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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투표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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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02:33

투표제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라면, 그게 민주적이라서가 아니라 운영자가 모든 걸 직접 결정하기엔 커뮤니티가 너무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이 하나하나 선택해서 판단하고 삭제하는 방식을 15년넘게 써온게 매니아입니다.

이제와서 갑자기 민주화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방식을 바꿨을까요?

 

하루에 처리해야하는 신고숫자가 너무 급격히 늘어나는 바람에 돈한푼 못받음에도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며 일해야하는 노고를 그저 "운영진이 고생하시긴 하는데" 정도로 치부할 수는 없죠.

 

투표제는 그런 목적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운영진이 가지고 있던 삭제 권한을 유저에게 넘김으로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해졌죠

 

근데 새로이 생긴 문제가, 

여러 사람이 판단함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운영진이 판단할때보다 훨씬 편향적인 처리가 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단 말이죠, 그러면서 정작 공론장에는 운영진에게 왜 삭제됐는지를 묻는 글이 올라오고요, 운영진에게는 그런 권한이 더이상 없는데 말이죠.

 

제가 이전에 공론장에 딱 오늘 변경안같은 건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좀더 직접적으로 개입하시라는게 골자였지만, 그때 운영진께서 하신 답변은 운영진이 모든 처리를 다시 하나하나 확인하기엔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 말씀이었죠, 그래서 댓글로 추가 건의한게 팬덤의 감정이나 그런 사항에 "편향되지 않을만한" 특정 회원을 선정하여 가중치를 주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었죠. 

 

그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는 지는 몰랐으나 오늘 개정안을 보니, 운영진의 투표 결과와 통계적으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분들이 가중치를 받는 회원으로 선정하는 방식을 쓰신것인데 개인적으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공평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사실상 이건 달리말하면 투표처리를 담당하는 익명의 관리자를 다수 뽑는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기가 관리자인지는 모르지만, 편향되지 않게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중치를 받게되겠죠. (물론 운영진들또한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매니아를 통해 민주화를 실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니아의 운영방침의 목적은 효율적이면서도 공정한 운영이 되게 하는 것 뿐이죠.

 

다수의 투표가 효율적인것은 증명되었으나 공정하지가 못하기 때문에 수정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불만을 표했던 운영진의 투표보다도 더 불공정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조금 진통이 있더라도, 가중치를 주는 회원의 기준이나, 가중치의 정도를 조정함으로써 1인1투표제에서 문제가 되었던 기준이 좀더 납득할만하게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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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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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02:36

지금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가중치 투표제가 1인 1투표제보다 더 이상하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 '가중치'의 부여 대상의 불분명함이 큽니다. 어느 누구도 모르는 사이에 저희 투표나 의견이 그동안 그 소수의 운영진에 의해 컬렉팅 되고 있었고, 그중에 '선별'되고 있었으며 이제 그 역량을 발휘하게끔 까지 되었는데 일반 회원들이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투표 내역이 기명 투표로 수집되고 있었다는것을 이제서야 공지받았고 심지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중치를 부여받는다고 합니다. 사이트가 민주주의를 행해야 하는가 같은 거챃한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신뢰할만큼의 정보가 공개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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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10:09

맞습니다. 지금 문제점이
1. 투표관련 개별회원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을 동의를 구한적도 공지로 통보한적도 없다.
2. 투표관련 개별회원 데이터 수집자체가 사이트 회원가입시 동의하는 회원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의 내용에 위반된다.
3. 선별의 기준이 정확하게 명시되어있지 않다. 즉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는지 알 수 없다. 그냥 기준점이 없다는 뜻.
4. 선별된 대상의 공정성도 확인 할 수 없다. 일정한 기준으로 선별된 회원인것 조차 확인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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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51:04

사실은 또 하나의 문제점이 있는데요.

지금 가중치 30퍼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만약 30퍼로도 운영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나오면 어찌할것인가 입니다.

50% 100% 로 올려서 결국 운영진의 의견을 관철되게 할것인가?
그럼 결국 운영진이 운영하는거나 마찬 가진데왜 투표제도가 필요한 것일까?

전 이게 본질적인 물음이라고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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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52:36

왜냐하면 운영진이 전부 하기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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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56:09

가중치를 올려서 100프로가 되면 그냥 운영진 숫자가 늘어나는거죠. 이분 말은 지금당장은 30프로지만 맘에 안들면 점점 올려야된다는거냐 이 말씀인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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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1 00:59:05

저도 무슨 뜻인지 당연히 압니다.

 

일치도 기준을 100프로로 하면 일치도가 맞는 투표인단 수가 너무 적어지게 되죠, 심지어 저정도면 운영진들사이에서도 일치도가 동일하지 않을겁니다. 적절한 buffer를 둬서 숫자를 확보하면서도 운영자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인단을 추리는게 목적이라고 봅니다.

 

매니아 내 투표제의 목적은 대단한 민주적 투표라기보단 효율성+기존의 운영진이 고수하고자 했던 공정성에 있다는게 제 본글의 주제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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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01:04

아니요 가중치에 대한 얘깁니다. 일치도가 아니라요

WR
1
Updated at 2019-03-11 01:09:28

말씀하신 대로면, 가중치가 100프로라는게 무슨말이죠;

한명이 투표해서 결정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제가 생각한 가중치랑 너무 다른데요. 

원래 80명이 투표해서 찬성1점 반대 0점으로 40점이 넘으면 삭제된다면,

저 인원에게 가중치100%가 되면 그 인단은 찬성이 2점되는건데요. 

 

그리고 본글과 댓글에서도 말했다시피 개정안의 목적 자체가 운영진 유사한 회원의 수를 늘리는 거라고 봅니다. 

 

가중치 수치는 나온바가 없습니다. 30%는 원래 일치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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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00:00

그것 하나만을 위해서라면

모든 사람들의 투표를 추출하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는 만들어서 운영하는데
그렇다고 욕 안먹을 수 있는건 아닌거 같고
저는 무언가 얻는거보다 잃는게 너무 많지는 않은가 생각합니다

사실 인력의 문제가 이 방법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라면 다른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예를 들면 가중치 있는 인원대신 그 인원만 투표해도 되겠죠.
그럼 최소한 누가 어떤글을 삭제했는지는 책임소제가 확실하고
일반회원의 데이터는 모을 필요도 없죠

WR
1
2019-03-11 01:02:12

저도 가중치가 2배인지 3배인지 1.2배인지 이런건 모릅니다만..

일반회원이 아예 배제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일반회원의 투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운영진분들이 밝혀도 될 문제라고 봅니다. 가중치 정도라든지 소위 화이트리스트의 비율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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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04:21

공지글 리플에 운영자님이 플마30%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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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1 01:06:25

그건 일치도 이야기입니다

 

"투표 통계상 운영진과 판단 기준이 +-30%포인트 만큼 다른 분들의 말씀을 위주로 듣고자 한다. 이것이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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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16:14

그러네요 그부분은 제가 잘못이해힌것이 맞습니다.

다만,
만약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를 통해서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점수가중치든, 판단 가중치든 수치를 조절해서
결국 자신의 의견에 맞도록 할것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투표일끼에 대한 의견은 여전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WR
1
2019-03-11 01:22:26

글쎄요.. 

저는 운영진이 댓글 하나하나에 대해서 원하는 결과를 상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봐요, 물론 몇몇 글이 너무 과한 수위인데 삭제되지 않거나, 삭제될만한 수위가 아닌데 삭제되거나 이런건 문제가 될텐데.. 이건 사실 운영진들 눈에만 문제되는건 아니거든요.

 

실제 운영공론장에 올라온 글중 대다수가 이글이 왜 삭제냐는 것입니다. 

지금 투표 시스템으로 저런 수위를 제대로 가늠해서 판단하지 못한다는거죠.

 

결국 어느 정도는 절충이 필요하고 판단은 유저가 해야하면 여기서 어떤 기준이 필요하고, 그 기준이 누가 되야하는가... 이게 선민의식이라면 선민의식일수 있겠지만, 적어도 운영진이 어그로나 이상한 분탕유저를 포함한 유저 평균보다는 조금이나마 낫지 않겠습니까

1
2019-03-11 01:32:13

사실 저는 선민의식은 제 관심사가 아니고요
오히려 운영자가 운영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그럴 왜 그걸 투표형식으로 하느냐가 관심사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상정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지금 원하는 결과를 상정한겁니다
그러서 투표가 운영진이 원치않는 방향으로 나왔고 제도계선 한다고 하는거 잖습니까

신고 빅데이터를 통해서 우수회원을 가릴테고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점점 운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겠죠.
근데 그걸 투표라는 형식을 빌릴데서 저는 거부감이 온겁니다

WR
1
Updated at 2019-03-11 01:39:58

그건 본문 주제이기도 한데,

의사 결정이 빠르고 능동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가 가서 판단안해도 유저가 판단해서 결정하니까요, 

 

이런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운영자의 생각을 "좀더 개입"시킬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거라고 봅니다. 

 

투표는 속도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고, 속도는 증명되었으나 기준이 팬덤의 영향에 휩쓸리는 경향이 있으니 투표인단 가중치를 통해 운영자의 생각을 좀더 개입시키겠다는 것이겠죠. 

 

사실 원래 운영진의 입맛에 따라 결정되는게 대부분의 커뮤니티 생리이고, 매니아도 10년 넘게 그래왔었기에 저같은 경우엔 그 자체가 거부감이 있진 않은데.. 제가 좀 특이한가봅니다. 

 

사실 전 결국 투표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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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55:37

저는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 개선안은 단순 속도, 효율만 이야기하기엔 제가 배운 투표와 너무달라 투표제도에 대한 모독이고

나아가 매니아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하신건 이해하지만
투표를 통한 제도가 민주주의에 가장 핵심인 바, 민주주의 대한 모독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좀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WR
1
2019-03-11 02:05:12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유저분들이랑 대화하다보니제가 사실 과정의 투명성을 좀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은 좋은 방안을 찾을거라고 기대합니다.

1
2019-03-11 00:54:38

그러게요. 지금도 운영진이 보기에 제대로 투표가 이루어지지 못하다는건데 운영진이 보기에 제대로된 투표가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이게 맞다 라고 보려면 다시말해서 판단의 기준점이 운영진이라는 건데 판단능력과 도적성에 우월성이 있어야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는것 아닌가요? 약간은 선민의식으로 비춰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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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10:24

이 개정안이 나오기 전까지..선별이 되고 있던건 아니죠, 

그리고 여기서 선별된다는게 대단한 명예이거나, 선별되지 못하는게 무슨 불의한 것이 아닙니다.

 

운영진은 적어도 어그로 유저를 포함하는 전체 유저의 평균보다 더 공정한 판단을 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고, 그렇다면 그런 노력에 따른 판단과 유사한 판단을 지속적으로 하는 유저들에게 가중치를 줌으로써 이상한 판단, 말그대로 삭제를 맘대로 하거나, 자기 맘에 안든다고 옳바른 의견까지 삭제하던 유저들의 가중치를 상대적으로 줄이게 되는 거죠. 이건 오히려 적절한 방향입니다

 

그리고 무슨 정보가 공개되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찬반표가 공개가 되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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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14:13

아니요. 이 개정안이 나오기까지 (저는 투표 권한이 없습니다만) 멤버들의 투표 내역이 사전 공지 없이 선별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선별이 되는가 여부가 명예/불명예 여부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 행위 자체가 이루어지고 있었었던 것에 공지가 있었는지 여부를 묻는겁니다.

운영진분들의 노력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일반 멤버들이 딱봐도 이상한 부분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요구하고 문의를 해서는 안 되는 거죠. 가중치투표의 적절함을 따지기 이전에 그 가중치가 선정된 과정에 의구심이 든다는 얘깁니다.

공개되어야 한다는 부분은 그 가중치가 부여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사실 누가 어떤 이유로 어떻게 '어그로유저를 포함한 평균보다 나은' 멤버로 뽑혔는지는 알려줘야 저희가 그래도 믿어보자 하는 마음까지는 들랑말랑 할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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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21:07

가중치 선정하는 코드를 제공하면 신뢰도가 올라갈까요?

아마 가중치 선정 공식이라든지 주어지는 가중치 수치가 얼마가 적절할지는 운영진도 모를겁니다. 실제 적용해보고 결과를 봐야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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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3:41

코드는 아무 상관이 없죠. 일단 그 가중치를 부여받는 사람의 신뢰도가 중요하죠. 막말로 그동안 강조되는 것만큼 '4명의 소수의 운영진'이 2200명의 6000갠가 8000개의 투표 내역을 토대로 골라냈다는데 일단 그 명단을 봐야 우리도 납득이 가능할것이다 이말입니다. 막말로 실제 적용해서 누군가가 행여 시행착오로 경고나 강퇴먹어서 쫓겨나면 이중가입도 불가능한 이 사이트에서 그 결과는 불가역적인것이기도 하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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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24:39

명단 보고 누군가 이사람은 골스팬인데, 혹은 르브론팬인데 왜들어있냐라고 묻기 시작하면 그땐 어떻게 해야 납득시킬수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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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7:23

바로 그점이죠. 애초에 가중치가 불신을 얻는 이유가 그 부분인데, 그런 검증 과정을 생략하곘다는 얘기잖아요. 하다못해 이 사람이 그동안 민감했던 부분에서 이렇게 일관적인 표심을 해왔다는 것이 운영자분들의 판단인데 그걸 공개해달라는 말이죠. 그게 공개되면 최소한 아 그래 이사람은 그래도 대체로 항상 객관적이었어 납득이 가능할것 아닙니까;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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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8:33

객관적인 선정기준은 존재하겠죠

그런건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운영진의 투표 기록과의 일치도를 계산하는게 매니아 각 유저의 주관적 판단보다 훨씬 객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1
2019-03-10 23:35:54

그러니까 그렇게 쉽게 만들고 각각 유저의 주관적 판단보다 객관적이라면(애초에 운영진의 투표기록과의 일치도가 객관적인지도 의문이지만요) 다 공개해달라는 얘기인거죠. 그렇게 쉽고 객관적이면 왜 공개가 어렵습니까. 그것이 어려운 이유가 '해당 회원들의 활동이 제약될 우려'라면 애초에 그 회원들 역시 그런 객관적 기준을 지닐 책임이 버거운거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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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44:56

가중치라는게 별게 아닙니다.

현재도 모두 가중치를 받고 있어요 1이라는 동일한 가중치라서 그렇지,

원래 weight라는건 default가 1일뿐이지 항상 붙어있죠, 수학적으론.

 

실제 현재 징계여부는 투표에 참여하는 일부 유저들에 의해, 그들의 책임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브님께서는 현 개정안 전까지 그들의 책임의 무게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하시어 투표에 참여한 사람 공개를 주장하셨나요? 아닐거라고 봅니다. 

 

사실 공개는 이미 안해왔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따랐죠. 

그리고 개정안에서도 안하는 이유는 같습니다. 활동이 제약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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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26:45

모두가 가중치가 1일떄는 별게 아니죠. 그리고 무조건 기존방식이 옳다는 거도 아니잖습니까; 가중치가 부여되는 사람이 운영자의 임의의 기준으로 확 줄어버린다면,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하는 건 투표의 방향이 달라지는 시점에서 못할 질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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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16:26

명단을 공개하라는거에요
공개해도 어떻게 그명단에 들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것조차 안한다는겁니다
존중과 배려와 표현방식이라는 3가지 카테고리에서 기여하고있다는 사람을요
이유가 위축된답니다 발표해도 그사람들이 어떤 투표를 하는지는 알길이 없는데도요

몬가 모순아닌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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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20:07

근데 그걸 왜 해야하는건가요? 

지금도 모두가 동일한 가중치 받고 하는 투표에 참가한 사람 명단 공개 하지 않는데요

 

사실 현재도 누가 삭제 찬성했는지 한번 보자고 할수도 있는건데요.

위축된다는 근거는 현재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공개 안한다고 볼수 있죠. 하지만 누가 그거에 태클걸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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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0:54

가중치 명단을 알아야, 운영진이 선호하는 방향에대해서 알 수 있죠. 가중치받는게 운영진과 뜻이 잘맞는다는건데 공개못할이유가 있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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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22:50

그럼 해당 투표에서 운영진의 투표결과만 공개해도 되겠군요. 운영진의 투표 결과란건 운영진이 일괄 처리하던 시절 운영진의 댓글 삭제 여부와 동일한 의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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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1:38

그것이 본문에서 넥스트 23님이 말씀하신 다수 투표의 효율성이죠. 최소한 다수가 선택해 내린 결론이면 답답하고 그런 부분은 있어도 다수는 이렇게 보나보다 하고 인식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누군가가 선별적인 가중치를 받는다면 1) 그사람이 선별적인 가중치를 받을만한 사람인가 2) 그사람이 선별적인 가중치를 발휘할만큼 계속 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람인가 를 알 수 있어야 그나마 납득이 갈텐데 현재 시점에서는 막말로 그냥 운영진분들이 없는 멤버 있다고 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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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48:49

그러니까 그 가중치를 받을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평가를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판단할수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계속 적절한 행동을 하는지 여부는 주기적으로 명단을 갱신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기간별로 하든지요. 

 

결국 내가 납득할만한 사람들만 있지 않으면 어차피 또 말 나옵니다.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도록 만드는게, 즉 double-blinded system(이중맹검 체계: 운영진도 가중치 명단을 모르고, 받는 사람도 모르고, 모든 유저가 다 모르는 상태)으로 만드는게 가장 낫습니다. 

1
2019-03-10 23:29:05

'계속 적절한 행동을 하는지 여부는 주기적으로 명단을 갱신하면 된다' 이 부분도 최소한 그들의 명단이 공개되어 있지 않으면 그저 운영자분들의 밀실행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그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죠. 그냥 납득과정 없이 운영자분들 일단 한번 믿고 가자는 사람과 그 납득이 안되는 걸 표현한 사람만 있을뿐이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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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34:33

전 납득이 잘 되는데요.

오히려 몰라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누가 뽑는지 알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진짜 뻔히 보입니다.  

 

명단중에 르브론팬이 있는데, 르브론 지적하는 수위 애매한 글이 삭제된다? 그럼 누가 의심받을까요? 반대로 골스 팬이 명단에 있는데 골스 욕하는 애매한 글이 삭제되도 마찬가지고요. 명단에 르브론팬과 골스팬의 숫자 비율이 다르면, 어떻게 될까요? 운영제도를 욕하겠죠.

 

자기도 자기가 가중치 받는 인원인지 모르는게 가장 낫습니다. 그러면 모든 유저들이 가중치를 받는 멤버이길 원하는 심리상 합리적이고 공평한 투표를 지향하게 되곘죠. 실제 가중치를 받든 받지 않든 말이죠.

 

그리고 실제 모두가 편향되지 않은 투표를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모두의 가중치가 비슷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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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2:58

먼가 자의적으오 해석을 자꾸 하시는거같은데요

특정투표명단 공개를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이건 가중치를 받는 특정한 투표"인"단을 공개하라는건데요

말씀하신거랑 같은선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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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3:41

왜 공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거죠; 

그걸 공개해서 알면 뭐가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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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6:12

가중투표인단이 공개되는건 당연한거죠. 개인의 의사가 과대반영되는 일종의 대의원이되는건데, 일반 회원들이 아는것이 당연하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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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29:13

그러니까 왜 당연하냐는거죠

double blind하면 되잖아요

 

선정된 투표인단들조차 자기가 선정됐는지 모르면 되는거아닙니까?

 

자기가 가중치를 받는 인원이 되고 싶다면, 편향되지 않게 투표하면 됩니다.

1
2019-03-10 23:35:12

애초에 편향이라는 기준이 애매한게 운영진도 편향될수 있기 때문에 편향되지않게 투표하면된다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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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38:12

그건 말꼬리를 잡으시는 겁니다. 

편향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절대적인 기준이란게 존재하면 이렇게 길게 글쓰며 토론할 필요도 없죠, 그 절대적 기준을 일괄 적용하면 되니까요. 

 

결과적으로 사람의 주관적 판단이지만 최대한 공정하게 판단하고자 하는 유저안에는 운영진이 포함될 것이고, 이와 유사하게 판단하는 유저 그룹을 pseudo-운영진으로 만들어 투표결과를 보다 공정하게 만드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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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21:01

공개하면 비난한다는 표현은 압권입니다
존중과 배려와 표현방식에 모범이 되서 가중치를 줄건데
그 명단을 공개하면 다른사람들이 비난한답니다

존중과 배려와 표현방식에 모범이 되는 사람들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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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0 23:39:10

그럼 지금도 공개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지금 투표하시는 분들은 존중과 배려를 안하시는 분들이여서 공개를 안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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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47:42

자꾸 자의적으로 해석하진 마시고요
가중치를 주는 명단공개와 개별투표건에 명단공개를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공개는 요구하고있어요 당장 아랫글보시면 나오잖아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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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53:45

제가 어떤 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는지 말해주시겠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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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1 00:11:29

제가 댓글 남긴 이후에 제글에 또 댓글은 남겨주시는데, 20분동안 위 댓글엔 답이 없으신것으로 봐서 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건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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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54:18

저도 제의견대로 작성자님께 이렇게하면 된다고 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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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04:15

많은 분들이 무작정 '이럴꺼면 다시 옛날 제도로 되돌려라' 라고 하시던데...그게 이제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 사실을 정확히 짚어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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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23:56:08

작성자님께서는 이제 글이 삭제되면 그 이유가 회원들의 투표에 의하여 삭제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운영진의 의견에 맞지 않아 삭제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아무리 봐도 후자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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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1 00:01:36

그건 모르는거죠, 운영진이 결정한게 아니므로, 당연히 운영진만의 의견은 아니고, 유저들의 종합적 결론이라고 봐야겠죠

 

아니면, 투표 %에서, 투표인단의 비율과 그들의 삭제 찬반 여부 환산점수와 그외 일반 유저의 비율과 그들의 삭제 찬반 점수를 공개하는건 가능할것 같습니다. 둘이 대개 유사할거라고 보고요. 애매한 상황에선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사실 지금도, 삭제의 찬반 %는 공개 가능해보입니다. 얼만큼 애매(?)한 수위였는지도 알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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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06:25

알 수 없는게 문제인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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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08:58

대체 왜 문제인가요;

지금도 유저가 내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개정안이 되도 갑자기 운영진의 개입이 엄청나게 늘어나는게 아니에요. 운영자 개개인은 한표를 행사하는 거고, 그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유저들이 가중치를 받는건데 그런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유저를 운영자로 치환해서 생각하는건 무리한 확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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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14:33

유저가 판단했다는 판단 주체가 누구인가는 아니까요. 그런데 지금 부터는 특정 유저들은 운영자에 의해서 가중치를 받기때문에 운영자의 생각을 대변하게 됩니다. 가중치를 받는 회원의 기준자체가 운영자의 생각과 비슷한 회원이라고 했구요.
이때부터는 투표를 한다고 같은 투표가 아니게되는거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는 가중치를 둔다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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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1 00:43:17

운영진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판단할때는 그게 지금처럼 문제가 되었나요? 

모두가 동일한 투표권을 가졌을때 문제가 전혀 없었다면 지금 개정안이 나올 일이 없었겠죠.

 

늡갤 조금만 보셔도 거기 친구들이 좌표찍고 누구 삭제 찬성해서 보냈다는거 자랑하는 글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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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43:06

누군지 주체가 확실했잖아요. 지금은 불분명해지는거구요. 운영진은 투표로 이루어 졌다고 말하겠지만 현실은 그 투표인단이 운영진의 뜻을 대변하는 자들이 가중치를 받고 투표하고 있는거니까 이건 투표도 아니고 그렇다고 운영진이하는것도 아닌 판단의 주체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니까 문제인것이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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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44:39

판단의 주체는 동일합니다.

여전히 유저죠, 그리고 설령 가중치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다음 투표에서 모두 운영진과 무조건적으로 동일한 판단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가중치를 못받는다 해도 언제나 운영자와 다른 판단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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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48:54

유저가 아니죠. 유저라고 할꺼면 모두가 동등한 평가를 받을때 그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정치에서도 어떤 정치체제를 말 하려면 투표의 표가 최소한 투표자들 끼리는 표의 경중이 없이 모두 동일하게 평가 받아야합니다. 심지어 귀족정을 하더라도 귀족들만 투표하지만 그 개개인별로 한표의 영향력은 모두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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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54:48

운영진이 모두 처리하던 때가 낫다는 분들도 계시죠,

정치체제로 치환해서 보면 민주주의보다 절대왕정이 낫다는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커뮤니티에서 운영자가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곳은 너무 많습니다. 아닌 곳이 오히려 드물죠, 

 

운영자도 하나의 유저일뿐인데 이들에게 막강한 가중치를 줘왔던 겁니다. 

그리고 현재도 아마 산타클로스급 활동량으로 모든 처리가 다 가뿐히 가능하면 별일없이 원래 운영진이 다 하던시절로 돌아갈수 있을겁니다.

 

현실이 그렇지 못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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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10:14

사실은 저도 차라리 운영진이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방향은 미리 설정하서 투표형식을 빌리기는 하는데 결과는 운영자 의견에 일치해야한다면
의미없는 제도일 뿐이니까요.

그냥 제가 아는 투표랑 너무달라서 반발심이 있는거 뿐입니다.
민주주의가 필요한게 아니예요.
책임소제가 분명해야 한다는거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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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1 01:12:39

현실적으로 이제는 그렇게 하기 힘들겁니다.

 

그럴 거면 말씀하신대로 선정된 투표인단"만" 투표하게 될수 있겠죠,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저도 명단을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만, 일반 회원도 투표하면서 가중치가 무슨 5배 이정도가 아닌 1.5배-2배 정도면 그냥 비공개가 낫다고 봅니다. (저 기준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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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1:48:41

글부터 댓글까지,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훨씬 논리정연하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명단을 공개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뻔해요 솔직히. 신이 아닌 이상 모두를 만족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매니아를 만들고 문화를 주도해 온 홈지기님과 운영진들의 운영방침(삭제기준)이 가이드라인이 되고 거기에 부합하는 유저들이 본인도 모르게 관리권한을 부여 받는 시스템은 충분히 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기서 명단을 공개하게 되면 공개된 유저들은 투표(삭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운영진들이 그렇게까지 유저들에게 부담을 지우고 싶지는 않았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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