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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2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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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3:43:40

 

1. Boston Red Sox / Record: 94-44 / Week 21 ranking: 1

Mookie Betts와 J.D. Martinez가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상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하게 될 지도 모른다. 지구 제도가 생긴 이래 같은 팀에서 최우수선수 투표 1,2위를 모두 차지한 적은 단 6번 밖에 없는데, Jeff Kent와 Barry Bonds가 2000년에 기록했을 때가 마지막이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35년 전에 있었는데, Cal Ripken Jr.와 Eddie Murray가 1983년에 기록했었다. 그리고 만약에 Chris Sale이 사이영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같은 팀에서 다른 두 선수가 리그 최우수선수, 사이영상을 각각 수상한 건 2013년 타이거스 (Miguel Cabrera, Max Scherzer) 가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앞의 두 상에다가 올해의 감독상까지 차지했던 마지막 팀은? 물론 Alex Cora가 수상할 거라는 가정하에. 1993년의 화이트 삭스였다 (Jack McDowell, Frank Thomas, Gene Lamont).


2. Houston Astros / Record: 84-53 / Week 21 ranking: 2

Tyler White가 토요일에 개인통산 3번째로 8이닝 이후 역전타를 쳤다 -- 이 3방은 전부 8월 이후에 나왔는데, 8월 21일 이래 White는 8이닝 이후에만 9타수 7안타, 2루타 2, 4홈런, 11타점을 치고 있다. 이 OPS는 무려 3.244에 달한다. 전부다 중요한 상황에서 터진 안타였는데, 애스트로스는 이제 대부분이 돌아왔고, 건강해졌으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2.5경기차를 지킬 준비가 됐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86-51 / Week 21 ranking: 3

Miguel Andujar는 시즌 시작때만해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가 절대로 아니었었는데, 양키스 출신 신인왕이 또 탄생할지도 모르게 됐다. Andujar는 올 시즌에 친 146안타 중 63개를 장타로 날리고 있다 (43%).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올 시즌 전까지 양키스 신인 선수들 중 한 시즌동안 40%의 장타를 기록한 선수는 단 4명밖에 없었다고 한다 : Aaron Judge (2017), Joe Gordon (1938), Joe DiMaggio (1936) Lou Gehrig (1925).


4. Chicago Cubs / Record: 81-55 / Week 21 ranking: 6

Cole Hamels 영입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중. 지난 주에 또 한번 무실점 등판을 치르면서, Hamels는 컵스에서 6번의 선발등판을 치르는 동안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했는데,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라이브볼 시대 (1920년) 이래 시즌 중반에 팀을 옮긴 투수가 6경기 선발등판 동안에 기록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라고 한다. 월요일밤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컵스는 브루어스와의 중요한 3연전을 시작하게 된다.


5. Cleveland Indians / Record: 77-59 / Week 21 ranking: 5

웨이버 공시 트레이드로 Josh Donaldson를 영입한 건 부족네의 포스트시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일단 건강해져야만 한다. 만약 Donaldson의 어깨가 회복되고, 시즌 말까지 핫코너를 맡아줄 수 있게 된다면, 포스트시즌 때 Jose Ramirez를 자유롭게 2루수로 기용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의 2루 자리에는 대부분 Jason Kipnis가 들어가고 있는데 -- 이들이 기록 중인 OPS .663, wOBA .299는 둘다 메이저리그 2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6. Oakland Athletics / Record: 82-56 / Week 21 ranking: 4

Khris Davis가 토요일에 40번째 홈런을 치면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랐는데, 또한 1932-34년에 Jimmie Foxx가 기록했던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렇다. Bash Brothers {Jose Canseco, Mark McGwire} 도 못했고, Giambi도 못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우타자는 홈런을 가운데나 오른쪽으로 28방이나 쳤다는 건데, 이는 우타자 중 가장 많은 수다.


7. St. Louis Cardinals / Record: 76-61 / Week 21 ranking: 10

꼼꼼히 살펴봤을 때 Miles Mikolas가 올 시즌에 가져다 준 이득은 정말 크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파드레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는데, 37경기,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하고 일본으로 떠났었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3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1.92, 2.45, 2.25를 기록했는데,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카디널스에서 현재까지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 27번의 선발등판을 치렀는데, 일본 시절을 포함해서 한 시즌동안 가장 많은 선발등판을 치르고 있다. 이제 올 시즌 마지막달과 카디널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10월까지를 어떻게 잘 버티는 지를 봐야할 것이다. 아 참, Mikolas는 7안타를 쳤는데 이 중 2개는 홈런이었다.


8.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74-63 / Week 21 ranking: 7

방울뱀네 우익수 자리는 올 시즌 내내 문제거리 였는데, 우익수들이 메이저리그 최악의 OPS (거의 40점차이) 와 wOBA를 기록 중으로, 장타를 쳐줘야되는 자리로서는 정말 최악이 아닐 수 없다. 우익수 Steven Souza Jr.가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서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OPS .806을 기록하면서 어느정도 구멍을 메꿔주고 있긴한데, 작년에 30홈런을 쳤던 선수가 지난 4주동안 친 홈런이 고작 1방에 불과한걸 보면 이 또한 위태위태하다.


9. Los Angeles Dodgers / Record: 75-62 / Week 21 ranking: 9

Matt Kemp가 후반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는 글을 쓸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이 노장은 다시 반등하면서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되찾는데 공헌하고 있다. 토요일에는 8이닝에 결정적인 3점 홈런을 쳤고, 이어서 일요일에는 9이닝에 결승 2타점 2루타를 치면서 다저스가 애리조나에서 3연속으로 3-2 승리를 거둘 때 2번째와 3번째 경기에서 대활약을 했다.


10. Atlanta Braves / Record: 76-60 / Week 21 ranking: 8

브레이브스가 조용하게 2013년 이래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도중에 전력을 보강했다. 왼손 장타자 Lucas Duda를 데려왔고, Rene Rivera를 영입하면서 포수자리에 깊이를 더했다. 앞으로 힘든 시기가 다가오게 되기 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선발투수진과, 구원투수진이 꾸준함을 보여주는게 열쇠다.


11. Milwaukee Brewers / Record: 77-61 / Week 21 ranking: 12

Christian Yelich가 지난 수요일에 6타수 6안타를 치면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 했다. 후반기에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장타율 .744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속구 상대 성적이 대단히 좋은게 훌륭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Yelich는 속구 상대 장타율이 .975에 달하는데, 메이저리그에서 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는 J.D. Martinez 뿐이다.


12. Tampa Bay Rays / Record: 73-63 / Week 21 ranking: 15

우리는 가끔 레이스 전통적인 선발투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걸 잊어먹고는 하는데, Blake Snell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위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Snell은 Chris Sale의 1.97에 이어서 아메리칸리그 2위에 해당하는 평균자책점 2.02를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 .186 또한 Sale (.175) 에 이어서 2위에 올라있다. 피장타율 .311도 Sale, Trevor Bauer (.300) 에 이어서 3위에 올라있다. 레이스 소속으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는 2012년의 David Price가 유일하다.


13.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72-64 / Week 21 ranking: 13

Aaron Nola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평균자책점 2.10, WHIP 0.97을 기록하고 있는데, 필리스 투수들 중 한 정규시즌 내내, 자격요건을 갖고 이보다 더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마지막 투수는 1972년에 1.97을 기록한 Steve Carlton이다. 필리스 소속 마지막 오른손 투수로 찾아보면? 1917년의 Pete Alexander가 있는데, 45경기에 나와서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했으며, 44경기에 선발등판했고 그 중 34경기는 완투했으며, 388이닝을 던졌다.


14. Colorado Rockies / Record: 74-62 / Week 21 ranking: 11

록키스는 지난 주에 5할 승률 미만 팀인 엔젤스, 파드레스를 상대했는데 이 시리즈에서 패하면서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콜로라도는 여전히 다음 몇 주간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를 제법 많이 남겨두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접전 중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있으면서, 이제 다음 19경기 중 13경기를 다저스, 다이아몬드백스와 붙게 되며, 남은 6경기는 자이언츠를 상대하게 된다.


15. Seattle Mariners / Record: 76-61 / Week 21 ranking: 14

James Paxton이 토요일에 돌아오면서 매리너스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8월에 거둔 실망스러운 성적인 12승 16패를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달에 이보다 더 나쁜 성적을 거둔 아메리칸리그 팀은 로얄스, 타이거스, 오리올스 뿐이다. 어슬레틱스는 18승 9패를 거두면서 아메리칸리그 마지막 포스트시즌 자리까지 훌쩍 올라가있는 상태다. 2001년 이래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시애틀은 A's와 단 단 3경기를 남겨두고 있을 뿐이다.


16.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68-69 / Week 21 ranking: 16

Nats가 Gio Gonzalez를 브루어스로 보내고, Ryan Madson은 다저스로 보내면서 계속 판매를 하고 있다. Gonzalez는 D.C.에서의 7년동안 팀 역사상 왼손투수로서 가장 많은 업적을 이뤘다. 선발등판 213회, 85승, 21.4 WAR, 1215삼진을 잡았는데, 이 기록은 모두가 내셔널스/엑스포스 역사상 왼손투수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Madson의 성적은 딱히 좋지는 않았는데, 워싱턴에서 69번 등판하면서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고 떠났다.


17. Los Angeles Angels / Record: 66-71 / Week 21 ranking: 17

Shohei Ohtani가 지난 주에 또 홈런을 치면서 올 시즌 15개의 홈런을 치게 됐다. 명심해야할게, Ohtani는 지명타자로 고작 58번 선발출장에 대타로 22번만 나왔을 뿐이다. 더 중요한 건,  척측 측부 인대 부상으로 3개월 동안 쉰 이후에 일요일에 마운드로 돌아왔었고, 그 재능을 다시 보여줬지만, 일찍 내려오고 말았다. 한참동안 최우수선수 후보 Mike Trout만 지켜보던 엔젤스 팬으로선  Mike Scioscia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달에 Ohtani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타난 셈이됐다.


18. Pittsburgh Pirates / Record: 66-71 / Week 21 ranking: 18

점점 밑으로 가는 시즌이지만, 파이어리츠에게는 매우 매력적이고 가치있는 상품이 있다 -- 두 견고한 포수인 Francisco Cervelli, Elias Diaz가 그것이다. Diaz가 특히더 놀라운데 -- 작년 신인일 때, OPS .579를 기록한 이후, 올해에는 후보 포수로서 WAR 2.0 시즌을 보내고 있다.


19.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68-70 / Week 21 ranking: 19

Aramis Garcia가 금요일에 데뷔했다. 가족들도 찾아온 이 경기에서, Garcia는 8회에 개인 통산 첫 2개의 안타를 치면서 자이언츠가 메츠에게 이기는데 일조했다.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작년의 Derek Fisher 이래 첫 2개의 안타가 한 이닝에서 나온 첫번째 선수였으며, 자이언츠가 1958년에 샌프란시스코에 옮긴이래 처음으로 나온 팀기록이라고 한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63-73 / Week 21 ranking: 20

트윈스는 이번 주에 진기한 재미를 보게 됐는데,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 (애스트로스) 을 상대한 이후에, 바로 다음에 최악의 팀 (로얄스) 을 상대하게 된다. 물론 이것이 야구이기 때문이다. 사실 트윈스는 애스트로스를 상래도 올 시즌에 승이 더 많다. (2승 1패) 그런데 로얄스를 상대로는 비기고 있다 (6승 6패). 어쨌든 6월 이래 3번째 원정 시리즈 승리를 노리고 있다.


21. New York Mets / Record: 61-75 / Week 21 ranking: 21

현재 메츠에서 가장 잘나가는 타자는 Amed Rosario다. 지난 16경기에서 타율 .315, OPS .799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시작부터 112경기에서는 타율 .236, OPS .636, 5홈런을 쳤는데, 이제는 7개가 됐다. 작년 시즌에 올라와서 고전했던 유망주였는데, 이젠 11월에 23살이 된다. 22살 이하의 나이에 두자릿수 홈런을 친 마지막 메츠 선수는 2005년에 27개를 친 David Wright였다. 말나온 김에 잠깐 Wright 이야기를 하자면, 2016년 5월 27일에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보였었는데, 돌아올지, 금방 돌아오지 못할지 장담을 할 수가 없다.


22. Texas Rangers / Record: 60-77 / Week 21 ranking: 23

Adrian Beltre가 지난 수요일에 올 시즌 첫 도루를 하면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요상한 기록 한가지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Beltre는 지난 7시즌 동안 정확히 1도루씩만을 하고 있는데, 올 시즌 남은 기간동안 투수들이 잘 묶어 둔다면 8시즌 연속 기록을 세우게 된다. Beltre 이전에 이런 "기록" 을 가장 많이 기록했던, 딱 1도루씩만을 했던 선수는 Rondell White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년 연속동안 기록을 세웠었다.


23. Toronto Blue Jays / Record: 62-74 / Week 21 ranking: 22

블루제이스는 지난 주에 최근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때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떠나보냈다. Josh Donaldson이 인디언스로 가게된 것이다. 지난 5시즌동안 Donaldson은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강타자였는데, 이 기간에 장타율 .524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그리고 이전) 팀원인 Edwin Encarnacion에 이어 13위에 올라있다. 이제 2013년 이래 블러제이스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치고 있는 선수는 Kendrys Morales (109) 가 됐다.


24. Cincinnati Reds / Record: 59-78 / Week 21 ranking: 24

Matt Harvey가 저렴한 영입효과를 레즈에게 주고 있다. 지난 선발등판이었던 밀워키 전에서는 부진하긴 했지만, 신시네티에서의 19번 선발등판 중 11번이나 2실점 이하를 기록했었고, 5월 중순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팀 다승 부문에서 거의 선두에 올라있다.


25. Detroit Tigers / Record: 55-82 / Week 21 ranking: 25

타이거스가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기록 중인 14승 25패보다 더 나쁜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은 단 2팀 밖에 없다. 하지만, 적어도 Matthew Boyd가 후반기에 보여주는 활약 덕분에 약간의 희망을 품고 있다. Boyd는 9번의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으며, 5승을 거뒀다. 비결은 싱커 구사 비중을 2배로 늘리면서 볼넷 비율을 절반가까이 끌어내린데에 있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54-85 / Week 21 ranking: 27

파드레스가 남은 기간동안 합리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2019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Wil Myers를 3루수로 기용한 것에 이어, 트리플 A팀인 El Paso에서 OPS .845를 기록한 21살 2루수 유망주인 Luis Urias도 불러올렸다. Urias는 빠르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 두번째 경기에서 3안타를 쳤고, 첫 홈런도 치면서 주말에 록키스와의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가 비기는데 도움이 됐다.


27. Chicago White Sox / Record: 55-82 / Week 21 ranking: 26

James Shields가 일요일에 레드삭스를 상대로 6이닝을 완봉하던 도중에 Brock Holt를 맞추면서 화이트삭스 투수진은 올 시즌에 72명의 타자를 맞추게 됐고 이 부문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랐다. 이대로라면 2011년 레드삭스의 90개 이래, 처음으로 80명 이상의 타자를 맞춘 첫 아메리칸리그 팀이 나오게 될 것 같다. 최근 조용하게 타자를 무더기로 맞추고 있는 선수는 유망주 Michael Kopech인데 메이저리그 첫 11이닝동안 5명의 타자를 맞춰버렸다.


28. Miami Marlins / Record: 54-83 / Week 21 ranking: 28

말린스는 수요일에 레드삭스에게 올 시즌에 3경기를 제외하고 본인들이 득점했던 점수보다 더 많은 점수 (11) 를 한 이닝에 내줬다. 시즌이 한 달정도 남은 상황에서, 말린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팀을 결정지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월요일에는 필리스와 3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놀 시즌에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5승 8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마지막 시리즈는 현재 지구 선두이며 상대전적 5승 14패를 기록 중인 애틀랜타와 치르게 된다. 현재로서는 지구 꼴지 팀의 이 상대전적이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 같다.


29. Kansas City Royals / Record: 45-91 / Week 21 ranking: 30

너무 조금이고, 너무 늦었다. 하지만 로얄스는 마침내 지난 주에 팀원 모두의 활약으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캔자스시티는 시즌 최다인 5연승을 달성했는데, 이 연승행진 전까지는 메이저리그에서 4연승도 못하고 있는 유일한 팀 이었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40-97 / Week 21 ranking: 29

대부분의 팀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로 떠나 보내면서 오리올스를 응원할만한 거리를 찾기가 힘들어졌다. 한명 남아있는 선수는 젊은 장타자인 Trey Mancini인데,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는 타율 .216에 그쳤지만, 그 이후부터는 반전하면서 지난 40경기에서 타율 .299를 쳤다. 속구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탔는데, 휴식기 이래 기록 중인 속구 상대 타율 .421은 메이저리그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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