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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반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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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08 10:57:47

인디언스는 50승 38패, 승패마진 +12로 현재 AL 중부 선두 트윈스에게 5.5게임차로 쳐져있는 지구 2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5월까지만 해도 부진을 겪으며 미네와의 격차가 10게임차 이상 났던걸 감안하면, 상당히 격차를 많이

줄인거라고 봅니다.


후반기 정규리그가 앞으로 9월말까지 두달정도 진행되는걸 감안하면, 5.5게임차는 아직 충분히 뒤집기

사정권에 있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클블이 기록한 각 상대팀들과의 상대전적을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우선 같은 AL 중부 팀들:


vs 미네 = 3승 3패 (홈 2승 1패, 어웨이 1승 2패)

vs 화삭 = 5승 7패 (홈 3승 3패, 어웨이 2승 4패)

vs 캔자 = 5승 4패 (홈 2승 1패, 어웨이 3승 3패)

vs 디트 = 8승 1패 (홈 3승, 어웨이 5승 1패)


인디언스가 아직 지구 선두 미네 와의 상대전적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서로 홈에서 한번씩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갔었고, 현재까지 3승 3패 팽팽합니다.


후반기에 13번을 더 만나야 하는 양팀인 만큼 (프로그레시브 6번 + 타겟 필드 7번), 이 13번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두팀의 지구 선두 경쟁의 윤곽이 더 명확히 드러날거 같습니다.


더우기나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첫 상대가 바로 미네이기 때문에, 인디언스 로서는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맞대결이 될거 같습니다.


한편 화삭 상대로는 5승 7패로 밀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화삭이 은근 까다로움을 많이 보이는 끈기의 팀이고, 젊은 선수들의 활약상도 상당해서 클블이

많이 밀렸습니다.


후반기에 화삭 상대로 이를 극복해내야 후반기 레이스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캔자 상대로는 4월 중순에 코프먼 스타디움 3연전 스윕패 당한 이후로 두달 가까이 맞대결이 없다가, 최근

홈과 원정에서 3연전을 한번씩 가졌고, 각각 위닝과 스윕으로 5승 1패를 가져가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강팀이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약팀을 확실히 잡고 가는 것이라는걸 감안하면, 앞으로 후반기에도

캔자 상대로 남은 10번의 맞대결 (프로그레시브 6번 + 코프먼 4번) 에서 압도를 해야할걸로 보여집니다.


한편 디트에게는 진짜 확실히 양민학살을 하고 있습니다.


4월 중순에 코메리카 원정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 가져간 이후로 두달 가까이 맞대결이 없다가 최근 치른

홈과 원정에서의 3연전 두번을 전부 스윕승하면서 상대전적에서 무려 8승 1패라는 확실한 천적관계를

형성했습니다.


후반기에도 10번이나 더 타이거스를 만나야하는걸 감안하면 (프로그레시브 7번 + 코메리카 3번),

여기서도 승수를 최대한 많이 쌓아야 후반기 레이스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AL 서부 팀들 상대전적:


vs 휴스턴 = 2승 2패 (홈 3연전 예정, 어웨이 2승 2패)

vs 에이스 = 1승 5패 (홈 3패, 어웨이 1승 2패)

vs 텍사스 = 2승 2패 (홈 3연전 예정, 어웨이 2승 2패)

vs 엔젤스 = 없음 (홈 3연전 예정, 어웨이 3연전 예정)

vs 시애틀 = 5승 1패 (홈 2승 1패, 어웨이 3승)


인디언스는 아직 에인절스를 한번도 상대하지 않았고, 후반기에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에인절스 상대로 못해도 홈과 원정에서 각각 위닝시리즈를 가져가 최소 4승 2패는 기록해야 순위싸움

전망이 좋다고 예상합니다.


지구 선두 애스트로스를 상대로는 2승 2패로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미닛 메이드 파크 원정 4연전에서 거둔 반타작의 결과로, 후반기에는 홈 3연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싸움이 되겠지만, 위닝시리즈만 가져가도 나름 성공적일거라고 봅니다.


오클 상대로는 1승 5패로 너무나도 부진했습니다.


알라메다 카운티 원정에서 겨우 1승만 건진게 유일한 승리고, 특히 홈 3연전을 스윕패 당한건 정말

용납불가 그 자체였습니다.


에이스 상대로 최소 3승 3패 반타작만 했어도 지금쯤 상태가 훨씬 좋았을거라는 부질없는 what if 푸념만

나옵니다.. 


텍사스 상대로는 글롭라이프 원정 4연전에서 2승 2패 반타작을 했고, 후반기에 홈 3연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도 못해도 위닝시리즈는 가져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클 상대로 1승 5패로 철저히 밀렸던걸, 대신 시애틀 상대로 5승 1패하며 다 만회를 하긴 했습니다.


티모바일 파크 원정 3연전을 스윕하고, 홈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우세를 가져가며 나쁘지 않은

흐름이었습니다.




 

 


AL 동부 팀들 상대전적:


vs 양키스 = 2승 1패 (홈 2승 1패, 어웨이 4연전 예정)

vs 레이스 = 1승 3패 (홈 1승 3패, 어웨이 3연전 예정)

vs 보스턴 = 2승 1패 (홈 3연전 예정, 어웨이 2승 1패)

vs 토론토 = 4승 (홈 4승, 어웨이 3연전 예정)

vs 볼티 = 4승 3패 (홈 3승 1패, 어웨이 1승 2패)


클블은 현재 동부 선두 양키스를 상대로는 2승 1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홈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었고, 후반기에 양키 스타디움 원정 4연전이 준비되어 있는데...


힘들겠지만 2승 2패 반타작은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탬파 상대로는 홈 4연전에서 1승 3패로 철저히 밀리면서 열세중인데, 후반기에 트로피카나 원정 3연전이

잡혀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일단은 홈에서 당한 설욕을 위해서라도 위닝시리즈를 목표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보스턴 상대로는 펜웨이 원정에서만 위닝시리즈를 기록했고, 아직 홈 프로그레시브에서 3연전을 치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못해도 위닝시리즈는 가져가줘야 하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토론토 상대로는 홈 4연전을 스윕승한 덕분에 4전 전승으로 압도중이고, 아직 로저스 센터 원정 3연전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서도 최소 위닝시리즈를 목표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다만, 클블의 최악의 오점이라고도 할수 있는 최저승률팀 오리올스에게는 못해도 5승 2패 혹은 6승 1패는

가주길 바랬는데...

최근 있었던 오리올 파크 원정 3연전에서 연속으로 0-13 이라는 굴욕적인 스코어로 2연패를 하는 치욕을

당한게 너무나도 치명적이었습니다.


홈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점했었고, 원정 마지막 경기를 이긴 덕에 전체 상대전적은 4승 3패로 앞서긴

했지만, 최저승률팀 과의 상대전적 치고는 많이 불만족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약체팀들은 확실히 잡고가는게 강팀의 조건중 하나인데 말이죠.







NL 동부 팀들 상대전적:


vs 애틀 = 1승 2패 (홈)

vs 워싱턴 = 없음 (어웨이 3연전 예정)

vs 필라 = 없음 (홈 3연전 예정)

vs 메츠 = 없음 (어웨이 3연전 예정)

vs 말린스 = 2승 2패 (홈 1승 1패, 어웨이 1승 1패)


올해 AL 중부 지구의 인터리그 상대는 NL 동부 지구입니다.


하지만 클블은 아직 내셔널스, 필리스, 메츠 세팀하고는 한번도 맞붙질 않았습니다.


후반기에 각 세팀을 상대로 한번씩의 3연전을 치러야하는데, 일단은 전부 위닝시리즈를 목표로 해서 도합

6승 3패는 해줘야 후반기 순위경쟁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지구 선두 애틀을 상대로는 홈 3연전만 한번 치렀고, 아쉬운 1승 2패 루징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2패 중 한번은 무려 7-0 으로 완벽히 앞서다가 7-8로 역전패한 다소 어이없는 경기였던걸 감안하면

더더욱 아쉽습니다.. 


그러나 더 안타까운건, NL 최저승률팀인 말린스를 상대로 압도하지 못하고 겨우 2승 2패 반타작에

그쳤다는 점입니다.


홈에서도 1승 1패 반타작, 말린스 파크 원정에서도 1승 1패 반타작... 못해도 도합 3승 1패는 가줬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타깝습니다.


여담이지만, 사실 마이애미 상대로 클루버가 말린스의 브라이언 앤더슨의 타구에 팔을 맞으며 부상으로

제외된게 너무나도 치명적이었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클루버가 곧 복귀할거라는 뉴스는 접하긴 했지만 언제가 될런지는 아직 좀 더

두고봐야할거 같습니다.







오하이오 컵 전적:


vs 신시 = 3승 1패 (홈 1승 1패, 어웨이 2승)


매년 오하이오 주 라이벌 레즈와 벌이는 오하이오 컵은 3승 1패 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홈에서는 1승 1패 반타작을 주고받았지만, 최근 치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원정 2연전을 2연승으로

쓸어담은게 컸습니다.


전력과 상관없이 오하이오 컵에선 힘겨운 싸움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는 원정에서 확실히

압도한게 컸다고 봅니다.


이는 후반기 순위싸움에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상대전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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