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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무리 + 순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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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08 15:02:14

드디어 전반기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레 인디언스 본거지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질 올스타전이 마무리 되면, 오는 주말부터 다시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전반기 각 지구의 순위표를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NL 서부


1) LAD (60-32)

2) 애리 (46-45)  13.5 게임차

3) 샌디 (45-45)   0.5 게임차

4) 콜로 (44-45)   0.5 게임차

5) 샌프 (41-48)   3.0 게임차


쉽게 말해 "다저스와 4명의 꼬마 아이들" 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저스는 너무나도 압도적이고, 밑에 네팀은 다저스와의 사정거리에서 한참 멀어져 따라잡을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2위 디백스 와의 격차도 무려 13.5게임차이고, 거의 지구 1위는 따논당상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다만, 디백스를 비롯해 샌디, 로키스 세팀의 격차는 고작 반게임차씩 떨어져있고, 최하위 샌프 조차도 4위

콜로와 3게임차 밖에 나지 않아서 이 네팀 모두 와카 경쟁에는 아직 사정권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 지구는 후반기에도 다저스의 매직넘버 줄이기와 더불어, 나머지 팀들의 와카 경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봅니다.







NL 중부


1) 컵스 (47-43)

2) 밀워키 (47-44)  0.5 게임차

3) 카즈 (44-44)  1.5 게임차

4) 벅스 (44-45)  0.5 게임차

5) 신시 (41-46)  2.0 게임차


사실상 6개 지구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선두 컵스부터 최하위 신시까지 나는 게임차는 겨우 4.5게임차에 불과합니다.


진짜 선두 조차도 언제 하위권으로 떨어질지 모르고, 최하위팀들도 언제든 선두권으로 도약할수 있다는

희망이 살아있는 진정한 화약고 입니다.


지구 선두 컵스는 올시즌 진짜 기대이하의 전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구 라이벌들인

브루어스 및 카즈 등이 덩달아 치고 올라가고 있질 못해서 오히려 선두자리 유지를 '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현재 이 지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지구들은 전부 선두팀들이 50승 고지를 돌파했고 2위팀들이 선두인

컵스와 엇비슷한 승률인걸 감안하면, 이 지구 선두싸움에서 2위 이하로 밀려나는 팀들은 바로 치열한 와카

경쟁 레이스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와카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은 고작 반반에 불과한 만큼, 다른 지구들에 비해

지구 선두를 차지하는게 정말 혈안이 되어도 모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최하위 신시 조차도 승패마진이 고작 -5 밖에 되지 않아 언제 갑자기 치고 올라갈지 모를 입니다.


후반기에도 다섯 팀 전체가 대혈전을 치러야할 각오를 단단히 해야할 겁니다.








NL 동부


1) 애틀 (54-37)

2) 워싱턴 (47-42)  6.0 게임차

3) 필라 (47-43)  0.5 게임차

4) 메츠 (40-50)  7.0 게임차

5) 말린스 (33-55)  6.0 게임차


애틀, 워싱턴, 필라 세팀의 3파전이 예상되는 지구입니다.


최하위에 쳐진 마이애미는 NL 에서 최하위 승률팀이기도 하고 와카 경쟁에서도 상당히 뒤로 쳐져있어

사실상 아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메츠는 현재 야구보다 단장 및 코칭 스태프 간의 불화가 더 심해지고 있어 여기도 사실상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브레이브스가 6게임차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아직 내셔널스와 필리스의 추격 사정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5-6게임차는 두달이면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는 수치니까요.


워싱턴이 최근 약진을 보이며 필라를 제치고 일단 지구 2위로 올라간건 상당한 성과입니다.


이 두팀도 다저스를 제외한 서부 지구 네팀과 더불어, 중부 전체 다섯팀과 치열한 와카 경쟁을 해야할걸로

보입니다.








AL 서부


1) 휴스턴 (57-33)

2) 에이스 (50-41)  7.5 게임차

3) 텍사스 (48-42)   1.5 게임차

4) 엔젤스 (45-46)   3.5 게임차

5) 시애틀 (39-55)   7.5 게임차


애스트로스가 7.5 게임차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변이 없는 이상 무난하게 지구 우승을 확정지을걸로

보여집니다.


다만 와카 경쟁을 두고 시애틀을 제외한 나머지 세팀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열을 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오클은 아직 와카 경쟁 사정권에서 (클블) 1.5게임차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언제든지 경쟁을 이어갈수

있는 상황이고, 레인저스도 사정권에서 3게임차 밖에 나지 않습니다.


에인절스와 시애틀이 조금 거리가 멀어보이긴 하는데, 매리너스는 몰라도 적어도 에인절스는 아직은

사정권에 있습니다.


이 지구는 휴스턴이 언제쯤 지구 우승을 확정짓느냐, 그리고 에이스와 텍사스가 와카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이 두가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AL 중부


1) 미네 (56-33)

2) 클블 (50-38)   5.5 게임차

3) 화삭 (42-44)   7.0 게임차

4) 캔자 (30-61)  14.5 게임차

5) 디트 (28-57)  -1.0 게임차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윈스가 지구 선두를 고수해가고 있지만, 저력의 인디언스가 어느새

미네에게 5.5 게임차까지 격차를 좁혔습니다.


5월까지만 해도 10게임차 이상이 나고 있어서 사실상 미네를 추격하기는 어려울거라고 봤었는데, 어느새

5.5게임차까지 따라붙은걸 감안하면... 클블 입장에선 후반기에 지구 선두 탈환까지 노려볼수 있는

사정권에 거의 다다랐다고 봅니다.


아마 8월말 경에 3게임차 정도까지 줄여놓는데 성공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화삭, 캔자, 디트 세팀은 와카 경쟁에서 조차도 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네의 선두자리 고수

혹은 사수, 그리고 클블의 최소 와카 자리 확보 혹은 경우에 따라 지구 선두 탈환까지 꿈꿀수 있는 레이스가

치열하게 펼쳐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AL 동부


1) 양키스 (57-31)

2) 레이스 (52-39)   6.5 게임차

3) 보스턴 (49-41)   2.5 게임차

4) 토론토 (34-57)  15.5 게임차

5) 오리올스 (27-62)  6.0 게임차


얼마전까지만 해도 양키스와 탬파가 치열한 지구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탬파가 주춤한 사이

양키스가 어느새 6.5게임차 까지 달아났습니다.


이 지구는 사실상 양키스가 언제쯤 지구 선두를 확정지을 것인지, 그리고 탬파가 반전을 이뤄내 다시

선두싸움에 끼어드는건 둘째치고 와카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것인지, 그리고 보스턴도 최소 와카

레이스에서 만큼은 밀리지 않을수 있을 것인지, 이 세가지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토론토와 볼티는 어차피 밀려나간지 한참이고, 세팀의 각자만의 목표를 이뤄낼수 있을 것인지

주목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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