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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aniazine
2018 ESPN 파워랭킹 2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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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25 17:51:11

 

1. Houston Astros / Record: 98-57 / Week 24 ranking: 1

애스트로스 투수진은 올 시즌에 삼진 1,628개를 잡으며 1위에 올라있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이미 작년에 인디언스가 기록한 단일 시즌 최다 삼진 기록인 1,614개를 넘어섰다. 이런 기록이 나온데에는 Gerrit Cole과 Justin Verlander의 힘이 컸는데, 이 둘은 2002년에 다이아몬드백스의 Randy Johnson과 Curt Schilling이 기록했던 이래, 같은 시즌에 같은 팀원으로서 삼진 250개 이상씩을 잡아낸 첫번째 선수들이 됐다.


2. Boston Red Sox / Record: 105-51 / Week 24 ranking: 2

레드삭스 구원투수진이 지난 달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9월을 시작할 때 만해도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 6위 (3.44) 에 올라있었지만, 보스턴 뒷문을 최근에 부진하고 있다. 특히 Craig Kimbrel까지 가는게 문제다. 구원투수들은 9월 1일 이래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 중인데, Kimbrel과 Steven Wright의 활약 (18이닝 무자책점) 을 제외한다면 이번달 평균자책점은 5.48까지 올라가버린다. 보스턴이 포스트시즌에서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믿음직한 구원투수가 2명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


3. New York Yankees / Record: 95-60 / Week 24 ranking: 3

Bronx에서 Luke Voit의 전설이 시작되고 있다. 9월이 시작되고부터 Voit는 18경기에서 7홈런을 치면서 이번 달 메이저리그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양키스에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게 가장 큰 시험대는 라이벌인 레드삭스 전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의 여부인데, 8월에 영입된 이후 Voit은 보스턴을 상대로 타율 .357, 3홈런을 기록하면서 양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Voit의 장타력은 양키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Oakland Athletics / Record: 94-62 / Week 24 ranking: 4

Khris Davis가 토요일에 시즌 7번째 2홈런 이상 경기를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45) 로 올라섰고, 동시에 오클랜드 팀 역사상 2홈런 이상 경기 부문에서 Jose Canseco (1990), Mark McGwire (1987) 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만약 Davis가 마지막 한 주 내에 한번 2홈런 이상 경기를 기록한다면, 오클랜드 기록인 1969년 Reggie Jackson의 8번과 공동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5. Cleveland Indians / Record: 87-68 / Week 24 ranking: 6

선발투수진의 맹활약 덕분에 부족네는 올해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그 기대감 또한 크다. Trevor Bauer는 금요일에 복귀전에서 문제없이 공 34개를 던졌다. Bauer가 없을 때는 Carlos Carrasco와 Mike Clevinger가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아메리칸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3위에 오르는 등 빈자리를 메꿔줬다. Corey Kluber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데, 후반기에 삼진-볼넷 비율 5:1을 기록하고 있다.


6. Los Angeles Dodgers / Record: 87-69 / Week 24 ranking: 7

Walker Buehler가 우승권 두 팀 --카디널스, 록키스 -- 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에이스 자격을 얻은 것 같다. 지난 두 번의 등판에 더해서, 이번 달 초에는 방울뱀네를 잡는데 큰 힘을 보탰다. Buehler는 지난 10번의 선발등판에서 9번이나 2실점 이하를 기록했는데, 이런 활약 덕분에 점점 확정되어가는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Clayton Kershaw 다음으로 등판하면서 2경기를 맡아줄 거라 고민없이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7. Chicago Cubs / Record: 91-64 / Week 24 ranking: 5

컵스가 최근 애리조나로의 원정경기 중 2경기에서 올 시즌에 보여주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화요일에는 타선이 9득점을 내며 승리를 이끌었지만, 수요일에는 0득점에 그쳤다. 컵스는 올 시즌에 제대로 터지거나 불발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올 시즌에 34번이나 8득점 이상을 내면서 내셔널리그 선두, 메이저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또한 올시즌에만 35번이나 1실점이하를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 선두, 메이저리그 2위에 올라있다.


8. Milwaukee Brewers / Record: 89-67 / Week 24 ranking: 8

Christian Yelich가 또 한번 해냈다. Elias Sports 통계국에 따르면, 이 최우수선수상 유력 후보는 메이저리그에서 같은 시즌에 사이클링 히트를 두번이상 기록한 5번째 선수가 됐고, 최초로 같은 팀을 상대로 기록한 선수가 됐다고 한다. Yelich는 올 시즌에 내셔널리그에서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득점, 타점, 장타, 홈런, 총루타 등 몇가지 기록만 들어봤을 때도 이 모든 부문에서 10위 내에 들어가있다.


9. Tampa Bay Rays / Record: 87-68 / Week 24 ranking: 11

트레이드 마감기한 때 외야가 포화된 카디널스에서 레이스로 온 Tommy Pham이 특별한 9월을 보냈다. 19경기에서 Pham은 타율 .384로 메이저리그 2위에 올랐으며, 장타 또한 12개를 치면서 힘을 과시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중 5개가 3루타라는 것이다; Pham은 올해 전까지만해도 한 시즌에 3루타를 5개 이상 친 적이 없었다. 이렇게 레이스에서 장타력을 뿜어낸 덕분에 팀은 9월에 메이저리그 팀 장타부문 선두 (86) 에 오를 수 있었다.


10. Atlanta Braves / Record: 88-68 / Week 24 ranking: 9

브레이브스는 계속 문제를 안고가고 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면, 반드시 볼넷 허용 문제를 고쳐야만 할 것이다. 브레이브스 투수진은 최근 4경기에서 볼넷을 29개나 내주고 있는데, 그 중에는 14개나 내주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단일경기 최다 볼넷을 기록한 내셔널스 전이 포함되어 있다. 선발투수진도 구원투수진도 둘다 올 시즌에 볼넷부문에서 하위 5위 내에 들어가있는데, 이걸 봤을 때, 팀 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11. St. Louis Cardinals / Record: 87-69 / Week 24 ranking: 12

카디널스가 올 해 엄청난 반전을 이뤄냈다. FanGraphs에 따르면 현재까지 포스트시즌 진출확률이 79.5%라고 하는데, Mike Matheny 감독의 마지막 경기였던 7월 14일에는 고작 21.0%였다고 한다. 한가지 걱정거리는 최근 Matt Carpenter의 부진인데, 9월에만 타율 .178로 151명의 수상자격있는 타자들 중 141위에 올라있다고 한다. 또한 OPS .561은 151명 중 138위에 올라있다고 한다.


12. Colorado Rockies / Record: 85-70 / Week 24 ranking: 10

이제는 록키스가 꿈 꾸던 시즌에서 조금 멀어져버렸다. 지구 1위 자리에서도, 와일드카드 1위 자리에서도 꽤 시간을 보냈지만, 뭔가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또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실패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팬그래프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27.4%라고한다. 9월 13일에 록키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5경기 차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때만해도 68.9%였는데 말이다.


13. Arizona Diamondbacks / Record: 79-77 / Week 24 ranking: 13

디백스 구원투수진이 전반기에 맹활약 한 것 보다, 9월에 완벽하게 모두가 무너저버린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방울뱀네 구원투수진은 이번 달에만 메이저리그 최악의 평균자책점 6.12, WHIP 1.69를 기록하고 있다. Brad Boxberger는 9월에 만 7번의 등판 중 5번이나 실점을 하면서 3패의 원흉이 됐고, 마감기한 때 주요 영입선수인 Jake Diekman은 상대한 26명의 타자 중 14명을 내보냈고, 9실점을 기록했다.


14. Washington Nationals / Record: 78-78 / Week 24 ranking: 15

이번 주가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은 Bryce Harper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 될까? Harper가 기록 중인 184홈런은 내셔널스/엑스포스 팀 역사상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520타점은 8위, 581볼넷은 4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또한 1970년의 Carl Morton, 1977년의 Andre Dawson과 더불어 팀 역사에서 3명밖에 없는 신인왕 중 한명이며, 2015년에 팀 역사상 유일한 최우수선수 상을 수상했다.


15. Philadelphia Phillies / Record: 78-77 / Week 24 ranking: 14

필리스가 공식적으로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팀 측면에서 봤을 때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고,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시즌이었다. 이제 남은 일은 Aaron Nola의 활약인데, 시즌 대부분에서 사이영상 후보급의 활약을 펼쳤지만, 9월이 문제였다. 올 시즌 첫 27번의 선발등판에서는 도합 8홈런만 내줬었는데, 지난 5번의 선발등판 -- 전부 9월 -- 에서는 9개나 내주면서 시즌 피홈런이 2배이상으로 뛰어오르고 말았다.


16. Pittsburgh Pirates / Record: 78-76 / Week 24 ranking: 18

파이어리츠 데뷔전에서 걱정을 끼치던 Chris Archer였지만, 최근에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홈경기에서 말이다. 올 시즌에 가장 훌륭한 선발등판 경기를 치렀는데, PNC Park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피츠버그에 합류한 이래 홈에서 평균자책점 3.38, 원정 6.12로 현저하게 홈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1년까지 Archer를 묶어둘 수 있는 해적네로서는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다.


17. Seattle Mariners / Record: 85-70 / Week 24 ranking: 16

매리너스는 토요일 밤에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이 확정되면서 MLB, NHL, NBA, NFL을 통틀어 가장 긴 플레이오프 가뭄이 또 1년 더 연장되고 말았다. 17년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데, 시애틀이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나간 것은 2001년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그 다음으로 가장 긴 기록은 말린스의 15년이고, 그 다음은 파드레스의 12년, 화이트삭스의 10년 순이다.


18. Los Angeles Angels / Record: 75-81 / Week 24 ranking: 17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한명의 엔젤스 선수가 세가지 부문에서 고루 활약을 펼쳤다. 현대야구에서는 없었던 일이다 -- 심지어 Shohei Ohtani도 아니었다. 포수 Francisco Arcia는 목요일에 현대야구 시대 (1900년 이래) 에서 처음으로 같은 날에 투구, 포구,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Arcia와 Ohtani -- 20홈런, 100탈삼진 기록 -- 그리고 Mike Trout까지 비록 올 시즌은 실망스러울 지라도 엔젤스는 계속 재미있는 야구를 보여주고 있다.


19. New York Mets / Record: 73-83 / Week 24 ranking: 19

이제는Jacob deGrom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손에 쥔 것 같다. 23경기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Bob Gibson (1968), Chris Carpenter (2005) 를 넘어선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일시즌에서 가장 긴 기록이다. deGrom은 탈삼진 259개를 잡아냈는데, 개인 통산 단일 시즌 중 20개나 더 많은 기록이다. 이대로라면 평균자책점 2.00대 미만, 탈삼진 250개 이상으로 시즌을 마치게 될텐데, 마운드 높이가 낮아진 이래 평균자책점 2.00대 미만, 탈삼진 250개 이상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친투수는 단 6명뿐이며, 그 중 5명의 투수가 사이영상을 수상했었다. 사이영상을 수상하지 못했던 단 한명의 투수는 바로 1971년 메츠의 Tom Seaver였다.


20. Minnesota Twins / Record: 72-83 / Week 24 ranking: 20

트윈스가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홈성적을 길게 유지하고 있다; 홈경기에서 43승 31패를 기록 중인데, 이는 승률 58.1%로 아메리칸리그 지구 승자전에 진출했던 2010년이래 가장 좋은 성적이다. Joe Mauer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고려 중인데, 어쩌면 트윈스 팬들은 야구장에서 그들의 가장 사랑스러운 선수를 마지막으로 보게될지도 모른다. Mauer는 팀 역사에서 최우수선수상 1번, 골드글러브상 3번을 수상한 유일한 선수다.


21. San Francisco Giants / Record: 72-84 / Week 24 ranking: 21

자이언츠네 장타 부족현상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 Evan Longoria가 홈런 16개를 치고 있는 중으로 ,올 시즌 20홈런을 기록하는 거인네 타자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20홈런 시즌을 기록한 거인네 타자는 Brandon Crawford로 2015년에 21개를 쳤다. 2016년 이래 시즌 20홈런을 친 타자는 320명이 있는데, 이 중 자이언츠 타자는 없었다. 다른 모든 팀은 적어도 6명을 배출했었고, 다저스는 20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나왔다.


22. Toronto Blue Jays / Record: 71-85 / Week 24 ranking: 24

월 초에 승격된 Rowdy Tellez가 타석에서 열렬한 활약을 이거가고 있다. 지난 주에 레이스와의 시리즈에서 2홈런, 2루타 2개를 기록하면서 Tellez의 9월 1일 이래 장타율은 .725로 올라갔는데, 이는 이번 달에 최소 50타석이상 기록한 타자 중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블루제이스 팬들은 Vlad Guerrero Jr.의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데, Tellez까지 이런 활약을 해준다면, 내년 시즌에 엄청 강력한 장타 2인방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23. Texas Rangers / Record: 66-89 / Week 24 ranking: 23

Joey Gallo가 또 한번의 엄청난 Three True Outcomes 시즌을 향해 마지막 불길을 지피고 있다. 타석에서의 결과 중 볼넷, 홈런, 삼진이 55.4%에 달아고 있는데, 비록 작년에 본인이 기록 한 역사상 최고의 58.7%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역대 10위내에 들어가는 기록이다. 또한 홈런 1방만 더치게 된다면, 2001-03년에 Alex Rodriguez가 40홈런 이상씩을 기록했던 이래 처음으로 2시즌 연속 40홈런을 기록한 레인저스 홈런타자가 될 것이다. Rafael Palmeiro 또한 01년과 02년에 2년 연속으로 40홈런 이상씩을 기록했었다.


24. Cincinnati Reds / Record: 66-91 / Week 24 ranking: 22

Joey Votto는 이대로라면 부상으로 고생했던 2014년 시즌 이래 두번째로 낮은 타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실 Votto가 그래도 좋은 타자라는 걸 보여주는 기록은 충분히 남아있다. 아직 올 시즌 150안타를 기록할 기회가 남아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9번 이상이나 이 기록을 세운 3번째 레즈 선수가 되는 대업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레즈 역사에서 Pete Rose (15번) 와 Vada Pinson (9번) 만이 이 기록을 세웠었다.


25. Detroit Tigers / Record: 63-93 / Week 24 ranking: 25

지난 주에 Christin Stewart를 언급했었는데, 또 한번 불가능한 일을 달성해냈다. Stewart는 화요일 첫번째 이닝에 Jorge Lopez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홈런을 쳤는데, 바로 다음 이닝엔 개인 통산 두번째 홈런을 쳤다. 이는 2006년 이래 처음으로 나온 1경기 개인통산 첫 2홈런이며 2009년 7월에 Curtis Granderson이 타이거스 소속 첫 2홈런을 첫 2이닝만에 친 이래 처음 나온 기록이다.


26. San Diego Padres / Record: 62-94 / Week 24 ranking: 26

부상과 트레이드로 꽉 찬 한 해에, 파드레스 타선에서 가장 꾸준하게 버티고 있는 타자는 유격수 Freddy Galvis다. 작년에 필라델피아에서 162경기를 소화한 이후에, Galvis는 올 시즌에 파드레스에서 전 경기를 출장했을 뿐만아니라 또한 그 모든 경기에서 선발출장했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단 2명 만이 현재까지 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다른 한명은 브레이브스의 Nick Markakis). 게다가 지난 2시즌동안 본인 팀의 전경기에서 출장하고 있는 선수는 Galvis가 유일하다.


27. Chicago White Sox / Record: 61-94 / Week 24 ranking: 27

젊은 선수들이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현재 재건 중인 화이트삭스에게 열광하는 건 쉬운 일이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중간 내야수 두명인 Tim Anderson, Yoan Moncada가 도합 OPS .650 근처에 머물러있으며, Lucas Giolito는 휴식기 이래 평균자책점 5.24를 기록하고 있다. -- 전반기에 기록 중인 6.18에서는 나아지긴 했지만 -- 이는 77명의 수상자격있는 선수들 중 7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8. Miami Marlins / Record: 62-93 / Week 24 ranking: 29

말린스가 남은 기간동안 볼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락가락하던 이번 시즌은 64승으로 마치게 될 것 같은데, 앞의 팀 (타이거스의 67승) 에 비해 3승 모자란 성적이다. 여기까지 팀을 끌고 온 선수는 바로 J.T. Realmuto인데, 올 시즌에 30경기 넘게 결장했는데도 개인통산 홈런, 타점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OPS 또한 최고를 넘보고 있는 등, 그 가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29. Kansas City Royals / Record: 54-102 / Week 24 ranking: 28

Whit Merrifield는 지난 2시즌 사이에 로얄스의 최고 선수로 충분히 꼽힐만하다. 또한 아메리칸리그에서 지난 2시즌에 각각 30도루, 50장타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인데, 올해는 인디언스의 Jose Ramirez도 기록했다. Merrifield는 조만간 이런 기록을 세울 같은 팀원 한명을 얻게 될텐데, Adalberto Mondesi가 올 시즌 69경기에 나와서 26도루 27장타를 기록했다.


30. Baltimore Orioles / Record: 45-110 / Week 24 ranking: 30

오리올스는 1패만 더하게 된다면 1939년에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의 43승 111패와 더불어서 팀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패 기록을 세우게 된다. 볼티모어의 9월은 정말이지 지독 그 자체였는데, 오리올스는 아직까지도 연승을 거두질 못하고 있으며, 5승 15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 현재까지 가장 나쁜 승률을 기록했던 달은 6월인데, 6승 20패를 기록했었다. 오리올스는 내년 시즌에 전면적인 재시작을 해야할 것이다; 2018년은 전면적인 실패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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