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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alk
프랑코나의 무리수가 화를 자초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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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0-12 19:09:58

오늘 클리블랜드가 양키스에 리버스 스윕당하면서 시즌을 마쳤죠.

클루버가 디디 그레고리우스에 연타석 홈런 맞으면서 기선을 뺏겼고 5회 사바시아를 공략해 1점차까지 따라갔지만 1사 1,2루 찬스에서 린도어가 데이빗 로벗슨 상대로 병살타 치면서 흐름이 끊겼고 결국 9회초 외야 수비 실책 2개로 자멸했다는....

정규 시즌 클블은 수비가 견실한 팀이었는데 4차전에서 실책 4개, 오늘은 실책 3개를 하면서 무덤을 팠네요.

클블의 탈락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죠.

클루버의 부진, 린도어, 호세 라미레즈 등 주력 타자들의 부진, 뭐에 씌인 듯이 잇따랐던 수비 실책.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 중 하나가 프랑코나의 무리수라고 봅니다.

4차전 트레버 바우어를 3일 쉬고 내보낸 것이 자충수였죠. 작년에는 선발 자원이 워낙 없었으니 이해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았죠. 시리즈 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5차전 바우어 내고 클루버를 대기시키는 방법도 있었는데, 왜 그런 무리수를 뒀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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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10-12 17:44:48

지라디에 질수없다

1
2017-10-12 20:22:45

클레빈저를 선발로 쓰지 않고 불펜으로 쓴것도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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