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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alk
본즈가 단타에 집중했다면 4할 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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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0:09:27

제이굴드라는 유명 진화생물학자가 4할타자가 나올수 없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니

리그전체의 수준이 증가하면서 평균은 상승하나 분포곡선의 양 끝부분은 감소하면서

이제 4할타자가 나올 확률은 희박하다고 저서에서 주장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현대야구의 아웃라이어 약신 배리본즈라면 4할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아마 4할을 마음만 먹었으면 투수들이 도망가도 4할 만들었을것 같습니다.

본즈는 공을 감이 아니라 그냥 눈으로 보고 쳤다고 하니까여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06-24 10:17:09'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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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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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0:12:11

약물 한 사실은 없어지지 않으나..

본즈 눈 하나는 진퉁이었죠..

통산 볼넷 갯수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고의사구 갯수도 무시 못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선구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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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4 10:15:02

수비 시프트때문에 힘들죠. 오히려 약본즈의 경우 안타의 3분의 1이 홈런이라서 수비 시프트의 의미를 희미하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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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2:43:30

언제 약물을 시작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대력 90년대 후반이라고 본다면 그 이전에 시즌 최고 타율은 3할2푼입니다.

타율 4할을 치기 위해선 오히려 너무 좋은 선구안은 독이 될수있습니다. 살짝 빠지는 공도 컨택으로 만들어내는 안타 없이 4할 타율은 힘들다고 봐야죠.

그리고 약물이 단순히 근력 증가에만 영향을 끼치는건 아닙니다. 야구선수들은 징기레이스기 때문에 흐름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데, 체력 저하로 인한 컨디션의 하락을 막아줄수있으니 완전 반칙이죠. 본즈가 약물을 정말로 90년대 후반에만 한건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 약물을 쓰다가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근력 증가와 기량향상이 왔는지는 알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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