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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2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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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2:24:27

 

1. Houston Astros / Record: 94-55 / Week 23 ranking: 2

애스트로스가 보스턴, 디트로이트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을 5승 1패로 마무리하면서 올 시즌 원정성적을 52승 22패 (.703) 까지 끌어 올렸다. 이 추세라면 팀 역사상 최고 원정 성적 (작년 53승 28패) 은 쉽게 깰 것 같다. 휴스턴은 지난 100년 간 3번째로 가장 좋은 원정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1939년의 양키스 (54승 20패), 2001년의 매리너스 (59승 22패) 만이 더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이다.


2. Boston Red Sox / Record: 103-47 / Week 23 ranking: 1

J.D. Martinez의 성공에 대해서 더이상 말할게 있을까? Martinez는 2005년 David Ortiz 이래 40홈런, 120타점을 기록한 첫 레드삭스 타자가 됐다. 팀 역사상 이런 기록을 세운 선수는 Martinez를 포함해 단 9명밖에 없다. 하지만 Martinez는 타율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이 추세라면 Mo Vaughn, Carl Yastrzemski, Ted Williams, Jimmie Foxx에 이어서 앞의 성적과 함께 단일시즌 타율 .325를 기록한 4번째 레드삭스 선수가 될 것이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91-58 / Week 23 ranking: 3

지난 달 양키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아메리칸리그 지구 승자전으로 진출하기위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누가 던지냐는 것이었는데, 지난 몇주간 그 해답이 나온 것 같다. Masahiro Tanaka는 9월 1일 이래 리그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 0.43을 기록하면서 3승 0패를 거뒀는데, 이 기간에 다른 선발투수들은 평균자책점 5.13에 그쳤다.


4. Oakland Athletics / Record: 90-60 / Week 23 ranking: 5

Matt Chapman이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에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높은 OPS, 장타율을 기록함과 동시에, A's는 원조 "머니볼" 시절인 2002년 103승 이래 가장 많은 승을 달성할 기세다. 하지만 다음 2주동안 뉴욕에서 2승을 거두지 못한다면, Yankee Stadium에서 아메리칸리그 외나무다리 시합을 치르게 될 것이다.


5. Chicago Cubs / Record: 87-62 / Week 23 ranking: 4

컵스는 한 주동안에 걸친 내셔널스와의 4경기 시리즈를 8일만에 2승 2패로 마쳤다. 근데, 여기서 목요일에 Pedro Strop이 주루 도중에 부상을 당하면서 몇 주간 이탈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에 마무리투수로 나오면서 평균자책점 1.77, WHIP 0.84, 피안타율 .139에 그친 Strop의 빈자리는 채우기가 정말 힘들 것이다. 


6. Cleveland Indians / Record: 83-66 / Week 23 ranking: 6

3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고 해서 인디언스가 시즌 마지막 주에 할 일이 별로 없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다. Josh Donaldson이 3루에서 꾸준하게 활약해줄 수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하고; Jason Kipnis가 중견수를 대신 맡아줘야 한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일로, 오른쪽 정강이 피로골절을 당한 Trevor Bauer가 이번 주에 돌아와서 선발투수 복귀할 준비가 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7. Los Angeles Dodgers / Record: 82-68 / Week 23 ranking: 7

다저스 야수들 중 가장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 말고도 Yasiel Puig는 계속 우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5홈런을 치면서 -- 다른 5명의 투수에게서 쳤고, 이는 다저스 역사상 처음이다 -- 확실히 이번 시즌의 전망을 바꿔놨다. 하지만 이 우익수는 아직까지 개인통산 가장 높은 순장타율을 기록 중이며, 신인이었던 2013년 이래 처음으로 장타율 5할을 넘기고 있다. 그리고 도루도 1개만 더하게 되면 개인 통산 시즌 최다 도루를 기록하게 된다.


8. Milwaukee Brewers / Record: 85-65 / Week 23 ranking: 8

브루어스는 지난 주에 컵스를 상대로 3경기 중 2승을 거두면서 내셔널리그 선두자리까지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Lorenzo Cain과 Josh Hader가 맹활약을 펼쳤는데, Cain은 이 시리즈에서 14타수 8안타 (.571) 를 쳤고, 중견수 자리에서는 환상적인 아웃 두번을 잡아냈다. Hader는 상대한 10타자 중 9삼진을 잡았는데, 8연속 삼진이 포함되어 있다. 컵스 타자들은 올 시즌에 Hader를 상대로 35타수 4안타 (.114) 에 그치고 있다.


9. Atlanta Braves / Record: 83-66 / Week 23 ranking: 9

브레이브스는 레드삭스에게 실망스러운 전패를 당한 이후에 아직까지 본인들 최고의 야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애리조나와의 시리즈에서 승리한 걸 시작으로 올 시즌 최다 연승을 달렸다. 선발투수진이 8월부터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을 찍고 있으며, 타자진을 9월 들어서 4월 때의 모습을 회복했다.


10. Colorado Rockies / Record: 82-67 / Week 23 ranking: 12

록키스는 지난 주에 애리조나를 상대로 31-15의 득실점차를 기록하면서 4경기 중 3승을 거두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출발을 했다. 하지만, 그 다음에 있었던 자이언츠와의 시리즈 중 금,토요일에 단 1점도 못 내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완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렇게 되면서 이번 주는 Bud Black 호에게 있어서 절체절명의 한 주가 될텐데, 콜로라도는 이제 다저스,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어지는 2연속 원정 시리즈를 떠나게 된다.


11. Tampa Bay Rays / Record: 82-66 / Week 23 ranking: 13

레이스가 진짜 에이스를 얻었다. Blake Snell은 가장 최근 등판에서 인디언스를 1피안타, 1실점, 9삼진으로 꽁꽁 묶으면서 19승 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2.03으로 자격있는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중 Jacob deGrom만 그 위에 있을 뿐이다. 레이스 팀 역사상 20승 투수가 나온 적은 단 한번 뿐으로, David Price가 2012년에 20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했었다. Snell은 앞으로 2번 더 선발등판을 하게 될텐데, 이 기록을 달성하거나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12. St. Louis Cardinals / Record: 82-68 / Week 23 ranking: 10

Matt Carpenter 최우수선수 열차가 과속방지턱에 걸렸다. 5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타율 .338을 기록한 이후에, 타율 .218에 그치고 있다. 앞의 기간에서는 장타율 .729를 기록했지만, 그 이후에는 .371에 그치고 말았다. 문제는? 낮은 공 공략. Carpenter는 5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타석에서 낮은 공 상대로 타율 .318, 장타율 .693을 기록했는데, 그 이후에는 .187, .320에 그치고 말았다. 기록 중인 OPS .925는 여전히 Paul Goldschmidt, Christian Yelich, Nolan Arenado에 이어서 내셔널리그 4위에 올라있긴 하지만, 이 선수들에게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뺏기고 말까? (아님 여기에 나온 선수말고 다른 선수에게?)


13.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78-72 / Week 23 ranking: 11

올스타전 휴식기 이래 메이저리그 최고의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 중인 선발투수진부터, 최우수선수 급 시즌을 달리고 있는 Paul Goldschmidt, 올 시즌에 한단계 성장한 David Peralta, Ketel Marte, Nick Ahmed 까지 있었는데도, 방울뱀네가 실패한 이유는 한없이 많다. A.J. Pollock은 후반기에 OPS .666에 그쳤고, 포수들은 모두 합쳐서 내셔널리그 최악의 OPS .538을 기록했으며, 우익수들은 .688 (메이저리그 26위), 구원투수진은 25위에 해당하는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휴식기 이후에 5할 승률 미만이라는게 놀랍지도 않다.


14.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76-72 / Week 22 ranking: 14

8월 7일까지 필리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1.5경기차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64승 49패, 승률 .566의 성적은 내셔널리그에서 컵스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었다. 하지만 8월 8일이래 12승 23패, 승률 .343을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에서 말린스에 이어 뒤에서 2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FanGraphs에 따르면 필리스는 8월 7일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69%, 지구 우승 확률 53%였는데, 이제는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3%, 지구 우승 확률 3%로 팍 줄어들고 말았다.


15.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76-74 / Week 23 ranking: 16

Juan Soto가 메이저리그 최연소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Tony Conigliaro와 같은 팀원 Bryce Harper에 이어 십대 선수로서 20홈런 이상을 친 3번째 선수가 됐으며, 기록 중인 출루율 .421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십대 선수로서 가장 높은 기록에 해당한다. 볼넷 비율 16.6%는 현재 십대 선수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인 1951년 Mickey Mantle의 11.1%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16. Seattle Mariners / Record: 82-67 / Week 23 ranking: 15

매리너스가 만약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있었다면 지금쯤 한창 우승 경쟁 중이었을 거다. 또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있었다면 조만간 브레이브스를 잡았을지도 모른다; 다저스와 록키스가 있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도 마찬가지다. 시애틀은 또한 내셔널리그에 있었다면 곧바로 와일드카드를 따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매리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이말인즉슨, 팀 역사상 최고의 해였던 2003년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음에도 포스트시즌 가뭄을 또 한번 이어가는게 거의 확실해졌다는 것이다.


17. Los Angeles Angels / Record: 74-76 / Week 23 ranking: 18

올 시즌은 Shohei Ohtani에게나, 엔젤스에게나 계획대로 흘러간 한 해는 아니었지만, 이 이도류 선수는 8월에 메이저리그에서 최고라 논할 수 있는 활약을 펼쳤다. 이 기간에 Ohtani는 장타율, OPS, 평균홈런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에 올랐다. 같은 팀원인 Mike Trout도 너무 나쁘지는 않았다. 2년 연속으로 얼마간을 결장했음에도, Trout은 지난 주말에 통산 WAR를 63.5까지 올리면서, 26살 시즌 만에 역대 야수들 중 통산 WAR 순위에서 Ty Cobb을 제쳤다.


18. Pittsburgh Pirates / Record: 74-74 / Week 23 ranking: 17

파이어리츠가 마지막 홈경기를 계속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홈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고 이제 이번 주 시작부터 로얄스 --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성적 꼴지인 -- 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올 시즌에 PNC 구장에서의 7경기 중 6번이나 승리했던 브루어스를 상대로 홈 일정을 마치게 된다.


19. New York Mets / Record: 69-80 / Week 23 ranking: 21

Jacob deGrom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날이 갈 수록 올라가고 있다. 심지어 경쟁자들의 활약도 미미하다 (Max Scherzer의 금요일 6자책처럼). 게다가 메츠의 에이스는 개인 통산 시즌 최고인 5타점도 기록 중이다. 일요일에 Fenway Park에서 -- 강력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인 -- Chris Sale을 상대했는데 아메리칸리그 구장에서도 타선은 터지지 않았지만, deGrom에게는 큰 문제가 없었다. deGrom은 Stetson 대학 시절에 (Florida Gulf Coast의) Sale을 상대했었는데, 한번 홈런을 쳤었고, 이는 대학 시절의 유일한 홈런이었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68-81 / Week 23 ranking: 20

정규 시즌은 잊자; 트윈스에게는 다른 이유의 볼거리가 남아있다 : 바로 특이한 재능을 지난 신인 Willians Astudillo다. 이 덩치 큰, 많은 수비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26살의 선수는 수비할때나 주루할때나 우르릉 거리면서 빠르게 쌍둥이 도시의 민중영웅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타석에서 거친 스윙을 하면서 57타석만에 빠르게 3홈런을 쳤는데 -- 삼진이랑 볼넷도 합쳐서 그만큼 얻었다.


21.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70-80 / Week 23 ranking: 19

자이언츠는 9월이 시작하고 11연패를 당했는데, 이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전하기 전인 1951년의 연패이래 가장 긴 기록이다. 금요일 밤에 Chris Stratton의 뛰어난 투구로 이 연패를 끊었는데, Stratton은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기록했으며, 이는 또한 2017년 8월 28일에 Jeff Samardzija가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자이언츠 투수가 기록한 완봉승이었다. 2012년 드래프트 때 전체 20순위로 뽑힌 Stratton은 시즌 10번째 승리를 달성했는데, Johnny Cueto와 Madison Bumgarner가 2016년에 각각 기록했던 이후 처음으로 자이언츠 투수로서 시즌 두자릿 수 승수를 기록하게 됐다.


22. Cincinnati Reds / Record: 64-86 / Week 23 ranking: 24

신시네티는 이번 주에 작년 시즌 승수인 68승을 넘어서려고 할텐데, 그래도 팬들 마음이 딱히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만약 레즈가 올 시즌에 70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2007-11년의 오리올스 이후 처음으로 4시즌 연속으로 70승 미만을 기록한 첫 팀이 될 것이다.



23. Texas Rangers / Record: 64-85 / Week 23 ranking: 22

레인저스는 화요일 엔젤스 전에서 노히트노런까지 아웃 5개를 남겨두고 있었다. 비록 역사상 오점을 남기는 걸 피하긴 했지만, 2년 연속 5할 승률 미만을 기록하는 걸 피하진 못했다. 레인저스가 2년 연속 5할 승률을 기록한 건 2000-03년에 4년 연속으로 기록했었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4. Toronto Blue Jays / Record: 67-82 / Week 23 ranking: 23

Aaron Sanchez는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서 첫 2번의 선발등판에서 8.1이닝 동안 18피안타, 11실점을 기록하며 엄청 처참한 투구를 했었는데, 9월부터는 달다졌다. Sanchez는 지난 2번의 선발등판에서 13이닝 동안 4실점만을 하며 상대타자들을 막아냈다. 2019년에 선발투수진을 강화하고 싶은 블루제이스에게는 이 시점에서 Sanchez 활약이 매우 반가울 것이다.


25. Detroit Tigers / Record: 61-88 / Week 23 ranking: 25

타이거스는 9월에 미래를 보고있는 많은 팀들 중 한 팀인데, 3번이나 올해의 마이너리그 선수 상을 수상한 선수인 Christin Stewart가 드디어 지난 일요일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Stewart는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 연속으로 25홈런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마지막 20경기에서 타율 .354 / 출루율 .482 / 장타율 .631에 11경기 연속안타로 시즌을 마치는 등, 승격에 아무 문제도 없는 성적을 기록하고 올라왔다 -- 그리고 메이저리그 첫 선발 3경기에서 각각 1안타씩을 기록했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60-90 / Week 23 ranking: 26

다른 많은 팀처럼 우승권에서 벗어난 파드레스는 남은 기간 동안 젊은 투수들을 계속 시험 중으로, 6인 선발투수 체제를 운영 중이다. 불행하게도 생각처럼 잘 굴러가고 있지는 않는데,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샌디에이고 선발투수진은 평균자책점 5.83, WHIP 1.49, 피안타율 .289를 기록 중으로 이는 모두 이 기간에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나쁜 성적이다.


27. Chicago White Sox / Record: 59-90 / Week 23 ranking: 27

100패를 안당할려고 분투중인 White Sox가 드디어 몇가지 희망을 찾았다. 중견수 Adam Engel이 메이저리그 3위인 평균 17아웃에 기여하면서 투수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외야수 Daniel Palka는 양키스 선수를 제외하고 20홈런을 기록 중인 유일한 아메리칸리그 신인이다. Nate Jones는 부상자명단에서 돌아와서 5번째 세이브를 달성하며, 내년 마무리투수 자리를 따내가고 있다.



28. Kansas City Royals / Record: 52-97 /Week 23 ranking: 29

8월 말, 9월 초에 6연패를 당한 걸 포함해 9경기 중 8패를 당하면서, 로얄스는 팀 최악의 성적에 한발 더 다가섰다. 2005년의 로얄스는 56승 106패 (.346) 을 기록 했었는데, 만약 마지막 13경기에서 4승만 한다면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피할 수는 있다. 


29. Miami Marlins / Record: 58-91 / Week 23 ranking: 28

올 시즌의 요약이라고 볼 수 있을까? 말린스는 지난 주에 메츠와의 4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는데, Jacob deGrom에게 승리를 따냈었다. 이긴 경기 말고는, 마이애미는 0-13으로 패했으며, 더블헤더도 모두 졌다. 이후 다음 시리즈인 필리스를 상대로는 첫 경기에 14점이나 내주고 말았다. 26년 팀 역사상 8번째로 꼴지를 기록하기 위해 알아서 가는 중이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43-106 / Week 23 ranking: 30

7년동안 매년 23m$을 받는 계약을 맺은 Chris Davis가 최근 밥값을 정말 조금만 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만약 이런 타격력을 이어간다면, Davis는 1914년의 John Henry (워싱턴 세네터스 소속으로 .169 기록) 이래 처음으로 타율 .174 미만을 기록한 타자가 될 것이다. 아직도 계약은 4년이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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