며, 카디널스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가장 최근의 등판에서는 2016년 이래 처음으로 두자릿수 삼진도 잡아냈다. Chen은 내년 시즌에 20m$을 받게 되기 때문에 말린스는 Chen 이렇게 활약 중일 때 웨이버 공시를 하면서 트레이드 시장의 간을 보려고 할 것이다.


29. Baltimore Orioles / Record: 37-94 / Week 20 ranking: 29

오리올스는 8연패를 당하면서 여전히 3할 승률 미만과 110패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Dylan Bundy는 이번달에도 계속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3경기 연속으로 7실점 이상을 기록했다. 올 시즌 두번째로 나온 기록인데, 이 젊은 선발투수가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Bundy는 1920년 이래 한 시즌에서 3경기 연속 7실점 이상을 기록한 5번째 투수가 되버리고 말았다. 


30. Kansas City Royals / Record: 40-91 / Week 20 ranking: 30

Kansas City의 잊혀진 시즌, 로얄스는 아주 쉽게 팀 역대 최악의 성적을 찍을 기세다. 수요일에 패하면서 5할 승률에 51경기 뒤처지게 됐고, 팀 역대 최악의 승성적과 동률을 이뤘다 (그리고 목요일에 깨버렸다). Jakob Junis는 수요일에 패하면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8월에 패를 기록하게 됐다. Junis가 올 시즌 6승 12패를 기록하는 원인은 물론 평균자책점 4.70이 크지만, 득점 지원도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들 중 3번째로 적은 득점지원을 받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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