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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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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2:39:07

저는 평소에 운영 건수는 많이 봤으나 투표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으로써 홈지기님의 새로운 가중치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홈지기님이 투표제로 바꾼 이유는 더 이상 운영진 충원이 불가능하고 현 운영진의 철학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사이트 운영이 불가능해 보였기에 그동안 그 철학을 실행 해온 커뮤니티를 믿기에 바꾼것뿐입니다. NBA-Talk이나 News란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게시판에선 이 문제는 덜 두드러졌겠지만 당연히 이 사이트는 NBA 관련 사이트이니 그 게시판들이 불타오르면 골치가 아프셨을거고요. 투표로 바꿨는데 생긴 문제는 여전한 팬덤에 의한 일방적인 투표결과와 운영진의 입맛이 운영 결과로 이어진다는게 불만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1. 운영진은 큰팀/큰팬덤을 좋아한다

 

이 주제로 백날 이야기 해봐야 운영진들은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운영진 했을때도 있었지만 꼭 게시판이 와장창 싸움나면 채팅창에 꼭 양쪽들이 와서 불평하고 가더군요. 

 

"왜 르브론 팬들 편만 들죠?" "이건 명백하게 레이커스 팬들이 잘못이잖아요" "왜 레이커스 팬들 못잡아 드셔서 안달인지요?" "코비 팬들이 그렇게 싫으신가요? 우리가 무슨 죄죠?"

 

르브론매니아든 코비매니아든 골스매니아든 어짜피 뭘 해도 욕을 양쪽에서 먹습니다. 제가 운영진으로 있었을때 지금보다 커뮤니티는 좀 더 작고 운영진은 더 많았을때도 쉽지 않았던 일이 지금와서 더 어려워졌으면 어려워졌겠죠.

 

2. 민주적인 투표라고 해놓고 운영진 입맛대로 운영을 조정해간다.

 

이건 왜 투표를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믿음직스럽고 좋은 회원이라서 맡기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운영진감이라서 맡긴게 아닙니다. 운영진이 모든 일을 다 할 순 없으니 커뮤니티에게 그 롤을 나눈겁니다 그간 매니아 운영진의 철학을 커뮤니티가 단체적으로 이해했길 바라면서요. 전 당연히 가중치를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

 

까놓고 말해 매니아가 언제 민주적이었나요? 민주적이었다면 강퇴당한 유저들이 없었고 지속적인 긴 자숙끝에 돌아오거나 했겠죠. 대부분의 룰들은 서로 불편치 말자고 지키는거였고 그 룰들 조차 홈지기님이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잡으셨습니다. 이제와서 민주주의스럽지 않다니 뭐하자니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집어치우시죠. 민주주의스럽지 않은 운영이라 기분 나쁘시면 투표 안하시면 되고 떠나시면 됩니다.

 

가중치가 이해가 안가면 왜 커뮤니티에 투표권을 드렸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커뮤니티가 대단하고 뛰어나서 집단 지성이 최고니까 투표권을 얻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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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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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3:37:57

이건 뭔글이죠...

회원들의 판단력이 의심스러우면 운영진이 직접 처리하면 되죠
지금 상황은 소수 입맛에 맞는 유저한테 가중치라는 완장채워주고 무보수로 일하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운영진 충원을 못하는게 회원들의 잘못인가요?
운영진들의 입맛대로 투표하지 않는게 잘못인가요?
회원들이 운영진감이 아닌데 투표를 맡긴건 바로 그 운영진들입니다
이게 왜 회원들의 잘못으로 둔갑되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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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9:49:43

직접 처리하라고요? 코비매니아 르브론매니아 운영진 못믿겠다 사단 나서 투표권을 드린것 아닙니까?

 

운영진이 직접하면 대형팬덤 편든다 vs 직접 투표하니 대형 팬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도데체 운영진이 어디 장단을 맞춰야 합니까? 그 대안점으로 가중치 투표를 둔건데 이젠 또 민주적이지 않다.

운영진들의 입맛대로 투표 하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강조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또한 회원들의 건의사항에 의해 바꾼겁니다.

 

이래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왜 회원 잘못이냐고 토로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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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5:08:35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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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3:00:58

말도 안되는 소리는 집어치우시라니
존중과 배려는 어디에갔는지
운영진까지 하셨다는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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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3:06:23

민주주의를 찾지말고 집어치우고
떠나면 된다 여긴 까놓고 민주주의가 아니니까

민주주의가 아니니 민주주의를 한번 추구해보자

어디에 존중과 배려가 있습니까 전자요? 후자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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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9:54:47

룰이 있는 대부분 커뮤니티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회원들이 그 커뮤니티의 리더를 뽑았나요? 그 커뮤니티를 만든 사람들이 그 커뮤니티의 리더 였고 암묵적인 그리고 명시된 룰들로 커뮤니티를 만든 리더/운영진들이 이끌었던것입니다.

 

운영진을 못믿겠다고 해서 새로운 방법을 달라고 해서 운영 투표권을 드린거고 그렇게 했더니 팬덤에 좌지우지 되서 새로운 미봉책을 달라고 해서 내놓은게 가중치입니다.

 

운영 투표권이 생겼다고 민주주의적이다 그렇다 그렇지 않다 라는 언급이 나오는거 자체가 우습다는겁니다. 여기가 무슨 나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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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3:44:35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잘봤습니다 진짜 전형적으로 기울어진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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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0:05:35

 "만약 매니아 내에서 소수이기 때문에 불편감을 느끼는 팬분들이 계시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목소리를 내셔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당장 해당 공지에 있는 홈지기님의 글입니다.

홈지기님의 방침에 의문을 품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설사 소수라고 해서 

혹은 회원님과 의견이 안맞는다고 해서 '집어치우고' '떠날 일은 아니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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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0:16:21

홈지기님이 말씀하시는 그 소수와 이브님이 말씀하시는 그 소수는 분명 다른 대상을 지칭하고 있는데 교묘히 동일시해서 말씀하시네요.

 

말이 의견이지 운영방침이죠. 운영방침과 회원이 맞지 않아서 불만이 많다면 계속 불만 품으면서 활동 하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그런 운영방침에 진절머리 나면 집어치우고 나가란 이야깁니다. 

 

의견을 억누르란 이야기도 아니고 운영진이 의견들을 묵살한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홈지기님이 공지를 올릴 때에는 이미 회원분들의 반발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어느정도 다 해보고 내놓은 제안일거고요. 반발은 할 수 있는데 민주적이지 않다 / 왜 민주적 투표를 거부하느냐 / 독재냐 이런식의 반발들은 전 이해도 안가고 비이성적이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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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0:23:45

그러는 크리스티 비비님도 회원분들의 수많은 반발 내역 중에 민주적이지 않다 / 왜 민주적 투표를 거부하느냐 / 독재냐 이런식의 반발들을 특정하셔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니 같은 수단을 활용하시는군요. 

운영방침에 진절머리가 나서 떠날 사람은 실제로도 많이 떠났을수도 있죠. 그러나 저 역시도 4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운영방침이 여러 번 변화를 겪는걸 봐왔지만 이번처럼 납득이 가기 어려운 방향의 변화를, 그것도 여러 부분에서 보이는 경우가 드물어서 당황하고 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커뮤니티를 아끼고 애정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과 발언을 그저 운영방침이 싫으면 나가라는 식의 반응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별로입니다.

그리고 홈지기님의 글을 잘 읽어보면 제가 지칭한 소수가 꼭 그분이 지칭한 소수랑 크게 다르지 않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줄 보시면 애초에 'nba 사이트는 많지 않다. 그 가운데서 서로 지킬 건 지키면서 함께 즐길수 있는 매니아를 만들자' 라고 하시죠. 홈지기님의 방식이 그 나름대로의 방식이라면 저희도 그 부분에 있어서 제기되는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고 가자는 입장이지 '맘에 안들면 떠나라'는 소리를 들을 입장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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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2:10:48

전형적으로 본질을 호도하고 매도하시는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납득이 안가는건 아니네요. 아니요 홈지기님이 지정하시는 그 소수와 이브님이 매도하시는 소수는 다릅니다. 본문 체리피킹해서 입맛대로 해석하시면서 본질 흐리지 마세요.

 

피드백은 홈지기님이 충분히 해드렸고 설명도 해드랬는데 그래도 납득이 안간다 난 소수다 그렇기 때문에 난 계속 내 의견을 피력하겠다고 체리피킹하는 주장으로 본질을 흐리고 매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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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1:36:55

글의 내용에는 어느 정도 동감하나 워딩이 지나치게 쌔네요. 신고가 들어왔는데 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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