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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이 댓글이 '유의'에 해당하는 징계를 받을 댓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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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01:43:11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불쾌감을 주는 표현/내용 (비꼬기/반말/비속어/욕설/무성의/시비/인신공격/차별 등)

 
아래는 이번 처리 결정의 판단 근거가 된 코멘트의 원문입니다.
 
수비할 때가 아니라... 공격할 때, 공격수의 공 없는 움직임을 오프볼 무브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
 
온볼 플레이와 오프볼 플레이 중 어느 쪽이 더 힘든가? 라는 가끔씩 나오는 떡밥이죠. 
정답은 모르는 거고 다들 주관적인 판단에 약간의 근거를 더해 이야기하는 흥미요소라고 생각해요.
그걸로 어느 선수가 비하받고 그럴 건더기도 없죠. 따라서 날선 반응을 받을 이유도 없어요.
  
전 그 글에서 온볼이 힘들다는 의견을 말했습니다.
 
커리는 오프볼 플레이가 주력이라 체력소모가 생각만큼 크지 않고 파이널에 이미 진출해서 쉴 시간도 충분하다. 오히려 카와이나 쿰보의 체력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라구요. 
 
제 댓글에 반론하는 분이 오프볼 무브가 더 힘든 이유를
공쥐고 하는 것보다 수비하는 게 힘들어서요 라고 해서, 위와 같이 바로잡아줬을 뿐입니다.
 
그 댓글 달고 자러갔고 지난 떡밥이라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그 내용으로 신고받고 유의 처분까지 내리네요.
 
매니아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아주는 것도 신고사유에 해당하나요?
이것 조차 안되면 건전한 의견교환이 성립이 안될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이게 신고받을 내용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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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1
2019-05-25 01:33:10

'수비할 때가 아니라... 공격할 때, 공격수의 공 없는 움직임을 오프볼 무브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 부분은 신고받을 내용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문의 앞뒤에서 얼마나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신고당한 것도 그렇거니와 신고에 찬성한 것도 이해가 힘들긴 합니다. 
뭐 신고에 찬성한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느낄거라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요.

WR
1
Updated at 2019-05-25 01:44:33

앞뒤에 논쟁이라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카와이와 쿰보가 더 체력적으로 걱정이라는 댓글 달고 

일반적으로 온볼 플레이가 드리블도 쳐야하고 자세도 낮춰야하니까 힘들지 않겠냐고, 댓글 달면서

하나 추가한 댓글이 오프볼 무브의 정의에 대해 바로잡는... 신고당한 댓글입니다.

 

댓글 딱 3개 달았는데 지금보니 날선 댓글이 많네요. 신고는 내가 했어야하는 거 아닌가?

 

댓글에 게시물 링크를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네요. 본문 수정해서 원문 링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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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25 01:45:04

 저도 신고 몇번 당해서... 의견 별로 없고 동조적인 공허한 댓글외에는 잘 안쓰게 됩니다.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겠죠.

WR
1
2019-05-25 02:19:03

당해보니 역기능은 알겠는데 순기능은 모르겠습니다.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겠고...

1
2019-05-25 01:45:40

제가 봤을 때는 남겨주신 코멘트가 신고가 들어오고, 삭제로 이어진 이유는 의견교환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단순히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준다는 느낌보다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부분이 삭제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매니아는 오로지 글로써만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전달이 될 수도 있고, 문장부호 하나에도 의미가 달라져서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남겨주신 코멘트는 오프볼이라는 것을 상대방 유저분이 모르시는 것 같지가 않은데 적혀진 코멘트의 뉘앙스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것도 모르다니 이런 느낌이 없지 않은 듯 합니다.

 

보통 매니아 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글의 내용보다는 표현의 방식에 해당하며, 신고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신고에 찬성하는 비율이 매우 낮게 나오면서 오히려 신고자의 신고권이 박탈되는 패널티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삭제로 이어질 정도로 삭제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다면 위에 제가 말씀드린 이유 혹은 각자 갖고 있는 매니아 내의 배려와 존중의 의견교환의 방식에 어긋나는 코멘트로 여기신 분들이 많으셨기에 투표가 삭제 쪽으로 이뤄졌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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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02:15:51

합리화하려면 이럴 수도 있군요. 

 

제 댓글의 어디가 무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거죠. 

내용보다는 표현방식을 문제삼으려 한다고 해도 담백하게 용어의 의미만 전달했을 뿐이고 양파군 하나 쓰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답변 주신 김에 확실하게 하죠.

 

"남겨주신 코멘트는 오프볼이라는 것을 상대방 유저분이 모르시는 것 같지가 않은데 적혀진 코멘트의 뉘앙스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것도 모르다니 이런 느낌이 없지 않은 듯 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오프볼을 상대방이 모른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내용이었죠. 이걸 오프볼에 대해 안다고 알 수 있으려면 제가 그 사람 머릿속을 봐야 가능합니다. 아스카님은 아래 댓글에서 작성자가 오프볼의 정의를 제대로 알고 있다고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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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있는 말씀이신지요?

오프볼 무브가 온볼무브보다 어떻게 보면 체력소모가 클 거 같은데요?

태클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경험상 공쥐고 공격할 때 보다 수비할 때가 더 힘들었어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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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 없진 않은 듯하다는 애매모호한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건 아무리 작은 커뮤니티 안의 일이라도 그냥 넘어가긴 싫습니다. 신고자가 오해를 했든 어째서 그랬든 신고해서 투표가 이뤄졌으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당하라는 것이 매니아방침이라면 그것이야 말로 배려와 존중이 없는 것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아스카님의 판단에 따르면 

제가 쓴 댓글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느낌이 없진 않고, 상대방의 댓글을 보면 오프볼의 정의를 모르는 것 같진 않다는 결론이 됩니다. 저는 납득이 안됩니다.

 

이게 정말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
2019-05-25 02:25:10

애매모호하게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 운영진이 직접 삭제를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투표에 참여해주시는 유저분들의 의견으로 삭제가 결정이 되는 것이고, 저희 운영진도 그 투표건에 대해서 왜 이렇게 투표결과가 나왔을까 분석하고, 논의해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저희도 적어주신 코멘트와 의견교환의 맥락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유추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현재는 매니아의 운영방침이 운영투표의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그 결과와 내용을 분석하여서 아쉬움이 남는 투표거나 하면 징계수준을 약하게 하여 회원분들을 보호해드리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배려와 존중이 없는 방식이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반대로 운영진이 결정하여 삭제하고 제재하던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배려와 존중이 없는 방식이라 생각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셨을 것입니다.

 

모든 상황을 커버하고, 결과가 모두 완벽한 운영방침이나 방식은 있을 수가 없고, 단점을 최소화 하면서 장점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계속해서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WR
1
2019-05-25 02:34:20

커뮤니티안에서도 처분이나 징계가 존재하면 당연히 구제 조치도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공론장이 있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정부분 억울한 처분에 대한 구제를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했구요.

 

부당하면 징계조치도 철회되고 사안에 따라 잘못된 일이라 판단되면 다른 쪽에도 그 책임도 물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성의있게 답변주신만큼 앞으로의 운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5-25 02:53:01

저희가 이번에 부여드렸던 유의 조치가 저희 운영진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말씀해주신 구제에 해당하는 조치입니다.

 

삭제가 됐으나 심각한 문제까지는 아니라고 봤기 때문에 매니아의 운영방침 중에 기존에 징계를 보유하신 분께서 재차 징계를 부여받으시게 되실 경우 점진적으로 무거운 징계를 부여드리는 운영방침을 적용하지 않고 유의 및 주의 징계를 보유하시고 계셨던 세상이 끝날 때까지는님께 다시 활동제한이 따로 없는 유의 징계로 부여를 드린 것입니다.

 

투표로 게시글이 삭제로 이어지고, 활동제한은 없다지만 사이트 차원에서 주어지는 유의 징계를 부여받으신다는 것 정말 기분이 좋지 않으신 일이라는 것은 십분 이해가 됩니다.

 

저희 운영진은 그래도 운영투표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는 것이 삭제가 되거나 비삭제가 되는 결과들을 보면 정말 엉망으로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투표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때로는 아쉬운 결과들도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정말 1표차이로 삭제와 비삭제가 갈리거나 이런 건들도 있습니다.

 

보통 공론장에 이게 왜 삭제인가요? 라고 올라오는 글들이 대부분 이렇게 근소한 차이인 경우가 많고, 세상이 끝날 때까지는님 게시글도 이번에 근소한 차이로 삭제로 결정이 된 건이라 할 수 있는데요, 종종 게시판 상에서 논쟁이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문장부호나 약간의 말투 조금 때문에도 논쟁이 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만큼 이런 부분들에 조금 더 신경을 더 기울여주셔서 더 정중하게 접근을 해주신다면 근소한 차이의 삭제나 비삭제가 아닌 아예 신고권박탈에 해당하는 수치로 투표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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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2:21:46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식은 없습니다. 그 방식이 각자의 입맛에 맞을 수도 없고, 이래서 싫다 하시는 분들은 매니아가 아닌 다른 대안의 사이트를 이용하실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니아가 좋다 하시는 분들은 매니아를 이용하시겠지요. 어느 정도 아쉬운 부분들 인정하고, 그런 부분들 보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하거나 그런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장점들이 있으니 같이 그런 부분들은 조금 감수하자 이렇게 가야 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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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답변해주신 아스카님 덧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사실상 이런 사안에 작성자님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현 제도상으로는 이런 억울한 일이 있어도 그냥 감수하고 가고, 싫으면 대안의 사이트를 사용하시는게 운영상의 합의점으로 맞춰졌어요.

저도 현 제도에 불만이 많습니다만 이것이 매니아의 기조겠거니 하고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그냥 이런 상황은 잊어버리시고 더 유익한 매니아 활동 하시길 바라요ㅠ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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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2:37:06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방법도 나쁘진 않지만, 저는 그냥 억울하면 말이라도 시원하게 하려구요. 그것 때문에 쫓아내겠다고 그러면 저도 미련없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까지 밑바닥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아직은 단점보다 장점이 크니 여기서 얻을 건 다 얻겠다는 생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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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3:17:05

네^^ 글쓴이분 마음 정말 절실히 이해합니다

다만 운영진분들에게 사적인 감정이나 악의가 없다는건 알아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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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11:58:10

댓글이 삭제되어 어떠한 말을 해드리긴 어렵지만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투표회원분들의 가중치 또한 달라지기에 점점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기준이라 함은 투표하시는 회원분들의 판단이 기준이겠죠.

더 자세한 것은 공지사항에 투표제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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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06:13:50

 저도 비슷한 류의 댓글도 신고당해서 답답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 신고하면 어찌됐든 40명이 판단을 하게되는데 꼭 옳은 판단을 한다는 보장이 없죠. 

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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